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09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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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뽀뽀하면 충치균이 옮아 치과에 가야할까? 수성구 시지치과 칼럼
아이와 부모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스킨십 중 하나가 바로 입맞춤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 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하는 행동이지만, 우리 입안에는 여러 종류의 세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 사이에 구강 세균이 전달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입에 직접 뽀뽀하는 과정에서도 구강 세균이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특히 충치와 관련된 대표적인 세균인 뮤탄스균은 침을 통해 가족 간에 전파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음식을 씹어서 먹여주거나, 같은 숟가락을 사용하거나, 국이나 찌개에 가족이 숟가락을 넣어서 함께 먹거나, 젓가락을 입으로 쪽 빨고 비빔면이나 파스타를 섞어주거나, 음식물이 뜨겁다고 입으로 불어 식히는 행동 등을 통해 침이 섞일 경우에도 세균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부모가 아이에게 뽀뽀한다고 해서 바로 충치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충치는 구강 내 세균뿐 아니라 치아 상태, 구강 위생, 당류 섭취 빈도, 침의 분비량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다만 어린아이의 경우 구강 환경이 형성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충치 원인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와 숟가락이나 칫솔이 서로 닿을 수 있는 칫솔통을 함께 사용하지 않고, 음식물을 입으로 불어 식히거나, 하나의 음식을 여러명이 동시에 숟가락을 사용해서 먹는 상황은 피하고 덜어서 먹는 식기와 숟가락 집게 등을 관행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부모 역시 자신의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 수성구 신매동 시지치과 등 치과 의료기관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를 받는 것도 가족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아이가 어려서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불소 치약을 이용해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주고, 정기적인 대구 수성구 치과 검진 등을 통해 충치가 발생하기 전에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입을 통한 감염은 충치와 관련된 세균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감기와 독감 인플루엔자,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은 침방울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입 주변에 물집이나 병변이 나타나는 구순포진 역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아이와의 직접적인 입맞춤이나 식기 공유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이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도 감염성 질환의 전파와 관련될 수 있는 만큼 개인적인 위생관리와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차원에서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대구 수성구 시지엠치과의원 김성준 원장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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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났는데, 왜 내 얼굴은 더 늙어 보일까?
여름휴가도 끝났고, 뜨거운 햇볕도 한풀 꺾였는데 이상하게 거울 속 얼굴은 더 피곤하고 늙어보인다. “내가 여름 동안 이렇게 늙었나?” 싶다.사실 9월 피부는 내 여름 피부성적표를 받는 시기다. 그동안 강한 햇빛, 땀, 냉방, 야외 활동을 버텨낸 흔적이 슬슬 얼굴에 드러난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기미와 잡티다. 여름에는 잘 몰랐는데 어느 날 사진을 찍어보면 점이 이렇게 많았나? 싶다. 햇볕에 자극받았던 색소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다.두 번째는 피부가 갑자기 푸석해지는 것이다. 화장이 잘 먹지 않고, 웃을 때 없던 잔주름이 보이고, 피부가 예전보다 얇아진 느낌이 든다. 여름 내내 에어컨 바람과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가 “나도 이제 좀 쉬자”고 신호를 보내는 셈이다.세 번째는 얼굴선이 묘하게 무너져 보이는 것이다. 특히 여름 동안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면 체중은 줄었는데 볼살까지 같이 빠져 “살은 빠졌는데 왜 더 나이 들어 보이지?” 하는 경우가 있다. 피부가 처진 것인지, 볼륨이 줄어든 것인지, 두 가지가 같이 온 것인지부터 구분해야 한다.그래서 9월에는 무조건 강한 시술을 많이 받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잡티가 고민이라면 색소를, 피부가 푸석하다면 피부 컨디션을, 턱선이 무너졌다면 탄력과 볼륨을 먼저 보는 것이 좋다.가을 피부 관리도 옷장 정리와 비슷하다. 이것저것 다 꺼내 놓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지금 내 얼굴에 가장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올 가을 거울을 보고 “나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나이 탓만 하지 말자. 어쩌면 지난 내 여름 피부성적표를 보여주는 것이다.엔비의원 안산 시흥점기문상원장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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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검사에선 정상인데 왜 말을 늦게 할까요?
