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4,12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6 노원달빛산책 : 새로운 달> 개최 올해 7회째를 맞는 노원달빛산책은 당현천 1.3km 구간(중계역 당현1교~양지교)을 빛과 예술로 물들이는 노원의 대표 가을축제다. 오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24일간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새로운 달'을 주제로 전영일 예술감독이 총괄한 올해 전시에서는 국내 아티스트 24팀이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뭇 생명을 위한 기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바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바람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담아낸다.당현천 바닥분수 광장에는 가제트공방의 <지구의 맥박>이 자리한다. 지름 11m, 높이 6.5m 규모의 상호지지 파빌리온과 '모두의 의자' 100개, 균형블럭 1,000개로 구성된 가변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또한 국내 중견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도 당현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미디어아트 1세대로 꼽히는 김창겸 작가는 한국 전통 건축의 단청을 디지털 영상으로 재해석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공간을 구현한다. 전시 외에도 17일부터 ‘주말 문화예술 공연’이 매주 토·일요일 당현천 바닥분수 일원에서 열리고, 구민 도슨트 '달빛해설사'와 함께하는 달빛투어는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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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 초등생 학교폭력 판단기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진 다툼에서 학교폭력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그 행위가 일어나게 된 경위나 상황, 심각성 등은 물론이고 가해 학생의 인권 역시 고려해야 할까? 그렇다. 2023년 3월 22일 초등학교 1학년(만 7세)이던 B학생은 방과 후 배드민턴 수업 중 학교 다목적실에서 같은 반 학생 A군을 단상(무대) 아래로 밀어 다치게 했다.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2024년 2월경 B학생의 행위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고,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B학생에게 ‘서면사과’ 조치를 했다. B학생 측은 서면사과 조치를 취소해 달라며 행정심판을 청구했는데, 피고 행정심판위원회는 이를 받아들여 학교폭력으로 보기 어렵다며 서면사과 조치를 취소하는 재결을 했다. 그러자 A군이 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를 상대로 학교폭력 재결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에 대하여 1심은 B학생의 행위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며 행정심판위원회의 재결을 취소했다. 반면 2심(원심)은 학교폭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한편, 대법원 형사1부는 2026년 9월 3일 초등학생 A군이 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를 상대로 낸 학교폭력 재결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2026두30954). 대법원은 학교폭력 판단기준을 여러 가지로 제시하면서“‘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에 부합하는 듯한 행위를 모두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보게 되면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학생들 사이의 모든 갈등이나 분쟁이 학교폭력에 해당하게 된다”며 “이는 가해 학생의 선도·교육의 필요성이 거의 없는 경우까지 학교폭력 가해 학생으로서의 부정적 평가를 받게 되는 등 자칫 가해 학생의 인권이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본 판결은 저학년 초등학생의 미숙한 행동을 과도하게 학교폭력으로 규정하는 것을 경계하는 중요한 선례로 평가된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031-387-4925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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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호수, 예술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
눈부신 가을하늘을 바라보면 마음까지 아련해진다. 거기다 시원한 바람이 불면 왠지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해진다. 이럴 땐 집 주변이나 걷기 좋은 길을 선택해 가을 공기 마시며 천천히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혼자도 좋고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좋은 산책, 우리지역 둘레길을 소개한다.걷는 재미, 보는 재미가 쏠쏠한 ‘관악산 둘레길’관악산 둘레길은 관악산과 인접해 있는 곳으로 안양시, 과천시, 관악구, 금천구에 속해 있는 관악산을 순환할 수 있는 둘레길로 전체구간은 31.2km이다. 산의 높이가 629m로 관악산 둘레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역사와 생태를 배우는 자연 탐방로도 이어져 있다. 안양시에 속해있는 관악산 둘레길 구간은 모두 6개 구간으로, 구간별로 특색있는 안양의 숲길을 체험할 수 있다. 석수역에서 시작해 금강사, 안양예술공원, 망해암, 비봉 산책길, 내비산 입구, 관악산 자연학습장, 간촌약수터를 지나 과천으로 이어진 관악산 둘레길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걷다보면 삼성산 삼림욕장을 비롯해 삼막사, 안양사, 안양예술공원, 관악산 망해암, 관악산 자연학습장 등을 볼 수 있는데 조금 가파른 구간도 있고 평평한 평지가 이어지는 구간이 있어 걷는 묘미까지 있다. 