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4,02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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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애플 감성 박물관카페 ‘애플맥뮤지엄’
30년간 수집해온 애플 아이템 전시해30년간 수집해온 애플 제품 5천여 점을 박물관 형태로 전시·판매하는 특별한 공간이 파주에 있다. IT 리퍼브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는 ‘디테크파주’ 본사는 파주 검산동에 사옥을 열며, 애플 마니아를 위한 개성 넘치는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700평 규모의 사옥에서는 애플의 역사를 담은 ‘애플맥뮤지엄’과 중고 노트북, 맥북, 아이맥 등 다양한 IT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리퍼브 스토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층에는 애플 커스텀 제작소가 자리해 고객 맞춤형 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2층과 3층에는 애플맥뮤지엄과 디지털아트 전시장이 마련되어 있다.130평 규모의 애플맥뮤지엄에서는 애플의 초기 제품부터 아이맥, 최신형 맥북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제품에 대부분 전원이 연결돼 있어 직접 작동해보며 애플 기술의 변천사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만의 매력이다. 또한 스티브 잡스의 명언과 애플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유산들로 가득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애플 팬들의 ‘성지순례 코스’로 입소문난 곳이다.애플 제품 리퍼브 스토어도 함께 운영애플맥뮤지엄 1층에는 애플 제품을 전문적으로 수리하고 고객 맞춤 제작(커스터마이징)해주는 서비스 공간과 리퍼브 스토어가 마련돼 있다. 중고 애플 제품을 상태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눠 전시·판매하는 이곳에선 상품 검색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커피와 간단한 음료도 즐길 수 있어 전시 관람과 쇼핑을 겸해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매력이다.위치 경기도 파주시 평화로348번길 203-11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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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람들] 공저 사화집 펴낸 파주 문인 8인
경기도 파주에서 활동하는 문인 8인이 사화집 『속잎 피우는 시간』을 펴냈다. 시인과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로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동해온 이들이 한 권의 책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이번 출간은 지역 문학계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속잎 피우는 시간』은 단순한 공동 작품집을 넘어, 각자의 삶과 언어가 서로의 문장을 비추며 만들어낸 ‘공존의 기록’에 가깝다. 여덟 명의 작가는 파주라는 공간을 구심점으로 삼아 각자의 삶과 기억, 감정의 결을 글로 풀어내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했다. 시와 수필, 소설, 문학평론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은 독자에게 단일한 감상이 아닌 다층적인 읽기의 경험을 제공한다.여덟 개의 목소리 하나의 풍경으로 엮다“저희 여덟 명은 파주를 구심점으로 모여, 문학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동료들입니다. 각자의 삶을 글로 쓰며, 글을 매개로 마음 깊은 곳을 드러내고 아픈 경험까지 나누는 일은 정말이지 가슴 벅찬 일입니다. 작가라면 본인만의 저서 출간이 목표이기는 하나, 함께 엮는 공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바로 글의 어울림이죠.” 공저를 기획하고 편집을 맡은 하현숙 작가의 말이다.그는 코로나 이후 개인화가 심화한 시대에 서로의 문장에 귀 기울이며 타인의 내면을 존중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글을 통해 다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경험을 나누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 책은 ‘함께 쓴다’는 형식적 의미를 넘어, 각자의 다름이 어떻게 조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책의 서문에서도 드러나듯, 여덟 명의 작가는 작업 과정에서 수차례 멈추고 다시 시작하며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거쳤다. 그 결과 각자의 문체는 고유한 빛을 유지하면서도 한 권의 책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조화보다는 충돌을 우려했던 초반의 걱정은 오히려 ‘다름의 풍성함’이라는 성과로 돌아왔다.앞으로도 잔잔한 교류 통해 글을 쓰고 나누고 성찰할 계획 출간 이후 열린 미니 북 토크 현장 또한 인상 깊은 장면을 남겼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오래 잊고 지냈던 나를 다시 만난 기분이다”, “작가마다 다른 목소리가 쉼표처럼 이어져 편안했다”라는 반응을 전했다. 대형 온라인서점과 소셜미디어 서점에서 품절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라는 평가를 얻은 것도 눈에 띄는 성과다.