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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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준비생의 수능 한 달 나기
이제 수능이 한 달도 안남았다. 정시로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에겐 피가 말리는 시간일 것이다.요리와 비교하면, 수능 수학 문제의 재료와 기능은 누구나 알고 있다. 간장은 짜고 고추장은 맵고 등등. 그런데 그 비율과 순서에 의해 전혀 다른 맛이 나듯이, 인수분해나 미분은 잘 알지만 그 공식을 쓸지 말지를 생각해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수학이 사고력 분야이기 때문이다.그럼 어떻게 남은 시간을 보내야 수능으로 의대를 갈 수 있을까? 우선 재료를 다듬듯 기본 개념을 쭉 정리해야 된다. 쉬운 공식 하나만 잊어도 대학은 저 멀리 가게 된다. 단순하지만 삼각함수의 도형에서 닮음이 나왔는데 의대준비생도 중2때 배운 닮음을 한 번에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남은 기간 동안 개념을 스쳐만 가도 안보이던 닮음 정도는 보일 것이다시간이 얼마 안 남으면 초조하기에 파이널만 주구장창 풀다가 킬러문제에 당황하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학생들이 의대준비생들에게서 많이 보인다. 6월과 9월을 다시 보아라! 어디 특이하고 기이하게 푸는 문제가 있는가?결국 14, 5, 21, 22, 29, 30번은 사고력 쌓기 문제 일 뿐이다. 문제가 지수로그 단원이건 수열단원이건 간에 출제 단원과 상관없이 사용되는 개념의 개수와 나눠지는 가능성의 개수에 따라 킬러문제로 출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원별 기출을 볼 것이 아니라 번호별 기출을 봐야할 것이다. 19번의 모의고사가 올해에 시행되었다. 이 중 14번과 21번 29번을 모두 묶어봐야 57문제 밖에 안 된다. 이것부터 연습하면 기본 사고력의 틀이 잡히고 15, 22, 30을 풀 수 있는 힘이 생긴다.더 이상의 파이널은 필요 없다. 어차피 지금 보는 파이널문제가 똑같이 나오지 않을 것이기에 일주일에 한 개 정도만 풀면서 페이스를 조절하면 된다. 남는 시간들을 모두 투자해서 못 쌓았던 사고력 문제를 다시보고 섭렵해야 수능에서 당황하지 않으리라!신현웅 원장케이매쓰학원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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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현 중3) 학생들의 예습을 위한 조언.
요즘 중3 학생들의 고등과정 입학 상담을 많이 받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고등과정 예습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한 발 앞서 내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이 있으니 빈틈없는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첫 번째로 당부하고 싶은 점은 학생들의 예습을 고1 1학기 중간고사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고등학교 첫 시험인 1학기 중간고사도 잘 봐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 수학의 큰 흐름으로 보면 1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수학의 기본 연산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리와 발상은 그리 많지 않고 연산 훈련이 주과정입니다. 그런데 학생들의 학습 경향을 보면 1학기 중간고사에만 치중하다가 이후 정말 중요한 원리와 발상을 배워야 하는 과정에서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이 시기부터 그 긴 시간을 수학의 원리나 발상은 배우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으면서 지루한 연산을 반복한 탓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시기에는 중간고사 범위는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 공부하고 수학의 이야기와 발상을 배워야 하는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단원부터 에너지를 쏟길 바랍니다.예습을 많이 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1학년 전 과정의 예습을 끝냈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서 강조하고 싶은 또 다른 하나는, 마치 1학년 수학이 수학의 전부인 양 공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1학년 수학에서 배운 원리로 고학년 수학과 수능, 논술을 준비해야 합니다. 고학년 수학에서 만나게 될 복잡한 함수 문제 해결의 기본 내용을 1학년 과정인 이차함수의 분석을 통해 배우는 게 학교수학의 목표인데 이차함수에만 적용되는 풀이 하나로 학습을 끝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처음부터 잘 못 들여진 습관은 여간해선 고쳐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게 중요합니다. 1학년 수학과 고학년 수학, 수능, 논술과의 연결고리를 항상 고민하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노력으로도 남들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이기성 원장기성쌤수학학원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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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s I win, tails it's chance
