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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강동 내신·수능 전문 올댓스터디학원의 입소문난 2026 강동구 썸머스쿨
고교생 누구나 1등급을 꿈꾸지만 상대평가의 세계는 냉정하다. 방학은 실력 점프의 골든 타임이다.“10시간을 공부해 80점을 맞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1시간만 공부했는데 100점을 받는 학생이 있어요.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건 ‘공부 역량’ 때문이죠. 진학사 통계에 따르면 고1 때 1~2등급 이내 학생이 고3까지 등급을 지킬 확률은 약 96%입니다.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점프할 확률은 0.2%밖에 안됩니다. 그만큼 상위권의 벽은 공고해요. 성적 향상이 간절한 중위권과 중하위권이 공부 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학습 체질’을 싹 바꿔야 합니다. 방학은 잘못된 학습법을 교정해 성적 역전을 도모할 보석 같은 시간이죠” 올댓스터디학원 최명호 원장은 말한다.올댓스터디학원의 방학 캠프는 강동구 학생, 학부모들 사이에 유명하다. 2000년 첫선을 보인 후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최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각양각색의 학생들을 지도한 최명호 원장의 현장 노하우가 방학 캠프 프로그램에 오롯이 녹아 있다.2023년부터는 티칭 위주의 수업 대신 아이들의 ‘순공부 시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코칭과 멘토링 중심으로 과감하게 바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Q. 원장님이 강조하는 ‘가짜 공부’가 아닌 ‘진짜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데 모두가 공감해요. 실현 가능한 ‘하우투’가 궁금합니다.‘중학교 때는 90점이 넘었는데 고1 첫 시험에서 3등급 나왔어요.’, ‘우리 아이는 성실한데 왜 성적이 안 오를까요?’ 제가 학부모님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진짜 공부가 아닌 ‘공부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유명 강사의 현란한 수업을 들을 땐 아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기억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학생이 강의를 듣기만 할 뿐 자기 것으로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잘못된 공부법부터 교정해야 합니다.저희는 아웃풋 학습을 강조합니다. 1:1 멘토링을 통해 배운 걸 말로 설명하게 하고 핵심 내용을 글로 써보는 백지 복습을 훈련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이 ‘뭘 모르는지’를 발견합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자신의 메타인지를 깨우면서 능동적인 학습법을 몸에 익혀나가야 해요.Q. 썸머스쿨은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학생들은 잘 적응하나요?중위권, 중하위권 학생들의 고착화된 공부 습관을 개조하기 위해선 ‘하루 13시간 공부 집중’이란 고통스러운 임계점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썸머스쿨 기간 ‘학습 습관, 공부역량 강화, 시간 관리’ 3가지에 집중해 공부 체질을 바꿉니다. 우선은 ‘엉덩이의 힘’부터 길러야 해요. 단 책상 앞에 앉아있다고 실력이 오르지는 않아요. 공부의 밀도와 효율을 동시에 높여야 하죠. 저희는 각 과목별로 베테랑 원장과 명문대생 멘토들이 학생 개개인을 밀착 지도합니다.학습 역량 강화 1단계는 30분 간격의 학습 플래너 쓰기입니다. 학생과 상담하며 평상시 하루 일과를 리마인드하며 시간대별로 정리해 보게 하면 게임, 유튜브, SNS에 허비되는 시간이 많다는 걸 스스로 깨달아요. 썸머스쿨 전용 플래너에 담당 멘토와 함께 30분 단위로 정교하게 공부 계획표를 짭니다. 매 30분마다 담임 멘토가 30분 플래너를 피드백하면서 자투리 시간까지 통제하는 힘을 기릅니다. 이렇게 정리된 플래너는 매일 밤 10시에 학부모님께 파일로 전달됩니다.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 동안 학생의 스마트폰도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학원에서 점심, 저녁 양질의 이동 급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벌이 가정에서 인기가 높습니다.저는 고등부 수학을 지도하면서 진학사 입시컨설턴트를 오랫동안 했어요. 현재는 대치동 입시연구소와 강동구 입시맘스쿨 소장을 맡으며 진학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노하우로 학생을 1:1 상담하며 목표 대학, 학과를 설정하고 진학의 로드맵을 함께 짭니다. 뚜렷한 진학 목표가 학생들에게 공부 엔진이 돼 힘듦을 이겨내게 합니다.Q. 올댓스터디의 ‘성적을 올려주는 학습’은 어떻게 이뤄지나요?썸머스쿨 동안은 내신 대비와 수능 공부에 집중합니다. 동시에 공부의 기초 체력을 다져주는 문해력과 워킹 메모리(정보 처리 능력) 훈련을 진행해요.고교 내신의 주요 과목은 국영수만이 아닌 사회, 과학, 한국사까지 포함됩니다. 저희는 과목 별 베테랑 원장님들이 지도합니다. 특히 국영수 과목에 도입한 질의응답식 수업이 성적 향상을 이끌고 있어요. 학생이 먼저 공부한 후 모르는 부분을 각 과목 원장님에게 질문하며 수준별 수업으로 실력을 쌓습니다. 학기 중 관리가 어려웠던 수능 공부를 위해 매주 토요일 밤에 모의고사 실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주말 동안 오답을 점검하게 합니다.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은 늘 상주하는 명문대생 멘토에게 질문하며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코칭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이처럼 본인 수준에 맞춘 자기주도적 학습은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주고 효과적인 학습법을 깨우치면서 성적은 상향곡선을 그립니다.중2~고3 대상 썸머스쿨 설명회에서는 과목별 학습과, 30분 플래너 활용법, 선배들 합격 사례, 1:1 코칭 시스템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2026 썸머스쿨 설명회1차 : 5월20일(수) 오전 11시2차 : 5월30일(토) 오전 10시-문의 : 02-441-3001, -신청 : https://naver.me/GHLD0D4b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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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 편입영어, 중요하지 않다.. 자연계 편입영어에 관하여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데이터, 소프트웨어 등 이공계 기반 전공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취업 시장에서의 유리한 고지와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 수준은 자연계 편입에 대한 관심을 부추기는 핵심 요인이다.기존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거나 더 높은 경쟁력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편입은 매우 현실적인 대안이다. 