『속잎 피우는 시간』은 거창한 선언 대신, 삶을 들여다보는 조용한 문장들로 독자를 만난다. 여덟 명의 작가는 앞으로의 공저를 섣불리 약속하지 않으면서도, 글을 통해 이어진 이 인연이 또 다른 이야기로 돌아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파주라는 지역에서 시작된 이 작은 문학적 연대가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미니 인터뷰>■ 하현숙(수필·동화·소설 작가, 문학평론가)이번 작업은 단순한 출간이 아니라, 타인의 문장을 경유하며 내 안의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공저 작업을 하며 글쓰기가 경쟁이 아니라 함께 숨 쉬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이 책은 제게 내면의 잎맥이 다시 살아나는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누군가의 마음이 얼지 않도록 체온이 있는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 안순금(수필가, 시인)사화집이라는 형식, 그리고 여러 작가와 함께 한다는 것이 설렘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럿이 함께 묶은 책에 각자의 글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작가별로 단원을 나눠 마치 각자의 작품집처럼 편집한 구성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 인연이 이어져 공저가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필원(수필가)미국 텍사스에서 고향 문우들과 함께한다는 설렘으로 참여했습니다. 원고가 한 차례 모두 사라지는 일을 겪으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끝내 다시 써 내려간 시간은 더욱 깊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디아스포라의 삶과 그 뜨거운 기록을 계속 써나가고자 합니다.■ 조복록(시인)처음에는 제 언어가 잘 어울릴 수 있을지, 누가 되지는 않을지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완성된 책을 손에 쥐는 순간 그런 걱정은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실 우리 7인은 원고만 냈어요. 기획 편집 교정 출판까지 하현숙 작가에게 떠맡기고 이렇게 멋진 결과물을 받았으니 미안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김선희(시인)여럿이 함께 한 권의 책을 만드는 과정 내내 기쁜 마음이 컸습니다. 독후시를 쓰며 작품을 쓴 작가의 글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점도 이번 공저의 큰 수확이었고요. 글은 혼자 쓸 때보다 함께할 때 더 빛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저는 앞으로 공저를 계속하면 좋겠어요.■김효선(소설가)저는 제 글 가운데 꼭 활자화해 남기고 싶었던 ‘어머니’라는 시를 기록하고 싶어 동참했어요. 소설 한 권을 낸 경험은 있지만 8명 중 가장 구력이 짧아 전문성보다는 솔직함이 앞선 글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함께 책을 만들며 각기 다른 글들이 하나의 공통된 결로 어우러지는 것을 발견했고, 그 순간 참여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효정(수필가)이번 공저는 제게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준 작업이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이 되살아났고, 무엇보다 글쓰기가 다시 신나는 일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를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서로의 자리를 존중하며 작품 세계를 넓혀갈 수 있었던 경험을 2집 3집으로 계속 이어가고 싶어요.■ 안래헌(시인)저는 비교적 늦게 합류했지만 동료 작가들의 탄탄한 문장력 속에서 여러 차례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각자의 글이 한 권의 책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여덟 명 모두가 ‘속잎을 제대로 피운’ 작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이 항해가 더 이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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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커뮤니티형 복합문화공간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주말이면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부모들, 뛰고 싶은 아이들과 쉬고 싶은 어른들. 그 둘의 욕망이 한 공간에서 만난다면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최근 개장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그 의문에 꽤 괜찮은 해법을 내놓았다. 지난 2025년 12월에 오픈한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로컬 커뮤니티형 복합공간이다. 쇼핑뿐 아니라 책·놀이·휴식·체험이 하나로 이어지는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인 셈이다. 일상과 동네 커뮤니티를 이어주는 이색 공간인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으로 ‘가볍게 마실 가듯’ 떠나볼까. 