특히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의 관악산과 삼성산을 탐방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요즘 같이 날씨가 좋은 시기에는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관악산 둘레길 구간은 6구간으로 1구간은 1.9km 거리, 소요시간은 약 40분이다. 석수역을 출발해 석수배드민턴장 입구-해솔학교 갈림길-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교회 교육관-금강사로 이어진다. 2구간은 1.6km 구간으로 금강사 입구에서 출발한다. 석실분 갈림길을 거쳐 제1쉼터-안양사-예술공원주차장-안양파빌리온으로 이어진다. 4구간은 0.9km 거리로 망해암-보덕사 갈림길-비봉산책로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5구간은 둘레길에서 가장 긴 구간으로 2.8km이다. 비봉산책로를 출발해 상불당 약수터-비산중학교-수도군단 입구-관악산 삼림욕장입구까지 갈 수 있다.동편마을 둘레길·호계공원 둘레길동편마을 뒤편에 조성된 경관녹지 지역 둘레길인 동편마을 둘레길은 2012년에 조성되었다. 관악산 삼림욕장 초입에서 시작해 동편마을 1, 2, 3단지를 거쳐 동편 근린공원에 이르는 약 1.6km 구간으로 아름다운 카페와 잘 조성된 예쁜 길이 인상적인 곳이다.호계공원 둘레길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76-4에 조성된 코스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산이 높지 않아 걷기에 좋고 약 50분~1시간이면 충분하게 돌아볼 수 있어 걷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호계다목적체육관 목재계단 데크로 걷다가 겸손나무를 거쳐 팔각정자에 이르면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휴식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또 호계공원 둘레길은 산책하다보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스포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종 편의시설과 다양한 운동기구들로 가득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걷고 또 걷고 싶은 ‘의왕 걷고 싶은 길 10선’의왕은 걷고 싶은 길 10선이 있어 산과 호수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왕송호수 데크 산책로, 바라산 임도, 학의천-청계천 보행 산책로, 모락산 둘레길, 백운산 누리길, 청계산 맑은숲공원과 누리길, 안양천 보행자 도로, 산들길(2~3구간), 오봉산 둘레길 등이 조성되어 있다. 왕송호수 데크 산책로는 조류생태과학관을 출발해 레솔레파크-레이크푸르지오 아파트-레일바이크 정차장까지 이어지는 4.5km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백운산 누리길은 5.5km 거리로 소요시간은 약 3시간 30분 정도이다. 백운사를 출발해 헬기장-통신대-오전저수지-왕곡천 하천길로 이어진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백운호수 데크 산책로는 길이 3.0km로 소요시간은 약 45분이다. 특히 요즘 같은 계절이면 가족이나 친지,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백운호수를 바라보며 걷는 사람들이 많다. 백운호수 제방을 출발해 카페 라붐-롯데 타임빌라스-백운호수 삼거리까지 연결되어 있다. 모락산 둘레길 구간은 14.5km 구간으로 약 6시간이 소요되어 산행을 좋아하거나 오랜 시간 걷기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구간이다. 고천중학교를 출발해 모락초등학교-계원예술대학교-갈미한글공원-능안마을까지 갈 수 있다. 산들길 구간은 2구간과 3구간으로 나누어진다. 2구간은 길이 2.1km로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며 3구간은 길이 3.1km 소요시간은 약 45분이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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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물든 대부해솔길부터 갯벌 바닷길까지…가을, 안산 둘레길을 걷다
가을 하늘이 높아지면서 안산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바다와 갯벌, 습지와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길은 저마다 다른 계절의 얼굴을 보여준다. 안산 9경 가운데 여러 곳이 대부도 일대에 몰려 있을 만큼 걷기 좋은 곳이 많다. 가을 산책에 나설 만한 안산의 대표 둘레길을 따라가 봤다.구봉도 낙조 따라 걷는 대부해솔길가장 먼저 꼽히는 곳은 대부도 ‘대부해솔길’이다. 대부도(大阜島)는 멀리서 보면 섬이라기보다 큰 언덕처럼 보인다는 데서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1코스는 방아머리 일대에서 출발해 북망산, 구봉약수터, 개미허리 아치교, 낙조전망대, 구봉도 선돌, 종현어촌체험마을을 거쳐 돈지섬안길로 이어지는 길로, 약 11㎞에 4시간 안팎이 걸리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구봉도에는 개미허리 아치교가 놓여 있어 물때와 상관없이 섬 끝자락 낙조전망대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다. 낙조전망대까지는 바닷길과 산길 두 갈래가 있다. 바닷길은 평지 약 2㎞ 구간으로 20~30분, 산길은 40분가량 걸린다. 다만 바닷가 구간은 물때에 따라 통행 여건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구봉도는 봉우리가 아홉 개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길목의 선돌인 할배·할매바위는 마을 사람들이 어장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긴다고 한다. 해 질 무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해 낙조는 대부도 걷기 여행의 대표 풍경으로 손꼽힌다.대중교통은 4호선 오이도역이나 안산역에서 방아머리 방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노선과 배차 간격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말에는 방아머리와 탄도항 일대 교통량이 많아 오전 일찍 나서는 편이 여유롭다.