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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전 중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비롯해 쓰레기 무단 투기자들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며 법규 위반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대청소 기간 중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시민모두가 자율적으로 적극 동참해 줄 것과 도로변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국토대청결운동을 계기로 시민들의 준법정신 확립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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