“우리 아들이 배에 버짐처럼 피부가 다 일어났는데 혹시 이런 경우 보셨어요? 아토피도 없는 앤데 갑자기 이러네요?” 예전에 우리 딸 담임 선생님께서 고3 아드님 걱정을 하신 적이 있다. “선생님! 수능 끝나면 바로 원래 피부로 돌아갈 거에요! 심리적인 문제가 신체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나 봐요. 제자들 중에 그런 친구들 많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하고 안심시켜 드렸는데, 여전히 우리 친구들은 장염과 두통, 무기력함 등 혹독한 수능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28번째 대입을 치르는 입시 강사로서도 매년이 다 긴장이고 전투인데 열아홉 친구들은 얼마나 두려울까? 내신과 수능용 영어가 확연히 다른 현 입시에서 재학생들은 전쟁 같은 9월을 보냈다. 수시를 치르는 친구들은 최저를 맞추기 위해, 정시 대비만 하는 친구들은 높은 등급을 맞기 위해 남은 30일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 마음은 그런데, 생각은 그러라고 하는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는다. 관찰해보면 사람은 뭐든지 과하게 잘하려고 할수록, 부작용이 생기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친구들에게 해주는 말이 있다. “대학을 가는 일이 죽고 살 일은 아니야. 안 가는 것보다는 가는 것이 확률적으로 앞으로의 삶에 유리하고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회니까 도전하는 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열아홉살을 송두리째 희생시킬 만한 게 아니야. 너희가 주인이야. 필요해서 너희가 선택한 공부일 뿐이야. 열심히 하고 안 하고는 스스로가 결정하는 거야. 당연히 벌어지는 모든 결과도 스스로가 감당하는 거지. 그냥 공부를 하자. 30일은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니야. 너희가 할 일은 건강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신이 알아서 할 일이야. heads I win, tails it’s chance라는 말이 있어. 동전 앞면이 나오면 내 덕분인 거고 뒷면이 나오면 그건 우연이라는 거지.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남 탓이라는 건데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공부를 하면 돼! 인생에 막다른 길만 있는 건 아니니까!”정은경 원장더큰교육영어학원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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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일반고 학생을 위한 대입 전략
에듀코어학원에서 제안하는 일반적인 안산 고등학생을 위한 대입 전략은 수시 교과 전형을 통한 상위권 대학 진학입니다. 4가지 영역 모두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아 정시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주요 과목 성취도가 떨어지는 일반적인 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선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래서 대다수의 학생들은 수시 전형을 준비하게 됩니다.수시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은 자신의 내신을 극복할 수 있는 비교과 영역의 탁월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6개의 수시 카드 중에서 2개 이상 쓴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대다수 종합 전형에서 최저가 없어지고, 점진적으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며, 면접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서 교과와 비교과 그리고 면접까지 어느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이 종합 전형 지원의 부담을 높이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교과 전형을 통해 대입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성적 우수 전형, 고교 추천 전형 : 대부분 수능 최저가 있음)이를 위해 필요한 첫 번째는 고1, 2, 3 주요 과목 내신 성적 관리입니다. 특히 과학과 영어는 고등학교 생기부 주요교과 내신 등급 산출에 있어 전체 55% 이상을 차지하므로 내신 성적 관리에서 매우 중요합니다.(고1, 2, 3 학년 5학기 중에 과학, 영어 관련 등급 산출 과목 수 : 영어 4~5 / 과학 8~10 = 총 12~15)두 번째는 지원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를 맞추는 것입니다.수학은 수학1, 수학2, 선택(확통, 미적, 기하), 국어는 문학, 독서, 선택(화작, 언매) 등, 수능과목으로는 한 과목이지만, 세부적으로는 3과목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영어는 단일 과목이며 절대평가이고, 과학탐구는 영역별로 한 과목 학습만 하면 되므로 수능 최저를 맞추기에 가장 적합한 과목은 과학과 영어입니다.특히, 문이과 통합 정책에 따라 문과 대학 지원 학생들도 과학탐구 응시가 가능하며, 실제로 올해 고3 문과 지원생들 중 상층부 학생들은 사탐 보다 과목별 응시인원이 많은 생명과학이나 지구과학을 선택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2021년 대비 2022년 영어의 난도와 과탐의 난도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고등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준비와 학습 관리를 위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에듀코어학원 강병석원장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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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이 1등급으로 가는 길이 궁금하다면 두드려라!
