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구경북 총 7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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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 ‘3+2+2 시스템’ 주목, 직업계고 선취업 후진학 석사까지.
직업계고 졸업 후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영진사이버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석사과정까지 진학하는 ‘선취업·후대학진학’ 경로가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직업계고에서 배운 실무 역량과 영진사이버대학교의 학습 시스템이 큰 자산이 됐습니다.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다시 배우는 과정이 오히려 더 큰 성장의 출발점이 됐습니다.”지난 2021년 대구일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박예성 씨(24)가 불과 4년 만에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며 전한 소감이다.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과 커리어를 동시에 확장하는 ‘선취업·후진학’이 전문성을 높이는 성장 사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운영하는 ‘3+2+2 시스템(3년 직업계고 → 2년 전문학사 → 2년 학사 편입)’은 이러한 흐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박 씨는 고교 졸업 후 대구 달성공단 소재 ㈜평화이엔지에 입사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한편, 교사의 추천으로 2021년 영진사이버대학교 메카트로닉스학과 전문학사 과정에 진학했다. 그는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과 이론을 동시에 다졌다.특히 병역특례를 통해 군 복무까지 수행하며 일·학습·군 복무를 병행하는 고강도 과정을 선택했지만,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꾸준한 자기계발로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전문가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 그의 도전은 2023년 영진사이버대학교 졸업 이후에도 이어졌다. 금오공과대학교로 편입한 박 씨는 올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어 금오공대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해 고급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직업계고 → 전문학사 → 학사 → 석사로 이어지는 ‘선취업·후진학’의 완성형 경로를 실제로 구현한 보기 드문 사례다.김경일 대구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교는 인성과 기술을 갖춘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맞춤형 취업 지원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 졸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실패 없는 진로 경로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영진사이버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있다. 전병현 메카트로닉스학과 학과장은 “우리 대학은 직업계고 출신 학생들을 위해 전문학사(2년)와 학사 편입(2년)으로 이어지는 ‘3+2+2 시스템’을 운영하며 명확한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업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영진사이버대학교 메카트로닉스학과는 2022년 전문학사 과정을 개설해 현재 108명이 일·학습을 병행 중이며, 지금까지 총 26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전문가들은 박예성 씨 사례처럼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지속적인 학습이 결합될 때 직업계고 출신 청년들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된다고 평가한다. ‘선취업·후진학’ 모델은 기술 인재에게 안정적인 커리어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현실적인 경로로 자리 잡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과 학업을 모두 잡는 제3의 진로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사진=영진전문대 제공.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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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주) 나노헬스케어, 구미형 우리밀 K-뷰티 연결 새로운 가치 주목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구미형 우리밀’ 사업이 친환경 산업과 K-뷰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형 우리밀’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구미시 도개면 일대를 최고의 우리밀 전문 생산단지로 육성해 왔다. 이 같은 지역 농업 정책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되며, 농업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라는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구미형 우리밀, 밀겨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 가치 실현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나노테크㈜(대표이사 김정헌)는 구미시 도개면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활용해, 밀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밀겨(밀기울)를 업사이클링한 프리미엄 미용 제품을 개발했다. 김정헌 대표는 탄소 절감과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밀겨에 주목했다.밀겨에는 폴리페놀, 페룰산, 비타민 E 등 항산화와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고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나노테크㈜는 이러한 성분을 기반으로 밀겨가 함유된 프리미엄 미용비누와 샴푸바 제품을 상품화해 2025년 하반기 시장에 선보였다. 이는 지역 농업 부산물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APEC 정상회의 무대에서 빛난 구미형 K-뷰티해당 제품들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APEC 서밋(Summit) 부대 행사에 전시되며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다.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K-뷰티 제품으로 선정돼, 글로벌 CEO와 그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전시되며 한국 화장품 산업의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전시된 밀겨 미용비누는 일라이트와 편백오일, 시어버터, 올리브오일, 팜애씨드, 토코페롤 등이 함께 첨가돼 모공 사이 노폐물 흡착 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우수한 보습력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자매 제품인 밀겨 샴푸바는 밀겨가 가진 고유 기능성 성분을 바탕으로 모발 탄력 개선과 모공 오염물 제거에 도움을 주며, 한련초, 하수오, 어성초 추출물을 더해 두피 건강에 특화된 샴푸 전용 제품으로 개발됐다.김정헌 대표는 앞으로도 구미시 도개면에서 재배된 우리밀 밀겨에 담긴 유효 성분을 활용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밀겨 기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주년 맞는 나노테크㈜, 기술력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나노테크㈜는 1996년 3월 설립된 솔더링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올해 병오년에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자리한 이 회사는 전자 및 자동차 연료전지 공정 관련 부품과 소재,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소재 부문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산업용 필름과 솔더와이어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나노테크㈜는 일본 기업과 공동 개발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제품에 적용되는 직경 0.15㎜ 및 0.2㎜ 솔더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세척제 전문업체로서 환경 친화형 세척제를 개발해 삼성전자 Eco-Partner 승인을 획득했으며,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평가와 검증을 통해 최적의 제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2021년 백세시대를 대비한 미래 먹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도전하며 ‘나노헬스케어’ 법인을 설립했다. 