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는 동양의학에서 오기를 보하고 각종 성인병과 여성병에 효능을 보인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예로부터 전골이나 수육, 탕으로 즐겨 먹었는데,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없는 음식이기에 생소하게 여기는 이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박성필 대표는 “염소를 생소하게 여기는 손님들이 있어서 보편적 보양식인 오리 메뉴를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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