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여성미술인들의 모임인 일산창작그룹이 3월 10일~22일 일산아람누리 내 갤러리 울에서 ‘제21회 일산창작그룹전’을 연다.
1997년 당시 문화의 불모지였던 고양시에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골안미술가회(2008년 일산창작그룹으로 개명)라는 이름으로 창립전을 연 이후, 일산창작그룹은 회원 수는 많지 않지만 매년 다양한 전시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 서울 가나아트스페이스와 고양시 호수갤러리에서 열린 10주년 기념작품전, 2009년 헤이리 유리재갤러리에서 열린 그룹전, 2010년 고양꽃박람회장에서 열린 고양아트페어, 2011년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열린 ‘뚝딱뚝딱 상상보따리’ 등을 통해 각자의 색깔을 지닌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그룹전 참여 작가는 권녕숙 기명진 김선미 김향렬 류재영 박인 배현미 신우희 안현주 양선희 정경애 정길재 조영숙 현경원 황경혜 씨 등 13명이다. 전시문의 031-922-7797(갤러리 울)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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