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0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3 자기주도학습전형 마스터 캠프 접수 자기주도학습역량 전문교육기관인 스페이스자람(www.spacezaram.com)에서 중3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마스터캠프''를 연다. 총 5차에 걸쳐 기획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대비해 자기주도학습전형의 구체적인 이해와 소개, 학습계획서 작성요령, 면접 대응 전략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회차별 15명으로 접수기한은 6월30일까지 선착순 접수다. 전 경기외고 입학사정관이 강사로 나선다. 문의 (02)599-09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
- 여름방학 어린이방송 체험캠프 모집 맛있는스피치와 스타캐슬 방송아카데미가 7세부터 13세까지를 대상으로 스타캐슬과 맛있는스피치 본사에서 무박 2일 총12시간 동안의 어린이방송 체험캠프를 모집한다. 2011년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4기까지 운영하며 기수별로 10명씩 3개반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아나운서, 연기, 모델수업의 창의적인 체험활동과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자신감 있게 말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연기, 표현력 수업에서 감정 표현법을, 모델과 함께하는 수업에서는 이미지 메이킹과 자세교정 등 어린이들의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표현방법을 향상 시킨다. 문의 (02)563-2666, (02)780-21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
- 진명어학원, 여름방학 문법 특강 설명회 어릴 때 쉽게 느껴지던 영어가 학년이 오를수록 어려워지고 등급이 오르지 않는다면 문법에서 막힌 게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특히 대입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문법을 잡아야 한다.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아쉬운 영어 점수를 뒤로한 채 여름방학 문법 정복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문법 특강반'' 설명회가 열린다. 19년 역사의 영문법, 어휘 전문인 대치동의 진명학원에서 여름방학 문법 특강반 설명회를 6월29일(수)과 6월30일(목) 오전 11시 개최한다. 초등 6학년에서 고등 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강의 자세한 진행과정 안내와 함께 효과적인 여름방학 영어공부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NEAT(국가영어인증시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전 문제도 학부모들에게 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02)561-92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7
- 이화여대, 논술 실력 우수한 학생들 위한 파격전형 실시 이화여자대학교가 논술 실력이 우수한 신입생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파격적인 전형을 진행한다. 이화여대 입학처는 16일 오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2012학년도 입학설명회에서 "수시모집 일반전형(560명 모집)에서 논술과 학생생활기록부 합산 성적이 상위 40%에 드는 우선선발 대상 학생들에겐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면제해 주겠다"고 발표했다. 단, 장학금 등 특혜가 많은 스크랜튼학부 전형은 이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학생생활기록부의 실질 반영 비중이 무척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논술 시험만 잘 치러도, 수능 점수에 상관없이 이화여대에 합격할 수 있는 셈이다. 이화여대는 논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학생들로, 대학 교육을 받으면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여대 논술시험 날짜는 10월 3일이고, 인문계열1(인문과학대학, 의류학과, 사범대학 인문계열, 스크랜튼학부)과 인문계열2(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스크랜튼학부), 자연계열(자연계열 전 모집단위, 스크랜튼 학부)로 나누어 문제를 출제한다. 스크랜튼 학부 지원자는 인문계열1과 인문계열2, 자연계열 문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에서는 이화여대를 비롯한 서울 주요대 유형에 맞춘 인문 자연계 논술특강을 20일부터 시작한다. 인문계 학생들을 위한 수리논술반과 영어 제시문 대비반도 함께 개설한다. 신우성학원 부설 신우성입시컨설팅에서는 이화여대 입학사정관제 지원자들을 위한 진학상담도 진행 중이다. ◆ 문의: 신우성논술학원 02-3452-2210,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8