나노헬스케어는 전 세계 매장량의 약 90%가 충북 영동 지역에 분포된 천연자원 고품질 프리미엄 ‘일라이트’를 활용해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아이원 일라이트’ 브랜드로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김 대표는 기업 성장과 더불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모교인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문회가 수여하는 ‘동락인상’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감사패, 불우이웃돕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5월에는 고향인 충북 영동군에서 ‘영동군민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구미형 우리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사업과 30년 기술 기업의 축적된 노하우가 결합한 나노테크㈜의 행보는, 지역 농업·산업·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서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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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민생 최우선·견제와 협치·소통’ 노마지지 각오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장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박 의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박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의 기운처럼 구미시의회는 힘차게 달려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실천하는 의정’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는 제9대 구미시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해라는 점도 짚었다. 그는 “오래 달려온 말의 지혜를 뜻하는 노마지지(老馬之智)의 각오로,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의 성과를 단단히 정리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챙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아울러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의회가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박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회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마무리와 준비를 함께 해내는 것이 의회의 가장 큰 책무”라고 말했다.구미시의회는 새해 의정 운영의 세 가지 핵심 과제로 ▲민생 최우선 ▲견제와 협치의 균형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 강화를 제시했다. 먼저 민생과 관련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일자리, 청년과 가정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예산과 조례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감시·견제하되,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정파를 넘어 힘을 모으겠다”며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의회를 보여드리겠다”고 견제와 협치의 원칙을 분명히 했다.현장 소통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듣겠다”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박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듯 구미시의회도 2026년 한 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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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대학 동문 파크골프 대회 ‘파워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 동문회가 송구영신의 의미를 담아 이 대학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동문회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며 파크골프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영진전문대에 따르면, 파크골프경영과는 지난 20일 이 대학 글로벌캠퍼스 파크골프장에서 동문과 내외 귀빈 등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동문회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파크골프 관련 학과 가운데 동문회장배로는 첫 대회로,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과시하는 동시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포츠 이벤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개회식에서는 박종성 동문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성수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회장 등의 축사,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의 격려사, 선수 선서와 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성수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회장과 이순옥 대구광역시 북구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파크골프 관계 인사들도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파크골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파크골프에이스 스마트 채점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점이다. 기존의 수기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으로 점수와 순위를 집계·공개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참가자들은 프로 대회에 버금가는 긴장감과 공정성을 동시에 경험했다.해당 시스템은 영진전문대학교의 협약기업인 ‘파크골프에이스’가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참가 선수들이 간단한 사용법 교육을 받은 뒤 직접 기록요원으로 참여해 별도의 심판이나 운영 인력 없이도 대회를 원활히 진행하며 파크골프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한편 이번 대회는 동문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풍성한 협찬과 경품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동문회장인 박종성 아스테라 대표(1기)와 문해천 빅스타파크골프 대표(25학번)는 고급 파크골프채 5개를 기탁했으며, 김정열 올림피아여행사 대표(25학번)는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후원하는 등 총 1,000만 원 규모의 물품과 후원이 이어져 영진 동문 네트워크의 저력을 보여줬다.또 재학생 정숙현 씨(1학년)는 직접 장비와 재료를 준비해 대회장에서 붕어빵과 어묵을 조리해 선배들에게 대접하며 세대를 잇는 따뜻한 동문애를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위반에 재학 중인 윤경란 씨(2학년)는 “영진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학과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박종성 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전문교육을 받은 리더 집단”이라며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파크골프 문화를 선도하는 등불이 되겠다”고 밝혔다.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2021년 황무지에서 시작한 도전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영원히 전진하는 영진 동문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문 파크골프 대회를 정례화하고,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동문 리더들을 하나로 잇는 지속 가능한 파크골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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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2026 구미시 예산 885억원 증액 총 2조 3,420억원 가결
