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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수성구 대한민국입시학원]여름방학, 내게 유리한 학습법 찾아 집중공략하라 여름방학은 입시생뿐만 아니라 학생 모두에게 중요한 시간이다. 여름방학 때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2학기 성적이 달라지고, 입시에도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여름방학에는 나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세우고, 객관적인 나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해 부족한 부분과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방학 학습전략과 공부 방법에 대해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입시학원 최준철 부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보았다.단과수강, 학습의 효율성 높여대한민국입시학원 최준철 부원장은 “이번 여름방학에 어떤 전략을 세우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고 하듯이, 여름방학 때 최선을 다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그 결과를 기다리자. 노력의 결과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여름방학 때의 효율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 부원장은 우선 여름방학 동안 자신에게 취약했던 부분과 한과목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대한민국입시학원은 시수를 비롯하여 교육청 고시 수강료를 준수하기 때문에 수강료가 대구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 내게 부족한 부분과 필요한 과목만 단과로 수강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높여 학습결과의 상승세를 탈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또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과목을 각 과목 전공 전문 강사가 교육하기 때문에 이해력과 분석력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 재수생과 반수생만을 위한 단과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과목별로 잘 가르치기로 유명한 선생님을 선택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입학사정관제 대비 학습능력 향상2011년도의 새로운 입시제도의 화두는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입학사정관제’다. 즉,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또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제는 학생이 그러한 능력을 얼마나 배양해 왔는지 바로 그 과정을 평가의 요소로 보기 때문이다. 맹목적으로 수능만을 향해가는 공부가 아니라 학교 공부의 기본부터 차근차근히 배워나가며 발전해 나가는 학생을 뽑겠다는 취지로 보면 된다는 것이다.최 부원장은 “내신성적 등 교과 영역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나의 학습능력에 맞는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바로 이런 것을 함께 알려주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입시학원에서는 모든 과목을 전문과목학원 수준 이상으로 배울 수 있다. 또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여러 학원을 다니는 불편함을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내신 수능 동시 완벽대비이 학원 단과의 특징은 ‘모든 학생은 내 아이’라는 생각으로 선생님들이 개별적으로 지도한다는 것. 필요한 과목만 수강하는 단과의 특성상 필요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바로 질문하고 그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여름방학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막막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상담선생님을 통해 영역?수준별 취약점을 집중 보완할 수 있도록 기본 학습전략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때문에 수업은 기본 심화, 약점보완, 문제풀이 등을 통해 내게 맞는 전략인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또 내신과 수능시험 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역별 과목별 수강을 통해 새로운 평가 기준에 맞는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교과서 진도 학습 및 실제 출제되는 시험 유형 문제풀이를 통해 학교시험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한편, 단과 전문 학원인 대한민국 입시학원에서는 중고생 재수생, 반수생을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모집하고 있으며 학원 자체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의 모의평가 기준 지원 가능 점수와 학생부 기준 지원 가능 평균 등급을 비교해 학생부(수시모집)로 가는 것이 유리한지, 수능(정시모집)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판단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중고생 단과학원으로서 국 영 수 사탐 과탐을 여름방학 특강으로 내신, 수능을 위한 소수단과로 필요한 과목만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입시학원은 2011년 12월부터 최정예 강사진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재수 종합반을 개설한다고 한다.도움말: 대한민국입시학원 최준철 부원장문의: 053)742-5003~4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5
