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24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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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한석 후보 "적합한가?"
지난 20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에서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한석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한석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구미문화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인사청문 위원들은 2년 재임기간 동안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과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재단 운영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부분에 긍정적 평가를 하였다.한편,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이 아닌 단수 추천으로 진행한 부분과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중복지원 및 재임기간 중 가시적 성과가 부족했다는 부분을 지적했다.김영태 위원장은 “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지원하고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인만큼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라며 “후보자가 임명된다면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여러 가지 지적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낭만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시의회 제공.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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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 구미시 공공행사에 ESG가치 도입 제안
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비례)은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 구미시가 매년 개최하는 문화·체육·관광 공공행사에 단순한 친환경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체계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이정희 의원은 “ESG는 이제 기업 경영을 넘어 공공 행정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자, 시민을 위한 배려의 척도가 되고 있다”며, “특히 많은 시민과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는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그동안 구미시가 일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분리배출 강화, 지역 농산물 활용,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노력을 평가했다. 다만, 이러한 시도들이 부서별·담당자별 의지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가능성이 부족하고, 우수 사례가 행정적 자산으로 축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했다.경북 구미시 공공행사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문화·관광·체육 공공행사 ESG 체크리스트’ 도입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제정을 강력히 제안했다.이 의원이 제안한 ESG 기준은 세 가지로, 먼저 환경 분야에서는 일회용품 감축을 넘어 친환경 자재 사용과 교통 동선까지 고려하는 세밀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 참여 확대와 함께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 확보를 주문했다. 또한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예산 집행과 계약 과정의 투명성 강화와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사후 평가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밝혔다.이 의원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의 기본적인 항목만 체계적으로 점검하더라도 공공행사의 운영 방식과 행정의 품질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며, “ESG는 비용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구미시의 미래에 대한 가치 있는 투자”라며, “섬세한 행정이 시민의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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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영태 의원, 구미문화재단 인사청문위원회 위원장 선출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은희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구미시의회 인사 청문회를 마칠 계획이다.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태 의원은 “구미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후보자의 경영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청문회가 실시되는 만큼 충분한 질의와 토론으로 내실있는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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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2026 구미시 주요업무계획 청취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구미시의회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위해 김장호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영태 의원을 선출했다.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어 1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번 보고는 올해 구미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한 해의 출발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로, 제9대 구미시의회와 민선 8기 시정이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기 4년의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7월부터 시작될 새로운 임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는 민생 우선 행정이 펼쳐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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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민생 최우선·견제와 협치·소통’ 노마지지 각오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장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박 의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박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의 기운처럼 구미시의회는 힘차게 달려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실천하는 의정’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는 제9대 구미시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해라는 점도 짚었다. 그는 “오래 달려온 말의 지혜를 뜻하는 노마지지(老馬之智)의 각오로,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의 성과를 단단히 정리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챙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아울러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의회가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박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회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마무리와 준비를 함께 해내는 것이 의회의 가장 큰 책무”라고 말했다.구미시의회는 새해 의정 운영의 세 가지 핵심 과제로 ▲민생 최우선 ▲견제와 협치의 균형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 강화를 제시했다. 먼저 민생과 관련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일자리, 청년과 가정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예산과 조례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감시·견제하되,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정파를 넘어 힘을 모으겠다”며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의회를 보여드리겠다”고 견제와 협치의 원칙을 분명히 했다.현장 소통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듣겠다”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박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듯 구미시의회도 2026년 한 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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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2026 구미시 예산 885억원 증액 총 2조 3,420억원 가결
