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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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덕양햇살 아이쿱생협 고양시 17개 복지관에 기픈물 7,000개 증정
지난 8월 5일 고양파주아이쿱생협과 덕양햇살아이쿱생협은 고양시 17개 복지관에 기픈물 7,000개를 증정했다. 아이쿱(icoop)에서는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종이팩 생수인 ‘기프물’을 개발해 선보였다. 고양파주&덕양햇살 아이쿱생협 관계자는 “고양시 탄소저감실천 계획에 발맞춰 기프물을 복지관에 증정하는 행사를 추진했다”며 “세계 플라스틱 쓰레기의 30%가 페트병으로 우리가 먹는 생수병만 종이팩으로 바꿔도 지구온난화를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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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21학년 일산 교하·운정 일반고 졸업생 수 변화
학령인구가 감소되면서 대입 수험생 또한 감소세다. 모집 인원의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대학도 점차 늘고 있다. 2020년부터 대입 수험생 수가 두드러지게 감소했는데 교하·운정 지역과 일산 지역 일반고 졸업생 수는 얼마나 감소했을지, 2018년~2021학년 학교알리미 자료를 살펴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일산 지역 일반고 졸업생2019-2020 17.1%, 2020-2021 13.8% 감소일산동·서구의 일반고 16개 학교의 2021학년도 졸업생 수는 4,772명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13.8% 감소한 수치다. 2020학년도 졸업생 수는 5,534명이었다. 졸업생 수는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8학년도 졸업생 수는 6,624명, 2019학년도는 6,677명으로 53명이 증가해 0.8%의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2020학년도부터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졸업생 수를 비교하면 1,143명이 줄어 17.1% 감소했다. 2020학년도와 2021학년도를 비교해보면 일산동구는 총 482명이 감소했고, 일산서구는 280명이 감소했다. 일산동구는 14.3%, 일산서구는 13% 비율로 감소했다. 졸업생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학교는 일산대진고로 84명이 줄었고, 다음은 주엽고로 83명이 줄었다. 일산대진고는 대략 21%, 주엽고는 19.5%가 감소했다. 교하·운정 일반고 졸업생2019-2020 6.5%, 2020-2021 7.2% 감소교하·운정의 일반고 5개 학교의 2021학년도 졸업생 수는 1,606명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7.2% 감소한 수치다. 2020학년도 졸업생 수는 1,730명이었다. 졸업생 수는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8학년도 졸업생 수는 1,573명, 2019학년도는 1,851명으로 278명이 증가해 17.8%의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2020학년도부터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졸업생 수를 비교하면 121명이 줄어 6.5% 감소했다. 2020학년도와 2021학년도는 124명이 줄어 7.2%가 감소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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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갈찜 맛집 '위찜 일산 웨스턴돔점' 문열어
조갈찜 맛집으로 유명한 ‘위찜’이 일산 웨스턴돔에 문을 열었다. 이곳은 싱싱한 해산물, 특히 조개류와 국내산 생돼지갈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조갈찜’으로 유명한 곳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를 비롯해 KBS ‘생생정보’ 등에 소개된 곳이다. 조갈찜은 큰 사격형 냄비를 둘로 나눠서 한쪽에는 키조개, 가리비, 백합, 바지락, 홍합 등이 들어간 조개찜이 나온다. 한쪽은 간장과 고춧가루로 양념 된 갈비찜이 나온다. 국물이 필요한 경우 샤브샤브를 추가해서 함께 먹을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조개갈비찜을 비롯해 싱싱한 활문어와 전복을 넣은 ‘문어전복조개갈비찜’, 랍스터를 추가한 ‘랍스터조갈찜’이 있다. 조개들로 구성된 ‘떡판조개찜’과 100% 국내산 생갈비를 72시간 숙성시켜 만든 ‘부들부들 갈비찜’ 메뉴도 있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38 장항동 이스턴시티빌딩 139호문의 070-4799-3335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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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영향 미치는 턱관절 질환① 교합안전장치(스프린트)