하루 두 번 열리는 탄도 바닷길…조력공원·염전도대부도 남쪽 탄도항에서는 '바닷길'이 열린다. 탄도와 누에섬 사이에는 하루 두 번 썰물 때 수 시간가량 길이 열려 약 1㎞ 거리를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누에섬 전망대에서는 제부도 케이블카와 풍도, 육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통행 가능 시간이 물때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탄도항 인근에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도 자리하고 있다.대부도로 들어서는 길목인 시화방조제 인근의 시화나래조력공원도 걷기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다. 높이 75m의 달전망대에서는 조력발전소와 시화호, 서해를 감상할 수 있다. 소금밭 풍경으로 알려진 동주염전 역시 안산 9경으로 꼽혀 함께 둘러볼 만하다.도심 가까이 갈대숲과 호수길도심 가까이에는 상록구 사동의 안산갈대습지가 있다. 시화방조제 완공 이후 악화된 시화호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된 인공습지로, 2005년 말 완공됐다. 가을이면 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갈대밭이 산책객을 맞는다. 앞서 진행된 생태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붉은발말똥게' 500여 개체가 확인되기도 했다. 휴장일과 출입 제한 사항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이밖에 안산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단원 김홍도의 자취를 따라 걷는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일대도 도심 속 산책 코스로 알려져 있다.걷고 나서 '멍'…대부도서 '놀멍쉬멍' 대회해안과 습지, 도심 호수까지 길마다 성격은 다르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을수록 더 많이 보인다는 점은 같다. 길 위에서 만나는 낙조와 갯벌, 갈대밭은 계절이 깊어질수록 빛깔이 짙어진다. 마침 이런 '느림'과 '쉼'을 주제로 한 이색 행사가 대부도에서 열린다. 안산시는 오는 10월 17일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낙조와 함께하는 '놀멍쉬멍'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시행한 '2026년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소음대책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부도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의 속도를 늦추며 신체 감각을 깨우는 느린 달리기(슬로우 런) ▲음악과 미술을 결합한 느린 그림 그리기(슬로우 드로잉) ▲일몰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뇌 휴식 멍때리기' 등이 운영된다. 친환경 나무놀이터, 얼굴 그림 그리기(페이스 페인팅), 명상 종(싱잉볼) 체험, 서로의 모습 그려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된다.특히 '일몰 멍때리기 대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70개 팀이 참가한다. 팀당 최대 3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일정 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심박수 측정 결과와 현장 시민 투표 점수(예술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1일까지 멍때리기 대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자는 10월 12일 대회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걷기 코스를 둘러본 뒤 행사장에서 쉼의 시간까지 더한다면, 올가을 안산에서의 하루는 한층 여유로워질 전망이다.사진=안산시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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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부터 병원 찾기까지… 안산에서 챙기는 추석 생활정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산시가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명절 장보기 지원과 시장 환경 정비, 주차 편의 제공에 나섰다. 연휴 기간에는 유료 공영주차장 74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확인 방법부터 해외여행객을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까지, 귀성객과 시민들이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추석 생활정보를 모았다.깨끗해진 도매시장… 추석 손님맞이 환경 정비명절 장보기를 위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시장 안팎을 정비하며 추석 손님맞이에 나섰다.안산시는 지난 16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도매시장 청소의 날’을 운영했다. 도매시장관리과와 도매시장법인 임직원, 중도매인협의회 등 유통종사자들이 참여해 시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점포 주변과 주요 이동 통로의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했다.‘도매시장 청소의 날’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고 유통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어가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국산 수산물 소비 지원 행사도 마련됐다. 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이번 환급행사는 추석 연휴에 앞서 진행된 것으로 연휴 기간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지급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24일부터 27일까지 공영주차장 74곳 무료 개방추석 연휴 동안 안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보를 챙겨두면 주차비 부담을 덜 수 있다.