‘케이엔(KN)영어학원’이 젊고 유능한 3명의 강사진을 영입하면서 고등영어 중위권반을 개설했다. 학원 소개에 앞선 케이엔 전은영 원장의 말이다. “입시가 급변하는 만큼 교육서비스도 학생들에게 맞춰 변해야한다. 실력과 경험 있는 길잡이의 역할은 더 중요해졌다. 영어가 절대평가 과목이 되었지만 1등급을 받지 못하면 서울 주요 대학에 합격하기 어렵고 중상위권 대학 영어환산점수는 여전히 중요한 부분이다. 절대평가를 중위권 학생들이 1등급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보자. 중위권의 등급 올리기는 사실 너무나 쉽다. 공부 방법을 알기 때문에 성적을 올려 줄 자신도 있다.”자신감을 뒷받침해주는 학원의 특장점을 전은영 원장이 직접 전한다.실력 있는 강사들의 1대1 전담관리2012년 개원 이후 케이엔은 좋은 입시 실적과 함께 ‘상위1%학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하지만 학원생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3·4등급 학생들이 학원에 와서 성적을 올린 경우도 많았다. 25년이란 긴 교육기간 동안 전 원장은 입시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생 저마다의 성향에 맞춰 열과 성의를 다해 강의를 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전 원장 본인은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코칭하는 자리를 선택하고 직접 가르쳤던 수제자들 중 능력도 실력도 출중한 제자들을 강사로 영입했다. 그 결과는? 대만족. 소통의 간격을 좁힌 강사들에 대한 학원생들의 반응은 매우 좋은 상태다. 학원의 수업은 주 2회 3시간 수업을 기본으로 진행한다. 이중 1시간 30분은 온전히 강의를 진행하고 나머지 1시간 30분은 단어와 모의고사를 치루면서 관리 수업을 받는다. 강사들은 독해와 문법과 상담으로 각각 전담 파트를 담당하고 있지만 모든 수업에 전 원장의 코칭과 직접 만든 교재가 활용된다.자체 교재 안에 집약 된 1등급 공부법4등급이 1등급 된다는 것 그게 그리 쉬울까. 자신만만한 전 원장의 호언장담을 뒷받침하는 것은 그동안 강단에 서기 전 5시간씩 공부해온 열정에서 비롯된 자신감이다. 거기에 자체교재인 ‘케이엔 1%비밀노트’가 비장의 무기로 실력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내준다. 3개월 과정의 공부분량을 책 한권에 수록한 비밀노트는 독해·단어·문법·듣기·모의고사 빈출 단어 그리고 숙제까지 한권으로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전 원장은 말한다. “고등과정의 방대한 공부 양을 영어 한 과목에 쏟는 것도 무리지만 그렇다고 영어를 소홀이 할 수도 없다. 효율적으로 하면서 등급도 올릴 수 있는 학원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케이엔은 학원생들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필기할 필요가 없고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수업 내용과 필기내용을 모두 다운 받아 공부한다. 학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강사들이 교재에 직접 필기한다. 학원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다운받아 공부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된다.”예비고1부터 고3까지 입시 전형에 맞춘 강의 개설케이엔 학원생들은 수업시간에 15개 지문을 다루고 비슷한 지문 15개를 더 읽는다. 또 과제로 15개가 나가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1회 차 수업에 총 45개의 지문을 보게 된다. 개인차는 있지만 독해가 잘 이뤄지는 학원생이라면 주 2회 수업에서 대략 90개의 지문을 읽는다. 전은영 원장은 자부한다. “학생들이 소화하는 지문의 양에 놀라고 그것이 소화 가능하도록 만드는 강사들의 티칭능력에 두 번 놀랄 것이다. 강사가 노력한 만큼 학생들은 기대에 부응한다. 어려워하던 학생들과 함께 결국 해내면서 현재까지 왔고 그것이 늘 좋은 결과로 나타난다.” 학원 강의는 예비 중3부터 무학년으로 수능·내신전문반과 양지·고잔 고만 운영하는 내신특별 관리반이 있다. 케이엔이 1등급만 다니는 곳이란 오해는 금물. 1등급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곳이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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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일반고 4년제 대학 입학률 꾸준히 상승