반려동물 가족이라면 더더욱 신나는 외출이 되겠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책과 함께 하는 휴식공간 ‘대형 북스테어 & 북카페’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의 메인 스테이지는 1~2층으로 이어진 북스테어와 센트럴파드다. 이곳에는 약 3만 6천여 권의 서가가 복층으로 펼쳐져 있어 책으로 둘러싸인 라운지에서 커피와 빵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1층에 자리한 ‘인크커피’와 2층 ‘어번플랜트’는 각기 개성 있는 브런치와 베이커리, 커피 등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책과 함께 하는 휴식을 돕는다. 1~2층을 잇는 계단형 북스테어에서는 각 분야별 베스트셀러를 구경하면서 아픈 다리를 쉬어갈 수 있다. 북카페와 북스테어 주변으로 스터디카페급 테이블과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잠깐 바쁜 일을 처리하거나 마음에 드는 책 한 권 꺼내 독서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아이부터 가족까지 ‘별마당 키즈 & 클래스콕’3층에 자리한 ‘별마당 키즈’는 유아를 위한 도서관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다양한 그림책과 장난감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독서와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별마당 키즈 주변으로 다양한 체험형 공간인 키즈카페 ‘째깍다감’과 문화센터 ‘클래스콕’이 있다. 클래스콕은 아이와 엄마를 위한 문화센터 플랫폼으로 쿠킹스튜디오, 트니트니룸, 키즈센서리룸, 아트룸, 미디어&멀티룸, 마젠타룸 등 6개의 클래스룸으로 구성돼 있다. 원데이클래스부터 한 달 과정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시선을 끄는 이색 체험 “어푸어푸 아쿠아리움 카페”스타필드에서도 이색 공간으로 주목을 끄는 곳은 단연 아쿠아리움 카페 ‘어푸어푸’다. 길쭉한 대형 수족관과 물속을 멋지게 유영하는 물고기들은 지나가는 행인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음료를 주문하고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크고 작은 수족관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30여 종의 다양한 파충류와 해양 생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 닥터피쉬 프리 핸들링 체험, 잉어와 거북이 먹이 주기 체험, 어푸어푸 전문 사육사와 함께 하는 ‘스페셜 파충류 핸들링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탐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은 ‘물멍’, ‘물고기멍’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가족체험형 공간이다.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챔피언 더 블랙벨트’아파트에서 주로 생활하는 아이들은 맘껏 뛰어놀 공간이 절실하다. 단 안전은 필수!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몸으로 놀며 배우는 체험형 스포츠 공간이 바로 챔피언 더 블랙벨트다. 유아용 소프트존과 유아와 초등학생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어드벤처형 놀이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하며 놀기에 안성맞춤이다. 점프와 균형, 협응력을 키우는 신체활동 중심의 콘텐츠 공간으로 놀이와 운동을 통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요요마켓과 유니카페 셀프존에서 간식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땀 흘리며 논 뒤 북카페로 이동해 그림책을 읽어도 좋다.반려가족 전용 ‘펫라운지와 웰니스 펫빌리지’경의중앙선 운정역 앞을 흐르는 소리천변에 위치한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반려가족에게도 반가운 공간이다. 날씨 좋은 봄가을에는 공원 산책이 즐겁겠지만,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산책이 달갑지만은 않다. 스타필드 운정은 반려동물 친화 공간이라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며 쇼핑할 수 있다. 스타필드 곳곳에는 펫라운지가 있어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다. 라운지 내부에는 소파와 화장실, 배변물품 등이 갖춰져 있어서 유사시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을 위한 올인원 케어시스템을 갖춘 ‘웰니스 펫빌리지’가 스타필드 1층에 위치해 있어 필요시 활용할 수도 있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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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성석동 이불 커튼 창고형 할인매장 ‘바자르 일산점’, 2월 파격 할인 행사 진행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 자리한 이불·커튼 전문 할인매장 바자르 일산점이 2월 한 달간 겨울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약 300평 규모의 창고형 매장을 갖춘 바자르 일산점은 이불과 커튼을 중심으로 다양한 침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지역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300평 대형 창고형 매장 직접 보고 고르는 침구 쇼핑바자르 일산점은 넓은 매장에서 다양한 이불과 커튼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혼수 준비, 이사와 아파트 입주, 기숙사 입주를 앞둔 고객을 위한 차렵이불, 매트, 커튼 제품이 대량 진열돼 있으며, 촉감과 두께, 색감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보고 고르는 침구 쇼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2월 한정 특가… 차렵이불 매트 최대 파격가이번 2월 할인 행사에서는 실수요가 높은 인기 침구 제품들을 특가로 판매한다. 