안산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73곳과 민간 위탁 운영 중인 이삭길 유료 노상주차장 등 총 74곳을 무료로 개방한다.시는 매년 설과 추석 연휴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면제해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이번 무료 개방 역시 전통시장과 상업지역 등을 찾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다만 무료 개방은 이번에 안내된 공영주차장에 한하며 일반 민영주차장까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용 전 현장 안내를 확인하면 혼선을 줄일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안산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을 덜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무료 개방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갑자기 아프다면… 문 여는 병원·약국 방문 전 확인명절 연휴에는 평소 다니던 의료기관이 문을 닫을 수 있어 당일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추석 연휴에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이젠(E-Gen)’과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연휴 기간에는 의료기관과 약국별로 운영 날짜와 시간이 다르고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안내된 정보를 확인한 뒤 해당 병원이나 약국에 전화해 실제 운영 여부와 접수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해 안내받아야 한다.해외여행 전 감염병 정보 확인… 입국 시 검역 안내 따라야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라면 현지 감염병 정보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안산시는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검역감염병이 유행하거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곳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다.여행 전에는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나우(NOW)’에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검역관리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과 예방물품을 준비해야 한다.해외 체류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안전한 음식과 물을 섭취해야 한다.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생동물이나 감염 의심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도 필요하다.입국 시에는 방문·체류·경유 지역에 따른 검역 안내를 확인하고, 신고 대상자는 전자검역 큐코드(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한다. 귀국 후 발열·발진·설사·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해외 방문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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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축제의 계절, 어깨춤이 저절로 덩실!
완연한 가을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거나 바깥활동이 빈번해진다. 특히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나 공연 등은 늘 즐거움을 선사한다.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우리 지역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 현장은 생동감이 넘치기 마련이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걷고 달리고 춤추자! ‘안양 춤축제’지난 주말인 9월 19일, 평촌중앙공원은 사람들의 열기와 환호로 가득 찼다.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 2026 안양춤축제는 참여하는 사람과 관람하는 사람들이 함께 흥겨운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가는 축제 한마당이었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3일간 펼쳐진 행사는 시민이 만들고 참여하고 관람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축제로 이어졌다.2000년 처음 열린 안양시민축제는 매년 3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안양시의 대표 축제를 넘어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로 인해 시민과 사람 그리고 시민의 생활예술 콘텐츠를 주제로 지역 예술인 공동체 형성과 시민 문화 커뮤니티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 춤축제는 걷고 달리는 행위도 넓은 범위에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춤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걷고 달리고 춤추자!’ 라는 슬로건 아래 안양 곳곳에 잠재되어 있는 움직임, 댄스에 대한 열정을 발굴해 시민예술가들의 에너지와 역동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2026 안양 춤축제 첫 날인 18일은 평촌중앙공원에서 ‘춤의 서막’ 무대공연을 시작으로 아르테미스, 임창정의 K-POP 공연과 홀리뱅의 댄스콘서트가 선보였다. 19일은 차없는 거리 서브무대에서 스트릿 배틀대회가 펼쳐졌고, 배드민턴장 무비존에서는 셀위댄스 안양, 안양예고 단편영화 ‘네박자’, 성결대 단편영화 ‘걸스카우트’ 등이 상영되었다. 축제장 전 지역에서는 NH농협 안양시지부, 안양시수어통역센터, 안양시한중친선협회 등 각 기관과 단체의 전시 체험과 홍보부스 그리고 프리마켓이 열려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축제 마지막날인 20일에는 안양 골든 댄스 콘테스트 우승팀의 앵콜공연과 아이덴티티, 자두, 트리플엑스, 바다의 K-POP 공연이 이어졌다.