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 위치한 시계, 칼 박물관 ‘타임앤블레이드 박물관’에서 5월 문화예술융합교육프로그램으로 ‘뒤죽박죽 전시장! 도와주세요 캐비노티에’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계 장인인 캐비노티에가 되어 괴한의 침입으로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전시장 전시물들을 분류하여 전시모빌을 완성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시라벨을 제작하는 시간도 갖는다.
운영시간은 수~토, 10:30~12:30, 13:30~15:30 원하는 요일 및 시간 선택가능. 교육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 20명이며 교육비는 1인 5000원(어린이 관람료 4000원 포함)이다.
월~화요일 휴관, 문의 031-949-5675, 이메일 dj03090@naver.com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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