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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시작 된 왕곡천 작은음악회는 5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어느덧 고천동의 대표행사가 돼 많은 시민들이 금요일 저녁이면 아름다운 백운산을 배경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왕곡천으로 나와 시원한 바람을 따라 산책도 즐기며 작은 음악회와 함께 즐겁고 편안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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