경북 구미시의회(박교상 의장)는 12월 17일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을 최종 의결하면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지연 의원은 “구미시 산단형 기업지원 전략 수립”에 대해 정책제안 발언을 하였다.다음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길)의 심사보고를 통해, 기정예산 대비 2026 구미시 예산은 885억원이 증액된 총 2조 3,42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하였다고 밝혔다.올해 구미시의회는 총 100일간 2회의 정례회와 8회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각종 조례안 등 29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2회의 현장방문과 13회의 비교견학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심도 있는 논의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 모든회기 일정을 마무리 하며 올 한해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시민의 뜻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고 전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 의회는시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그 뜻을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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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구미영상미디어센터 디자인 플랫폼과 AI 활용 교육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17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구미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플랫폼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AI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활용 역량을 강화해 구미시의회 의정활동과 정책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의정 홍보 콘텐츠 기획 ▲템플릿 기반 의정활동 카드뉴스 만들기 ▲생성형 AI 및 각종 AI 도구를 활용한 홍보 활용법 등 실습 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박교상 의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AI와 디지털 시대에 맞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구미시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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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민생 최우선·견제와 협치·현장 소통” 노마지지 각오
경북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장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박 의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박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의 기운처럼 구미시의회는 힘차게 달려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실천하는 의정’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는 제9대 구미시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해라는 점도 짚었다. 그는 “오래 달려온 말의 지혜를 뜻하는 노마지지(老馬之智)의 각오로,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의 성과를 단단히 정리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챙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아울러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의회가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박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회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마무리와 준비를 함께 해내는 것이 의회의 가장 큰 책무”라고 말했다.구미시의회는 새해 의정 운영의 세 가지 핵심 과제로 ▲민생 최우선 ▲견제와 협치의 균형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 강화를 제시했다. 먼저 민생과 관련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일자리, 청년과 가정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예산과 조례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감시·견제하되,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정파를 넘어 힘을 모으겠다”며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의회를 보여드리겠다”고 견제와 협치의 원칙을 분명히 했다.현장 소통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듣겠다”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박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듯 구미시의회도 2026년 한 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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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에 에어돔 조성 낙동강 사토 매각 추궁
경북 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송정·원평·형곡1·2)은 지난 11일 열린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인 '육상전지훈련장 특화 에어돔 조성사업'과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대해 정책 결정의 타당성 및 행정 절차의 투명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김재우 의원은 시정질의에 앞서 모두 발언으로 “구미시는 2022년 이후 축제·행사성 예산을 지속 증가시켜왔지만 축제가 너무 많고 내용이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2026년 예산안에서 행사성 예산을 대폭 감편성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며, 감편성으로 확보된 재정 여력을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분야에 투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심 한가운데 보조경기장 덮는 에어돔 조성사업, 타당성 재검토 필요김재우 의원은 현재 설계 용역이 중지된 에어돔 조성사업이 시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여가 공간을 훼손하는 사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김장호 구미시자아에게 본격적인 질의를 시작했다.당초 150억 원으로 계획된 사업이 에어돔 설치에 필수적인 부대시설 및 구조 검토 비용이 누락되어, 최소 50억~70억 원이 추가돼 총사업비가 220억 원을 넘어설 것이라 경고하면서 “문제가 있다면 멈추고 다시 보는 것이 맞다"며, 예산 심사 당시 구미시의회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추가 예산 불필요'로 일관했던 행정의 신뢰성 문제를 질타했다.또한 시민들이 주·야로 활발하게 이용하는 여가 시설인 보조경기장 위에 에어돔을 설치할 경우 대체 시설 조성 계획은 있는지 답변을 요구하면서, 아파트 12층 높이(35m)의 대형 에어돔이 주거 밀집지역에 들어설 경우, 냉난방기·송풍장치로 인한 소음, 일조권, 조망권 침해 등 인근 주민 민원들의 민원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뿐만 아니라 에어돔 운영에 막대한 전기료가 소요되지만, 경주(폐열 활용)나 춘천(ESS 설치)과 달리, 구미시는 도심 입지로 인해 운영 예산 절감 여건이 어렵다는 점도 지적했다.김재우 의원은 인근 예천군이 지난 20년간 경기장, 실내훈련장, 숙소 등 완벽한 패키지 시설을 갖춰 연간 8만 명의 육상인이 방문하는 '육상전지훈련 특화 도시'로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강조하며, 후발주자인 구미가 에어돔 하나로 선점된 시장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더욱이 이미 타 지자체(고성군, 양양군)에서도 사업을 포기하거나 중단한 사례가 있음을 언급하며, 사업이 내부 검토에 들어간 만큼 육상전지훈련장이라는 경쟁력 없는 목적을 포기하고 새로운 목적과 장소를 고민해 사업 방향을 재검토할 것을 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했다.■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업규모 축소 및 사토 매각 과정 의혹 제기김재우 의원은 다음으로 환경부 국비 보조사업인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초래된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먼저 당초 국비 42억 원을 포함한 60억 원 규모의 4개소 생태축 복원 계획이 2023년 3월 강정습지 중심 복원사업으로 축소 변경되면서 20억 원이 넘는 국도비(국비 19억, 도비 2억 4천) 지원을 포기한 경위를 추궁했다.또한 낙동강 변에서 발생한 퇴적물을 단순 '사토'로 규정하고, 성분 분석과 감정평가 없이 기준 단가(경상북도 하천토석채취단가) 2,060원으로 헐값 매각을 진행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에 부실했음을 강력하게 지적했다.뿐만 아니라 공공자산 매각의 통상적인 방법인 공공 전자 입찰 시스템(온비드)이 아닌 건설 관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토석정보공유시스템(토사이클)에 단독 공고함으로써 경쟁을 제한하고 특정 업체에 기회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매각 조건에 시공사가 상차 및 3.2km 운반비를 부담하도록 하여 실질적으로 사토를 무상 제공한 것과 다름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환경부가 2026년 본예산에 25억 원을 편성해 낙동강 상류 취수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비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상생협정이 법적으로 유효한 상황에서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취수원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시장에게 질의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시의회 제공. 구미시의회 유튜브 갈무리.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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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길 의원, 구미시 예산 "면밀히 검토"
경북 구미시의회는 지난 25일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구미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은 총 13명으로, 위원장에 김영길 의원, 간사에 추은희 의원을 비롯해 김낙관, 김원섭, 김재우, 박세채, 소진혁, 양진오, 이명희, 이지연, 장미경, 장세구, 허민근 의원을 선임하여 이번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이번 2026년도 구미시 예산안은 총 2조 2,320억으로 시정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의회로 제출되었다.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구미시의 경제상황 및 산업 구조를 제대로 분석하였는지, 이를 근거로 앞으로 우리시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을 편성하였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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