안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대학 진학률이 꾸준히 상승중이다.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개된 각 학교별 졸업생 진로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안산 일반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졸업생 4736명 중에서 4년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2291명으로 전체 비율 중 48.4%를 차지했다. 여기에 전문대학에 진학한 1323명을 더하면 76.3%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한 것이다. 단순히 진학률만 놓고 교육 여건이 좋아졌다고 예단할 수 없지만 입시전형의 변화와 진학률의 상관관계, 취업, 재수생 비율을 통해 안산 교육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자료 출처 : 학교알리미 사이트 안산시 각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대학교 진학률 전년대비 3.5% 상승안산지역 일반계 16개 고등학교 졸업생 진로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졸업생 중 4년제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은 48.4%, 전문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27.9%, 취업한 학생은 3.2%, 기타 재수 등을 선택한 학생은 20.5% 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은 지난 2020년 44.9%에 비해 약 3.5% 상승했다. 이는 2019년부터 꾸준히 늘어나는 수치다.대학교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양지고등학교로 59.5%를 기록했으며 초지고(54.6%), 고잔고(52.9%), 신길고(51.6%), 강서고(50.9%), 광덕고(50.6%) 순이며 부곡고가 38.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전문대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상록고(36.2%) 단원고(35.4%) 성포고(34.1%) 선부고(33.2%) 순이다.대학 진학률이 낮은 학교는 재수를 선택하는 기타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부곡고등학교는 졸업생 3명 중 1명이 재수를 선택할 정도로 기타비율이 33.9%를 차지했으며 경안고등학교도 진학과 취업이 아닌 재수를 선택한 학생이 28.5%로 높게 나타났다.신길고 진학과 취업 비율 둘 다 높아올해 졸업생 현황 분석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학교는 신길고다. 신길고등학교 졸업생 254명 의 진로를 살펴보면 전문대 진학 57명(22.4%) 4년제 대학교 진학 131명(51.6%), 취업 36명(14.2%), 기타 30명(11.8%)이다. 재수를 선택한 비율보다 취업에 성공한 학생 수가 더 많다. 지난해 졸업생 지도에서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졸업생 중 취업생이 적지 않은 것도 안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진로의 특성 중 하나다. 학교마다 다양한 진로교육을 통해 취업을 돕고 있다.대학진학률 상승 학령인구 감소와 수시위주 전형안산지역 학생들의 대학진학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감소를 먼저 꼽는다. 안산지역 일반계고등학교 졸업생은 2019년 6955명, 2020년 5903명, 2021년 4736명 이었다. 해마다 1000명 이상씩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데다 그동안 수시위주 전형도 대학진학률 상승에 한 몫을 했다는 것이다. 대학 진학 전형별로 분석해 보면 안산지역 학생들은 70% 이상 수시전형으로 진학한다. 하지만 최근 정시가 늘고 수시가 줄어드는 입시정책 변화가 안산지역 학생들의 대학진학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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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선정부터 운영까지 꼼꼼한 마라탕 창업컨설팅까지
