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즐기는 캠핑의 여유 ‘글램핑 레스토랑’ 오픈

지역내일 2012-03-18
 도심에서 캠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캠핑 레스토랑’이 문을 연다. 일산동구 SK엠시티에 3월 15일 오픈하는 ''글램핑'' 레스토랑은 ''도심에서 즐기는 캠핑''을 컨셉으로 색다른 문화를 선보인다.
 총 990㎡(300평)의 실내외 공간에 텐트 6동과 타프 4동을 설치하고 육류. 해산물 바비큐와 스모크 스타일 메뉴를 판매한다. 비어캔(통닭에 개봉한 캔맥주를 끼워 구운 요리)이나 브리스켓 등 캠핑요리를 위해 더치오븐과 전문가용 그릴까지 갖춰놓았다.
 글램핑이란 glamorous(화려한)과 camping(캠핑)을 합친 말이다. 캠핑촌을 가보면 텐트를 치고, 모닥불을 피우면서 그릴에 바비큐를 구워먹는 낭만이 있다.
 글램핑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아웃도어 레저 형태의 캠핑 레스토랑이다.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하는 것이 아니라 실내에서 간편하고 편안한 캠핑을 즐긴다. 개인이 캠핑도구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구비되어있는 고급 캠핑 도구들로 독특한 분위기에서 캠핑의 대표 메뉴인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문의 031)908-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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