소보로 차렵이불은 기존 9~11만 원대에서 S사이즈는 2~3만 원대, Q사이즈는 3~4만 원대로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 크리미(라바) 차렵이불 역시 S사이즈 3만 원대, Q사이즈 4만 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수요가 높은 탄소카본매트도 기존 15~17만 원대 제품을 7~8만 원대에 선보이며 실속형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맞춤 커튼부터 프리미엄 침구까지 한 번에바자르 일산점은 기성 침구뿐 아니라 맞춤 커튼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직접 제작 시스템을 통해 유통 단계를 줄여 일반 매장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맞춤 커튼을 선보이며, 펜션 요양원 기관 단체 등의 납품 상담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모리폼 매트리스, 토퍼 등 프리미엄 침구 제품도 다양하게 구비돼 가격대와 용도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바자르 일산점 관계자는 “2월 할인 행사는 실제 생활에 필요한 침구를 부담 없는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온라인보다 저렴하고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는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 51(성석동)문의 031-976-9370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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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긴장을 평화의 예술로, (사)우리의소원 주최 <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 展
남북 분단의 최전선이자 전쟁의 기억이 켜켜이 쌓인 파주 임진각. 유사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민방위 대피 시설이 특별한 예술 공간으로 변신했다. (사)우리의소원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임진각 내 정부 지원 대피 시설에서 전시회 <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을 열고 있다. 전시는 오는 3월 22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이산가족 예술프로젝트 - 그리운 얼굴’의 평화미술관 제안전으로, 전쟁과 분단의 상징적 공간인 대피소를 예술을 통한 치유와 성찰의 장소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차갑고 폐쇄적인 콘크리트 구조물 안에 펼쳐지는 작품들은 전쟁이 남긴 상처와 인간의 그리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그리운 얼굴’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예술 기록 사업이다. 이산가족 1세대 어르신과 국내외 예술가를 1대1로 매칭해, 고향에 대한 기억과 헤어짐의 순간, 가족에 대한 평생의 그리움을 회화와 조형, 설치 작업 등 다양한 예술 언어로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는 이산가족 60명, 참여 작가 60명, 작품 60점이 소개된다.이산가족 1세대의 삶을 예술로 기록, 3부 구성의 전시 선보여전시는 3부로 구성된다. 1부 ‘빛바랜 추억’에서는 이산가족 어르신들의 인터뷰 영상과 기록물, 그리고 고향과 가족의 마지막 기억을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2부 ‘바람으로 보낸 편지’는 70여 년 동안 닿지 못한 마음을 예술로 풀어낸 공간이다. 회화, 조각, 설치미술을 통해 이산가족의 소망이 마치 바람을 타고 관람객의 마음에 도달하듯 연출된다. 3부 ‘이별의 시간’은 향후 건립을 추진 중인 ‘세계평화미술관’의 비전을 제시하며, 이산가족 1세대의 이야기를 인류 공동의 평화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브 전시로 꾸몄다.특히 이번 전시는 이산가족 1세대의 급격한 고령화 속에서 ‘기록의 시급성’을 환기한다. (사)우리의소원 하종구 상임이사는 “대피소라는 긴장감 높은 공간에서 만나는 이산가족의 이야기는 평화가 왜 필요한지 몸으로 느낄 수 있다”며 “이번 전시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역사의 기록이자 평화를 향한 실천적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관람료는 전 기간 무료다. 전쟁의 기억이 서린 장소에서 예술이 건네는 위로와 질문이 분단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홈페이지 www.wia-art.com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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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주민 커뮤니티 시설 '백마누리'