스트레스 받는 날 유난히 땡기는 매운음식. 과학자들은 실제로 매운 음식은 엔도르핀을 분비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매운 음식 시장의 확장세가 무섭다. 그 중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매운 음식이 바로 마라탕이다. 마라탕 대중화 중심에는 마라탕 프랜차이즈 점을 대표하는 ‘마라홀릭’이 있고 마라홀릭의 본점은 안산 중앙동이다. 안산에서 출발 전국으로 확장중인 ‘마라홀릭’ 이민규 대표를 만났다.코로나 19,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라마라탕 전문점 ‘마라홀릭’은 마라 열풍이 불던 2018년 10월 안산의 중심상권인 중앙동에서 시작했다. 중앙점 인기를 바탕으로 2019년 7월 가맹 사업을 본격 추진 부평, 분당 미금, 수원 영통, 남양주, 가산디지털, 익산 수원역 점을 오픈하고 특수상권인 강서 발산역 NC백화점과 송파 NC 백화점 푸트코트에 입점했다. 2년 만에 13호 점을 오픈한 것이다.지난 2년간 코로나 광풍이 몰아친 상황을 감안한다면 눈부신 성장세다. 이민규 대표는 “물론 코로나 상황이 자영업자들에게 불리한 상황이긴 하다. 방역조치 때문에 마음껏 장사를 할 수 없지만 언제나 위기는 기회를 동반한다. 창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역으로 잘 이용한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그가 꼽는 가장 큰 기회 중 하나는 좋은 입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코로나 19로 자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좋은 입지의 상가가 나오기도 합니다. 권리금이 낮아진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철저한 시장분석 후 내수가 살아갈 것을 내다본다면 지금이 바로 기회다”라고 말한다.첫 창업자에게 추천하는 특수상권마라홀릭 이민규 대표는 새로 오픈한 지점 중 2곳을 백화점 내 푸드코트에 오픈했다. 특수상권인 백화점 푸드코트는 로드샵보다 안정성이 높아 초기 창업자들에게 추천한다.이 대표는 “특수상권의 경우 초기투자 비용이 적게 들고 월세대신 매출대비 수수료로 지급하기 때문에 고정비 비출 부담이 적다. 이런 장점 때문에 요식업이 처음이신 분에게 적합하다”고 말한다. 일반 매장에 오픈할 경우 가게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등 만만치 않은 금액이 필요한데 비해 특수상권은 보증금과 인테리어, 자재구입비까지 초기투자 비용이 5천만원 정도면 가능하다. 여기에 안정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매월 지급하는 월세도 매출대비 퍼센트를 수수료 형식으로 납부한다.‘마라홀릭’은 이미 입점한 특수상권에서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 창업에 유리한 상황이다.삼성 웰스토리 물류망 확보, 전국 어디서나 창업 가능마라홀릭은 식품물류업체인 삼성웰스토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배송망을 갖췄다. 이 대표는 “이제 전국 어디서나 마라홀릭의 소스와 부재료들을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마라탕의 인기가 전국적인만큼 서울을 비롯 지방각지에서도 마라홀릭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한다. 마라홀릭이 이런 확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데에는 본점의 지속적인 컨설팅과 맛의 표준화도 한 몫을 했다. 마라홀릭 이민규 대표는 “마라홀릭 가맹점이 되면 안산 본점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라홀릭의 모든 메뉴는 맛의 표준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비법 소스만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외식 분야 경험이 없어도 1~2일 만의 교육만으로 충분히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셀프바 시스템으로 운영, 매장 스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도 경쟁력이다”고 강조한다.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마라탕과 마라샹궈 등 메인 아이템 이외에 꿔바로우, 새우요리, 멘보사 등 사이드메뉴를 추가했고 목살덮밥, 우삼겹덮밥, 양고기 덮밥, 새우&오징어덮밥, 꼬치구이 등 자체개발한 신메뉴를 꾸준히 제공한다.문의 1577-9260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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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비율 증가로, 정시 올인? 과연 올바른 접근일까?