- 캐나다 유학, 취업에서 이민까지 국민대가 진행하는 ‘KMU-CEC 프로그램’ 주목 사진캠션 "캐나다에서 현재 차량 정비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동현씨는 2008년 바뀐 CEC 이민법에 의해 캐나다 센테니얼대학 졸업 후, 1년 6개월 만에 영주권을 획득. 2006년 9월 센테니얼대학 자동차 정비학과에 입학, 2008년 6월에 센테니얼대학을 졸업하고, 1년 동안 취업경력을 근거로 2009년 7월 영주권을 신청했고, 2010년 2월 영주권을 취득하였다.캐나다의 CEC 이민법을 근거로, 국민대학교와 캐나다 센테니얼대학이 해외유학과 이민을 생각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KMU-CEC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토론토에 위치한 센테니얼대학은 1966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설립된 최초의 주립대학으로 경영, 회계, 관광, 호텔, 디자인, 컴퓨터, 자동차정비, 항공정비, 파일럿 양성과정, 전자, 기계, 간호 등 100여개의 다양한 전공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4만3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세계 80개국 2,500여명의 국제학생들이 센테니얼대학을 다니고 있다. 센테니얼대학 국제교육부의 매니져 대니얼씨는 “센테니얼대학은 사립대학이 아니라 주립대학이기 때문에 외국 학생이 대학을 졸업하면, 연방정부 이민국(CIC)으로부터 최대 3년의 취업비자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이 기간 중 1년 이상의 취업경력을 쌓게 되면, 캐나다 영주권 신청자격을 갖게 된다. 글로벌 경쟁시대에 영어공부와 해외대학 진학, 취업을 동시에 이루려는 한국 학생들에게 센테니얼대학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이민법에 근거로 국민대 진행 센테니얼대학은 실무위주의 실용교육에 중점을 둘 뿐만 아니라, 특성화된 학과 및 기업체와의 산학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졸업생 취업률이 높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의 33개 유명대학과 편입 연계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다.캐나다에서 현재 차량 정비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동현씨(사진)는 2008년 바뀐 CEC 이민법에 의해 캐나다 센테니얼대학 졸업 후, 1년 6개월 만에 영주권을 획득했다. 2006년 9월 센테니얼대학 자동차 정비학과에 입학, 2008년 6월에 센테니얼대학을 졸업하고, 1년 동안 취업경력을 근거로 2009년 7월 영주권을 신청했고, 2010년 2월 영주권을 취득하였다. 대니얼씨는 이동현씨의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학생들은 성실하며, 열정이 있다. 이제는 글로벌 경쟁시대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한국 학생들이 센테니얼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다면, 좋은 직장은 물론 캐나다 이민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KMU-CEC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이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학에서 영주권 기회부여 센테니얼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최소 iBT TOEFL 80점 또는 IELTS 6.0 이상의 공인영어성적이 필요하다. 영어성적이 없으면 센테니얼대학에서 영어과정을 최소 4개월에서 12개월까지 들어야 한다. 센테니얼대학은 영어성적이 없는 한국 학생에게 입학기회를 주기 위해 국민대와 손을 잡고 KMU-CEC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가 아니라 한국의 국민대에서 4개월~12개월간 영어과정을 수료하면, 센테니얼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국민대는 캐나다 센테니얼대학 입학을 보장하는 KMU-CEC 프로그램 설명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한다.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 KMU-CEC 프로그램 설명회 안내지역 일시 장소부산 2011년 7월 26일(화)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08호서울 2011년 8월 6일(토) 오전 10시 국민대 북악관 1101호서울 2011년 8월 11일(목) 오후 7시 국민대 북악관 1101호 문의 : (02)910-5811, (02)910-5804 http://iie.kookmin.ac.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5
- 으뜸 이루미 독서논술학원 집중독서반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충분한 책읽기 환경을 제공해줄 으뜸 이루미의 방학특강 집중독서반이 18일, 25일부터 각각 4주간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의 재미있는 책읽기반, 초등 고학년 세계명작읽기반, 중학생의 교과연계 한국단편문학읽기반, 고전문학읽기반 등 문학바로읽기를 통해 서술형과 독서이력에 대비할 수 있다.문의 031-247-19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4
