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27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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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전희정 의원, 구미 교통정체 온디바이스 AI 스마트 교통신호 체계 도입 촉구
경북 구미시의회 전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 비례대표)은 열린 구미시의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고질적인 출퇴근길 교통정체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교통신호 체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전희정 의원은 “우리 구미시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클러스터 지정으로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으나, 매일 아침저녁 도로 위에서 버려지는 시민들의 시간과 피로감은 여전하다”며 “시시각각 변하는 교통량을 반영하지 못하고 수십 년 전 방식에 머무른 경직된 고정식 신호 체계가 주도로의 직진 차량을 가두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수백억 원과 수년이 걸리는 도로 확장 공사와 달리, 실시간 교통량을 반영하는 AI 가변신호와 AI 감응신호는 기존 도로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즉각적인 정체 해소 효과를 낸다”며 “이미 타 지자체에서 평균속도 증가와 지체시간 감소 효과가 검증된 만큼, 첨단 IT 도시인 구미시도 선제적 지능형 교통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전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및 확산사업’이 일부 구간의 보여주기식 사업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구미 국가산단 주요 출퇴근 정체 구간에 집중적으로 도입하고, 나아가 구미시 전역으로 조속히 확대 구축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전희정 의원은 “도로의 혈관을 유연하게 뚫어주는 지능형 신호체계 구축이야말로 시민과 산단 근로자들이 가장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라며 “오늘 발언이 매일 도로 위에서 고통받는 구미시민의 막힌 숨통을 시원하게 틔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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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놀면 뭐하니?’구미편 호평, 가볼만한곳 만들자
경북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국민의힘 / 지산·신평1,2·비산·공단·광평동)은 1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9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낭만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구미 가볼만한곳 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대사 위촉 및 전략적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김정도 의원은 최근 방영된 ‘놀면 뭐하니?’ 구미편을 언급하며, “구미를 전국에 알린 것은 막대한 홍보비가 아닌 대중적 인기가 있는 ‘구미 사람’ 한 명이었다”며 인적자원을 활용한 홍보의 파급력을 강조했다.이어 김정도 의원은 현행 홍보 방식의 개선점으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홍보의 한계, 위촉 후 체계적인 활용이 부족했던 홍보대사 운영 실태, 행사 때마다 단발성으로 섭외해 온 아쉬움을 차례로 짚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한 3대 핵심 대안으로 김 의원은 ▲위·해촉, 활동 범위, 임기 등 명확한 홍보대사 운영 기준 확립 ▲구미 출신 및 연관 인물의 시의적절한 위촉과 시정 행사 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스토리 중심의 도시 브랜딩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김정도 의원은 “도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가꾸어갈 때 완성된다”며, “구미시가 첨단 산업도시의 위상을 넘어 낭만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놀잼 도시 구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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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원섭 의원, 구미시 농산물 지역인증제 등 먹거리 고도화 필요
경북 구미시의회 김원섭 의원(국민의힘 / 도량동)은 9월 1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도화 및 혁신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김원섭 의원은 “기후 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지역 내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조달·소비하는 먹거리 정책은 지속 가능한 선순환 체계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최근 조례 개정으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정밀 분석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진 만큼 구미시 농산물 지역인증제는 구미산 농산물의 공신력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김원섭 의원은 ▲식품 연구기관 R&D 협력 및 IT·제조 융합 미래 푸드테크 신산업 육성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고도화 및 구미하이테크밸리(국가5공단)·구미장천일반산업단지 연계 첨단 식품산업단지 벨트 구축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기능을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전면 일원화하고 공공급식 확대 및 푸드테크 클러스터와 연계한 완결형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김원섭 의원은 “구미시가 추진해 온 기존 푸드플랜의 성과 위에 지역인증제, 학교·공공급식 일원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푸드테크 클러스터의 연계, 광역 물류망이 결합될 때 구미시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농 복합형 첨단 먹거리 일류 도시로 완성될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농가 소득 증대 나아가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위해 집행부서의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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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효석 의원, 구미산단 소규모 상가 공실률 늘어 골목상권 활력 정책 제안