요즘은 턱관절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턱관절과 관련해 대표적인 세 가지 증상은 턱이 아픈 거나 입이 벌어지지 않거나, 턱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다. 대표적인 삼대 증상 외에도 이명을 비롯해 목 뒤가 아프고, 근육통이 목과 허리까지 이어지는 경우, 생리통이 아주 심한 것도 턱관절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턱관절 질환에 대해 일산 주엽동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도움말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몸의 균형 틀어지면 턱관절 이상 생길 수도최근 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바닥 아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위쪽 최전선은 턱관절이고, 아래쪽 최전선은 발바닥 아치다. 발바닥 아치가 원인이 돼 몸의 균형이 틀어지면 턱관절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턱관절 질환으로 인해 경추와 요추가 나빠지고 틀어져 발바닥 아치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발을 치료해 턱관절까지 좋아지는 사례가 있고, 역으로 턱관절을 치료해 발까지 좋아지는 사례도 있다. 그러나 몸의 균형이 깨져 생기는 문제는 증상이 나타나도 그 시발점을 면밀히 감별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발바닥 아치문제로 시작된 턱관절 질환시 교합이 변화되면 발치료로만 턱관절 질환은 치료되지 않는다.치과의사는 안모비대칭(턱의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경우) 환자를 진료하며 원인 파악에 주력한다. 안모비대칭은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한 환자도 있고, 수술이 유일한 해결책인 환자도 있다. 턱뼈가 이미 다 자랐다면 양악수술이 해결책일 가능성이 높다. 물리치료나 장치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양악수술이 유일한 해법인데도 수술 없이 고쳤다면 다른 문제가 잔존하여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으며, 양악수술을 꼭 해야 하는 안모비대칭이라면 수술을 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교합안전장치(스프린트) 반드시 치과 진료 후 착용해야양악수술을 안 해도 되는 안모비대칭은 일반적으로 턱관절 치료를 하면 좋아진다. 이를 위해 치과에서 가장 오래 써온 치료법은 입안에 교합안전장치(스프린트)를 착용하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치아는 산과 계곡처럼 맞물려있어 늘 턱에 힘이 가해진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치아의 산과 계곡이 만나 턱에 계속 외상을 주게 되고 어떤 이유로 치아이동이 되어서 외상을 받으면, 이로 인해 턱관절 질환이 생기기 쉽다. 스프린트는 윗니와 아랫니가 만나지 않게 해주는 장치다. 이를 착용하면 턱 주위의 근육을 편안하게 해줘 발란스를 찾게 되고, 반복되는 외상을 줄여준다. 또한 턱뼈의 위치를 가장 좋은 곳에 놓이도록 해준다.교합안전장치는 턱관절에서 하악두와 관절원판의 위치이상으로 관절원판의 전위로 인해 개구장애가 생기거나 개폐구시 clicking(관절강등)이 있는 경우에 관절원판의 정복을 목표로 하는 스프린트가 전방위교합장치이다. 또한 턱관절 통증이 심한 경우 우선 작은 사이즈의 미니 스프린트를 착용해 통증을 완화한다. 이 경우 미니 스프린트를 단기간만 착용하고 본래 기능을 하는 장치를 착용해야 한다.치과에서 사용하는 스프린트는 단단하다. 그러나 치과 외의 곳에서 판매하는 것은 물렁물렁한 편이다. 두 차이는 뚜렷하다. 장치를 끼는 이유는 치아가 만나 생기는 나쁜 자극을 없애기 위해서다. 물렁물렁한 장치는 희망하는 상태보다 더 많이 씹히고 자극이 돼 턱을 더 망가지게 할 수 있다. 턱관절 환자가 늘면서 관련 정보가 많아져 교합안전장치를 인터넷에서 구매해 착용하는 사례도 많은데 절대 권장하지 않는다. 교합안전장치는 아무것이나 사서 써서는 안 된다. 턱관절 치료를 잘하는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고 치료해야 한다. 교합안전장치를 쓰게 되면 약을 먹지 않아도 턱관절 통증이 빠르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1-08-27
- 수학 1등급, 공부법이 좌우한다! 어느덧 2학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첫 수업 때 학생들에게 시험을 보게 했다. 선행 공부를 잘 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첫 시험에서 아쉬운 점수를 받은 학생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선생님, 유형서에서 문제를 풀 때는 잘 풀렸는데 시험지에 있는 문제를 풀려니 잘 안 풀려요.’이는 너무나 중요한 말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이 학생의 공부법을 바로잡아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법! ‘어떻게 공부하는지’는 굉장히 중요하고 결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 학생은 방법 면에서 문제점을 발견한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해결책까지 찾고 그것을 실천까지 한다면 완벽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학원을 왜 다니겠는가? 이후는 나의 몫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올바른 수학 공부법에 관하여 이야기해 보겠다.유형서에서는 유형을 가리고 풀어라공부를 시작할 때는 ‘쎈 수학’, ‘마플시너지’ 등 유명한 유형 문제집들을 풀게 된다. 다양한 유형을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연습하기 좋다. 