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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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한석 후보 "적합한가?"
지난 20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에서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한석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한석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구미문화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인사청문 위원들은 2년 재임기간 동안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과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재단 운영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부분에 긍정적 평가를 하였다.한편,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이 아닌 단수 추천으로 진행한 부분과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중복지원 및 재임기간 중 가시적 성과가 부족했다는 부분을 지적했다.김영태 위원장은 “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지원하고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인만큼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라며 “후보자가 임명된다면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여러 가지 지적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낭만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시의회 제공.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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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박인숙 은숙 자매의 인생 2막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내달 6일 열리는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학업을 마친 졸업생들을 배출한다. 이들 가운데 자매가 나란히 학사모를 쓰는 ‘특별한 졸업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만학도 자매 박인숙(60), 박은숙(54) 씨로,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를 함께 졸업한다.박은숙 씨는 현재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해 온 자영업자다. 1남 6녀 중 막내로 자라며 늘 언니와 오빠를 보며 배우는 데 익숙했던 그는, 친언니 박인숙 씨와 함께 만학의 길에 나섰다. 박 씨는 “지금 아니면 다시는 공부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매의 도전을 떠올렸다.자매가 파크골프경영과 진학을 결심한 계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아왔다. 박은숙 씨는 미용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시니어 스포츠와 여가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70세가 넘은 큰언니를 비롯한 다섯 언니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파크골프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그는 “파크골프는 세대 간 소통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 친화적인 환경과 전용 구장을 갖춘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만학의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미용실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며 체력적·시간적 부담도 컸다. 박 씨는 “완벽함보다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버텼다”며 “수업에 빠지지 않고, 과제를 미루지 않으며, 모르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하는 기본을 지키려 노력했다”고 전했다.시험 기간이면 자매는 서로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 영진전문대 도서관 스터디룸에서 함께 공부했다. 가장 큰 원동력은 가족의 응원이었다. 박 씨는 “저를 믿고 지지해 준 남편과 아들이 있었기에 끝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대학 생활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박 씨는 “예전에는 ‘이 나이에 뭘 더 배우겠어’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지금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제 삶으로 증명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춥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필드 실습과 스코어 기록에 도전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간 경험은 큰 성장으로 남았다.자매가 함께 대학에 다닌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됐다. 박 씨는 왼손잡이로 좌타를 고수해 왔지만, 2학년 때 우타 전향을 권유받고 망설이던 순간 언니의 격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었다.그는 “언니와 함께 연습하며 용기를 얻었다”고 회상했다.특히 재학 중 학교 추천으로 대한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시험에 자매가 함께 응시해 나란히 합격, 제19기 지도자로 활동하게 된 일은 잊지 못할 성과다. 졸업여행으로 함께 떠난 일본에서 잔디 코스를 누비며 웃고 뛰던 기억 역시 자매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박 씨는 파크골프의 매력에 대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경제적 부담이 적으며, 경쟁보다 배려와 매너가 앞서는 스포츠”라고 설명했다.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격려를 건네는 문화가 사람을 이어준다”는 말 속에는 파크골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졸업 후 자매의 목표는 분명하다. 박 씨는 “대회 진행 요원이나 지역 사회에서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나누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학위와 자격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끝으로 만학의 길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박 씨는 “망설여진다면, 그 마음 자체가 이미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느낀 그 순간이 가장 빠를 수도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포기하지 말고 한 걸음 내딛어 보시길 바랍니다.”배움으로 자매의 인생 2막을 함께 연 박인숙·박은숙 씨. 이들의 졸업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배움과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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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선한내과연합의원 범물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위치한 선한내과연합의원(원장 최용호, 이하 선한내과)이 범물1동과 범물2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으로, 새해를 맞아 더욱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성구 범물동에 소재한 선한내과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비롯한 각종 검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이번 성금 기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최용호 원장을 비롯한 선한내과 관계자들은 평소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중요하게 여기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대구 수성구 건강검진센터 범물동 선한내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수성구 건강검진센터 등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선행으로 회자 되고 있다.한편, 대구 수성구 선한내과연합의원은 국가검진기관으로 지정돼 일반건강검진과 5대암검진 전 항목을 시행하고 있으며, 관련 평가에서 ‘우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병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항목 90점 이상을 기록해 1등급 기관으로 인증받았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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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 구미시 공공행사에 ESG가치 도입 제안