구미시의회 김효석 의원(국민의힘/형곡1·2동, 송정동, 원평동)은 2026년 9월 1일 열린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경제의 회복이 골목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소상공인 정책의 전환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구미경제에 회복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구미시 수출액은 17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고, 무역수지 흑자도 15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보다 24.2% 확대됐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전년 동월보다 1,999명 증가하는 등 고용지표도 개선되고 있다.그러나 김 의원은 이러한 경제 회복이 골목상권까지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구미산단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은 2025년 2분기 15.2%에서 2026년 2분기 18.8%로 3.6%p 상승했다. 김 의원은 “경제지표가 좋아지는 것과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것은 결코 같은 말이 아니다”며 “기업의 생산과 수출, 고용 회복이 시민의 소비로 이어지고, 그 소비가 지역의 상점과 시장으로 연결돼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때 비로소 시민들이 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의원은 소상공인 정책을 실질적인 현장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마련을 제안했다.업종별 어려움과 지역별 공실 현황, 창업·폐업 원인, 기존 지원사업의 이용 현황과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지원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지원 대상과 금액 집계에 그치지 않고, 매출 증가와 경영 안정 효과, 정책 전달의 실효성까지 확인하는 ‘조사-계획-시행-평가’의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셋째, 당장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소비·금융 지원 강화를 밝혔다. 구미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와 할인 지원을 경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도 현장 수요에 맞춰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효석 의원은 “구미시가 그동안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것은 의미 있는 노력이지만, 이제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추진했느냐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를 살펴야 할 때”라며 “구미경제의 회복이 골목과 시장, 소상공인의 일상까지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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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9회 정례회 김효석 김원섭 김정도 전희정 의원 정책 대안 제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정례회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효석·김원섭·김정도·전희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각각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환, 구미 관광 경쟁력 강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도화, AI 스마트 교통신호체계 도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이후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장미경 의원이 선출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6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고,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는 한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기관의 주요 사업과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한다.특히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의정활동인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그동안 현장 의정활동과 정책 연구 등을 통해 파악한 시민 불편사항과 주요 현안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점검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서는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합리적으로 편성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2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강승수 의장은 “지난 7월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구미시의회가 이번 첫 정례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본격적인 의정활동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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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김장호 구미시장 책임 추궁, 재판 전망
경북 구미시의회는 2026년 7월 2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현경 의원은 첨단산업과 과학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재우 의원은 시정질의를 통해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과 관련해 김장호 구미시장의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이번 문제 제기는 단순히 과거 공연 취소 사건을 다시 언급한 것이 아니라, 이후 진행된 손해배상 소송에서 구미시의 대관 취소에 대한 법원의 책임 판단이 나온 상황에서 당시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행정적·정치적 책임을 다시 확인하려는 의미가 있다.1.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사건의 경위이승환은 당초 2024년 12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공연을 앞두고 일부 단체에서 공연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발생했고, 구미시는 공연 안전 문제를 이유로 이승환 측에 안전대책 마련과 함께 정치적 언행을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서약서를 요구했다.이승환 측은 이러한 서약서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구미시는 결국 공연을 불과 이틀 앞둔 2024년 12월 23일 대관을 취소했다.당시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연 취소의 이유가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반면 이승환 측은 정치적 표현을 문제 삼아 공연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며, 구미시가 대관 취소를 정당화하기 위해 안전 문제를 이용했다고 반박했다.이에 이승환과 공연기획사, 공연 예매자들은 구미시와 김장호 시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2. 법원의 1심 판단이 사건에서 중요한 변화는 2026년 5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 판결이다.법원은 이승환 측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구미시가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법원이 인정한 배상액은 다음과 같다.이승환: 3,500만원공연기획사 드림팩토리클럽: 7,500만원공연 예매자 100명: 각 15만원총 배상액: 1억2,500만원당초 이승환 측 등이 청구한 금액은 약 2억5천만원이었지만, 법원은 그중 일부인 1억2,500만원을 인정했다.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다.법원은 구미시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지만, 김장호 구미시장 개인의 손해배상 책임까지 인정한 것은 아니다.따라서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표현하면,"구미시는 1심에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았지만, 김장호 시장 개인의 손해배상 책임은 인정되지 않았다." 라고 할 수 있다.3. 법원이 문제 삼은 부분1심 판결에서 중요한 쟁점은 구미시가 공연을 취소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있었느냐는 것이었다.