아이가 또래보다 말이 늦으면 “혹시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아닐까?”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청력검사를 받아 정상이라는 결과를 확인했는데도 말이 늦다면 부모님은 다시 궁금해집니다. 청력이 정상인데 왜 말을 늦게 하는 것일까요?말을 배우는 것과 소리를 듣는 것아이가 말을 배우려면 소리를 듣는 것뿐 아니라 그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청력검사가 정상이어도 언어발달이 또래보다 늦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부모가 “공 가져주렴!”이라고 했을 때 아이가 공을 가져온다면 말을 이해하는 능력은 잘 발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 늦다면 이해하는 말을 실제로 표현하는 단어가 적은 아이일 수 있습니다.아이의 언어발달을 살펴볼 때는 “몇 단어를 말하는가”만 보기보다 부모의 말을 얼마나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언어 발달 속도와 관찰아이들이 말을 시작하는 시기와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일찍 말을 시작하고, 어떤 아이는 듣고 이해하고 있지만 말을 시작하는 시기가 늦기도 합니다. 그렇게 늦는 아이도 어느 순간부터 사용하는 단어가 빠르게 늘어나기도 합니다.우리 아이는 말이 늦는 것이려니 하고 단순히 기다려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말을 하지 않는 것과 함께 간단한 지시를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요구를 몸짓이나 표정으로 표현하는 모습도 적다면 언어발달 전반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와 조금 다른 것 같다’고 지속적으로 느낀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과거 청력이 정상이어도 다시 확인과거에 받았던 검사에서 청력이 정상인 것으로 나왔지만 후에 청력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감기나 중이염을 경험할 수 있고, 삼출성 중이염처럼 통증이 거의 없으면서 청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잘 반응하던 아이가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늦어지거나 TV 소리를 크게 듣는다면 청력을 다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청력이 정상인데 말이 늦는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청력이 정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언어발달을 계속 기다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언어발달은 듣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는 또래 아이와 비교하기보다 우리 아이가 무엇을 이해하고 어떻게 표현하는지 관심 있게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필요한 시기에 청력과 언어발달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이런 관심이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문의 032-326-8880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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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젬픽과 위고비 뭐가 다르지? 당뇨환자는 보험이 될까?
오젬픽과 위고비, 같은 성분인데 왜 다를까?최근 비만환자의 살빼는주사 위고비(Wegovy)와 당뇨 치료에서 오젬픽(Ozempi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약은 이름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세마글루타이드라는 같은 성분을 사용하며, 일주일에 한 번 주사하는 GLP-1 수용체 작용제다.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두 약의 가장 큰 차이는 치료 목적과 사용 용량이다. 위고비는 비만 환자의 체중 감량과 장기적인 체중 관리를 목적으로 허가된 약으로, 단계적으로 0.25mg부터 5단계까지 용량을 올리면, 최대 2.4mg까지 사용한다. 반면 오젬픽은 기본적으로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0.25부터 1.0mg까지 3단계까지이다. 따라서 오젬픽은 약한 위고비라고 해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는 국내에서도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오젬픽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급여 기준은 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계열 약제를 2~4개월 이상 함께 사용했는데도 당화혈색소(HbA1c)가 7% 이상인 경우이다. 이 가운데 BMI가 25kg/㎡ 이상이거나 인슐린 치료가 어려운 환자라면 오젬픽을 추가하여 메트포르민 + 설포닐 우리아 + 오젬픽 3제 병용치료를 보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메트포르민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다이아벡스, 글루코파지 등이 있고, 설포닐우레아 계열에는 아마릴, 디아미크롱 등이 있다.이미 기저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도 일정 기간 치료했음에도 당화혈색소 (HbA1c)가 7 이상이라면 오젬픽 병용이 보험으로 인정될 수 있다. 최초 오젬픽의 보험처방 때에는 기존 당뇨약 사용기간, HbA1c, 체중과 BMI 등의 3가지의 자료가 필요하며 이후에도 3개월마다 HbA1c를 평가해야 한다. 예를 들면 BMI가 25 이상이며 당화혈색소가 7이상인 제2형 당뇨환자에서도 기존에 글루코파지와 아마릴 등을 동시에 병용 2-3개월 처방받은 경력이 있어야 오젬픽을 보험진료로 받을수 있어 매우 조건이 까다롭다. 결국 위고비는 비만치료가 중심이고, 오젬픽은 당뇨치료가 중심이다. 위고비의 처방기준 역시 단순하진 않다. BMI 27 이상이면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등 성인병이 동반되는 경우와, BMI 30 이상인 비만환자는 동반질환이 없어도 처방이 가능하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기 위해 오젬픽이나 위고비 마운자로를 처방받을 수는 없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한다. 같은 세마글루타이드라도 자신의 질환과 치료 목적, 혈당 상태에 따라 적절한 주사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정확한 판단은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으시길 바란다.엔비의원 안산 시흥점기문상 원장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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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려도 청력검사를 할 수 있나요?