특히 수능이 여러 과목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반면, 편입은 영어와 수학 등 특정 과목에만 집중할 수 있어 시간 효율성 측면에서 압도적인 강점을 가진다. 본고에서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따라 자연계 편입의 최대 변수인 '편입 영어'의 진실과 그에 맞춘 최적화된 학습 전략을 다루고자 한다.영어는 더 이상 '선별 요소'가 아닌 '기본 요건'냉정하게 말해 영어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입시 현장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로서 뼈아픈 말이지만 팩트는 팩트다. 올해 서울대학교 정시에서 수학 만점을 받고 영어 5등급을 받은 학생이 합격한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이러한 흐름은 편입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점점 더 많은 상위권 대학들이 편입 영어 필기고사를 폐지하거나 수학 비중을 대폭 높이고 있다. 작년 한양대학교는 자연계 편입에서 영어 시험을 전격 폐지했다.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영어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대학이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능력을 지원 자격이나 기본 평가 요소로 유지하고 있다. 즉, 과거처럼 영어가 고득점을 통해 경쟁자를 제치는 '선별 요소'였다면, 이제는 일정 기준만 충족하면 되는 '기본 요건'으로 성격이 변모한 것이다. 한양대의 경우 시험은 폐지했지만 토익 600점이라는 최소 지원 자격을 설정했다. 이는 인서울 대학 편입을 위해선 최소한의 기본기는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자연계 수험생에게 영어는 과도한 투자 대상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목'이 되었다.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한다. 영어의 비중은 낮아졌지만, 그렇다고 학습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 안에서 효율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결국 관건은 ‘얼마나 많이’가 아니라 ‘어떻게’이다. 수학 공부 시간을 1분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서는 영어 공부를 최소한으로, 하지만 최대 효율로 해야 한다.자연계 편입영어의 진실많은 학생이 편입 영어는 모두 똑같다고 착각하지만, 자연계와 인문계 시험은 본질부터 다르다. 결론부터 말하면 자연계 영어는 훨씬 쉽고 범위도 좁다.최근 수개년 기출 분석 결과, 인문계에서 출제된 문법 개념이 총 156개인 반면, 자연계는 단 34개에 불과했다. 어휘량 역시 인문계가 최소 1만 개 이상의 단어를 요구할 때, 자연계는 약 5,000개 정도면 충분하다. 독해 또한 복잡한 추론보다는 구조 이해 중심의 평이한 지문이 주를 이룬다.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자연계 학생이 인문계 학생과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영어를 공부한다면, 가히 그 학생은 ‘시간 빌 게이츠’라는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소중한 시간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셈이기 때문이다. 자연계에 요구되는 영어 수준이 명확히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전략의 시작이다.최소한의 투자로 극한의 효과현재 시중의 대부분 편입 영어 콘텐츠는 영어가 당락을 결정하는 인문계 수험생에게 맞춰져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계 학생들은 시험에 나오지도 않을 지엽적인 내용을 공부하며 지치고, 너무 높은 난도에 질려 소위 '영포자'가 속출한다.입시는 결국 선택과 집중이다. 자연계 편입 영어의 핵심은 '최소의 시간으로 합격 기준선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에 있다. 수학 공부 시간을 1분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영어는 가장 효율적인 경로로 가야 한다.중요한 것은 영어를 얼마나 깊게 이해했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조건 내에서 필요한 점수를 얼마나 기계적으로 뽑아낼 수 있느냐다. 따라서 자연계 편입을 준비한다면 철저히 '자연계 전용'으로 설계된 콘텐츠를 선택해야 한다. 출제 비중이 높은 핵심만을 선별해 학습하고, 제한된 시간 내에 정답만을 골라내는 훈련에 집중해야 한다.여러분은 이 글을 읽는 데 약 2분 정도를 썼을 것이다. 시간은 지금도 무심하게 흐르고 있다. 남은 수험 기간, 시간을 계속 허비할 것인지 아니면 효율적인 전략으로 승부할 것인지는 오직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박찬솔 편입영어강사브라운편입 인강문의 1555-5519
2026-05-08
- 중1·중2, 특목·자사고 준비에서 지금 반드시 해야 할 단 3가지. 중계동 수학학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를 상담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아직 중학교 1학년이나 2학년인데 벌써 특목·자사고 준비를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중학교 3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준비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 하나고, 상산고, 서울국제고 등의 합격 사례를 보면 결과는 이미 중1과 중2 시기에 방향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특히 중계동처럼 학습 분위기가 강한 지역에서는 단순히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 비슷한 내신과 비슷한 공부량 속에서도 학생들의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그 차이는 단순한 공부량이 아니라 준비 방식에서 나온다.첫 번째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것은 창의융합형 기출문제를 통한 사고력 훈련이다.최근 한성과학고와 세종과학고, 상산고 등의 기출문제를 보면 단순 계산보다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접근을 요구하는 문제가 매우 많아졌다.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조건을 분석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며 자신의 풀이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문제를 빨리 많이 푸는 데만 집중한다. 익숙한 유형은 잘 풀지만 처음 보는 문제에서는 쉽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 수업에서는 단순 정답보다 왜 그렇게 접근했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조건이 바뀌면 어떻게 되는지를 학생 스스로 설명하도록 한다.중계동 수학학원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차이도 바로 이 부분이다. 단순 선행을 많이 한 학생보다 자신의 사고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학생들이 이후 특목·자사고 면접에서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두 번째는 탐구보고서와 독서활동을 연결하는 준비다.