안양시에서는 춤축제뿐만 아니라 지난 9월 18일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안양시가 주최한 ‘백야예술제’가 안양중앙시장 일대에서 열렸다. 오후5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는 메인무대와 작은무대, 전시가 함께 진행되었는데 메인무대는 개막공연과 함께 개막식도 이루어졌다. 클래식 2중주의 공연, 룩토밴드, 즉흥춤, 서프라이즈 퍼포먼스, 버스킹이 선보였고 작은무대와 거리공연은 메인무대와 관계없이 즉흥적으로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 설치미술, 회화, 사진, 미디어아트, 융복합예술, 오토마타 키네틱 아트는 실내전시를 통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가을을 화려하게 수놓는 ‘의왕백운호수축제’의왕시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는 9월 19일~20일까지 2일간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열렸다. 온몸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시민 체험프로그램과 의왕 시민들부터 유명 아티스트들까지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이 알차게 꾸며져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백운호수 잔디광장 및 생태탐방로 일대에서 진행된 스탬프 투어, 백운 음악 산책, 백운 느린 우체통 프로그램은 음악을 듣고 마음으로 만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또 행복한 순간을 캐리캐처로 남기고 페이스페인팅으로 꾸며보는 프로그램과 제기차기, 전통투호놀이, 대형 윷놀이, LED 쥐불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놀이 한마당은 축제 기간 동안 17시~20시까지 운영되었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에서는 배성윤, 조완, 김지성, 김나린, 장무진 등 인기버스커들과 의왕시 지역 예술인들이 선보이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이밖에 백운호수 그늘막존 및 잔디광장에선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마술쇼와 삐에로가 만들어주는 풍선아트가 관람객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고, 시민참여 열린무대에서는 연주,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갈고 닦은 의왕 시민들의 장기자랑 무대가 소개되었다.가족들과 함께 이날 축제에 참여했다는 50대 주부는 “날씨도 너무 좋고 집안에만 있기에 답답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열리고 있어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고, 의왕시민들의 공연은 보는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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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4일간 이어진다. 곧 다가올 추석 연휴는 예년에 비해 기간은 짧지만 알차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불편 사항 발생 시 해결할 방법 또한 필요하다. 명절 연휴에 도움이 되는 생활과 건강 정보들을 미리 알아보았다.27일까지 이어지는 부천페이 추가할인 등추석을 맞아 부천시가 오는 9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성수품 가격 점검과 불공정 거래 예방 등 명절 물가안정에 나선다. 먼저 대규모 점포 등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함께 운영해 불공정 거래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9월 21일부터 시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추가 적립금환급은 1인당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롯데와 삼성, 하나, 농협, 국민, 현대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의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드사별 적용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응급환자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병 의원연휴 기간에는 예기치 못해 진료 시설을 찾을 때가 있다. 부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나 응급의료시설 5곳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 의원 및 약국과 협력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시는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일별 병 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정된 의료기관과 약국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한다.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 의원과 약국 정보도 안내된다. 가족 중 환자 발생 시는 스마트폰 앱 ‘응급 똑똑’과 ‘E-gen’을 비롯해 응급의료 포털, 부천시 및 부천시보건소 누리집, 부천시 콜 센터 등에서 이용 가능한 병 의원을 확인할 수 있다.문의 부천시보건소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 032-625-4218,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부천시 콜센터 032-320-3000안전사고와 생활 불편 신고센터 운영부천시는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대책과 비상 근무 체계를 점검했다. 추석 연휴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재난 안전과 응급의료, 청소, 도로관리, 취약계층 돌봄, 공공 체육시설 관리 등 11개 민생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이 마련되었다. 