- 필탑학원, 유형별 고3스파르타반 운영 필탑학원은 수리가반, 수리나반, 언사외반의 고3스파르타반 수험생을 모집한다. 7월18일~8월15일 4주간 수능 필수교재 과목별 ‘EBS수능완성’ 끝내기, 토요일 영어듣기 보충, 사/과탐 상이 과목 보충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문의 031-384-0700(안내 500번)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4
- 여름방학 영어공부, 챕터북 읽기 영어공부는 책 읽기만한 것이 없다.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영어의 문장구조 습득에도 효과적인데다 지식과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책은 재미있다. 책을 읽는 것이 좋다는 걸 알면서도, 아이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로 학기 중에 시도하기는 쉽지 않다. 여름방학 동안 챕터북 하나 골라 재미와 영어 실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챕터북이란?한 권의 책이 여덟 개나 열 개 씩 챕터로 나누어진 영어책을 챕터북이라 부른다. 그림책보다 글자 수가 많고, 원서 소설책 보다는 글자 수가 적고 그림이 많아 읽기 쉽다. 본격적인 영어 원서에 들어가기 전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내용인 환타지와 모험, 역사와 과학, 일상생활 등 소재가 광범위하고 다양해 책 읽는 재미를 붙이는데 효과적이다. 챕터북의 난이도도 다양해 내 아이 실력에 맞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다. 챕터북을 고를 때 먼저 아이의 영어 리딩 실력을 알아본다. 챕터북 뒤에 보면 RL이라고 써 있는데 리딩레벨의 표시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아이들의 읽기 수준을 뜻하는데 RL 2.0이면 미국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이 읽는 수준의 책이라는 뜻이다. 사설 학원에서 리딩레벨을 검사하거나 아이가 책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을 보며 확인할 수 있는데 절대적이지는 않다. ●챕터북 어떻게 읽을까?챕터북을 읽는 방법은 정해진 것은 없다. 챕터별로 나눠 읽어도 되고, 한 번에 쭉 읽고 다시 챕터별로 공부해도 된다. 챕터북을 읽을 때 눈으로 책을 읽으면서 시디나 테이프를 같이 들으면 발음과 듣기에 도움이 된다. 아이가 스스로 소리 내어 읽는 방법은 힘들기는 하지만 가장 효과적이다. 챕터북은 처음부터 모르는 단어를 확인하며 읽으면 책의 재미가 떨어지고 학습의 느낌만 강해진다. 처음 읽을 때는 모르는 단어는 밑줄을 쳐두고 나중에 확인하고 암기하면 된다. 아이가 챕터북의 내용을 이해하고 상황을 파악하더라도 모르는 단어를 다지고 가면 빠른 시일 내에 리딩레벨을 올릴 수 있다. 단, 강압적인 암기는 역효과를 내므로 금물이다. 단어카드를 만들어서 반복적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단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책 내용에 맞춰 역사나 과학 지식을 한글 책으로 확대해 알아보는 것도 영어와 지식을 확장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책을 읽은 뒤에 영어로 독후감을 쓰면 영어 글쓰기 연습이 된다. 영어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는 짧아도 무방하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챕터북 소개?네이트 더 그레이트(Nate The Great) : 짧고 반복적인 문장에 간결한 그림이 돋보인다. 네이트라는 꼬마 탐정의 이야기로 내용이 재미있다. 챕터북의 시작으로 적당하다. 리딩 레벨 1.5 이상?매직 트리 하우스(magic tree house) : 비룡소에서 출판한 ‘마법의 시간 여행’으로도 유명하다.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며 미국 초등학생들의 필독서다. 역사와 사회, 문화를 알 수 있어 영어 단어의 확장 뿐 아니라 상식과 지식을 넓히는데도 유익하다. 리딩 레벨 2.0 ~ 2.5 수준?매직 스쿨 버스(magic school bus) : 동물, 식물, 우주, 물리 등 과학 전반에 걸친 내용이 재미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영어의 대표 챕터북이며 우리나라 번역서 ‘신기한 스쿨버스’의 원서다. 과학과 모험, 상상력과 재미를 두루 갖춘 필독 과학 영어 책이다. 리딩레벨 3.0?아써(Arthur) : 아써는 난이도별로 종류가 다양하다. 리더스북은 난이도가 낮고, 챕터북은 리딩 레벨이 3.0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시디롬과 DVD도 있어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써의 성장 소설로 내용이 따뜻하고 실생활에 쓰이는 회화가 많이 나온다. 숙어를 익히기에도 좋은 책이다. 챕터북 어디서 사지?◆원주시립도서관과 평생교육정보관에는 다수의 챕터북과 영어책을 구비해 놓고 있다. 시디와 같이 구비되어 있으므로 듣기에 활용하면 된다.◆원주에 있는 영어서점은 단구동에 잉글리쉬 플러스(English +)가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10% 할인을 해준다. 문의 : 764-6626◆인터넷에서 구입 - 쑥쑥몰 http://eshopmall.suksuk.co.kr/main.html,키다리 영어샵 http://www.ikidari.co.kr/, 영어책 인터넷 교보문고www.kyobobook.co.kr,키즈잉글리쉬www.kizenglish.com, 키즈북세종http://www.kidsbooksejong.com 홍순한 리포터 chahyang34@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5