보통 특정 유형과 함께 모범 풀이가 제시되어 있다. 학생들은 풀이를 본 다음 비슷한 유형을 연습한다. 그렇게 공부하면 순식간에 3~5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는 암기로 문제를 푼 것이다.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가 어느 유형에 속해 있는지 써져 있지 않다. 게다가 고난도 문제들은 여러 유형이 혼합되어 있다.적분 문제를 만나게 되면 고민을 해야 한다. 치환을 할지, 부분적분을 할지, 점화식을 쓸지, 대칭성을 쓸지 등등 말이다. 그러나 유형서에는 떡하니 ‘부분적분으로 해결하기’ 등의 주제가 적혀있다. 이렇게 유형을 보며 공부하면 기초실력은 기를 수 있으나 그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다. 더 잘해지고 싶다면 유형 이름을 가리고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답지를 보는 순간 문제에 진 것이다나는 인내심이 적고 성격이 급한 사람이다.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마찬가지였다. 문제를 보자마자 풀이가 보이지 않으면 고민도 하지 않고 답부터 봤다. 답지를 본 뒤‘아 이렇게 푸는 거구나. 이 정도면 나도 생각할 수 있었겠다’ 라고 말했다.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나도 생각할 수 있었다면 왜 답지를 봤을까? 물론 좀 더 고민하면 풀 수도 있었겠지만, 못 풀 수도 있었을 것이다.금방 금방 답지를 보면서 공부하니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문제가 나오면 사고가 멈추고 아무 것도 하질 못했다. 거꾸로 내가 풀 수 있는 모든 문제는 ‘내가 풀어봤던 풀이를 아는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는 굉장히 안 좋은 그림이다.고2때 이 사실을 깨닫고 이후에는 최대한 답지를 안봤다. 해설을 보는 경우는 둘 중 하나였다. 이 문제에 졌다고 스스로 인정하거나, 문제를 푼 뒤 더 좋은 풀이를 찾고 싶을 때였다. 이렇게 공부법을 바꾸니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에 비례해서 실력이 증가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수학공부는 문제와의 무한한 싸움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문제 푸는 폼을 유지하자개념을 이해했다고 시험을 잘 볼 수는 없다. 개념을 적용하고 계산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미분과 적분의 개념을 이해했더라고 많은 계산을 해보지 않는다면, 무조건 계산실수를 하게 되어있다. 반대로 말하면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선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미리 겪어봐야 한다.시행착오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게 되므로 시험 직전에 다시 상기해야 한다. 이는‘운동선수가 폼을 유지하는 것’과 비슷하다. 제 아무리 유명한 선수라 해도 꾸준히 운동하지 않으면 감각을 잃어버리므로 시합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힘들다. 수학 시험도 마찬가지다. 훈련은 많이 할수록 좋다. 또한 시합이 가까울수록 많이 해야 한다. 수학2 선행을 굉장히 많이 했고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스스로 수학2를 가장 자신 있어 했고 실제로도 잘했다. 이 학생은 시험 기간에 수학2를 거의 공부하지 않았다. 심지어 시험 전날에도 다른 과목을 더 열심히 공부했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적분 계산실수 등을 해서 실제 실력보다도 10점 이상 낮게 나왔다. 자신보다 수학2 공부량이 적었던 친구들보다 더 시험을 못 본 것이다. 선행 공부할 때 잘하는 게 무슨 소용인가? 모든 것은 실전을 위함이므로 현명하게 연습했어야 한다. 1등은 공부법을 공부한다앞서 말한 방법들은 내가 고등학교 때 깨달은 것들이다. 아무도 나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하지만 실력이 늘고 싶어 발버둥 치다보니 저절로 발견하게 되었다.100미터를 전진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잘못된 공부법으로 공부하면 반대방향으로 200미터를 가는 셈이다. 시간과 돈을 쏟아 붓고도 목적지와는 다른 곳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점수가 안 나오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지금 당장 자신의 공부법을 돌아보기 바란다!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1-08-27
- 고등학교 상위권을 위한 중학교 영어 학습 전략 ‘코로나로 서울 강남 등 교육열이 높은 지역과 다른 지역의 학력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기사들이 자주 보인다. 그런데 중학교 시험은 절대평가라서 A(90점 이상)~E(60점 이하)로 성적이 나오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자녀의 수준을 제대로 알 수 없다. 그래서 자녀가 학교 시험에서 ‘A'등급을 받으면 당연히 ’우수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중학교 시험은 현저하게 쉽게 출제되고 있으며, 학교별로 30%~70%에 해당하는 많은 학생들이 'A'등급(90점 이상)을 받고 있다.(학교 알리미 참고)고등학교 시험은 ‘점수’가 아닌 ‘등수’가 중요해!