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큰여우창작소, 아이들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 일산 교하 미술학원]

지역내일 2011-09-01 (수정 2011-09-01 오후 6:48:30)


최미경 선생님
귀큰여우 창작소
일산원 031-912-9790
교하원 031-939-9790
금촌원 031-945-9730
운정원 031-945-9730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미술교육법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의 아동미술 교육이 선진화 되면서부터 일반 학부모들도 입시미술과 아동미술의 차이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입시미술 교육은 틀에 박힌 암기법 미술을 가르치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자칫 아이들의 자유로운 창의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창의미술''을 가르치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말로만 창의미술이고 실상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교육법 자체는 입시미술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작가주의 미술학원인 귀큰여우 창작소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쌓게하며, 작가가 가진 자유로운 상상력과 표현력 그리고 자신만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작가와의 만남>이란?
 유명화가의 작품에 대한 연구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제 현대작가와 함께 전시 및 체험수업 등을 통해 어린이 작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자신만의 작업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귀큰여우 창작소는 지난 2011년 7월에 행복한 여성을 그리는 작가 ''육심원''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수상방식으로 진행된 전시회는 전국의 수많은 출품작들 중에서 귀큰여우 창작소의 작가주의 미술수업이 유독 빛을 보는 순간이었다.

단순 드로잉으로만 끝나는 작품이 아닌, Story가 있는 작품들



- 작품을 보고 무언가 생각하는 표정인 것 같다고 하여 배경까지 패턴을 넣어 바꿔주며?''생각하는 오드리''를 그린 아이.
- 내 멋대로! 내 맘대로! 라는 전시주제를 완벽히 이해한 후 ''요리사''란 작품을 손바닥에 그리고 실사로 출력하여 찍기기법까지 활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표현한 아이.
- 먹기법을 이용하여 ''책 이라는 그물''에 갇힌 ''공부에 지쳐 힘들어하는 주인공''을 표현한 아이.

 그 외에도 수많은 생각들이 담긴 작품들을 볼 수 있었던 육심원 전시회는 어른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기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들이 재탄생되는 현장되었다.
이렇게 아이들의 손에서 완성되어 가는 작업과정들을 보고 있으면 이것이 진정한 작가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전시회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남겨주고 있다. 작가의 작품에 대한?의도와 이해와 직접 작가를 따라해 보며 자신만의 작품으로 재구성 해 보는 과정, 그리고 유명 화가의 갤러리에서 전시를 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해 준다.

<작가와의 만남> 프로젝트의 다음 주인공은 ''꽃을 그리는 화가 조상근 작가''이다.



 작가 조상근은 꽃을 그리는 화가이다. 하지만 그는 꽃의 화려함 보다는 꽃이라는 작품 소재로부터 인간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한다.
  그의 작업방식도 독특하다. 흑연가루를 주로 이용하는 조상근 작가는 점과 선이 조화를 이룬 작품과 구체적인 형상의 재현을 배제하고 표현방식에서 회화적 요소를 강조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아이들은 한가지 사물을 다른 사고방식으로 표현 해 보는 방법과 독창적인 기법을 가미한 매력있고 깊이있는 회화의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본래 작가란 미술이 학습적으로 가진 가장 큰 부분을, 가장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래서인지?작가주의 미술교육을 진행하는 귀큰여우 창작소 아이들의 수업을 할 때면, 매일 매일이 기대된다.
 순수한 아이들에게서 묻어나오는 놀랍고 기발한 상상력, 그 속에서 오롯이 표현되는 아이들의 작품들. 육심원 작가와의 만남에서 아이들이 인물을 통해 ''사랑''을 그려 냈다면, 이번 조상근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꽃을 통해 가족의 모습, 친구의 모습을 표현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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