특목·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탐구보고서와 독서활동은 단순 스펙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활동의 양이 아니라 탐구의 흐름이다. 실제 합격한 학생들을 보면 독서를 통해 생긴 궁금증이 탐구 주제로 이어지고, 탐구 과정과 결과가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예를 들어 과학 도서를 읽고 생긴 호기심을 직접 실험이나 자료 분석으로 이어가고 그 과정을 탐구보고서로 정리하는 학생들은 면접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훨씬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반면 활동이 서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깊이가 부족하게 느껴진다.그래서 실제 수업에서는 단순히 책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내용이 궁금했는지, 어떻게 탐구로 연결되었는지, 탐구 과정에서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를 계속 질문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사고의 깊이를 만들어 간다.세 번째는 독서 인성 면접을 대비한 말하기 훈련이다.최근 하나고와 서울국제고 등의 면접에서는 독서 인성형 질문의 비중이 매우 크다. 단순히 지식을 확인하는 면접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평소에는 문제를 글로만 풀기 때문에 실제 면접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것을 어려워한다.그래서 실제 수업에서는 문제를 푼 이후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시간을 자주 가진다. 자신의 풀이를 설명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듣고 다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때로는 서로 의견이 다르기도 하고 토론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러한 경험 자체가 학생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된다.중계동 수학학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결국 특목·자사고 합격은 단순 성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계속 느끼게 된다. 창의융합형 기출문제를 통한 사고력 훈련, 탐구와 독서를 연결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설명하는 면접 훈련까지 이러한 과정들을 꾸준히 준비한 학생들이 실제로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 하나고, 상산고, 서울국제고 등의 합격으로 이어지고 있다.특목·자사고 준비는 중학교 3학년이 되어 갑자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중1과 중2 시기의 방향과 습관이 이후 결과를 결정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히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조창모원장중계지엠에스학원 2026-05-08
- 고등학교 영어 내신, 왜 ‘제대로 배운 학생’만 점수를 받는가 2026년 1학기 중간고사를 기준으로, 노원구 내 약 10개 고등학교의 고1·고2 중간고사를 분석한 결과는 분명하다. 현재 고등 영어 내신은 단순한 암기 시험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축적된 정보를 정확하게 꺼내어 쓰는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중학교까지는 지문 암기와 문제 풀이 중심으로도 일정 수준의 점수를 확보할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같은 방식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 특히 서술형·서답형 문항에서 그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고등 내신은 다양한 문항으로 구성되지만, 변별력을 만드는 핵심 유형은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첫째, 지문 기반 재구성 서술형이다. 문장의 구조와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재배열하는 능력이 요구된다.둘째, 조건 제시 영작 서술형이다. 주어진 어휘와 조건을 바탕으로 문장을 구성하며, 어형 변화와 문법 적용 능력이 필요하다.셋째, 문해력을 기반으로 한 의미 추론 객관식이다. 빈칸 추론이나 내용 일치 문제에서 고난도 어휘와 미세한 의미 차이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어휘 확장 및 활용 유형이다. 다의어·유의어·반의어는 물론 영영 정의를 바탕으로, 단어의 의미를 문맥에 맞게 정확히 선택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요구된다.이 네 가지 유형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모두 단순 암기로는 해결되지 않는 구조라는 점이다. 결국 고등 내신은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아니라 ‘이해한 것을 정확하게 써내는 능력’을 요구한다.특히 최근 시험의 특징은 ‘시간 대비 처리량’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다수의 고난도 판단을 요구하는 구조로, 한 문제당 사고 시간이 길어지는 순간 전체 점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모두 고르시오”, “옳은 것의 개수는?”과 같은 문항은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요구하며, 익숙한 지문이라도 표현이 변형되는 순간 실수를 유도한다. 이는 단순 반복 학습이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훈련이 전제되어야만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이 과정에서 학생 간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진다. 동일한 지문을 학습했더라도, 이를 실제 문제 상황에서 빠르게 변환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 간에는 수행 결과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시간 압박이 강해질수록, 이해 수준에 머무른 학습은 실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이러한 출제 방식은 난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에 그치지 않는다. 학습자가 실제로 언어를 처리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려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이다. 과거에는 특정 지문이나 표현을 얼마나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지가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제한된 시간 안에서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과정 자체가 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학습이 단순한 지식 축적을 넘어, 실제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해야 함을 의미한다.