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비례)은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 구미시가 매년 개최하는 문화·체육·관광 공공행사에 단순한 친환경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체계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이정희 의원은 “ESG는 이제 기업 경영을 넘어 공공 행정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자, 시민을 위한 배려의 척도가 되고 있다”며, “특히 많은 시민과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는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그동안 구미시가 일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분리배출 강화, 지역 농산물 활용,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노력을 평가했다. 다만, 이러한 시도들이 부서별·담당자별 의지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가능성이 부족하고, 우수 사례가 행정적 자산으로 축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했다.경북 구미시 공공행사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문화·관광·체육 공공행사 ESG 체크리스트’ 도입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제정을 강력히 제안했다.이 의원이 제안한 ESG 기준은 세 가지로, 먼저 환경 분야에서는 일회용품 감축을 넘어 친환경 자재 사용과 교통 동선까지 고려하는 세밀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 참여 확대와 함께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 확보를 주문했다. 또한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예산 집행과 계약 과정의 투명성 강화와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사후 평가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밝혔다.이 의원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의 기본적인 항목만 체계적으로 점검하더라도 공공행사의 운영 방식과 행정의 품질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며, “ESG는 비용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구미시의 미래에 대한 가치 있는 투자”라며, “섬세한 행정이 시민의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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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재입학, 도쿄일렉트론 채용부터 입사까지 일본취업 성공기
영진전문대 재입학이라는 과감한 선택으로 일본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 전문 대기업 입사에 성공하며 대학 후배들에게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의 문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경험했기에 더욱 값진 선택이었다.주인공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반도체전자계열 일본전자반도체반 출신 신상규(35) 씨(2018년 졸업). 그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인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TEL)에서 제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신 씨는 4년제 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수십 곳의 기업에 지원했지만 연이은 탈락으로 깊은 좌절을 겪었다. 그는 “서류전형에서 계속 탈락하면서 스스로를 부정하게 됐다”며 “사회에 나갈 준비가 안 된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전환점은 대학 시절 경험했던 일본 호텔 인턴십과 오사카 여행의 기억이었다. 일본 특유의 현장 중심 직장 문화와 실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다시 떠올랐고, 일본 취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고민하게 됐다. 그러던 중 일본 취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영진전문대학교를 알게 되면서 재입학을 결심했다.“일본 취업 정보를 찾다 보니 영진전문대가 체계적인 교육과 실적을 갖춘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2016년, 만 24세의 나이로 영진전문대 일본전자반도체반에 재입학한 그는 일본어 교육과 전공 실습, 일본 기업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다졌다. 특히 일본 도요타자동차 출신 나승욱 교수와의 진로 상담은 방향을 잡는 데 큰 힘이 됐다.신 씨는 “‘2년이면 충분하다’는 영진전문대의 슬로건 처럼, 일본 취업 실적과 교육의 밀도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재도전 학생들이 많아 오히려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8년 졸업 후 일본 현지 기업에 입사해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경력을 쌓은 그는, 도일 5년 차인 2022년 도쿄일렉트론 입사에 성공했다. 현재는 반도체 장비 제조 공정 개선과 생산 효율 향상 업무를 맡으며 글로벌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영진전문대에서 배운 실무 중심 교육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신 씨는 새해를 맞아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한 번의 실패로 인생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진전문대는 저에게 제2의 출발선이 되어준 곳이었고, 일본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2026년 1월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졸업자 가운데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2년제·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으로, 독보적인 전국 1위 기록이다.또한 최근 10여 년간 해외취업자 수는 1,043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으며, 소프트뱅크·라쿠텐·야후재팬 등 일본 주요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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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영태 의원, 구미문화재단 인사청문위원회 위원장 선출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은희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구미시의회 인사 청문회를 마칠 계획이다.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태 의원은 “구미시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후보자의 경영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청문회가 실시되는 만큼 충분한 질의와 토론으로 내실있는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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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 기업 시스코코리아 탐방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성균관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진행 중인 동계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위치한 시스코코리아(Cisco Korea)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인공지능(AI) 및 네트워크 전문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 중인 컴퓨터정보계열 학생 29명과 인솔 교수진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 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이 대학 학생들이 2학년 전공 교과목으로 수강 중인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네트워크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하며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현장 견학은 ▲시스코코리아 기업 소개 및 주요 사업 모델 설명 ▲최신 네트워크 솔루션 기술 시연 ▲데모 센터(Demo Center) 등 내부 시설 견학 ▲현직 전문가와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직 엔지니어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네트워크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견학에 참여한 류창민 학생(컴퓨터정보계열 2학년)은 “학교에서 이론과 실습으로만 접했던 라우터와 스위치 장비들이 실제 거대한 네트워크 망을 구성하고 제어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찼다”며 “현직 전문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어떤 기술을 더 깊이 공부해야 할지 분명한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김종규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글로벌 선진 기업의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들이 배우는 전공 기술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대학과의 교류 협력은 물론, 우수 기업 현장 탐방 기회를 지속 확대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의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수도권 주요 대학에 체류하며 타 대학 학생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다양한 기업 현장을 경험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진전문대가 축적해 온 ‘주문식교육’ 노하우에 AICOSS 사업의 첨단 커리큘럼을 결합한 이 대학만의 특화된 인재 양성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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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2026 구미시 주요업무계획 청취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구미시의회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위해 김장호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영태 의원을 선출했다.