신 중의 신이 ‘내신’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것처럼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대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그렇게 ‘우수하다’고 생각한 자녀의 고등학교 점수에 많은 부모님들이 충격을 받게 된다. 중학교와 다르게 고등학교는 상대평가로 등급을 정하기 때문에 ’점수‘가 아닌 ’등수‘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중학교에서 'A'를 받은 학생이 한 학급에 30%라고 가정하면, 30명 기준으로 학급에서 1등~9등에 해당한다. 이것을 고등학교 등급으로 바꾸면 1등급~4등급에 해당하게 된다. 즉, 내 아이가 1등급을 받을 수도 있지만 2, 3, 4등급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중학교 때 만점을 받았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4, 5등급을 받는 경우는 아주 흔하다.) 그런데 SKY 대학에 가려면 1등급,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려면 2등급, 수도권 대학에 가려면 3등급 안에 들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고등학교 내신 등급별 석차이렇게 하면 고등학교 영어 시험 폭망한다!중학교 때는 항상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고등학교 시험에서 ‘망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첫 번째, 고등학교 수준의 ‘실력’이 없기 때문이다. 중학교와과 고등학교 지문의 난이도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내신에 출제되는 문제는 수능 문제와 비슷하다. 중학교에서는 단원별로 정해진 문법만 나오지만 고등은 정해진 범위가 없어서 모든 문법을 다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다. 또한 고난도의 어휘 문제와 중학교와는 다른 형태의 문장 요약 쓰기, 주제 쓰기 등의 서술형 문제 등이 출제된다. 따라서 중학교 수준의 공부(중학교 시험에 대비하는 공부)만 해온 학생은 높아진 난이도를 감당하기 어렵다.두 번째, 단순 암기로 공부하는 학생들이다. 중학교 시험은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 등을 외우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는 편이다. 반면에 고등학교 시험은 중학교의 거의 8배~20배에 정도의 많은 시험 범위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단순 암기로 풀 수 있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지문들은 상당히 많이 변형되기 때문에 문장을 외운다고 해도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이다.세 번째, 학생이 고난이도의 문제(토플, 텝스 등)를 공부했기 때문에 스스로 ‘실력’이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이다. 그래서 공부를 꼼꼼하게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토플이나 텝스 같은 ‘문제를 푸는 공부’는 모든 지문을 완벽하게 분석하지 않아도 답을 찾을 수 있다. 반면 내신은 꼼꼼하고 정확한 문장 분석이 필요한 시험이다. 그래서 내신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 자신은 ‘수능형’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학생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일산 신도시의 학생들 중에 모의고사(수능) 점수는 좋지만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많다. 하지만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 중에 모의고사(수능) 점수가 좋지 않은 학생은 거의 없다. 고등학교에서 좋은 영어 점수를 받는 방법중학교 과정은 ‘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력’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첫째, 어휘수를 늘려야 한다. 한 단어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문장 안에서 외우는 게 좋다. 둘째, 문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단순히 문법 용어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문장에서 왜 그렇게 쓰이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셋째, 문장 구조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 고등학교 지문은 한 문장의 길이가 4~7줄 정도이다. 끼워 맞추기 식으로는 무슨 뜻인지 이해도 안 될 뿐 아니라 잘못된 해석을 하는 경우도 많다. 영어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는 과목이 아니다. 실력을 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중학교 시기가 통에 물을 채우는 시기라면 고등학교에서는 통에 있는 물을 꺼내 쓰면서 다시 채워가는 시기이다. 후곡 학원가에서 오랫동안 중등에서 수능까지 수업을 해오면서 ‘언제라도 마음먹고 열심히 하면 누구나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중학교에서 쌓아 놓은 ‘실력’이 없으면 어느 고등학교를 가더라도 ‘뒤집기’가 쉽지 않다. 결국 고등학교 영어 상위권은 중학교에서 결정이 된다. 