재난과 재해에 대비해서는 24시간 재난 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소방서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화재와 폭우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로시설물 파손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도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한다. 생활 쓰레기는 9월 24일과 27일 정상 수거하며, 연휴 중에는 기동처리반과 청소 대책 상황실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상수도와 물가 등 명절 기간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관리도 이어진다. 시는 수돗물 공급과 계량기 고장 등 상수도 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급수대책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반을 통해 성수품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살피게 된다.문의 청소대책 상황실 032-625-3186, 비상급수대책상황실 032-625-3326연휴 동안 즐기는 부천 생활 축제연휴를 시작으로 ‘부천 생활문화축제 다락(多樂)’의 전통시장 공연도 열린다. 시내 생활문화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부천 생활문화예술인연합회와 부천 생활문화예술협회 등 2개 생활문화단체와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원종중앙시장 등 3개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하는 시민 축제를 열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참여 전통시장 발굴을 맡는다. 생활문화단체는 풍물과 기악, 무용 등 공연 동아리를 선정해 공연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상인회는 공연 장소와 대기실 등 공연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부천 생활문화축제 다락(多樂)은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생활문화는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와 예술 활동을 뜻하며, 다락은 지역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시장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 즐기기시는 올해 별도의 무대를 설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장을 보며 오가는 시장 통로를 공연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생활문화예술인들이 시장 곳곳을 행진하며 약 20분간 공연을 펼쳐 시민과 상인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9월부터 10월까지 시장별 4회씩 총 12회 열린다. 역곡상상시장에서는 수요일 오후 4시, 역곡남부시장에서는 토요일 오후 4시, 원종중앙시장에서는 목요일 오후 4시에 게릴라 공연을 선보인다.아울러 올해는 시민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축제의 주체로 참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공모를 통해 생활문화 동아리로 구성된 단체를 축제 주관단체로 선정했으며, 전통시장 공연에 이어 10월 31일 오정대공원과 부천아트벙커B39에서도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22
- 고양 파주 시민을 위한 우리 동네 AI 배움터 “AI 배우고 싶은데 어디로 갈까? ‘내 목적’에 따라 찾아가는 AI 배움터” AI(인공지능)를 배워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가까운 평생학습관부터 작은도서관, 구청 전산교육장, 여성회관, 인력개발센터 등 고양 파주 곳곳에서 시민들을 위한 AI교육이 열리고 있다. 컴퓨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를 위한 입문 과정부터 생활 속 AI 활용, 이미지와 영상 제작, 업무와 취업에 활용하는 실무 과정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내 목적’에 맞게 찾아갈 수 있는 ‘우리 동네 AI 배움터’를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AI 강좌의 교육 내용과 운영 시기는 기관별로 다르며 변경될 수 있으므로, 수강을 원하는 경우 해당 교육기관을 통해 강좌 개설 여부와 모집·운영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AI가 처음이라면… 초보·입문형 AI 교육AI(인공지능)가 궁금하지만 챗GPT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조차 막막하다면 초보·입문 과정부터 시작해 보자.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질문하고 답을 얻는 연습부터 생활 속 간단한 활용까지 경험할 수 있다. 컴퓨터나 AI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과 시니어를 위한 과정도 있어 자신의 디지털 활용 수준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1. 고양시 평생학습센터 “AI디지털 기초”‘내 손안에 똑똑한 비서 두기’를 주제로 스마트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AI 기능을 생활 속 사례를 통해 배운다. 아침 일정과 알람 문구 만들기부터 AI를 이용한 음성 통화 번역, 나들이·여행 계획 세우기, 상황에 맞는 메시지 작성 등을 직접 해본다. 갤럭시 등 스마트폰에 탑재된 AI 기능도 익힐 수 있어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이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다. 주 1회씩 5회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문의: 백마 화사랑 (031-903-8020)2. 일산동구청 전산교육장 “나의 첫 AI 라이프”AI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춘 입문 과정이다.