백마누리는 지난해 9월 정식 개소하고 운영 중인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다. 백마누리가 위치한 백마 고가도로 하부 공간은 본래 쓰레기 무단투척, 불법 주정차 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공간이었다. 하지만 고양시에서 이곳을 시민 공간인 ‘백마누리’로 조성함으로써 의미를 새롭게 갖게 됐다. ‘백마누리’라는 명칭 또한 시민 공모로 지어졌고, 현재는 풍산동 주민자치회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백마누리는 쉼과 만남, 배움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밝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에선 다양한 음료를 즐기며 담소를 즐길 수 있다. 커피, 차, 에이드와 스무디, 라떼 등을 2~4천 원에 판매한다. 커피에 곁들일 쿠키와 빵도 판매한다. 커피 한 잔과 책 한 권이라면 작은 행복이 따로 없겠다.백마누리에는 시민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도 마련돼 있다. 책상과 TV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모임의 성격과 규모에 맞게 세미나실을 대관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올해 1분기 백마누리 문화강좌가 개설돼 운영 중이기도 하다. 경매기초, 어반스케치, 자서전 쓰기, 바리스타 교육, 캐리커처 그리기, 생활 명상법, 독서 모임 등이 열린다.시민의 쉼터로, 때로는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백마누리. 산책길에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장소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고풍로 43번길 34-4(백마역 뒤 백마교 다리 아래)운영 시간 오전 9시~오후 5시(토, 일 휴무)문의 0507-1425-3330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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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운정호수공원 피크닉장
오십만 인구를 가뿐히 넘긴 파주시는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하나씩 갖춰가고 있다. 지난 10월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에 피크닉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운정호수공원 피크닉장은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야당역 사이에 위치하고 상지석동과 야당동 주민들을 위해 최근 신설된 육교와도 인접해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천막형 피크닉장 5개동 예약제로 운영피크닉장에는 네모난 데크 위에 나무로 골조를 세우고 천막을 씌운 형태인 천막형 캠핑시설 5개동이 설치돼 있어 눈과 비, 바람을 피해 자연 속 공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피크닉장 내에서 간단한 식사와 차, 바베큐 등 취사가 가능하나, 따로 개수대 시설은 없고 음주는 불가하다.피크닉장 인근 공원 편의시설 갖춰져운정호수공원 피크닉장 주변으로 공원 산책로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와 바닥분수, 천변 카페, 농구장/축구장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사계절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기에 좋다. 비상시를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도 구비돼 있다.오전 오후 타임 나눠 예약 가능피크닉장은 오전과 오후 타임으로 나눠 예약할 수 있다. 오전은 10시부터 14시까지 4시간, 오후는 16시부터 밤 21시까지 5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피크닉장 사전 예약은 파주시 문화관광포털 사이트(수목원/체험원/마을탭)에서 가능하다. 예약은 사용 예정일 2주 전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반려동물은 동반할 수 없다. 비용은 무료다.위치 경기 파주시 와동동 1418, 운정호수공원2주차장 옆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 4시~9시문의 031-940-2981~2983(도시관리과)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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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뷰| 브로드웨이 정통 쇼 뮤지컬 <슈가(SUGAR)> 한국 초연
2025년 12월 12일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브로드웨이 정통 쇼 뮤지컬 <슈가(SUGAR)>가 한국 초연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매릴린 먼로(Marilyn Monroe) 주연의 코미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를 원작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화려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무대 연출, 흥겨운 음악과 탭댄스, 배우들의 열연까지, 브로드웨이 정통 쇼 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인다. 올겨울을 더 ‘핫’하게 할 뮤지컬 <슈가>의 매력에 빠져들어 보자.사진제공 PR 컴퍼니매력1. 