이러한 변화는 학습 방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단순히 내용을 반복하거나 암기하는 방식으로는 시험에서 요구하는 수행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학습자는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문장을 생성하고, 이를 다양한 조건에 맞게 조정하는 경험을 충분히 축적해야 한다.학년별 시험 유형을 살펴보면, 고1 과정에서는 지문 이해와 문법 점검을 기반으로 시험 범위 내 문장을 스스로 구성할 수 있는 기본 영작 능력을 갖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 고2 과정에서는 지문의 논지를 바탕으로 한 서술형 문항과 요약형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논리적 표현을 요구하는 영작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중3 Tier 과정에서는 문장 활용과 출력 훈련을 중심으로, 고등 수준의 독해와 사고 구조에 대비하는 것도 동시에 중요하다. 이러한 단계별 학습은 단순 반복을 넘어 실제 시험 상황에서의 안정적인 수행 능력으로 이어진다.결국 고등 영어 내신은 ‘얼마나 많이 외웠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현재의 학습 방식으로 성과가 정체되어 있다면, 접근 방식 자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이부연원장쥴리영어학원 2026-05-08
- 2027 대입, 지금 준비하는 아이가 웃는다 중학생과 고1에게 대입은 아직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입시는 늘 그렇듯, 시작은 조용하고 결과는 단호하다. 2027학년도 대입은 특히 그렇다. 현재 수능 체제에서 치러지는 사실상 마지막 입시로, 지금의 선택이 고3의 성적표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과거의 성적만으로도 지원이 가능했던 시절은 지났다. 수시·정시 모두에서 학생부와 수능 성적, 과목 선택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하이브리드형 평가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수시 모집 비중이 약 80%를 넘는 것으로 예고돼 수능 중심의 전략과 함께 학생부 교과·종합 전형 준비가 병행돼야 한다.많은 학생들이 “성적이 오르면 그때 과목을 정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입시 흐름은 그 반대다. 과목 선택이 먼저이고, 성적은 그 결과로 따라오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특히 중학생과 고1에게 이 변화는 ‘미리 준비할수록 유리한 입시’라는 메시지를 던진다.가장 큰 변화는 탐구 과목이다. 예전에는 자연계 진학을 목표로 하면 과학탐구가 당연한 선택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많은 대학들이 자연계에서도 과탐 필수 조건을 완화했고, 사회탐구가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으면서 안정적인 점수를 얻기 쉬워졌기 때문이다. 즉,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야 유리하다”는 공식이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 시대가 된 것이다.수학도 마찬가지다. 미적분이나 기하 대신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이유는 명확하다. 시험 난이도와 계산 부담, 그리고 점수 안정성 때문이다. 물론 최상위권 대학이나 특정 학과에서는 여전히 과목 제한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에게는 ‘내가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과목인가’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졌다.최근 모의고사 출제 경향도 이런 흐름을 보여준다. 과거처럼 극단적으로 어려운 문제 한두 개로 승부가 갈리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실수를 줄이는가가 성적을 좌우하고 있다. 이는 중학생과 고1에게 분명한 시사점을 준다. 지금부터 탄탄하게 개념을 쌓아온 학생이 고3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뜻이다.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수능 최저 학력기준이다. 수시 비중이 높은 현재 입시 구조에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사례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고3이 되어서야 “이 과목을 선택할 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과목 선택은 단순히 현재 성적이 아니라, 앞으로 3년 동안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과목인가라는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입시는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중학생과 고1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은 ‘조급해하지 않되, 방향은 분명히 잡는 것이다. 어떤 과목이 나에게 맞는지, 어떤 조합이 장기적으로 유리한지 차분히 고민하는 시간이 결국 고3의 부담을 줄여준다.2027 대입은 준비의 차이가 결과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입시가 될 것이다. 지금의 작은 선택 하나가, 3년 뒤 큰 여유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때다.강태석 원장용수학과학학원 2026-05-08
- 중.고등학교 1학기 기말고사 내신영어 점수 확실하게 올리기위한 필수전략!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중·고등학생들의 수능 및 내신 영어를 지도하며 가장 자주 듣는 말은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왔어요”입니다. 특히 1학기 중간고사 이후 많은 학생들이 당황하고, 학부모님들 역시 방향 설정에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중간고사 결과는 ‘끝’이 아니라 ‘정확한 출발점’이라는 점이다. 지금부터의 준비 방식에 따라 1학기 기말고사 영어 성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중간고사에서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막연한 공부’에 있다. 단어를 외우고,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었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시험이 요구하는 핵심 요소를 정확히 짚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신 영어는 단순한 독해력이 아니라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분석력’을 요구한다.따라서 기말고사 대비의 첫 단계는 반드시 ‘오답 분석’이어야 합니다. 틀린 문제를 단순히 다시 보는 것이 아니라, 왜 틀렸는지를 유형별로 분류해야 합니다. 