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AI 비서를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 챗GPT 설치와 로그인, 음성과 텍스트로 질문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익힌다. 약 복용이나 여행 일정 관리 등 생활에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도 배운다. 카나나 AI 영상, 네이버 AI 요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스미싱 판별과 디지털 보안·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주 2회씩 총 8회 과정이며 무료다.▲문의: 일산동구청 정보통신팀 (031-8075-6061)3. 고양시 여성회관 “AI활용 컴퓨터 기초”컴퓨터와 AI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한 기초 과정이다. 챗GPT와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힌 뒤 필요한 자료를 검색하고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텍스트 활용에 그치지 않고 AI를 이용한 이미지 생성까지 경험할 수 있어 생성형 AI의 여러 기능을 두루 접해볼 수 있다. 주 1회씩 12주간 진행하며 수강료는 5만4천원이다.▲문의: 고양시 여성회관 (031-8075-4628)4. 파주 산내마을 청년카페 “루미온과 함께 배우는 AI”파주에서 AI 첫걸음을 떼고 싶은 시민이라면 산내마을 청년카페의 ‘루미온과 함께 배우는 AI’를 살펴볼 만하다. AI 기초반에서는 AI 기초부터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익힌 후 보다 실전적인 AI 활용법을 배우는 AI 심화반으로 이어갈 수 있다. 기초반은 주 1회씩 3회 과정으로 수강료 3만원, 심화반은 주 1회씩 4회 과정으로 수강료 4만원이다.▲문의: 청년카페 작은도서관 (070-7139-8814)■ AI를 내 일상으로 데려오기… 생활·창작형 AI 교육AI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혔다면 이제 생활과 취미, 창작 활동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볼 수 있다. 여행이나 필요한 정보를 찾고 글과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생활 활용부터 이미지·음악·영상 등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 활동까지 배울 수 있다. 강좌에 따라 스마트폰 AI 기능이나 가계부 작성처럼 실생활에 유용한 활용법도 익힌다.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자신의 필요와 아이디어에 맞춰 AI를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다.1. 고양시 평생학습센터 “AI디지털 생활”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AI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배운다. 최근 AI 트렌드와 저작권·윤리를 알아보고,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과 AI에 특정한 역할을 부여하는 페르소나 설정법을 익힌다. 질문을 보다 구체적으로 만드는 방법과 대화형 AI 응용 실습을 거쳐 스마트폰의 다양한 AI 기능까지 활용해본다. 주 1회씩 5회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문의: 백마 화사랑 (031-903-8020)2. 고양시 여성회관 “AI활용 컴퓨터 심화”AI를 활용해 문서부터 이미지와 사운드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챗GPT와 미리캔버스, 유튜브, 파워포인트 등 여러 도구를 함께 활용하며 AI 음성더빙도 배운다.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실생활이나 업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서를 만들고 다양한 AI 도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주 1회씩 12주간 진행하며 수강료는 5만4천원이다.▲문의: 고양시 여성회관 (031-8075-4628)3. 고양시 여성회관 “AI로 만드는 디지털 콘텐츠 창작 클래스”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면 이 강좌를 살펴볼 만하다. AI를 이용해 이미지와 영상은 물론 노래와 음향 효과, 카드뉴스 등을 만들고 프로포즈 영상과 같은 자신만의 콘텐츠도 제작해본다. 아이디어를 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획과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면서 AI로 보다 쉽고 빠르게 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익힌다. 주 1회씩 6회 과정이며 수강료는 4만6천원이다.▲문의; 고양시 여성회관 (031-8075-4628)4. 덕양구청 전산교육장 “생성형 AI 활용”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를 이해하고 이를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확장해보는 과정이다.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요청하는 방법을 익힌 뒤 음악과 동영상을 직접 만들어보고, 여러 콘텐츠를 엮어 E-BOOK을 제작하는 방법까지 배운다. 생성형 AI를 글이나 정보 검색에만 사용하는 데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시민에게 적합하다. 주 1회씩 4회 진행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문의: 덕양구청 정보통신팀(031-8075-5061)5. 일산서구청 전산교육장 “AI활용 쉽게 배우는 구글시트 및 엑셀”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와 데이터를 AI와 함께 다뤄보는 실용적인 과정이다. AI를 활용해 만든 가계부로 직접 계산해보고, AI가 데이터를 분석·요약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도 익힌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구글시트와 엑셀을 AI의 도움을 받아 활용하면서 생활 속 데이터 정리와 문서 작성에 적용해볼 수 있다. 주 1회씩 4회 과정이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문의: 일산서구청 정보통신팀 (031-8075-7061)6. 파주시 평생학습관 “AI 기초부터 활용까지”여러 생성형 AI를 두루 경험하면서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법과 안전한 AI 사용법까지 함께 배우는 단기 특별강좌다.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올바르게 질문하는 방법을 익힌 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을 이용해 일상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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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파주시 공공서비스 이용은 ‘경기공유서비스 공유랑’에서!