이야기의 힘시대를 초월한 코미디의 귀환뮤지컬 <슈가>는 1931년 대공황과 금주법 시대의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고전 명작이자 유머와 젠더 코드로 역대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 평가받는 <뜨거운 것이 좋아>를 원작으로 하는 만큼, 불안정하고 암울했던 시대적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1931년, 총성과 밀주가 넘쳐나는 금주법 시대의 시카고. 색소폰 연주자와 베이스 연주자인 ‘조’와 ‘제리’는 갱단 두목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다. 두 사람은 갱단을 피해 여장을 하고 ‘조세핀’과 ‘다프네’라는 이름으로 여성 밴드에 잠입하지만, ‘조’는 밴드 보컬 ‘슈가 케인’에 반해 그녀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친구 따라 여장했던 ‘제리’는 늙은 백만장자 ‘오스굿 필딩’의 뜨거운 구애를 받으며 상황은 점점 더 꼬여만 간다. 무자비한 갱단을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매력적인 여인을 사로잡아야 하는 ‘조’, 느끼한 백만장자에게서 도망쳐야 하는 ‘제리’의 좌충우돌 사기극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매력2. 연출력과 음악의 힘복고풍 무대와 라이브 밴드의 향연뮤지컬 <슈가>는 고전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도 재치를 더한 연출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복고풍 분위기의 무대 연출과 숨 돌릴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속도감을 선사하며 오감을 자극한다.또 다른 매력은 음악의 힘이다. 뮤지컬 넘버는 재즈부터 20세기 중반 미국에서 유행한 스탠다드 팝 넘버 등 그 당시 극장 쇼를 재현한 레트로 음악이 펼쳐진다. 라이브 밴드의 풍성한 음악이 무대를 꽉 채운다. 특히, 리드미컬한 재즈 음악에 더한 배우들의 탭댄스 퍼포먼스는 객석을 들썩이게 만든다. 매력3. 화려한 캐스팅, 배우들의 열연엄기준, 이홍기, 남우현, 솔라 등 라인업 이번 작품을 위해 파격적인 여장을 선보인 조/조세핀 역은 엄기준, 이홍기, 남우현, 정택운이 맡았고, 제리/다프네 역은 김법래, 김형묵, 송원근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매릴린 먼로가 연기했던 타이틀롤 ‘슈가’ 역은 솔라, 양서윤, 유연정이 맡아 각각의 매력을 선사한다.백만장자 ‘오스굿 필딩’ 역은 김봉환, 조남희가 맡았고, 밴드 단장 ‘스위트수’ 역은 감나희, 류비가, ‘조’와 ‘제리’를 추적하는 ‘스패츠’ 역은 임춘길이, 어수룩한 밴드 매니저 ‘비엔스톡’ 역은 김도신이, 이외 ‘듀드’ 역은 김효성, ‘너클스노턴’ 역은 이강 배우가 맡아 열연한다.이번 공연을 제작한 PR 컴퍼니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 공연을 보는 모든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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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 일산점, 탄소카본 전기매트 파격 할인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 자리한 바자르 일산점이 겨울 시즌을 맞아 탄소카본 전기매트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가본 탄소 전기매트를 싱글(S) 사이즈 8만9천 원, 퀸(Q) 사이즈 9만9천 원에 판매한다. 기존 정상가 대비 큰 폭으로 인하된 가격으로, 겨울철 난방용품을 합리적으로 준비하려는 소비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탄소카본 전기매트는 열 전달이 빠르고 온도가 고르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이 적어 침실은 물론 거실, 아이 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겨울철 전기요금 부담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난방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바자르 일산점은 약 300평 규모의 창고형 침구 전문 매장으로, 온라인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폭넓은 제품 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매장에는 전기매트를 비롯해 극세사 이불, 차렵이불, 토퍼, 커튼 등 겨울 시즌에 필요한 침구와 패브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량 진열 방식으로 제품 비교가 쉽고, 소재와 두께, 촉감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어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매장 관계자는 “겨울 난방용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탄소카본 전기매트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실물을 보고 꼼꼼히 비교해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 51(성석동)문의 031-976-9370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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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주) 나노헬스케어, 구미형 우리밀 K-뷰티 연결 새로운 가치 주목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구미형 우리밀’ 사업이 친환경 산업과 K-뷰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형 우리밀’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구미시 도개면 일대를 최고의 우리밀 전문 생산단지로 육성해 왔다. 