단어 부족인지, 문장 구조 해석의 문제인지, 또는 선지 판단 능력의 부족인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이 과정 없이 문제만 반복해서 푸는 것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지름길이다.두 번째는 ‘교과서 및 부교재 완전 정복’입니다. 중·고등 내신 영어 시험의 핵심은 결국 학교에서 다룬 지문입니다. 단순히 해석을 아는 수준을 넘어, 문장 구조, 핵심 어휘, 그리고 서술형 대비 문장까지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특히 서술형 문제는 암기한 문장을 얼마나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는지가 점수를 좌우한다.세 번째는 ‘수능 모의고사형 어휘·어법 변형 학습’입니다. 최근 내신 시험은 단순 암기형을 넘어, 수능형 문제로 변형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따라서 교과서 지문을 기반으로 어휘를 유의어·반의어로 확장하고, 문장 구조를 바꾼 어법 문제까지 대비해야 한다. 같은 지문이라도 형태가 달라지면 낯설어지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변형을 통해 ‘어떤 형태로 나와도 풀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네 번째는 ‘서술형 직독직해식 지문 숙달’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해석을 한 번 이해하는 데 그치지만, 시험에서는 문장을 직접 써내야 한다. 따라서 지문을 읽는 동시에 의미를 바로 떠올리고, 이를 정확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직독직해 방식으로 반복 훈련을 하면 해석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향상되고, 서술형에서도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다섯 번째는 ‘시간 관리 기반의 실전 훈련’이다. 평소에는 잘 풀던 학생들도 시험장에서 시간 부족으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문제 풀이 순서, 시간 배분, 집중력 유지 능력을 함께 끌어올려야 한다.여섯 번째는 ‘단어 학습의 방식 변화’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단어를 외우지만, 시험에서는 적용하지 못합니다. 이는 단어를 ‘뜻만’ 외웠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반드시 문장 속에서 익히고, 해당 단어가 어떻게 변형되고 쓰이는지까지 함께 학습해야 합니다. 그래야 독해와 서술형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의 일관성’입니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위해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매일 꾸준히 반복 가능한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영어는 누적 과목이기 때문에 하루 이틀의 몰입보다 지속적인 반복이 성적을 만듭니다.중간고사 결과에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정확한 방향으로 공부를 재정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의 자녀가 지금부터 1학기 기말 영어 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기말고사 내신 영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바랍니다.최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수학원 2026-05-08
- 편입수학, 시작 시점보다 방향이 합격의 결과를 좌우한다. 대학 진학 이후 전공 변경이나 상위권 대학으로의 이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편입학은 점점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의 수시·정시 중심 신입학 구조와 달리, 편입은 이미 대학 과정을 경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진로 재설계의 통로로 기능한다.이러한 흐름의 배경에는 ‘효율성’이 있다. 수능은 다수 과목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고 경쟁 강도 역시 높은 반면, 편입은 대학별 전형에 따라 영어 또는 수학 등 일부 과목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여기에 더해 3학년으로 진입하게 되는 학사 구조는 시간적 측면에서도 분명한 이점을 제공한다.이처럼 편입학은 제한된 시간 안에서 목표를 재설정하고자 하는 수험생에게 하나의 전략적 대안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자연계 편입 합격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편입 수학의 변화 흐름과 그에 따른 효과적인 대비 방향을 살펴보고자 한다.출발선에 맞는 전략이 핵심이다자연계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출발점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졌다. 수능 수학을 기반으로 공부한 학생뿐만 아니라, 문과에서 자연계로 전향한 학생, 오랜 기간 수학을 손에서 놓았던 학생들까지 저마다 다른 출발선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편입수학은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등 대학 수준의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고교 수학과는 결이 다른 접근이 필요하며,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또한, 기출의 흐름을 살펴보면 난이도가 다소 완화되는 경향 속에서 일정한 유형과 패턴이 반복 출제되고 있어, 준비 방향이 보다 명확해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노베이스 학생이라 하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학습한다면 인서울 및 경기권 대학 진학이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수험생마다의 출발점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커리큘럼으로는 한계가 있다. 기초가 흔들리는 학생에게 실전 문제를 먼저 들이미는 것은 역효과를 낳고, 반대의 경우엔 시간 낭비로 이어진다. 필자도 노베이스에서 자연계 편입을 준비하던 당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수학 자체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일이었다. 결국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서부터 단계적으로 쌓아가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출발점이다.실전 감각을 키우는 동형모의고사 활용편입수학 고득점을 만들어 내기 위해 실제 대학 기출 및 학교 중간·기말고사 문제를 분석해 출제 경향을 반영한 동형모의고사를 활용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훈련함으로써 실전 감각과 판단 기준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출과 학교 시험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동형모의고사를 제작하고 수업에 활용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시험장에서 처음 보는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유형을 익히는 것을 넘어 판단 기준 자체를 몸에 익혀야 한다.