일산 후곡 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문의 031-905-0888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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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BS 국제다큐영화제 개최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속을 지나고 있는 우리들.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고대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 간절함을 다큐영화 한 편으로 위로하고 달래보자. 오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제18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 2021)가 개최된다. 각국의 다양한 다큐영화들이 전하는 일상의 특별함과 진심을 느껴볼 수 있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일상의 특별함을 담다(Normal Is Now Special)이번 EIDF 2021의 슬로건은 ‘일상의 특별함을 담다’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은 일일지 모른다. 하지만 새롭게 바뀐 상황 안에서도 새로운 일상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는 여전하다. 많은 창작자들도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바탕으로 다큐멘터리로 이를 기록하고 담아낸다. ‘일상의 특별함을 담다’라는 소박한 문구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EIDF 2021가 열린다고 한다.이번 EIDF 2021에서는 수잰 크로커 감독의 <최초의 만찬>을 필두로 9개 섹션 29개국 64편을 선보인다. EIDF의 공식 경쟁 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 는 작년에 이어 ‘페스티벌 초이스(경쟁): 글로벌’과 ‘페스티벌 초이스(경쟁): 아시아’로 나뉘어 올해도 풍부한 작품을 소개한다. 국내외 다큐멘터리들의 최근 경향을 알아보고 올해 EIDF의 지향점을 더한 섹션인 ‘컨템포러리 다큐 파노라마’ 외에도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하는 ‘무형다큐제’ 역시 올해도 계속된다. 한 인물에 초점을 맞추며 생애와 가치관을 따라가는 ‘클로즈업 아이콘’, 도시와 공간을 시네마로 재현한 ‘공간의 기억’, 어린이들과 십대 아이들의 삶을 담은 섹션인 ‘키즈 앤 틴즈’,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릴 에너지로 가득찬 ‘다큐의 열기’ 섹션 등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릴 에너지로 가득찬 다양한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주한 네덜란드왕국 대사관이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며 다큐멘터리 산업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한 특별전을 준비한다. 영화제 기간 중 4일간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코트(KOTE)’에서 네덜란드 특별섹션 작품들의 상영과 다양한 주제들로 이루어진 포럼을 개최한다. 기념전은 모두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EIDF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단 모든 행사는 3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시청자 참여형 기획 프로그램인 ‘EIDF-고양 모바일 단편 공모전’도 운영했다. .EBS디지털통합사옥에서는 개막방송과 폐막방송 그리고 인더스트리 행사를 녹화 및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개막방송은 8월 23일(월) 오후 9시 50분, 폐막방송은 8월 29일(일) 오후 9시 25분 E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극장상영은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에서 27일(금) ~ 29일(일) 3일간 진행된다. 상영시간 등의 자세한 사항과 작품설명은 EIDF 공식홈페이지(www.eidf.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EIDF 2021 엿보기 (*작품설명은 홈페이지 참조) ▶ 개막작<최초의 만찬> 수잰 크로커, 캐나다북극권으로 3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사는 수잰 크로커 감독은 그녀의 식량 주권을 조금은 다른 형태로 행사하기로 한다. 일단 그녀의 집에 쟁여둔 모든 식료품을 없앤다. 그리고 앞으로 1년간 그녀와 다른 네 명의 가족들에게 허락된 건, 북미 원주민 트론덕 훠친(Tr’ond?k Hw?ch’in)의 오랜 거주지이자 그녀의 가족이 사는 유콘 주, 도슨 시티에서 오직 직접 사냥하고 낚고 채집하거나, 재배하고 사육한 것뿐이다. 의심으로 가득 찬 세 명의 십 대 자녀들과 마지못해 따르는 남편을 이끌고, 이제 그녀는 소금도, 카페인도, 설탕도 없이 영하 40도의 혹한마저 견뎌야 한다. ▶추천작<미래의 아이들에게> 프란츠 뵘 /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영화는 칠레의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레이엔, 홍콩의 민주화를 부르짖는 페퍼, 그리고 기후 변화가 우간다에 초래하는 끔찍한 대가에 저항하는 힐다의 모습을 담는다. 개인의 삶에 마저 상흔을 남기는 도무지 승산 없는 이 투쟁을 지켜보며, 영화는 세 여성들에게 저항의 의의를 묻는다.