이 같은 지역 농업 정책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되며, 농업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라는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구미형 우리밀, 밀겨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 가치 실현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나노테크㈜(대표이사 김정헌)는 구미시 도개면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활용해, 밀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밀겨(밀기울)를 업사이클링한 프리미엄 미용 제품을 개발했다. 김정헌 대표는 탄소 절감과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밀겨에 주목했다.밀겨에는 폴리페놀, 페룰산, 비타민 E 등 항산화와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고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나노테크㈜는 이러한 성분을 기반으로 밀겨가 함유된 프리미엄 미용비누와 샴푸바 제품을 상품화해 2025년 하반기 시장에 선보였다. 이는 지역 농업 부산물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APEC 정상회의 무대에서 빛난 구미형 K-뷰티해당 제품들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APEC 서밋(Summit) 부대 행사에 전시되며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다.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K-뷰티 제품으로 선정돼, 글로벌 CEO와 그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전시되며 한국 화장품 산업의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전시된 밀겨 미용비누는 일라이트와 편백오일, 시어버터, 올리브오일, 팜애씨드, 토코페롤 등이 함께 첨가돼 모공 사이 노폐물 흡착 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우수한 보습력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자매 제품인 밀겨 샴푸바는 밀겨가 가진 고유 기능성 성분을 바탕으로 모발 탄력 개선과 모공 오염물 제거에 도움을 주며, 한련초, 하수오, 어성초 추출물을 더해 두피 건강에 특화된 샴푸 전용 제품으로 개발됐다.김정헌 대표는 앞으로도 구미시 도개면에서 재배된 우리밀 밀겨에 담긴 유효 성분을 활용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밀겨 기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주년 맞는 나노테크㈜, 기술력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나노테크㈜는 1996년 3월 설립된 솔더링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올해 병오년에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자리한 이 회사는 전자 및 자동차 연료전지 공정 관련 부품과 소재,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소재 부문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산업용 필름과 솔더와이어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나노테크㈜는 일본 기업과 공동 개발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제품에 적용되는 직경 0.15㎜ 및 0.2㎜ 솔더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세척제 전문업체로서 환경 친화형 세척제를 개발해 삼성전자 Eco-Partner 승인을 획득했으며,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평가와 검증을 통해 최적의 제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2021년 백세시대를 대비한 미래 먹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도전하며 ‘나노헬스케어’ 법인을 설립했다. 나노헬스케어는 전 세계 매장량의 약 90%가 충북 영동 지역에 분포된 천연자원 고품질 프리미엄 ‘일라이트’를 활용해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아이원 일라이트’ 브랜드로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김 대표는 기업 성장과 더불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모교인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문회가 수여하는 ‘동락인상’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감사패, 불우이웃돕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5월에는 고향인 충북 영동군에서 ‘영동군민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구미형 우리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사업과 30년 기술 기업의 축적된 노하우가 결합한 나노테크㈜의 행보는, 지역 농업·산업·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서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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