- [신우성 입시컨설팅] 자기소개서 ‘독서활동내역’ 기록방법 대입 수시전형에 필요한 자기소개서는 모집 단위별 특성에 따라 대학 측이 요구하는 항목이 다양하다. 그 중 독서활동 쓰기는 무척 중요하다. 여러 대학이 자기소개서에 평소 읽은 책 중 3~5권을 소개하고, 그 책을 선택한 이유와 느낌을 기록하게 하기 때문이다. 신우성입시컨설팅을 운영하는 대치동 신우성학원(02-3452-2210, www.shinwoosung.com)의 지양희 선생에게 ''독서활동 작성법''을 들어본다. 중앙대 행정학 석사 출신인 지 선생은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한샘학원, 대한국민학원 강사와 외고 특강 강사를 거쳐 현재 신우성학원 부설 ''신우성대입컨설팅''의 수석 연구원으로 활약 중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문) 어떤 책을 선정하는 것이 좋은가요? "전공하려는 분야와 관련 있는 책을 한두 권 정도 반드시 포함시키는 게 좋습니다. 전공 관련 배경지식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문계는 인문학 관련 서적을, 자연계는 과학 관련 서적이 유리합니다." (문) 그럼 전공과 관련이 적은 책은 선정하면 안 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공하려는 분야와 관련 있는 서적을 한두 권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전공 도서를 우선 선정한 뒤에 그밖의 책들을 포함하면 됩니다. 전공 관련한 책을 많이 읽으면 지식이 많다고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음을 곁들여 강조하면 사고 폭이 넓은 학생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문) 꼭 고교 재학 기간에 읽은 책이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읽은 시기와 상관없이 본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을 선택하면 됩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읽은 책이라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문) 자기소개서 독서활동 항목에는 어떤 내용을 써야 하나요? "단순한 내용 요약이나 감상보다는 그 책을 처음 접한 시기, 읽게 된 계기, 선정 이유, 책에 관한 긍정적·부정적 평가, 이 책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변화)를 중심으로 기술하면 됩니다. 책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책을 읽은 동기, 감명을 받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면 좋습니다. 주의할 것은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이라고 서술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명작이라서 읽었다''는 방식은 좋지 않습니다. (문) 그런데 고등학생들이 교과 학습부담이 커서 상대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데 꼭 책 한 권 전체를 모두 읽어야 하나요? 간혹 요약본을 읽고 마는 경우도 있는데…." "본인이 직접 책을 꼭 읽고 써야 합니다. 요약본만 읽고 쓴다든지, 심지어 인터넷에 있는 소감 글을 베끼거나 표절하면 안 됩니다. 입학사정관은 독서 내용을 면접장에서 질문하면서 제대로 독서했는지 진위를 확인합니다. 또 독서활동 기록 내용을 보고 학생의 가치관, 판독능력, 자료 해석 능력 등을 점검하면서 학습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면접 때 집중적으로 질문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자신이 선정한 책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 문의:신우성대입컨설팅(02-3452-2210) /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8
- 신우성학원, 실전논술 토대쌓는 ''주말 논술 집중반'' 개설 ''기자 논술''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신우성학원(www.shinwoosung.com, 02-3452-2210)이 여름방학을 맞아 주말 수시논술 집중반을 운영해 대입 수험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신문기자 출신 유병철 선생(서울대 독문과 졸업)이 진행하는 주말 집중반은 7월 23~24일(토~일)부터 5주 연속 계속된다. 1차 마감인 토요일은 낮 1시부터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교재는 신우성학원이 단행본으로 출간한 ''논술신공''을 사용한다. 