“아직 아기인데 청력검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영유아 자녀의 청력을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 아이가 말을 하지 못하고 검사에 협조하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청력을 확인할 수 있을까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유아도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방법으로 청력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청력검사는 할 수 있습니다.성인은 소리를 들려주고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청력을 검사하지만, 아기에게는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OAE나 AABR처럼 소리에 대한 귀와 청각신경의 반응을 측정하는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 성장하면 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고개를 돌리거나 소리가 나는 방향을 바라보는 등의 행동을 관찰해 청력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어려서 청력검사를 할 수 없다”기보다는 아이의 나이에 맞는 검사 방법을 선택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부모님들은 아이가 큰 소리에 놀라거나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는 모습을 보고 청력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이런 모습은 중요한 관찰 정보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모든 소리를 잘 듣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주파수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하거나 한쪽 귀의 청력이 다른 경우에도 평소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의 표정이나 움직임을 함께 보면서 상황을 이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잘 듣는데 어떤 때는 반응이 없다”,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적다”, “말이 또래보다 늦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이의 연령에 맞는 청력평가가 가능한지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이유가 있습니다영유아 청력검사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귀가 잘 들리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이 시기에 아이는 주변 사람의 말을 듣고 소리의 차이를 구별하면서 언어를 배워갑니다. 그런데 아이가 난청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아이의 언어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에서 재검이 나왔거나 중이염이 반복되는 경우, 또는 부모님이 아이의 청력을 계속 걱정하고 있다면 적절한 시기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말을 하지 못해도 아이의 청력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춰 검사 방법을 달리하면서 청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너무 어려서 검사하기 힘들겠지”라고 기다리기보다는 아이의 청력이 걱정된다면 지금 어떤 검사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아이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는 부모님의 관심이 건강한 청각과 언어 발달을 돕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문의 032-326-8880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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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사랑니 발치 수치과, 대사증후군이 있다면 치과 진료 전 조율해야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건강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대사 이상은 전신 건강뿐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구강질환이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치아와 치주조직의 건강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여러 대사 이상이 한 사람에게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이나 심뇌혈관질환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식습관과 운동, 체중 관리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구강 건강 역시 이러한 전신 건강관리의 한 부분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치주질환의 발생 및 악화와 관련될 수 있으며,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구강 위생을 보다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이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함께 치아와 잇몸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치과 진료 전에 복용 중인 약을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특히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다비가트란 등의 항응고·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약물의 종류와 복용 목적, 용량 등을 확인한 뒤 치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되며, 필요한 경우 치과 의료진과 해당 약물을 처방한 의료진이 치료 계획을 함께 조율해야 합니다.치은염이나 치주염과 같은 치주질환의 치료뿐 아니라 사랑니 발치와 같은 외과적 처치에서도 환자의 전신질환과 복용 약물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구미 사랑니 발치나 치과 치료를 계획하고 있다면 진료 전 현재 앓고 있는 질환과 복용 중인 약물을 의료진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안전한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라면 치과 치료에 앞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현재의 건강 상태와 치료 계획을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구강검진을 통해 치아와 잇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스케일링 등 적절한 예방 관리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치석과 치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와 관리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대사증후군이나 만성질환이 있고 낮에는 학교나 직장일 등으로 바쁘더라도 치과 치료를 미루기보다는 구미 형곡동 야간진료 치과 등을 찾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방법으로 구강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대사 이상이 나타났거나, 구미 형곡동 사랑니 발치가 필요한 경우에도 단순히 치아 문제만 살피기보다 전신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복용 약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분리해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올바른 칫솔질, 균형 잡힌 식습관, 적절한 운동과 체중 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치아와 잇몸의 상태를 함께 살피는 것이 건강한 구강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구미 수치과의원 김상수 원장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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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엠치과칼럼-잇몸이 붓고 피가 나면 치과 치료 신호?