법원은 구미시가 이승환 측에 요구한 정치적 언행 관련 서약서 요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구미시가 안전 문제를 이유로 공연을 취소하면서 이승환 측이 제시한 안전관리 방안 등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여부 역시 중요한 판단 대상이 됐다.결국 법원은 구미시가 주장한 안전 문제만으로 대관을 취소한 것이 정당하다고 보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구미시의 책임을 인정했다.따라서 이 사건은 단순한 콘서트 취소 사건을 넘어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공연자의 정치적 표현을 어느 범위까지 제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안전을 이유로 대관을 취소할 때 어느 정도의 객관적인 절차와 검토가 필요한지를 둘러싼 문제로 확대됐다.4. 김장호 구미시장에게 책임이 있는가이번 구미시의회 시정질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현재까지의 1심 판결만 놓고 보면 김장호 시장 개인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된 것은 아니다.따라서 구미시가 1억2,500만원을 배상하게 된다고 해서 김장호 시장 개인이 그 금액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다.다만 이것이 김장호 구미시장(사진)에게 아무런 행정적·정치적 책임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민사재판에서 판단하는 법적 손해배상 책임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요구할 수 있는 행정적·정치적 책임은 서로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특히 당시 대관 취소 과정에서,누가 대관 취소를 최종 결정했는지시장이 어느 단계까지 보고를 받았는지시장이 직접 지시하거나 승인했는지정치적 언행 관련 서약서를 요구한 근거는 무엇이었는지법률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안전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가 있었는지이승환 측의 안전대책을 충분히 검토했는지공연 취소로 발생한 손실을 사전에 예측했는지손해배상 가능성을 검토했는지등은 의회 차원에서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다.따라서 김재우 의원이 이번 임시회에서 김장호 시장의 책임을 다시 추궁한 것은 1심 판결을 계기로 당시 행정 결정 과정 전체에 대한 책임을 확인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5. 현재 재판은 끝난 것이 아니다1심 판결이 나왔다고 해서 사건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경북 구미시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이승환 측 역시 1심 결과 중 일부에 대해 항소했다.따라서 현재 사건은 항소심에서 양측의 주장을 다시 다투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이승환 측에서는 특히 자신들이 청구한 손해 중 일부만 인정된 점과 김장호 시장 개인의 책임이 인정되지 않은 점 등에 대해 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구미시는 1심에서 인정된 손해배상 책임 및 배상액에 대해 다시 판단해 달라는 입장이다.따라서 최종적인 배상 규모와 책임 범위는 항소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6. 항소심 결과에 따라 어떻게 진행될까첫 번째 경우: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항소심에서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구미시의 손해배상 책임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이 경우 구미시는 이승환에게 3,500만원, 공연기획사에 7,500만원, 예매자들에게 각각 15만원을 지급하는 1심 판단에 따라 배상해야 한다.여기에 재판 과정에서 발생한 지연손해금과 소송비용 등의 문제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이 경우 구미시의회에서는 다시 한번 "왜 구미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손해배상을 부담하게 됐는가"라는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크다.특히 당시 대관 취소 결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책임 있는 공무원이나 결정권자가 누구였는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두 번째 경우: 항소심에서 배상액이 늘어나는 경우이승환 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경우 배상액이 1심보다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이 경우에는,이승환에 대한 배상액공연기획사에 대한 배상액공연 예매자들에 대한 배상액기타 손해에 대한 인정 여부김장호 시장 개인의 책임 인정 여부등이 달라질 수 있다.특히 김장호 시장 개인의 법적 책임이 항소심에서 새롭게 인정될지가 중요한 관심사가 될 수 있다.다만 이승환 측이 항소했다고 해서 시장 개인의 책임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항소심 재판부가 관련 자료와 법리를 다시 검토해 판단하게 된다.세 번째 경우: 구미시의 책임이 줄어드는 경우반대로 항소심에서 구미시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이 경우 1심에서 인정된 배상액이 줄어들거나 일부 청구가 기각될 수 있다.만약 1심의 핵심 판단이 뒤집힌다면 구미시와 김장호 시장을 둘러싼 책임론도 상당 부분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구미시가 최종적으로 1억2,5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현재 1억2,500만원은 1심에서 인정된 금액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7. 구미시의회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이번 제298회 임시회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구미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는 점이다.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와 관련한 행정 처리 과정이 다시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사항이 주요 대상이 될 수 있다.대관 취소를 최초로 검토한 시점대관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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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원구성 후 첫 정례회 지방자치연구소 등 전문가 초빙 구미시의원 전문성 강화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8월 31일(월) 오전 10시 구미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제299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추가경정예산안·결산 심사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기법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구미시의회 원구성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인 만큼,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구미시의원 교육에는 지방의회 및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과 최민수 지방자치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한태식 박사는‘추가경정예산안·결산 심사’를 주제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기본원칙과 주요 심사사항, 결산자료 분석 방법 등을 강의했다. 또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심사기법을 실제 사례와 연계해 설명했다.