수학 만으로는 부족하다 : 영어와의 균형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기출을 보면 수학읜 난이도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영어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다. 수학에서의 변별력이 약해질수록 영어 점수 획득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실제로 자연계 편입 시험에서 수학 고득점자의 당락을 가르는 것은 영어인 경우가 적지 않다. 수학 준비에 집중하다 보면 영어를 뒤로 미루기 쉽지만, 자연계 편입에서 영어는 결코 부차적인 과목이 아니다. 오랫동안 영어를 손에서 놓았던 수험생일수록 이 변화에 대한 대비가 더욱 필요하다. 수학과 영어를 균형 있게 준비하는 전략, 그것이 자연계 편입 합격을 앞당기는 핵심이다.결국 방향이 결과를 결정한다편입수학은 '얼마나 오래 했느냐'보다 '어디서 시작해서 어떤 방향으로 밀고 나가느냐'가 결과를 가른다. 자신의 수준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에 맞는 전략과 학습 환경을 선택해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합격으로 이어지는 가장 현실적인 길이다. 편입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이 '너무 늦은 건 아닐까'를 고민한다. 하지만 준비 현장에서 보면, 늦게 시작했어도 방향이 정확했던 학생이 결국 합격했다. 시작 시점보다 방향이 결과를 결정한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최우진 편입 수학 강사브라운편입 종로학원 2026-05-08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박정후 학생 (서울대학교 의예과 진학/ 선덕고 졸업) 박정후 학생(선덕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를 비롯해 연세대, 가콜릭대, 성균관대, 고려대, 경희대에 이르기까지 6개 대학 의예과 모두에 합격했다. 이 중 5개 대학은 최초 합격이었다. 일관성 있는 학습 루틴, 흐트러지지 않는 멘털 관리 기반으로 고교 3년 동안 내신 1.00등급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받아온 박정후 학생의 학교 활동과 과목별 내신 준비 과정을 알아봤다.<학교 활동>고교 3년 중요한 건 학습 습관의 일관성, 흔들리지 않는 멘털 관리!박정후 학생은 선덕고에서 3년 동안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라고 전한다. 선덕고 학생들은 평균 이상의 학습 수준을 갖추고 빡센 입시를 치르는 만큼, 외적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학습 습관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일관된 학습 루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같은 시간에 공부하는 생활 습관으로 평정심을 유지해야 합니다. 선덕고는 이를 위해 더없이 좋은 학습 환경입니다. 저는 최소한 1주일 동안 할 일을 분명하게 정하면 학습 리듬도 유지하고, 공부에 탄력도 붙었던 것 같습니다.”아울러 건강한 학교생활과 입시를 위해서는 ‘멘탈 관리’도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때로는 슬럼프도 오고, 내신과 모의고사 결과에 따라 낙담하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이런 상황에서 심하게 좌절하거나 의욕과 동력을 완전히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건전한 취미생활과 좋은 친구, 선생님과 좋은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관계가 평정심을 유지하고 다시 달릴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내신 관리>과목별 자신의 경험을 담아, 최적의 학습법 조언!박정후 학생은 ‘수시 파이터라면 내신 기간은 최대한 길게 잡는 게 좋다’라고 조언한다. 실제 내신 기간 포함 7주 정도를 내신 대비 기간으로 잡고, 암기 과목도 일찍 시작했다. 초반에는 학교 수업이나 부교재, 개념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외부 문제 풀이의 양을 늘리다가, 마지막에 다시 회귀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국어 : 수업에 대한 충실성과 국어에 대한 전반적인 식견을 모두 요구한다.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고, 수업 필기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최대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문학의 경우 지문을 보고 직접 선지를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공부했다. 선지 제작은 지문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었다.▶수학 : 부교재가 생각 이상 중요하다. 반복해서 부교재를 풀면서 효율적인 풀이를 연구하고, 계산에 익숙해지도록 숙달했다. 아울러 전반적인 시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내신 문제집, 수능 N제, 내신/수능 기출 등 다양한 출처의 문제를 풀어 볼 것을 권장한다.▶영어 : 최대한 암기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지만, 가장 안정적인 성과를 보장한다. 독해와 어휘 모두 최대한 많이 보고 최대한 암기하는 방식으로 학습했다. 어법 경우는 어렵지만, 확실하게 나오니 애매한 것에 불안하지 않아도 된다.▶통합사회, 통합과학 : 1학년 암기 과목은 우선순위에 밀려 소홀하기 쉽지만, 등급을 올릴 좋은 기회다.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가늘고 길게 공부하면서 ‘눈에 바르는’ 방식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통합과학은 의문사를 줄이는 문제 풀이 경험과 킬러 단원은 최소한 이상의 대비가 필요하다.▶고2 과학탐구 : 부교재와 프린트가 꽤 중요하다. 수록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익숙해지고,개념도 출제 기조에 따라 꼼꼼하게 정리했다. 기출문제나 EBS 교재도 1번은 풀고, 학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체화하고자 했다.<교과 세특 관리>‘과목에 대한 충실성’이 중요, 진로 연계 탐구도 교과 내용을 기반으로!선덕고는 수행평가로 ‘자유 주제 탐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당시 작성한 탐구보고서나 진행 내용을 발전시켜 세특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박정후 학생은 교과 세특은 과목에 대한 충실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교과 내용을 확장한 탐구 활동도 진행하고, 진로 연계 탐구도 교과 내용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않도록 주의했다.<학생부 관리>선생님과의 적극적 교류 기반, 계획과 방향성, 탐구 활동의 발전성 중요!훌륭한 생기부를 위해서는 ‘선생님과의 적극적인 교류’가 중요하다는 박정후 학생은 그 이유로 생기부 계획과 방향성, 그리고 탐구 활동에 대한 발전성을 꼽았다.