“요즘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잇몸이 자꾸 붓는 것 같아요.”“양치할 때마다 이가 시지 않는데도 잇몸에서 피가 나면 치과 치료가 필요한 건가요?”일반적으로 만성피로 등에 시달리게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이후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출혈이 생기고 급기야는 턱관절까지 좋지 않은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잇몸 출혈과 부종은 치태와 치석, 치은염·치주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피곤해서 생긴 증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은 구강 위생 관리와 면역·염증 반응 등에 영향을 주어 기존의 잇몸 염증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피곤할 때 유독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잇몸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생리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단기간의 스트레스는 정상적인 신체 반응의 하나이지만, 업무나 학업으로 인한 긴장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고 수면 부족까지 반복되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잇몸에 이미 염증이 있는 경우 이러한 변화와 구강 위생 관리의 저하가 함께 나타나면서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출혈이 발생하는 등 증상을 더 뚜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따라서 평소에는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더라도 과로한 시기에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구강 상태를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피곤할 때 입안이 마르는 것도 잇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피로하거나 긴장된 상태에서 입안이 평소보다 건조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침은 음식물을 부드럽게 하고 삼키기 쉽게 만드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강 내 음식물과 이물질을 씻어내고 구강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치아와 잇몸을 보호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스트레스와 피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자주 마시면 입안이 더욱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가 지속되면 구강 내 세정 작용이 떨어지고 치태가 쉽게 쌓이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어 잇몸 염증 관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야근이나 시험 준비 등으로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자주 섭취한다면 카페인 음료에만 의존하기보다 충분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건조는 입 냄새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습니다.수면 부족이 반복되면 잇몸의 회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면은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회복하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시간입니다.잠이 부족한 상태가 반복되면 전반적인 신체 회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며, 잇몸 역시 이러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잇몸 염증이 있거나 구강 위생 관리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피로가 누적되면서 잇몸의 붓기나 출혈을 더욱 뚜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물론 잇몸 출혈의 원인을 수면 부족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양치할 때 반복적으로 피가 난다면 수면이나 피로 문제뿐 아니라 치태와 치석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잇몸에 염증이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피곤할수록 양치질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이 피곤할 때 가장 쉽게 놓치기 쉬운 생활습관 가운데 하나가 구강 관리입니다.늦은 시간 귀가한 후 양치질을 건너뛰거나 대충 마무리하는 일이 반복되면 치태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태가 장기간 쌓이면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염증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피곤한 날일수록 최소한 잠들기 전에는 치아와 잇몸을 꼼꼼하게 닦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나 치태가 잘 남는다면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한편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에는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이갈이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이 장기간 지속되면 치아와 주변 조직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턱의 불편감이나 치아의 시림, 마모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치과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단순한 피로 증상으로 넘기지 마세요양치할 때 한두 번 출혈이 발생했다고 해서 반드시 심각한 질환이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잇몸 출혈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시지치과 등 치과에서 잇몸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①양치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②잇몸이 자주 붓거나 욱신거리는 증상이 반복된다.③이전보다 입 냄새가 심해졌다.④치아와 잇몸 사이가 벌어지는 느낌이 들거나 잇몸이 내려앉은 것 같다.⑤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있다.⑥잇몸 출혈이나 부종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잇몸 질환은 초기에는 통증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출혈이나 붓기가 반복되는데도 통증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기보다는 잇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평소 실천할 수 있는 잇몸 건강 관리대구 수성구 시지엠치과에서 알려드리는 잇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특별한 방법보다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을 드립니다.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하루 2회 이상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치아 사이의 치태까지 관리하기 위해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또한 시지치과 등에서의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스케일링 등을 통해 치석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피곤해서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지만, 잇몸 출혈은 피로만으로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구강 위생 관리나 신체의 염증 반응에 영향을 주어 기존의 잇몸 문제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피가 나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동시에 가까운 신매동 시지치과 등을 찾아 치태와 치석, 잇몸 염증 여부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잇몸 출혈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반복되는 출혈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올바른 구강 위생 관리를 기본으로 하면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치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대구 수성구 엠치과의원 시지점 김성준 원장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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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한방 건강 관리 ‘동병하치’ 운영