대입 전형에서 정시 비율이 조금씩 상향되고 있습니다. 이에 입시 현실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학교 내신은 등한시 한 채 수능만 준비하여, 정시로 희망 대학 진학을 꿈꿉니다. 하지만, 과연 일반적인 안산고등학생들 입장에서 올바른 접근일까요?첫째, 정시만 준비한다는 것은 모집 인원 대비 대략 70%(수시 70%, 정시 30%)를 차지하는 수시 전형 6번의 대학 진학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다는 의미입니다. 정시 비율이 높아졌다하더라도 대략 35% 전후임을 가만할 때 수시를 포기한다면, 진학 확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둘째, 정시를 준비한다는 것은 생기부 대신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아 대학을 진학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산 관내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내신 시험과 수능은 난도와 성취도에서 매우 큰 괴리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각 고등학교에서 국.영.수 내신 4%인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정원에 따라 다르지만 10~14명 정도 발생합니다. 하지만, 고3 재학생들의 모평이나 수능 성적을 보게 되면, 많아야 학교 전체에서 3~4명 정도가 1등급을 받으며, 과목에 따라서는 1~2명 정도에 그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정원 300여명 정도인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4%인 내신 1등급 받는 것도 어려운데, 과연 수능에서 1등급 받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일까요?셋째, 대다수의 대학은 정시 지원 시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합니다. 한 두 과목 정도 수능에서 고득점 받는 것도 부담이 많이 됩니다. 하물며, 중학교 때 고등 준비를 많이 하지 않은 일반적인 학생들 입장에서 언.수.외.탐 모두 수능 준비를 한다는 것은 물리적인 시간을 가만할 때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정시는 등급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몇 점을 받았는지 (변환)표준점수나, 백분위를 합산하여 뽑기 때문에 4개 영역 모두 1등급을 받았다하더라도 SKY 대학 진학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위에 기술한 몇 가지 내용만 보더라도 수능만 열심히 준비하여 정시에 올인한다는 관점은 지혜로운 접근이라 볼 수 없습니다.물론 현재 고2 학생들은 이미 지난 학기별 내신 성적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수시로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정시의 비중을 높게 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남은 학기별 내신 성적에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는 과정이 결국에는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출발점임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내신 준비가 아무리 어려워도 수능 보다는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안산과학학원 에듀코어학원강병석 원장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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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ularity
90년대말 초창기 수능 후엔 출판사마다 적중 광고를 쏟아냈습니다. 심한 경우는 수학 문제 전체를 적중했다고 비교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출제 단원만 같다거나 문제 지문의 단어 몇 개 같은 것이지 묻고자 하는 또는 풀이의 본질과는 다른 문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죽했으면 과장광고로 지금은 다 사라졌겠습니까?평가원 모의고사, 수능 후엔 학원에 있는 수많은 문제집에서 출제된 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찾는 작업을 합니다. 3점, 쉬운 4점은 한, 두 단계 꼰 것이라 찾기 쉽지만 킬러 문항이라든지 어떤 것은 3점짜리라도 전혀 새로운 것이라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3점은 학생들도 능히 생각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고, 고3 교사의 절반이 못 푼다는 마지막 문제도 예전보다 쉬워졌지만 킬러는 킬러입니다. 이것은 비단 수능뿐 아니라 학교 내신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두 문제는 신박합니다.왜? 출제를 한 뒤 비슷한 문제가 있는지 검토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음반을 출시할 때처럼 한 사람의 고유한 생각이 담긴 저작권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출제 원칙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문제를 많이 푸는가? 많은 풀이로 많은 데이터를 구축하면 비슷한 것이 적중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비슷한 수준은 누구나 푸는 비슷한 것이죠, 들었을 때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멜로디처럼요. 그리고 딱 그 비슷한 수준까지만 가능합니다.결론은 혼자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많은 문제를 푼다는 것은 많이 틀린다는 것이고, 그 때마다 모조리 외운다는 것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이 아닙니다. 많이 푸는 방법, 외우는 방법은 그래프처럼 빨리 일정 수준에 이르는 길입니다. 빨리 가지만 넘어설 수 없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기초를 다지고 개념을 생각하는 것이 결국은 그 일정수준을 넘는 특이점을 만나게 되는 길입니다.안산수학학원 히즈매쓰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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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모두가 성장하는 광덕고
