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의 질이 등급을 바꾼다

이춘희 리포터 2017-12-13

재수생이 수능에 확실히 강하다는 것은 올해의 수능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났다. 작년부터 이어지는 불수능은 제대로 된 재수가 얼마나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재수를 결심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 똑똑한 선배들, 노련한 선배들, 판단이 빠른 선배들이 강력 추천하는 이투스 247 양평기숙학원(이하 양평 이투스 247)에서 보내는 1년이라면 당신도 명문대 합격증을 당당히 손에 쥘 수 있다.



불필요한 수업은 거르고, 필요한 수업만 모아 740분 이상 자습 확보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유형만큼 새로운 학습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앞서 가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일까? 요즘 재수의 트랜드는 독학 재수이다. 스스로 공부를 선택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 독학재수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밑바탕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재수 전, 철저한 생활 관리형인 재수종합과 독학재수 선택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유다. 이런 재수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의 대형 재수종합학원과 독학재수의 장점만을 결합한 것이 양평 이투스 247의 개인맞춤 플랫폼이다.
"학원의 규모가 결과에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형 종합학원은 고등학교 생활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환경이 대부분이에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가 되고, 다 아는 내용의 수업은 시간을 아깝게 만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렇게 아까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같은 실패를 반복할 위험도 커집니다."
성공적인 재수의 출발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데서 시작한다고 서영배 원장은 강조한다. 양평 이투스 247은 획일적인 학습 컨텐츠에서 벗어나 불수능에 대비한 개인 맞춤형 학습플랫폼을 제시한다. 불필요한 수업은 거르고, 필요한 수업만 모아 740분 이상 자습이 가능한 양평 이투스 247만의 차별화된 방식이 그 핵심이다. 


학생에게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
공부는 철저하게 혼자 이뤄내야 하는 과정으로 떠먹여주기 식으로는 완벽함에 이를 수 없다. 선택 수업과 이투스 온라인 강의를 병행한 개인 맞춤형으로 재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양평 이투스 247의 재수선행반이 스스로 학습 과정을 완성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로 학생이 자신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계획에 따라 꼼꼼하게 실천해 나가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배운 것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기 위해 자습 시간을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아침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하루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생활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학습력이 완성됩니다."
‘24시간 7일 개인 맞춤관리’를 의미하는 이투스24/7은 이와 같은 개인맞춤 스케줄링을 기본으로 필요한 과목에 비중을 달리하여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시기별 수시 및 정시 컨설팅으로 개별 진학 로드맵 제시
양평 이투스 247 재수선행반은 철저하게 학생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원의 딥-러닝 프로세스를 통해 강의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기본, 취약 과목과 단원은 1대1 멘토링 집중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더욱 정교하고 빈틈없이 실력을 완성해 나간다. 또한 매월 수능과 가장 가까운 최고난도 모의고사를 시행하고 이투스 1타 강사의 해설 강의도 이루어진다. 수시 논술 전형에 대비해 영역별 논술 관련 최신 자료로 논술력을 진단하고 1대1 첨삭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시기별로 진행되는 개별 입시전략 코칭은 양평 이투스 247의 또 하나의 서비스다.
“최고의 입시 전문가가 주기적으로 학생과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수시 전형을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자기소개서 첨삭까지 밀착 지도합니다.”라고 서영배 원장은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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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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