고양특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방 건강 프로그램 ‘동병하치(冬病夏治)’를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병하치’란 겨울철에 발병하기 쉬운 감기,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여름철에 미리 예방한다는 의미의 한방 건강 관리법이다. 이번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재능을 기부한 함소아한의원 화정점(전승 원장)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추진되는 중이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소속의 취약계층 아동 30명이며, 아동 1인당 호흡기 치료 3회와 약선 음료 1세트를 전액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보건 서비스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8-16
- [의료칼럼] 가려울수록 더 씻는 습관, 외음부를 더 아프게 할 수 있다 여성들은 외음부 가려움이 시작되면 여성 청결제를 사용하거나, 뜨거운 물로 여러 번 씻고, 좌욕이나 좌훈을 반복한다. 소금물이나 요구르트, 먹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외음부에 바르는 민간요법까지 시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료실에서 만나는 만성 외음부 가려움 환자들을 보면, 이러한 관리가 증상을 호전시키기보다 오히려 악화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최근 국제외음질학회(ISSVD) 가이드라인은 만성 외음부 가려움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피부 장벽의 손상을 강조한다. 외음부는 일반 피부보다 훨씬 얇고 예민한 피부와 점막이 만나는 부위이다. 이 부위의 피부 장벽은 수분을 유지하고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데, 과도한 세정과 반복적인 자극은 이 보호막을 무너뜨릴 수 있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수분은 쉽게 빠져나가고 자극 물질은 더 쉽게 침투하면서 작은 마찰이나 땀에도 심한 가려움을 느끼게 된다. 결국 가려워서 씻고, 씻을수록 더 건조해지고, 다시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오래된 외음부 가려움이 있다면 먼저 생활 습관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뜨거운 물로 씻는 습관은 피부의 지질층을 제거해 건조함을 심하게 만들 수 있다. 여성 청결제 역시 매일 반복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물로 가볍게 세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또한 특별한 의학적 목적 없이 좌욕이나 좌훈을 습관적으로 시행하면 지속적인 열과 습기가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외음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의외로 단순하다. 깨끗하게 만드는 것보다 피부 장벽을 지켜 주는 것이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고, 부드럽게 물기를 제거하며, 통풍이 잘 되는 면 속옷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회복될 수 있다. 의료진과 상담 후 외음부 전용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외음부 가려움은 질염이 없어도 접촉성 피부염, 경화 태선과 같은 외음부 피부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가려움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피부색 변화, 갈라짐, 출혈, 통증이 동반된다면 자가 치료를 반복하기보다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이효진산부인과의원 이효진 원장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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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아이의 말문, 집에서 열어주세요! _ 부천보청기 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
아이에게 난청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부모님은 청각 재활과 언어치료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청각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재활 방향을 세우기 위해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가정에서 부모님과 나누는 대화와 놀이를 통해 꾸준히 청각·언어 자극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은 집에서 어떻게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순간에 말을 건네세요아이에게 언어를 가르치려고 정해진 단어를 반복하기보다 아이가 지금 무엇에 관심을 보이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를 바라보고 있다면 "자동차가 있네", "부릉부릉 가네"라고 이야기하고, 강아지를 바라본다면 "강아지가 뛰어가네"라고 자연스럽게 말해 주세요.이렇게 아이의 관심을 따라가며 말을 건네면 아이는 자신이 보고 있는 대상과 들은 말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아이의 행동에 한마디씩 덧붙여 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언어 자극이 됩니다.반복되는 일상을 언어 학습 시간으로 만들어 주세요아이들은 같은 표현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그 의미를 익혀 갑니다. 따라서 식사, 목욕, 놀이처럼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같은 표현을 들려주시면 좋습니다."밥 먹자", "물 마실까?", "손 씻자", "목욕하자"와 같은 말을 매일 비슷한 상황에서 들려주면 아이는 말소리와 행동을 연결하게 됩니다. 특히 난청이 있는 아이에게는 아이의 청력 수준에 맞게 조절된 보청기를 안정적으로 착용하면서 이러한 경험을 충분히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의 반응을 기다리고 대화를 이어가세요말을 많이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이가 직접 반응할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자 먹을까?"라고 물었다면 바로 대답하지 말고 잠시 기다려 주세요. 손을 뻗거나 소리를 내거나 부모님을 바라보는 것도 소중한 의사표현입니다.아이의 반응이 보이면 부모님께서 말로 자연스럽게 이어주세요. 과자를 가리키며 소리를 냈다면 "과자 먹고 싶구나. 과자 줄게"라고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아이가 듣고 반응하고, 부모님이 다시 응답하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아이는 소리와 말의 의미를 연결하고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난청이 있는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 부모님이 특별한 선생님이 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순간에 말을 건네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반응을 기다려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청각 재활은 전문가의 도움에 가정의 정성 어린 노력이 더해질 때 한층 더 풍성해집니다. 부모님과 웃고 놀며 나누는 따뜻한 대화가 쌓이면서 아이는 세상의 소리를 의미로 연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키워 갈 것입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문의 032-326-8880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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