“특히 탐구 활동에 대해 선생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피드백과 제안을 받아들이면, 생기부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활동 진행과 관련해서는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수행하면서도 과목이나 영역의 특성에 부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용의 깊이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역량과 실행력이 부각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존 탐구를 확장하는 활동을 통해 심화 역량과 전공에 관한 관심을 드러내길 바랍니다.”<구술면접>의대 면접, 빠른 순발력과 자기만의 주장과 근거 구상, 말하는 훈련 필요서울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3곳의 대학교에서 면접을 경험한 박정후 학생은 의대 면접, 소위 MMI 면접(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말하는 면접)은 공부에 관한 사고력과는 다른 사고력을 요구하며 특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여름방학 때부터 주 1회 학원에 다녔고, 방학과 추석 연휴, 수능 후에는 실전 면접을 치르면서 대비했습니다. 질문을 받으면 바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풍부한 답변을 하도록 생각하는 연습과 답변을 생성하는 연습도 충분히 했습니다.”아울러 의대 면접을 위해 ‘양치기’가 중요하다며 의대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도 남겼다.“질문을 받으면 1분~1분 30초 길이의 답변을 즉시 해야 하는데, 빠른 순발력과 자기만의 주장과 근거를 머릿속에 구상하고 말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단기간에 완성하기 어려운 만큼 수능 전에도 충분한 경험할 것을 권합니다.”아울러 훌륭한 답변을 위해서는 문제를 다양한 시선에서 접근하는 사고력, 편향되지 않고 균형 잡힌 사고 등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후배를 위한 조언>“자기 의심과 막막함에 흔들리지 말고, 미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세요”박정후 학생은 선덕고 후배들에게 자기 확신과 미래에 대한 목표 이상을 바라보라고 강하게 조언한다. “선덕고에서 생활하다 보면, 막막함을 느끼거나 자신을 의심하게 되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눈앞에 보이는 막막함 너머를 보고, 자기 확신으로 현재에 최선을 다한다면 여러분의 목표, 혹은 그 이상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강북 최고의 자사고인 선덕고의 학생이 무엇이든 못하겠습니까? 빛나는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박정후 학생 2026-05-08
- 2026학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이윤서 학생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진학/ 서라벌고 졸업) 이윤서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입학 후 경제학과 선택)을 비롯해 사회학과, 시립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중학교 시절 코딩을 좋아했던 이윤서 학생은 주위의 조언에 따라 다양한 책을 섭렵하고, 넓게 진로를 탐색하며 고2 때 비로소 경제학 전공을 준비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층 탐구를 통해 경제학에 관한 꾸준한 관심을 학생부에 담아냈다. 이윤서 학생의 관심 주제와 탐구 과정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불명확한 진로, 다양한 책 섭렵과 학교 활동 통해 ‘경제학’ 결정!고교 입학 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이라는 책을 읽고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윤서 학생은 이후 ‘경제학 콘서트’,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등 경제학 개념에 관한 책을 읽고 ‘경제학과’를 희망하게 되었다. “특히 고2 때 교과 수업에서 경제 과목을 배우면서 이성적이고 통계학에 기반한 경제학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중학교 때는 코딩을 좋아해 컴퓨터 관련 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한 적도 있지만, 넓게 공부하고 진로를 결정하라는 중3 담임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다양한 책을 읽으며 관심 분야를 넓혔습니다.”고1 초반에는 진로가 불명확해서 불안하기도 했다. 실제 고등학교 때도 ‘AI 해커톤’ 활동,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신청하는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활동도 했지만, 경제학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성균관대학교는 경제학과에 입학하려면 1학년 때 ‘사회과학계열’에 입학하고, 이후 경제학과 선택함)<내신 관리>“자신만의 학습법 찾길, 사교육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이윤서 학생은 시험 4주 전 전체적인 공부 계획을 세우고, 1주일마다 주 단위의 상세한 공부 계획(과목, 공부 시간)을 달력에 기록하면서 목표에 맞춰 실천했다.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사회탐구 과목’ 전반이었다. “사회탐구 과목은 전체적으로 암기 위주인 만큼 자기 주도적인 공부가 중요합니다. 먼저 수업 교재의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고 교재 구석에 등장하는 지엽적인 내용도 전부 확인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사탐 교재에 수록된 문제의 선지를 모두 확인하면서 꼼꼼히 공부하면서 수학과 영어의 부족한 성적을 만회했습니다.”취약 과목은 수학으로 항상 성적이 널뛰기해서 불안했다. “2학년까지는 학원 숙제 위주로 공부했지만, 3-1학기부터는 학원을 끊고 혼자 오답 노트를 써가며 공부했는데,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성적이 나왔습니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울러 후배들에게 사교육에 너무 의존해서 과한 시간을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자신이 학습 방향, 방법(예습, 복습 등)을 고민하면서 공부량과 시간을 늘리는 것도 추천한다.<교과 세특 관리>‘경제학과 사회문제’ 큰 주제에 맞춰 교과 중심 세특 준비!교과 세특 관리를 위해서는 교과에서 배운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게 교과서 중심으로 세특을 준비하였다. 특히 ‘경제학과 사회문제’라는 큰 주제에 방향을 맞추고, 관련 없는 과목은 억지로 연계하지 않았다. 실제 고3 영어 세특은 경제학 내용으로 작성하지 않고, ‘the catcher in the rye’라는 영어원서를 읽고 영어 문장의 운율을 소개하기도 했다.<학생부 관리· 구술면접>학년 올라갈수록 역피라미드 형태로 심층 탐구, 학생부의 질 높여!이윤서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 중점적으로 했던 활동으로 ‘고2 때 패스파인더와 고3 DREAMS 활동을 꼽았다. 아울러 고2, 고3 때 경영경제 동아리를 통해 희망 진로를 위한 탐구 활동도 학생부에 기록하였다.