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학력평가 꼭 풀어야 하는 이유는?

대학으로 가는 첫걸음 중간고사 잡기

한윤희 리포터 2022-03-24

전국연합모의고사 일정이 발표되었다. 4월에는 첫 중간고사도 본다. 입학과 함께 고등학생들은 꽉 찬 시험 일정을 받았지만 경기도는 타 지역과 달리 고3 학년만 모의고사를 본다. 중·고등 내신과 입시대비로 인정받고 있는 ‘최강수학’ 최동조 원장에게 모의고사 자체 활용법과 중간고사대비 tip에 대해 들었다. ‘최강수학’은 25년 차 최동조 원장이 직접 강의하는 중·고등전문학원이다.

전문가가 말하는 모의고사 활용 tip

현재 경기도는 모의고사를 보지 않는다. 모의고사가 중요한 이유는 전체 성적과 등급 컷이 나와서 같은 학년의 다른 학생들 공부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고 본인의 공부가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분석하는 데이터가 된다. 정시로 어느 대학까지 가능한지 예측도 가능하다. 이 정도면 모의고사가 그저 모의 시험일뿐일까? 최 원장은 말한다. “모의고사는 시험 당일 저녁이면 바로 다운 받기가 가능하다. 꼭 실전처럼 풀어 볼 것을 권한다. 고1 3월 모의고사는 중3 과정이다. 당장에 몇 개 맞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이 문제가 왜 나왔는지 체크하고 틀린 문제는 개념을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 고2고3은 전 학년에 배웠던 것들 중 출제되는 문제들을 보고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다. 고1에게 모의고사는 본인의 대입 플랜을 만드는 자료가 되고 고2는 대입을 예측하고 공부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 고3은 실제 수능에 대한 예행연습이 과정이다. 특별히 시간을 따로 빼서 공부를 하기보다는 평상시에 꾸준하게 기출을 풀어나가면서 고3때 심화 과정까지 마스터해가는 것이 수능 준비 과정이다. 핵심은 빠른 시간 안에 푸는 연습과 오답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 원장은 매월 1~2회 직접 만든 모의고사를 학원생들에게 풀게 하고 최 원장이 직접 풀어 준다.


단순하지만 진리가 되는 중고등 내신대비tip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고 매년 좋은 대입 실적을 내는 ‘최강수학’의 비밀은 무엇일까? 답은 2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최동조 원장에게 있다. 10년 동안 수능 기조나 각 학교별 문제 패턴을 모아 자료화한 것도 성적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 평상시에는 수능 위주 개념 수업을 하지만 이 자료들은 내신대비 기간이 되면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자료만 뽑아 나눠줄 수 있는 시험대비 요약집이 된다.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중간고사 어떻게 대비해볼까?

최 원장은 말한다. “자기교과서와 부교재 학교 프린트를 무조건 3번 이상 풀어보자. 교과서에서 안보고 넘어가는 곳이 없어야 한다. ‘한번생각해보기’‘읽어보기’‘발전문제’는 정독하고 5번 이상 풀어야 한다. 1등급을 가르는 문제들이 반드시 여기에서 나온다.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고등수학에서 1등급 줄 세우기 문제를 풀 수 있는 불변의 방법은 탄탄한 개념과 사고력확장 훈련이다. 선행에 올인하는 중학생들이 자기학년 것을 마스터하면서 공부하면 금상첨화지만 현실은 진도위주 공부가 대부분이라 실력은 얕고 독이 되는 선행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최강수학’에서 예비 고1은 ‘개념덩어리’라고 표현될 만큼 개념과 사고력 수업에 비중을 둔다.  불수능이라고 불렸던 올해 수능에서 학원생들이 킬러문항을 풀 수 있었던 것은 최 원장이 중등수학에서부터 이런 부분을 강조하며 도맡아 가르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희 리포터 hjyu678@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