경북 구미시의회(박교상 의장)는 12월 17일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을 최종 의결하면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지연 의원은 “구미시 산단형 기업지원 전략 수립”에 대해 정책제안 발언을 하였다.다음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길)의 심사보고를 통해, 기정예산 대비 2026 구미시 예산은 885억원이 증액된 총 2조 3,42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하였다고 밝혔다.올해 구미시의회는 총 100일간 2회의 정례회와 8회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각종 조례안 등 29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2회의 현장방문과 13회의 비교견학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심도 있는 논의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 모든회기 일정을 마무리 하며 올 한해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시민의 뜻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고 전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 의회는시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그 뜻을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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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축제서 선보인 K-디저트 전문성 호평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호텔항공관광과 학생들이 최근 대구 시내 동성로에서 열린 ‘2025 동성로 매콤달콤 매운맛 페스타’에서 매운맛 음식과 조화를 이루는 구미 당기는 고품격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여 현장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활동은 이 대학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습득한 식음료 서비스와 전문성 있는 고객 응대 역량을 동성로 축제 현장에서 구현해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준 자리였다.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2학년생들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메뉴 콘셉트 기획부터 원재료 준비, 음료 제조, 서비스 동선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전문성을 발휘했다.특히 매운 음식 섭취 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줄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구성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부스의 주력 음료는 이 대학 학생들이 직접 추출한 더치커피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모두 제공하며 추출 농도와 온도, 위생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전문 바리스타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결과, “매운 음식을 즐긴 후 더치커피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이어졌다.또한 겨울철 페스티벌 특성을 고려해 따뜻한 와인인 뱅쇼(Vin Chaud)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학생들은 무알코올과 알코올 두 가지 버전을 직접 제조해 연령과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으며, 따뜻하고 상큼한 풍미로 매운맛으로 자극된 속을 달래주는 메뉴로 호평을 받았다.디저트 메뉴로는 전통 식재료인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끌떡시리얼’을 개발해 선보였다.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살린 이 메뉴는 매운맛의 자극을 완화하면서도 재미있는 식감을 제공해 특히 젊은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조리 기량이 결합된 결과물로, K-디저트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 참가한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한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실무 교육을 실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고객 반응을 체감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부스 운영을 지도한 이재훈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 참여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 서비스 역량을 키우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K-푸드와 관광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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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 인증 획득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반려동물케어과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받았다.지난 15일 구미대는 동물보건사 양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실습환경 확보를 인정받아‘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서 신설 대학 1년 단축인증을 획득했다.평가인증 기준은 △조직과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수 △교육시설 및 실습 기자재 등 영역으로 이뤄지며,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는 모든 항목을 통과해 평가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전문적인 의료 보조 서비스를 수행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동물보건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반려동물케어과 정수연 학과장은 “반려동물 의료수준 향상과 새로운 산업의 다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평가인증을 계기로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습 중심을 통해 현장 중심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는 보건분야 이외에도 미용, 훈련, 매개치료, 재활치료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실습실과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2024학년도에 신설된 이 학과는 대구시수의사회, 경상북도수의사회를 비롯해 구미 지역 대형 동물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전문 동물보건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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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응급구조학과-대구소방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등 산학 협약