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흔히 ‘다음 세대’라 불려온 이들에 의한, 이들에 대한 영화이다. <너의 이야기> 앨리슨 쿤 / 독일내 초대에 응해준 다섯 여배우들은 앞으로 며칠간 우리 제작진과 함께 이 극장에 머무를 것이다. 4년 전, 한 영화 오디션에 참가한 그들은 조직적인 성적 학대와 폭력의 희생양이 되었다. 그리고 나도 당시 피해를 입은 오디션 참가자였다. 우리 대부분은 그날의 고통이 하루빨리 사라지길 간절히 빌었으나 그 영화의 감독은 당시 오디션에서 찍은 내용물을 편집해 새로운 영화를 제작하는 등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결국 우리는 가해자들을 상대로 법적 투쟁을 시작했으나 이 모든 이야기는 아직 대중들에게 낯설 뿐이다. 그래서 마음먹은 것이다. 직접 연출을 익혀 이 모든 것을 〈너의 이야기〉에 기록하기로. <디아스포라의 해안> 우쯔안 / 대만실험적인 다큐멘터리 〈디아스포라의 해안〉은, 미국의 한 중식당에서 (주인공의) 할머니의 그림을 우연히 마주한 고모가 눈물을 펑펑 쏟은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후 영화는 냉전 시대의 형성, 대만과 미국의 관계, 디아스포라 세대의 탄생, 가족들의 연애 사건, 그리고 속세의 괴담을 자유로이 넘나든다. 개인의 기억과 집단의 기억이 중첩되자, 어느덧 영원히 바다를 항해할 운명에 처해진 네덜란드 유령선 ‘더 플라잉 더치맨’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만 좀 하소> 심영화 / 한국2002년, 사람들은 소를 싸움시키는 행위를 전통이라 칭하고 합법으로 규정했다. 그와 동시에 각종 소싸움 대회를 열고 거대한 도박장도 지었다. 거대한 원형 경기장으로 소들을 끌고 와 싸움을 시킨다. 우권은 불티나게 팔리고 사방에서 팡파레가 터진다. 그 가운데에서 사람 아닌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울부짖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끝없이 이어진 트럭 위에서 수줍게 고개를 내민 소들이 카메라를 향해 말을 건넨다. “그런데, 내 이야기도 좀 들어주면 안 될까?” <코로나 그리고 전쟁> 나왈 알마그하피 / 예멘전쟁으로 피폐해진 예멘을 코로나마저 덮쳤다. 하지만 일부 지역의 사람들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도 잘못된 종교적 믿음으로 바이러스를 부정해왔다. 의료시설이 한계점에 도달했음에도 반군과 정부조차 나라를 맹타한 팬데믹 현상을 인정하지 않는다. <타임머신을 샀다> 박연 / 한국감독인 박연은 아버지의 생일 선물로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타임머신을 주문한다. 의문의 상자가 집에 도착하면서 예상치 못한 과거 여행이 시작된다. <공개수배 뱅크시> 오렐리아 루비에, 시머스 헤일리 / 프랑스뱅크시를 알고 있는 사람들, 함께 작업했던 사람들, 이용하려는 사람들, 추적하는 사람들. <공개수배 뱅크시>는 이 모든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가면 쓴 로빈 후드의 심층적 초상을 그린다. <우리들의 길> 피에르프란체스코 리도니 / 이탈리아팔레르모의 본피글리오 중학교의 8학년 학생들의 눈에 보이는 세상은 종탑, 대성당의 돔, 뼈대만 남은 흉측스러운 폐건물, 그리고 신규 철도선 건설 현장이다. 영어로 부서진 기둥을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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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내신을 잘 받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제안
수학 내신을 잘 받고 싶다면 핸드폰을 버려라. 그러면 된다.핸드폰을 버릴 수 없다면 그럼 차선책은 무엇인까?1. 학교에서 - 학교수업의 소중함과 교과서 그리고 학교 프린트의 중요성!학교수업이야말로 내신시험을 직접출제 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런 기회를 버리면서 내신을 잘 받기를 원한다면 그저 바보일 뿐이다. 학교수업은 자신이 선행이 잘 되어있다면 복습의 기회로 삼으면 되고, 선행이 안 되어있다면 당연히 학습의 기회로 삼으면 된다. 물론 자신과 안 맞는 수업이라 못 듣겠다고 하는 학생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안타깝지만 수학 잘하는 아이가 그러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정말 싫다면 학교 진도에 맞춰 자신의 진도를 나아가도 된다. 그마저도 아니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나 행간의 뜻이란 것이 있다.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듣게 되다 보면 숨어있는 뜻을 갑자기 알게 될 때가 있다.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듯 한 느낌을 받게 되는 데 그때 자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됨을 느낄 것이다. 물론 이것도 수학을 잘해야만 가능한 이야기이긴 하다. 그리고 필기를 하라. 기억은 짧기 때문이다.교과서, 당연히 시험 전에 마스터 되어야 할 책 이란 건 두말할 필요가 없는 듯하다. 학교 프린트는 학교, 그리고 선생님마다 조금의 편차는 있으나 시험의 방향을 어느 정도 제시하니 빼먹으면 안 되겠다.2. 집에서 - 복습이 없는 수업은 의미가 없다!학교수업이 끝나거나 혹은 학원 수업이 끝나 집에 들어가게 되면 무엇을 하는가? 