신우성학원의 ''기자논술''은 명문대 출신으로 중앙일간지에서 10년 이상 기자 생활을 한 검증된 글쓰기 전문가들이 강의를 해 합격률이 높은 것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1대1 대면첨삭은 국내 논술학원에서 견줄 곳이 없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011년에는 조선일보(조선에듀케이션)가 논술 파트너로 신우성학원을 선택했을 정도로 이미 강의력을 검증받았다. 이번 주말 수시논술 집중반은 그동안 대입 논술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학생들은 물론 논술 실력이 출중한 학생들 모두 수강할 수 있다. 1대1 대면 첨삭 방식으로 학생 수준에 맞춰 클릭닉 형태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효과적으로 10~11월 논술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하루 8시간, 그것도 여름방학 중 주말 시간을 이용하고, 실전 대입논술 강의로 인기가 높은 유병철 선생이 전담지도하기 때문이다. 유병철 선생은 "다른 과목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검증이 가능하지만, 일대일 대면첨삭이 생명인 논술은 그 특성상 학원 선택이 어렵습니다. 기준은 실제로 글을 써보고, 또 첨삭 학생들의 문장을 하나하나 고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실전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강사가 다수의 학생에게 뻔한 배경지식을 강의로만 늘어놓는 강의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올해는 수능 최저등급이 강화된 까닭에 수능도 중요합니다. 짧은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집중적으로 첨삭수업을 받아 잘못된 글쓰기 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452-2210, www.shinwoosung.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8
- 우리학교 스타쌤] 최준채 잠신고 교사 최준채(53세) 잠신고 교사의 즐겨찾기 넘버원은 국사편찬위 사이트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 등 주요 역사서가 다 국역되어 있어요. 틈날 때마다 원본과 대조해 가며 행간의 의미를 살피죠.” 교단 경력 30년차인 베테랑 교사는 아직도 역사책을 끝없이 파고 있다. “역사적 사건에는 반드시 원인과 결과가 있어요. 스토리텔링 식으로 풀어내죠. 반만년 역사 속에 얼마나 흥미진진한 ‘사람 이야기’가 많이 숨어 있겠어요. 그걸 배경설명으로 곁들이죠.” 외울 것 많아 국사를 질색하는 학생들에게 그는 우리 역사를 구조화해서 가르친다. 걸어 다니는 ‘유적 답사 지도’ 대학시절 맛들인 답사여행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그의 취미이자 특기다. 젊은 시절에 전북 익산의 미륵사석탑을 보러 완행버스 타고 한겨울에 벌판을 헤매고 다니는 등 전국 방방곡곡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뿌리고 다녔다. 덕분에 최고의 맛집을 줄줄 꿰고 있는 ‘걸어 다니는 맛 지도’란 별명까지 얻었다. “막걸리 맛집 이야기로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해요. 그런 다음 통도사 답사 도중 겪었던 고생담에 운주사 미륵불상이 누워있는 사연을 들려주며 예언사상과 농민봉기까지 짚어보죠.” 전국을 발품 팔아 돌아본 답사 내공은 국사시간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학생들에게 수업의 깊이와 재미를 더해준다. 학생들이 뽑은 ‘국사의 달인’ 최 교사는 서울대 역사교육학과 78학번이다. 대학 3학년 무렵 교직으로 좌표를 정한 뒤 흔들림 없이 달려온 30년 세월이다. 국사와 세계사, 근현대사를 가르치고 있는 그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스타 선생님’이다. 수능시험 출제와 검토 위원, 수능모의평가 출제위원 여기에 중고교 교과서를 비롯해 각종 참고서를 집필하고 EBS 수능 강의까지 하고 있는 화려한 이력의 주인공이다. “86년부터 방송 강의를 했어요. 제가 EBS 최고참급 강사인 셈이죠. 사실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만 쳐다보고 강의하려면 준비를 꽤 많이 해야 하죠. 조횟수도 신경 쓰이구요.” 그의 인터넷 강의를 보고 전국 각지의 고교생들이 공부법이나 진로 상담을 위해 이메일을 보내온다. “대전의 한 남학생과 몇 차례 이메일을 주고받았죠. 서울 오면 밥 사 줄테니 한번 들르라고 했더니 진짜 날 보러 왔어요. 기특했죠. 고민거리도 들어주고 전공 선택에 조언도 해주었죠.” 졸업한 제자들과도 격의 없 2011-07-18
