국제영재 미술교육기관 - 레츠아트(Let''s Art)

지역내일 2011-07-14

“미술은 자유, 그래서 즐거운 것”

  “뭐든지 생각하고, 표현해봐”
  특별한 재능,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흔히 영재라고 한다. 이전에는 공부만 잘 하면 영재라고 불렀지만, 이젠 과학, 수학, 미술, 음악 등 각 부분별로 재능을 발휘하는 아이가 많아지고 있다. 또 요즘의 영재들은 타고나는 능력보다 후천적인 요인으로 일명 만들어지는 영재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영재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바탕은 뭘까? 공부가 됐든, 예술 분야가 됐든 적어도 아이 스스로 받아들이고, 즐길 줄 아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다.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우리 부모 세대와는 달리, 다음 세대들은 이제 즐기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레츠아트는 이런 한국적인 주입식 교육의 틀을 벗어나,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춘 자유로운 교육 방식을 지향하는 미술 교육기관이다.
 레츠아트 일산 캠퍼스 이원호 원장은 “한국 미술 교육은 보통 최종적으로 대학 입시를 위한 교육의 성격이 강하다. 입시를 위한 교육은 아이들에게 획일적이고, 지루한 미술일 수밖에 없다. 레츠아트는 지시대로 그리는 미술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발전시켜 표현해낼 줄 아는 ‘즐기는 미술’을 모토로 삼고 있다”고 했다.
 레츠아트는 이러한 자유롭고, 창의적인 정신에 바탕을 둔 DBAE(Discipline Based Art Education), 국제미술교육 표준에 부합하는 글로벌 미술교육을 지향한다. 즐거움을 기본으로 하는 효과적인 수업방식은 3년 이상 지속 수강률 45%를 기록함과 동시에, 소위 말하는 까다로운 강남 압구정동 학부모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술 교육이다.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아이들을 배려하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미술을 하도록 이끌어가는 수업방식을 절대적으로 고집한다. 그야말로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수업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미술이다. 주제를 이해하고, 생각하고,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내고, 표현해 낸 결과물을 실생활과 같은 더 큰 영역 안에서 다시 생각해 보도록 수업을 유도한다. 미술이론, 미술사, 미술실기, 미술실기, 미술평가와 같은 학습 미술을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낸 것이 레츠아트 미술이다.
 특히 미술교육과 디자인을 접목시켜 단지 그리는 미술, 색채 미술을 벗어나 더 큰 영역에서 미술 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이원호 원장은 “만약 어떤 동물을 그리기가 주제라고 한다면, 아이가 그린 그림을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 수 있고, 어떤 상품의 캐릭터화 하고 브랜드화 할 수 도 있다. 이것이 디자인이다. 미술을 디자인으로 확대함으로써, 더 큰 상상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단순한 평면적인 사고가 아닌 입체적인 미술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다”고 전한다. 스스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작품의 창조를 통해 창의적인 미술을 실현하는 과정은 자발적인 의사를 존중하는 교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일조한다. 미술관련 영역뿐만 아니라 과학, 사회, 역사 등의 타 영역과 접목시킨 크로스커리큘럼도 레츠아트만의 자랑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국제 미술 활동 참여 가능 
 레츠아트 일산 캠퍼스에서는 5~7세 아동들을 위한 기초 통합 교육 프로그램 킨더 레벨과정, 8~10세 초등레벨 과정, 11~13세 어드밴스 과정으로 크게 프로그램이 설계돼 있다. 모두 강남 압구정 본원과 똑같은 퀄리티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김재환(7세), 대한예술진흥회 전국미술대회 금상

 레츠아트만의 또 하나의 특징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다양한 국제 미술 경력 활동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다. 레츠아트는 현재 국제화 미술 교육 학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총 35개국 65개 교육 단체와 교육 협력을 진행하며 다양한 미술, 디자인교육 커리큘럼을 상호 교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 청소년 미술 공모전 및 초대전에 연 4회 이상 작품을 출품해 전시하고, 이를 통해 많은 원생들이 각종 국제 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EU 후원 ‘익스페리멘터 국제 청소년 현대미술 트리엔날레’에 한국 대표로 레츠아트의 작품들이 전시됐고, 영국 사찌 갤러리 주최 국제 우수 미술교육기관 어워드 베스트 20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레츠아트 원생들의 작품이 영국 록앤런 국제 청소년 미술 공모전 ‘엘리자베스 여왕 초상화’전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해외 우수 중, 고교 합격률이 높은 점도 레츠아트 미술 교육의 세계적인 감각과 효과를 입증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미술은 상상과 창의력이 생명이다. 그리고 이는 자유로움에서 출발한다. 남들과 다른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이때, 아동 시기의 미술 교육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이에게 자유로운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면, 레츠아트의 문을 두드려보면 어떨까.
문의: 레츠아트 일산캠퍼스 031-906-1135
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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