특히 학교수업이 끝난 후 학원을 갔다가 집에 들어가게 되면 쉬기 바쁠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복습이 없는 수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기억하는 것과 보고 아는 것(기억과 인지)의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몇 년 전에 읽었던 책을 펴보면 페이지를 볼 때마다 읽었던 기억은 날 것이다. 그러나 지금 보는 페이지 다음 페이지에 무엇이 나오는지 기억이 날까?대단한 기억력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전체적 줄거리 이외에는 기억나지 않는 게 정상일 것이다. 수업을 듣고 다음 날 같은 것을 또 들으면 아는 것일 것이다. 허나 백지 한 장 주고 써보라고 한다면 쓸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수업 이후 복습은 필수이다. 꼭 해야만 하는 것이고 안 한다면 수업은 들을 필요가 없다. 시험을 볼 때 어디선가 본 것 같지만 풀 수 없는 상태, 그것이 잊은 것일까? 아니다. 배운 것의 인지만 있었을 뿐 기억을 못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기억을 하는지 못 하는지 알려면 널리 알려져 있는 방법으로는 백지학습(말 그대로 백지에 다음날 적어 보는 거다) 아니면 다른 친구에게 설명해보면 된다. 또, 한가지! 강사들이 수업 할 때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은 수업에서 30분 안 팍 정도이다. 그런 이유로 만약 공부하는데 집중이 잘 안된다면 30분 공부 5분 휴식을 추천한다. 그리고 점점 공부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다. 앞으로 학생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올라갈수록 집중해야 할 시간은 길어져야 하기에 지금부터 훈련이 필요하다.3. 학원에서 - 오답에 대한 피드백과 질문에 대한 효율적인 대답이 필요한 곳학교의 보조 수단이다. 절대 학교가 아니다. 부족한 파트를 찾아 다시 이해하고 연습하는 장소이다. 오답에 대한 피드백과 질문에 대한 효율적인 대답이 필요한 곳이고 대부분의 학원이 그러하니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교과서는 좋은 책이나 연습하기엔 문제의 양이 부족하고 난이도가 중하 수준이다. 더 난이도 높은 문제를 다루려고 하는 데 혼자 하기에 버겁다면 학원에서 해결 하면 된다. 학교마다 약간의 난이도 차이가 있다. 그런 걸 경향이라 하면 그 경향에 맞춰 학원에서 준비해 줄 것이다. 이상으로 수학 내신을 위하여 핸드폰을 못 버린다면 차선책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적어보았다. 학교마다 수학시험의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큰 틀에서는 어느 학교든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있고 등급을 나누기 위한 킬러 문항은 존재한다. 변별력 있는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 그리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개념을 잘 알고 있는가 체크 하고 일정량 이상의 문제 풀이는 필요하다. 그리고 단순한 반복으로 문제를 외우듯이 푸는 풀이가 아닌 내가 왜 이렇게 풀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하고 풀어라. 이젠 시험이 끝나고 떳떳이 성적 좀 말해보자!일산 과학수학 전문KSI학원 수학원장 박형록후곡 031-922-0979백마 031-904-8800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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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의 운동성이 식사량 좌우
우리가 음식을 먹다가 숟가락을 놓으면서 하는 말 중에 흔하게 ‘배불러’라는 표현을 한다. 특히 아이들은 “배가 불러서 더 못 먹겠어!” 또는 “배가 아파서 못 먹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러한 ‘배불러’ 또는 ‘배 아파’ 라는 말이 꾀병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흔히 잘 먹고 많이 먹는 아이들을 ‘배꼴이 큰아이’로 표현한다. 또 적게 먹고 바로 배부름을 표현하는 아이를 ‘배꼴이 작은 아이’라 칭한다. 위장은 타고난 용량 차이를 인식하고 이를 키우려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위장의 실제 차이는 개개인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용적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와 ‘위장의 운동성이 자신의 용량을 넘치게 먹어도 꾸준하게 유지 될 수 있는가’하는 부분이다위장의 용적을 결정하는 요인어떠한 상황에서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모든 음식물은 위장에서 위액을 만나서 녹게 되고 미즙으로 변화된다. 우리가 식욕을 관찰하는 첫째 기준이 되는 먹는 양의 경우는 위장의 용적에 의하여 좌우 된다. 이러한 용적은 생김새나 골격이 차이가 있듯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그럼에도 엄마나 아빠는 이에 관계없이 많이 먹이려 한다. 그 이유는 아이가 잘 먹을 때 먹는 양, 군것질을 할 때 먹는 양을 보면 위장의 용적이 충분히 큰 것이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자신의 본래 능력만큼 충분히 먹게 하기 위해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위장의 상태를 알아야 한다.위장의 용적은 생후 6개월 무렵이면 대략 200CC 전후의 용적을 가진 후 점점 증가하여 성인이 되면 대략 500CC의 용적을 가지게 된다. 중요한 것은 위장의 탄력과 운동성이다. 