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어 1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번 보고는 올해 구미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한 해의 출발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로, 제9대 구미시의회와 민선 8기 시정이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기 4년의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7월부터 시작될 새로운 임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는 민생 우선 행정이 펼쳐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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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학교 교육부 표창, 대학혁신 평생교육 성과 공로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가 원격대학 혁신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1일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영진사이버대가 지난 20여 년간 온라인 고등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성인학습자 중심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버대학의 모범적 운영 모델을 제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2002년 개교한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창의·성실·봉사’라는 교육이념 아래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7개 계열·학과, 입학정원 1,30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누적 졸업생 수는 2만 6천여 명에 이른다.특히 2023년 교육부로부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인가를 받아 전문학사와 학사학위를 동시에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습분석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 맞춤형 학습관리와 중도탈락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속적으로 낮은 중도탈락률을 유지하고 있다.이와 함께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 지역 연계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다수의 국고 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온라인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삼성전자, KT, 현대제철 등 주요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일·학습 병행 및 재직자 맞춤형 교육에서도 선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아울러 평생교육원, 사회봉사단,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원격대학 공동 발전을 위한 협의체 운영과 정책 협력에도 적극 참여하며 사이버대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도한신 총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 표창은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축적해 온 교육 혁신의 성과이자 구성원 모두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원격대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사이버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융합 교육과 글로벌 원격교육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대한민국 사이버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대표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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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만촌동 범어동 학군 초6 중등 고등 공부법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까지
중학교 시절 상위권을 유지하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성적이 하락하는 사례는 결코 낯설지 않다. 반대로 중학교 때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학생이 고교 입학 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성적 반전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치르는 3월 모의고사는 학생의 실제 학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 시험은 일반적인 교과 암기 여부가 아니라, 이해력·사고력·논리력·추론 능력 등 종합적인 수학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 등에서도 신학기 수업이 막 시작되는 시점에 시행되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지금까지 쌓아온 학습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난다.이 시점에서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초6 중등 과정의 국어 교육 전문가들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라면 방학이나 방과후 주말 등 시간 안배의 효율성을 강조한다. 영어 수학 과학 사탐 등의 공부 시간과의 조율을 통해 국어 실력을 ‘점수용’이 아닌 ‘역량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길러야 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중학교 시절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으로 상위권을 유지해 온 학생들은 고등 모의고사에서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고등부 수강은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평소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을 생활화해 온 학생들은 국어뿐 아니라 영어, 수학, 과학, 사회, 한국사 등의 영역에서도 결과를 내며 상위권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인다.대구 수성구 만촌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 전문가들은 이 차이를 ‘독서력’에서 찾는다. 필독서를 추천 받아 독서를 통해 길러진 이해력과 사고력, 논리력, 문제 해결 능력이 고등학교 시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의 방학 특강 등록을 통한 국어 학습에서도 문제집 중심 학습보다 독해 중심 학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하루 30~40분이라도 꾸준히 글을 읽는 시간을 확보하고, 문학 작품뿐 아니라 신문 칼럼, 설명문, 인문·사회 분야 글을 고르게 접하는 것을 추천했다.오랜 기간 동안 초4~6 중1 중2 중3 고1 고2 학년별로 특화해서 국어 공부법을 지도를 해 온 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책 읽기를 즐겨 했던 학생들이 범어동 만촌동은 물론 황금동 지산동 시지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원하던 학업 역량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어릴 때부터 이어진 독서 활동이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여기에 자기주도학습 공부법이 더해지면 공부가 즐거워질 수 있다고 부연설명을 했다.다만 책을 읽는 양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윤 원장은 설명했다.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 필자의 관점을 간단히 메모하거나 말로 정리해 보는 연습만으로도 고등학교 국어에서 요구하는 사고력 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훈련은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 동안 수성구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부 수업 시즌 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충분히 습관화할 수 있다고 한다.현재 중학교 3학이라면 국어 학습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또 하나의 요소는 문법이다. 이 시기에는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보다 중학교 문법을 개념 위주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품사, 문장 성분, 문장 구조 등 기본 개념을 다시 정리해 두면, 고등학교 문법 학습에 큰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다.실제 고등학교 시험 문제를 살펴보면, 성인조차 여러 번 읽어야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지문과 문항의 난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공식을 암기하고 단어의 뜻을 알고 있어도,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런 학생들 상당수는 독서 경험이 부족해 독서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따라서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중등 고등 전문반에서 단골 메뉴 자주 출제되는 어렵기로 유명한 국어 지문에 대한 ‘적응’ 훈련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고1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활용해 정답 맞히기에 집중하기보다는, 지문의 길이와 구조, 질문 방식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이 시기에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과 독서력을 키운 학생은 고등학교 3년 내내 국어 성적에서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초등 4·5·6학년 시기에 다져진 독서 습관이 중·고등학교 학업 성취로 이어지듯, 초6 중3 방학은 상급학교 진학때 학습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문제풀이를 줄이고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국어 성공의 가장 확실한 전략이 될 수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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