대구 시민의 생명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응급구조 인력 양성을 위해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이 대학 회의실에서 응급구조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엄준욱 본부장과 관계자, 영진전문대학교 최재영 총장과 응급구조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운영 협력 ▲현장 실습 및 교육 지원 확대 ▲응급구조 분야 공동 연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재난 대응 전문 인력 양성 등 보유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대구지역 응급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속 소방공무원 가운데 응급구조사 교육수요자를 선발해 영진전문대학교에 위탁하고, 영진전문대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장, 전문 강사진을 제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실제 재난·구급 현장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교육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 혁신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과 취업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직업교육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영진전문대 응급구조학과를 신설해 실습 인프라 확충과 현장경험 기반 교육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2급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위탁 운영을 승인받아 응급의료 교육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최재영 총장은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데 우리 대학이 직접 기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최고의 교육환경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안전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응급구조 분야는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이번 협약이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전문 인재들이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영진전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더 안전하고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응급구조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소방·응급의료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응급구조 인력 양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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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백호튜터링 최우수, 학습 전문 도우미 성인학습자도 호평
만학도로 2학기를 마무리 중인 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이지영(38, 2년) 학생은 이번 2학기에 특별한 학습 경험을 한 덕분에 성적 향상은 물론 공모전에서 입상까지 차지했다. 이 씨는‘제25회 백호튜터링’ 수료식에서 함께 학습 활동을 한 ‘간뽀단팀’의 일원으로 최우수팀 상을 받았기 때문이다.이 학생은“학업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의 세심한 도움 덕분에 성적이 크게 올랐다. 서로 설명하고 질문하며 함께 공부하니 이해가 훨씬 잘 됐다. 공부 습관도 잡히고,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참여하길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라며 깊은 감사와 진한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영진전문대 교육혁신지원센터가 운영한 ‘백호튜터링’은 학업능력이 우수한 튜터와 학습 도움을 받고자 하는 튜티가 팀을 이뤄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는 영진전문대학교만의 대표 학습나눔 프로그램이다.전공·어학·자격증·공모전 등 분야를 제한하지 않고 자율적·창의적인 방식으로 학습을 구성해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올 2학기에는 사전 계획서를 심사해 선발된 50개 팀, 2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9월 22일부터 약 8주간 매주 1~2회, 회당 4시간 이상 정기 학습을 운영하며 전공 기초역량 강화부터 자격증 취득, 실습 역량 향상, 공모전 준비 등 다양한 성취를 이루어냈다.■ 전원이 성적 급상승… 간호학과 ‘간뽀단팀’ 최우수상 ‘제25회 백호튜터링’을 마무리하며 지속적인 학습 참여도, 성실한 활동 기록, 차별화된 운영 방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팀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은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간뽀단팀(이은제·이지영·조예림·황수연, 2년)’이 선정됐다.이 팀은 기본간호학 이론과 실습 역량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문제 풀이, 실습 준비, 이론 정리 등을 함께 진행했고, 그 결과 팀원 전원이 중간고사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실습 중간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튜터 이은제 학생(2년)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준비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팀원 모두 목표를 이뤄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또 ▲우수상 글로우업(Glow Up·뷰티융합과·튜터 성에스더) 등 5개팀, ▲장려상 케어해조(간호학과·튜터 이민수) 등 7개팀, ▲성실상 T25(인테리어디자인과·튜터 김다훈) 등 10개팀이 선정됐다.아들 입상 팀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이번 프로그램에 운영에도 약 1,500만 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했다.이경희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백호튜터링은 학생들이 서로에게 긍정적 자극을 주고 학습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영진전문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는 백호튜터링 외에도 ▲BTS(Brunch Talking Share) ▲재학생 학습법 특강 ▲영진 인성 향상 특강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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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포스트 APEC, 글로벌 교육역량 수출 산학협력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이 대학이 대한민국 K-뷰티의 품격을 세계무대에 선보인 가운데 이러한 성과가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역량 수출로 이어질 전망이다.지난 16일 구미대는 RISE사업 일환으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멕시코 KO-COREA Skincare & spa 사 “Juany Orta Sanchez”대표 외 4명이 방문한 가운데 글로벌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들은‘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가 운영한 에스테틱,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프로그램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구미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기술력에 대한 이전, 공동 연구,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길 기대했다.구미대의 교육 역량을 멕시코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전수 받길 희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구미대는 해외 뷰티 기업 및 서비스 기관과의 직접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K-뷰티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포스트 APEC 교두보가 마련될 전망이다.이승환 총장은 “APEC CEO Summit Korea 2025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이미용 및 의료 서비스 수준과 구미대의 교육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멕시코 KO-COREA Skincare & spa사와의 협약은 구미대의 교육역량과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라고 말했다.한편, 구미대는 경상북도 ‘2025 APEC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 ‘K‑Beauty Pavilion’ 내 ‘K‑Aesthetic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한 바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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