대학합격에 있어 가장 주효했다고 판단한 활동은 희망 전공 ‘경제학’에 관한 탐구 활동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관심 주제를 정하되 ‘경제학’이라는 범위에 있는 주제를 정하면서 실수도 있었습니다. 고1 때는 경제학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았지만, 고2, 고3 때는 ‘경제학과 사회문제’라는 주제로 시선을 좁히고, 명확한 관점을 가지고 심화 탐구를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탐구 주제와 범위를 역피라미드 모양으로 줄여가며 생기부의 질을 높여간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한편 이윤서 학생은 서울시립대 구술면접을 준비하면서는 수능이 끝난 후 면접 일정까지 시간이 촉박해서 힘들었다고 밝혔다. 준비 첫 3일 동안은 생기부를 꼼꼼히 분석하여 정리하고, 남은 기간에는 선생님과 모의 면접을 실전처럼 하면서 자심감을 키웠다.<후배를 위한 조언>“입시는 장기 레이스,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세요”이윤서 학생은 치열한 입시 준비 기간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관리’를 강조했다. “입시는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공부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는 공부를 잠시 멈추고, 근처 공원을 혼자 산책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나보다 노력하지 않은 것 같은 친구들이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을 목격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남과 자신을 비교해서 좌절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잊어버리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이윤서 학생 2026-05-08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규리 학생 (경북대학교 수의예과/ 대진여고 졸업) 김규리 학생 (대진여고 졸업)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경북대학교 수의예과를 비롯해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GIST에 모두 합격했다. ‘수의사가 되겠다’라는 변함없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활동은 물론 교과, 비교과 탐구 활동도 진로에 초점을 맞춰 구체화하고 확장하였다. 결국 ‘수의예과’ 진학을 결정하면서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김규리 학생의 탐구 활동 확장 사례를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수의사의 길을 향해 집요한 탐구와 묵직한 자세로 학습에 매진김규리 학생은 고교 3년간 변함없이 ‘수의사’라는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다. 진로가 명확했기 때문에 학교 활동에서도 주제를 더 구체적이고 심화 확장된 탐구로 특화할 수 있었다.아울러 김규리 학생은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활동으로 ‘거점학교 활동’을 꼽는다. “거전학교 활동으로 생명과학실험과 고급생명과학을 수강하였습니다. 다른 학생이 많이 참여하지 않는 활동인 만큼 차별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의사’라는 확실한 희망이 있어, 공부가 싫어지는 날에는 꿈을 이룬 나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진로·동아리 활동>나만의 스토리와 교과의 융합 활동을 담아 전공 확장!김규리 학생은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사람의 수면-동물의 수면-집중력-자동화 회로까지 확장했던 활동’을 꼽았다. 실제 과학기술원의 자기소개서에 위 탐구 활동으로 작성했고, 면접도 이를 중심으로 준비할 만큼 흥미로운 내용이었다.“최근 AI가 대중화되면서 학생들의 생기부의 전반적인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학생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는 생활기록부 안에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위의 활동을 담아 수의예과를 중심으로 된다면, 공과대학 지원에 불이익이 생길 것을 우려하여 뇌과학적 내용을 접목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내신 관리>하루 6~8시간 공부 시간 확보, 취약한 영어 과목 실전 연습으로 극복!관리형 독서실에 다니며 공부했다는 김규리 학생은 시험 기간에는 하교 후 5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공부에 집중했다. 그 외 학기 중이나 수능 대비 기간에는 하교 후 5시부터 12시까지 공부하였다.“사회문화 문제집이나 실전 모의고사에서 익숙하지 않은 선지가 나오면 간단히 메모해두었다가 너무 피곤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 펼쳐보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질의 내용은 학교 선생님께 질문하거나 인터넷 강의 수강 게시판을 활용하였습니다.”특히 영어가 가장 약점이었던 김규리 학생은 수능 2달 전부터 실전 모의고사의 빈도를 높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아울러 실전 연습을 할 때 ‘실감'이라는 어플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하였다.<학생부 관리· 구술면접>“학생부에 자신만의 흐름을 담아라, 면접 준비의 핵심은 자신의 학생부를 정확히 아는 것”김규리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신만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 듯이, a-A-a‘-AB-B 이런 방식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또는 학기가 진행될수록 심화,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실제로 김규리 학생의 학생부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 수업, 진로활동, 동아리활동을 통해 심화, 확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표3, 참조>한편 면접 준비에 있어서는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실제 GIST 면접을 준비할 때는 생활기록부를 인쇄하여 질문이 나올만한 지점, 헷갈리는 개념 등을 모두 메모하여 실전 연습을 하였다.<후배를 위한 조언>“현재 상태를 파악, 입시 방향을 잡아 최선책을 찾아라”김규리 학생은 후배들이 자신의 현 위치 (성적, 생기부, 모의고사 성적 등)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최상의 방법을 찾아 준비하라고 조언한다.“생기부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위해 공부하세요. 혹은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자신이 없다면, 생기부를 남들과 다르게 특화된 내용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가장 폭넓게 길을 열어놓는 방법입니다.”김규리 학생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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