- 대학입시 수시모집 설명회 2012 대학입시 수시모집 설명회가 7월 16일(토) 오후 2~5시까지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서 열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위원의 ‘2012학년도 수시모집(전국) 지원 전략 및 입학사정관제 전형 안내’와 강원도진학상담협의회 상담위원의 ‘ 2012학년도 강원지역 대학 수시모집 지원 전략’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된다.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간한 ‘대입 수시 지원 전략’책자와 각 대학에서 최근 발표된 수시 모집 요강 및 안내 팜플렛을 현장에서 제공한다.한편, 강원도교육청은 수시 지원이 시작되는 8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대입상담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을 실시하여 맞춤형 입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학 상담 : 1600-16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5
- 방학 중 해외 현직교사 초청 영어교육 프로그램 사업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전국의 도교육청 중에서 처음으로 ‘방학 중 해외 현직교사 초청 영어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한다. 교육과학부 공모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기숙 형태로 도내 초·중등교사 50명과 초·중학생 160명 등 총 210명을 대상으로 한림대에서 진행된다.사회적 배려 대상자 자녀와 다문화 가정 학생을 우선 선발하며, 실용영어, 외국의 문화 이해, 방과 후 및 주말 체험 특별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캠프의 담임은 해외 현직교사가 맡으며,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는 EOZ운영(English Only Zone), 미니올림픽, 골든벨, 벼룩시장, 뮤지컬 등의 정규수업 외 활동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 및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내교사 50명은 영어의사소통 능력 개발, 협력수업 활성화 방안 및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 상호 수업 실연 등의 연수를 받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7월 23일과 24일 한국인 교사 및 해외 현직교사 오리엔테이션 등 캠프 사전연수 설명회를 한림대에서 가질 예정이다.문의 : 258-55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5
- 학교 사서선생님이 권하는 ‘7월의 추천도서’ 여름 방학이 다가온다. 방학 때 읽으면 좋은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행과 방학을 소재로 한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들이 여기 있다. 색다른 여행, 보람찬 방학을 꿈꾼다면 7월 추천도서의 책장부터 넘겨보자. <저학년 추천도서>''생쥐와 고래''윌리엄 스타이크 글 그림, 다산기획바다를 사랑하는 생쥐가 있었다. 생쥐 아모스가 사랑한 것은 바다냄새, 파도, 조약돌이 굴러가는 소리였다. 아모스는 바다 저 멀리 있는 세계가 궁금해서 여행 준비를 시작한다. 낮에는 배를 만들고 밤에는 바다와 항해에 대해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배가 완성되자 즐겁고 긴 항해를 시작한다. <고학년 추천도서>‘도미노 구라파식 이층집’박선희 지음, 사계절여고생 몽주는 여름방학동안 학원 대신 도서관을 선택한다. 그리고 공부하는 틈틈이 동아리 친구들과 집에 모여 마술을 연습할 계획을 세운다. 무더운 여름, 30년 된 구라파식 이층집이 허물어져가는 것처럼 서로에게 지쳐가는 가족들을 지켜보는 몽주. 짧은 방학동안 사춘기 소녀의 풋사랑과 찐득한 가족 사랑까지 진짜 마술을 완성해가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학부모 추천도서>‘오래된 꿈’홍경의 글 김진이 그림 , 보림가족 여행 동안 가방에 챙겨갈 딱 한 권의 책을 고민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14세에 남장하고 홀로 금강산에 오른 조선시대 여류시인 김금원의 이야기다. 철저한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에 서출에 여자인 신분으로 담 넘어 넓은 세상을 꿈꾸었던 금원. 그녀의 일대기이자 금강산을 유람한 여행기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잊고 있었던 열네 살 적 나의 꿈을 다시 꺼내어보는?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도움말 대청초등학교 사서교사 김문희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5
- LnC 영어전문학원 초·중·고 여름방학 특강 대모집 LnC 영어전문학원(영통동)은 TEPS, 수능, 문법 등 전반에 걸쳐 특강반을 모집한다. 18일에 2차 개강할 예정. 중·고등부 금요일 문법 4주 특강과 주말 텝스정규반도 운영된다.문의 031-203-057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4
- 시애틀 어학원, 초·중등반 7월 25일 개강 시애틀어학원(영통동)이 25일 초·중등 정규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원어민 교사(2시간)+Bilingual교사(1시간)으로 구성해 말하기·듣기, 쓰기, 읽기 등 영역별 수업을 진행할 예정. 방학동안 중학생을 위한 영문법과 영어영재반 특강도 개설된다. 아울러 대학생과 유학생을 위한 iBT, TOFLE, TOEIC ,TEPS 등 여름학기 특별 방학프로그램도 진행한다.(2차개강8월1일)문의 031-202-61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