회의실이나 체육관을 빌리고 싶거나 일시적으로 필요한 휠체어나 생활용품을 대여해야 할 때 우선 방문해 봐야 할 곳이 바로 ‘경기공유서비스 공유랑(이하 경기공유서비스)’이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공유서비스에서는 고양시와 파주시를 비롯해 경기도와 경기도 내 시군, 공공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공유자원을 한곳에서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경기공유서비스는 경기도 통합예약시스템으로 공간시설, 체육시설, 공공물품을 비롯해 무료법률상담, 소방안전, 체험·견학, 교육·강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을 선택해 검색할 수 있어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과 물품을 찾아볼 수 있다.등록된 공간시설은 회의실과 강의실, 공연장, 연습실, 강당, 다목적실, 전시장 등이며, 체육시설은 체육관, 테니스장,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야구장, 배드민턴장 등이다. 시민들이 필요할 때 공공기관의 물품을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등록된 공공물품은 의료물품, 소방·안전물품, 가정용품, 사무·미디어물품, 공구·기계·기기 등이다.이용방법은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한 뒤 지역을 ‘고양시’ 또는 ‘파주시’로 설정해 검색하면 된다. 원하는 시설이나 물품을 선택하면 이용대상, 요금, 운영시간, 예약기간, 신청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공유서비스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고, 외부 예약의 경우 예약 방법과 연락처 등을 안내하고 있다.홈페이지 https://share.gg.go.kr■ 고양시 파주시 이용 가능한 공유서비스고양시파주시-공간시설 : 고양문화재단,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 꿈마루, 고양시청,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체육시설 : 족구장, 풋살장, 축구장 등 -공공물품 : 휠체어, 심폐소생술 훈련 마네킹, 수확기 등-참여서비스 : 고양시무료법률상담실, 심폐소생술 체험장 등-공간시설 :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파주시청, 파주시 꿈마루, 파주문화재단, DMZ생태관광지원센터 등-체육시설 : 축구장, 체육관 등-공공물품 : 보행기, 목발, 휠체어,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용 심폐소생술 마네킹 등-참여서비스 : 심폐소생술 체험장 등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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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방배점, 반포 래미안트리니원·디에이치 방배 입주민을 위한 맞춤 프로모션
하반기 서울 서초권 주요 신축 아파트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침대와 매트리스 등 침실 가구를 새롭게 마련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에이스침대 방배점이 반포 래미안트리니원과 디에이치 방배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새 아파트 입주를 준비할 때 침대는 가구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품목이다. 침실 크기와 구조에 맞는 프레임 선택은 물론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습관, 선호하는 매트리스 쿠션감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에이스침대 방배점은 이러한 입주 고객들의 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매장에서 다양한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특정 제품을 추천하기보다 고객의 수면 자세와 사용 습관, 침실 공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적합한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특히 반포 래미안트리니원과 디에이치 방배처럼 주거 공간의 인테리어와 완성도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신축 단지 입주 고객을 위해 프레임 디자인과 컬러, 소재 등을 침실 분위기와 조화롭게 구성할 수 있는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프로모션 기간에는 해당 단지 입주 고객을 위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준비하거나 기존 침대를 교체하려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이후 배송과 설치 과정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에이스침대 방배점 관계자는 “입주를 앞두고 가전과 가구를 한꺼번에 준비하다 보면 침대 선택을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생활이 시작된 이후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 중 하나가 침실”이라며 “직접 누워보고 비교하면서 자신의 수면 습관과 새로운 집의 공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반포 래미안트리니원과 디에이치 방배 입주를 앞두고 침대 교체나 신혼·가족용 침실 구성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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