이어 최민수 박사는 ‘행정사무감사 일반이론’과 ‘행정사무감사 사례연구’를 주제로 행정사무감사의 기본원칙과 자료 분석 방법, 주요 점검사항, 효과적인 질의기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핵심 쟁점을 도출하고 집행기관의 업무 추진 과정과 성과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실무기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구미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 과정에서 핵심 쟁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전반과 재정운영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승수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책임이 매우 크다”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는 집행기관의 정책과 재정운영을 점검하고 시민의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핵심 책무인 만큼, 오늘 교육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기법을 바탕으로 첫 정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입법·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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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지난 7월 31일(금) 오후 3시 접견실에서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구미시의회의 가치와 비전을 담은 대표 슬로건을 발굴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구미시의회의 미래와 역할에 대한 창의적인 의견을 제안했다.구미시의회는 지난 23일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과 장려상 2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최우수상에는 ‘공감과 신뢰로 내일을 여는 구미시의회’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소통의 핵심은 ‘공감’에서 나오며, 시민과 의회간의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자는 정체성을 담아 역동적인 의회의 방향성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미시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강승수 의장은 "이번 슬로건 공모전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슬로건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께서 구미시의회에 바라는 역할과 기대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에게 신뢰받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미시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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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김재우 김현경 의원 자유발언 및 조례 안건 등 처리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7월 2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현경 의원은 ‘첨단산업과 과학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 인프라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재우 의원은 시정 질의를 통해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과 관련하여 구미시장의 책임을 추궁했다.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및 단기거주시설 운영 등 복지 분야 안건과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구축, K-치킨벨트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수의 민간위탁 동의안이 처리되었다. 의회 운영 관련 조례안 및 지역 성장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지스타(G-star) 경북 하이퍼 루키 펀드 출자안 등도 가결되며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이 전개되었다.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다. 각 상임위원회는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구미시 정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고, 특히 산업건설위원회는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현장 방문을 통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또한 지난 23일에는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작을 심사했으며, 같은 날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의회의 윤리 수준 향상과 공정한 의정 활동 강화를 위한 핵심 권한 및 심사 절차를 점검했다. 끝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처리하며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를 다짐했다.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 주요업무보고 청취, 현장 방문 등 의정활동에 힘쓴 의원들과 협조해주신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관리·운영 및 홍보와 이동노동자 쉼터 확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였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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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김정미 박윤경 유승헌 의원 5분 자유발언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구미시의회 김정미 의원은 ‘선진 의회형 '원내대표단 및 교섭단체 체제' 도입’촉구를, 박윤경 의원은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의 차질 없는 건립과 근대화 인프라 연계’를, 유승헌 의원은 ‘AI 제조혁신 중심도시 구미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을 제안한다.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구미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9건, 출자안 2건 등 총 17건이다. 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와 지역 발전에 밀접한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미시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향후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감사를 진행하기 위해‘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도 병행하며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특히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친다. 오는 20일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옥성면에 위치한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다.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강승수 의장은 "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인 만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주요업무 보고와 안건 심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구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한다.이어 "앞으로도 구미시의회는 ‘일 잘하는 의회, 강한 의회’라는 목표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합리적인 견제와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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