선생님과 눈빛을 맞추고 다정한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학교. 봄, 여름, 가을, 겨울 방학을 둔 4학기제를 운영해 꿈을 찾아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응원하는 학교. ‘자신을 올바로 세워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교훈을 가진 광덕고등학교(교장 박삼화)의 현재 모습이다. 상록구 월피동에 안산의 첫 혁신학교로 문을 연 안산 광덕고는 ‘혁신’이라는 이상과 ‘현실’이라는 한계 속에서 매년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다. 혁신학교 12년차를 맞이한 광덕고등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4계 학사제…자기 주도성 키우는 따라체험활동광덕고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 학사제를 운영한다. 학사제 사이마다 방학기간을 두는 혁신적인 학사체제다. 학습과 휴식, 지식 습득과 체험간 균형을 통해 전인적인 인간을 성장할 기회를 주기 위해 도입됐다. 각 학기는 48~49일로 균형있게 편성되고 봄학기와 여름학기 사이, 가을학기와 겨울학기 사이 ‘늦봄방학’과 ‘가을방학’이 들어있다. 이 기간 학생들은 따라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늦봄방학에는 2학년과 3학년이 ‘꿈따라 세상 속으로’ ‘끼따라 학과 속으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가을방학에는 1학년이 ‘길따라 사람 속으로’ 체험활동을 펼친다. 학교 개교이후 코로나에도 변함없이 진행할 정도로 광덕고 교육의 핵심활동이다.조인숙 광덕고 교무부장은 “따라체험 활동은 수학여행과 수련회를 대체하기 위해 우리학교가 개발한 소집단 창의적 체험활동입니다. 학생이 주도해 체험주제와 장소, 활동, 경로, 숙소, 소요예산 등 대부분을 기획하고 실행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 소통학고 협력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고 말한다.고교학점제 선도학교…공통과목 이수기준 마련고교학점제는 적성과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운영 제도다. 2022년에는 경기도의 모든 고등학교에, 2025년에는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된다. 광덕고는 2021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운영중이다. 입학생부터 고교학점제 책임 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5개 공통과목 이수 기준을 마련한 후 2021학년도부터 시범 적용한다. 특히 2학년 2학기에 개설되는 주문형강좌에 빅데이터분석, 보건간호, 로봇기초 등이 포함된 것이 눈에 띈다.<표1 참조>개별 맞춤형 진로교육과정광덕고의 진로진학교육은 학생, 학부모, 교사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이다. 진학특강과 학과전공특강, 1:1 진로진학컨설팅, 진로위탁박람회를 통해 진로를 탐색한 후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진행한다.보건‧로봇중점과정이 특화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주문형 강좌를 매주 수요일 운영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시 교육경비보조사업으로 연극반, 뮤지컬반, 기초체력향상반, 웹툰그리기반, 진로디자인프로그램, 해보자 프로그램등을 운영해 몰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광덕고의 특징이다.뮤지컬부터 샌드아트까지 예술교육 강조광덕고의 다양한 활동 중 가장 특징적인 활동은 뮤지컬, 연극 등 학교예술교육활동이다. 조 교무부장은 “학생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뮤지컬 작품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공감, 협동, 배려하는 삶’을 체득하고 또한 청소년기의 풍부한 생각과 감정을 연극과 뮤지컬의 몸 언어로 표현해 봄으로써 자기 표현력을 높이고 자유롭게 자아를 찾아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뮤지컬 전문강사와 창의적체험활동 담당교사가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공연 발표회도 가졌다. 또한 학교예술주간을 이용해 연주회와 전시회가 진행되며 미술음악창의캠프를 열어 샌드아트 체험활동과 뮤직비디오 제작활동을 진행했다.<표1> 2021년도 3개학년 교육과정 편제표1학년(2021 입학)2학년(2020 입학)3학년(2019 입학)국어수학영어한국사통합사회통합과학과학탐구실험체육음악기술‧가정문학, 독서, 수학Ⅰ, 수학Ⅱ, 영어Ⅰ, 영어Ⅱ, 스포츠생활, 미술독서, 화법과 작문, 확률과 통계, 수학과제탐구,영어독해와 작문, 영어회화, 운동과 건강[택1] 중국어Ⅰ/일본어Ⅰ[택1] 음악 감상과 비평/미술 창작[택1] 고전 읽기/기하/실용 영어[택1] 심화 국어/미적분/영어권 문화[택3]한국지리/세계사/정치와 법/윤리와 사상/물리학Ⅰ/화학Ⅰ/생명과학Ⅰ/지구과학Ⅰ[택3]세계지리/동아시아사/사회‧문화/생활과 윤리/여행지리/물리학Ⅱ/화학Ⅱ/생명과학Ⅱ/지구과학Ⅱ주문형강좌(2학기 운영)[희망자에 한해 택1]국제경제사회문제탐구과학과제연구빅데이터분석보건간호, 로봇기초진로중점과정[택1]정보간호의기초-공중보건전기‧전자기초-전기회로위탁과정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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