- “마음 다잡으면 못할게 없어요” “난 해도 안 돼!” “난 공부 잘 하는 아이가 아니니까...” “난 원래 그래” “왜 내게만 이런 일이...” 많은 학생들이 생각하는 ‘나’이다. 하지만 해서 안 되는 사람은 없고, 처음부터 공부 잘 하는 사람도 없으며, 원래부터 게으르고 부족한 사람도 없다. 또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기 마련이다. 이 말에 반기를 드는 사람이라면 이를 증명해보인 다음 두 학생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길. 중학교 평균성적 45%로 자율고에 진학해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전우석군과 많은 환경 변화 속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키운 장은영양이 바로 그 주인공. 이 두 학생은 늘 ‘하면 된다’는 긍정의 힘을 믿었으며, 가족 또한 이를 부정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이들을 감싸 안았다. 목표 세우니 공부 저절로 돼 -배재고 1학년 전우석 군 전군의 중학교 졸업 성적은 45%. 자율고인 배재고에 진학 가능한 50%를 겨우 넘긴 성적이다. 고등학교 한 학기를 보낸 현재 전군은 1등을 꿈꾼다. 도대체 전군에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 변화의 중심을 들여다봤다. “주요 과목 외에는 시험 칠 때 공부를 한 기억이 없어요. 심지어는 내일 시험을 치는데 책을 학교에 놔두고 오는 경우도 있었죠. 그렇다고 주요과목을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지도 않아요. 목표나 진로 계획이요? 물론 없었죠.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성적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10~30%를 오락가락하는 정도. 하지만 사회나 윤리, 기술·가정, 한문 등의 성적은 60점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군은 자신의 중학교 시절을 ‘3無의 시기’였다고 말한다. 목표가 없었고 계획도 없었으며, 공부 또한 하지 않았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2011-07-18
- 신우성논술, 자연계 수리과학논술 드림팀 수시논술 특강 초호화 강사진이 포진한 자연계 논술 드림팀이 2012학년도 대입 수시1차 자연계 논술특강을 개설한다. 자연계 논술 스타 강사진이 포진한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은 7월 23일부터 4주 과정으로 여름방학 수리논술과 과학논술 특강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우성학원 강사진엔 자연계 논술 스타강사로 유명한 박진목, 박경환, 백성현, 김용태, 정지환, 이해동, 변상현, 김성철, 이승호, 이의용 선생 등이 들어있다. 자연계 논술 특강은 모두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①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주말 집중 논술반<하루 9시간 수업> ②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수업하는 주말 논술 정규반<하루 4시간 수업> ③수리와 과학 등 주요 주제별로 강의하는 주중 테마논술 특강<하루 4시간 수업>이 있다. 한 반 정원은 약 10명으로 아르바이트 첨삭 선생을 두지 않고 강의를 진행하는 담당 강사가 1대1로 대면첨삭을 한다.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절반씩 진행하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중앙대 등 주요 대학 논술 출제유형을 총정리한다. 신우성 원장은 “일부 대형 학원처럼 한 반에 수십명이 편성되고, 일방적으로 강의를 듣고 알바생들에게 첨삭받는 시스템은 효과가 적다”면서 “신우성학원에서는 담당 강사가 1대1로 대면첨삭하면서 수강생들 눈높이에 맞춰 강의 수준까지 조절하는, 아주 바람직한 방식으로 수업한다”고 말했다. ◆ 문의: 신우성논술학원 02-3452-2210 www.shinwoosung.com, www.mynonsu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8
- 신우성논술‧조선일보 교육법인 ‘인문·자연계 논술캠프’ 예약 시작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과 조선일보 교육법인 조선에듀케이션이 수시논술 시험에 대비한 여름방학 실전논술캠프를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무박 3일 과정으로 개설한다. 참가 대상은 고교생과 재수생으로 논술 이론강의와 일대일 첨삭지도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 반 정원은 약 10명으로 고2와 고3, 재수생은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눠 대학별 및 수준별로 반을 편성한다. 고1은 계열 구분 없이 논술 토대쌓기반으로 진행한다. 인문계는 제시문 독해와 논제 분석 방법, 요약형과 비판형, 논점 비교형, 자료 분석형 등 주요 대학교 논술 유형에 맞춰 지도한다. 문과 수리논술을 선택 수강할 수도 있다. 자연계 수리논술은 극한과 미분, 적분, 확률과 통계를 응용한 논제풀이와 일대일 첨삭 수업을 한다. 과학논술은 물리와 화학, 생물 중심으로 진행한다. 장소는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지하철 3호선 도곡역 2번 출구)로 12일부터 예약 등록을 받는다. ◆ 논술캠프 문의: (02)3452-2210, www.mynonsu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