위장의 탄력이 좋은 경우 성인의 위장은 자기 용적의 3배까지 증가하여 대략 1500CC까지 음식을 받아들일 수 있으나 탄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자신의 용적인 500CC까지만 받아들일 수 있다. 다른 한 가지는 위장의 탄력에 비례하는 운동성이다. 실제로 배부름이나 거북함을 인식하는 것은 위장이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할 때다. 위장의 운동성이 좋은 경우 1500CC를 먹어도 속이 편하고, 위장의 운동성이 극도로 떨어지는 경우 50%만 먹어도 거북해하며 배가 부른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031-813-1311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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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통증치료 일산 주엽동 더총명한의원과 상의하세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깨나 목, 등 부위가 뻐근하거나 심한 통증으로 고개도 못 돌릴 정도일 때 흔히 ‘담 걸렸다’고 한다. 이 경우엔 흔히 “한의원에 가서 침 맞으면 금방 낫는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살다보면 담 걸림, 발목이나 손목 등의 염좌, 테니스 엘보, 손목 통증, 허리 통증,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 등 일시적인 통증부터 만성통증까지 다양한 통증을 겪을 수 있다. 얼마 전 주엽역 인근에 오픈한 ‘더총명한의원’에서는 침 치료와 한방물리치료, 한약치료 등을 이용해 각종 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이곳 이화신 원장에게 그중 침치료에 관해 들어보았다. 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통증 원인 부위 정확히 찾아 시술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더총명한의원 통증 치료의 가장 큰 특징은 ‘통증이 시작되는 원인 부위를 정확히 찾아 시술함으로써 치료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이 원장은 “통증 치료는 환자의 통증 부위는 물론 그와 연관된 부위를 꼼꼼하고 세세하게 눌러봐서 가장 아픈 부위, 즉 가장 중요한 혈자리를 찾아 정확히 시술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예를 들어 팔 위쪽 삼각근에 통증이 있을 때 그 부분에만 침을 놓는 것이 아니라, 삼각근을 지배하고 있는 신경이 나오는 부위를 세세하게 눌러보고(압진) 통증의 원인 부위를 정확히 찾아 그 부분에 시술을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집니다”라고 설명했다.4가지 진단법((四診)과 현대 진단도구 이용해 정확한 치료법 및 처방 방향 결정더총명한의원은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 다각도로 환자를 진찰한다. 이 원장은 “주요 증상과 발병 동기 및 시기, 자각증상, 직업, 생활습관 등을 상세히 들어보고 만져보는 등 문진과 압진 등을 통해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부위를 진단한 후 치료방향을 정합니다. 단순 염좌나 근육통 등은 문진(聞診)과 실제 움직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달리 내장의 문제나 오래된 만성질환으로 인한 통증이 있는 경우는 맥진과 문진이 더 중요합니다”고 전했다. 이러한 전통적인 방식 외에도 인바디, 혈압기, 혈액검사 등 현대적인 진단도구도 사용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다.통증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침 및 약침 치료 적용통증치료는 먼저 기본적으로 부항을 시행하고 이후 주로 침과 약침을 사용한다. 염좌(흔히 ‘삐었다’라고 하는 외상)에는 부항이 특히 효과가 좋다.약침은 한약성분을 추출해 증류한 약물을 주입한 침이다. 항염 작용을 통해 통증 부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동시에 영양 공급으로 빠른 회복을 돕는다. 일반적인 근육통증에는 부위와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침을 사용해 치료한다. 경근약침, 어혈약침, 죽염약침 등이 있다. 경근약침은 20가지 이상의 약재가 들어간 침으로 딱딱하게 굳고 위축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직업상 특정 근육을 많이 써서 생긴 통증 등에 효과가 좋다. 어혈약침은 혈액순환이 정체된 곳을 풀어주는 어혈약침 타박상에 특히 효과가 좋다. 죽염약침은 항염 효과가 커 통증으로 인해 생긴 염증을 다스린다. 다양한 크기의 침 사용해 치료 효과 극대화하고 통증은 최소화더총명한의원에서는 침과 약침 치료 시 환자가 침을 맞는 부위의 근육과 통증 강도를 고려해 여러 가지 크기의 침을 사용한다. 아주 작은 수지침부터 큰 근육용 장침까지 근육별로 다양한 호수의 침을 사용하여 치료 효과를 최대화하고, 환자가 느끼는 통증은 최소화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기를 이용한 전침치료도 함께 실시한다. 주파수 변동을 통해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거나 늘어진 근육을 긴장시켜 침 치료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06(한솔코아) 4층문의 031-994-7509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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