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9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자기주도학습형‘항공대 국제영어캠프’ 한국항공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12월 26일부터 1월21일까지 겨울방학캠프를 개최한다. 캠프일정은 하루 7시간씩 매주 3일, 총 4주간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있다. 참가 대상은 예비초등, 초등, 중학생이며 선착순 300명 한정인원을 모집한다. 항공대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한인강사로 구성하여 특성화된 관리시스템으로 운영하는데, 캠프 전에 먼저 미국문화와 환경이 조성돼 있는 용산 미8군 캠프로 방문 체험학습을 한다. 이는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생활패턴을 몸소 체험하여 영어습득에 대한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캠프에서 1개월간의 체계화된 통합 교육을 습득하며, 캠프 종료 후에는 카페와 블로그를 통한 커뮤니티 활용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캠프 때 만난 영어강사들의 조언과 멘토링으로 자기주도의 학습이 되도록 한다. 문의 : 02-3159-09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8
- 필리핀 어학연수! 8주만 등록해도 왕복항공권이 무료! 필리핀 전문유학원(www.philtop.co.kr)은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모션 행사로 8주만 등록해도 국제선 왕복항공권(단, 항공시기에 따라 항공세금이나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을 무료로 어학연수생께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유학원의 혜택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필리핀 59일 비자를 무료 대행 및 발급 지원해 드려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나는 연수생들의 필리핀 체류에 도움을 드리며 연수후기를 정성스레 매주 1회 작성하여 유학원에 제출하면 4주 전화영어의 추가혜택까지 아낌없이 제공한다. .본원은 10년 전통의 신뢰의 유학원이며 저렴한 연수비용은 물론 기존의 연수생들을 통해 검증된 어학원과 커리큘럼을 소개하여 수속해 주고 있다.학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겨울 방학을 이용해 8주나 12주 단기간 필리핀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는 예비연수생께 효율적인 혜택"이라 강조하며 "또한 선착순 10명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오니 관심이 있는 예비연수생들은 상담과 등록을 서두르는 편이 좋을 것"이라는 조언도 함께 하였다.또한 필리핀+호주 연계연수와 호주 워킹 프로그램을 계획중인 예비연수생들을 위해 알뜰 초저가 299 패키지를 발표했다. 299 패키지에는 필리핀 12주 동안의 학비, 기숙사비(4인실 기준), 등록비, 픽업비가 포함되어 있으며, 호주 4주 동안의 학비, 공항픽업비, 숙소알선비 그리고 농장알선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필리핀 12주 어학연수와 호주 4주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쌓고 호주 농장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비 등의 금전적인 부담 해소는 물론 세컨 비자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299 패키지는 선착순 10명으로 한정 모집한다. 선착순 10명 모집이므로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가까운 사무실 방문이나 전화로 상담을 받고 등록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유학원(www.philtop.co.kr)은 강남, 종로, 부산, 울산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서울(02-6257-6785), 부산(051-610-0244), 24시간(주말)상담(010-9744-6785)으로 문의 가능하며 방문 상담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김영도 리포터 kyd772000@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8
- 스쿨버스-신서고 모형항공기반을 찾아서 라이트형제를 꿈꾸며 비행기를 날리다 해질 무렵, 바람이 잔잔해지자 야자를 하던 학생들이 살금살금 운동장을 향한다.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니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창공을 향해 비행기를 날리는 신서고 모형항공기반 회원들이다. 손에는 조종기를 들고 눈으로는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잠시나마 입시에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본다. 상쾌한 바람을 느끼는 것도 잠시, 30분이 지나자 아이들은 다시 교실로 향해 공부에 집중한다.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에 꿈을 담아 신서고등학교의 모형항공기반은 지난 2007년 창설되었다. 이 동아리를 맡고 있는 박경주 교사의 도움으로 다음해 교내축제에서 모형항공기 전문 전시관 운영 및 시범 비행 등의 활동을 할 만큼 탄탄하게 자리잡아갔다. 2개의 전국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2008년 대학입시에서 모형항공기반 소속의 학생 2명(이경록 화학생물공학부, 진일형 기계항공학부)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2008년 대전국립과학관에서 열린 제4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배 전국청소년모형항공기 대회에서 무선조종비행 분야에 2학년 정구봉 학생이 출전하여 은상을 수상, 제5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배 전국학생실내모형항공기대회 림보경연에서 모형항공기반 학생 전원이 참가했다. 제5회 교육과학부장관배 전국청소년모형항공기대회 림보분야에는 김병직군이 은상을 수상, 제6회 교과부장관배 전국청소년모형항공기대회에 무려 4명의 학생이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모형항공기 제작은 학생들의 용돈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초기 비용이 필요한 활동이다. 2009년 동아리 활동의 틀이 잡힐 무렵 경제 위기로 인해 동아리 모집인원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활동이 중단되는 위기도 있었다. 학생들은 흩어졌고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은 사장되고 말았다. 박경주 교사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밴드부를 지도해야만 했다. 그러나 몇 명의 학생들이 동아리 해체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개별적으로 항공노작활동을 지속하였으며 그동안 안타깝게 은상만 수상하였던 3학년 정구봉 학생이 제6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배 전국학생실내모형항공기대회에서 마침내 금상을 수상하여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동아리 해체로 인하여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지 못한 상태에서 이룩한 기적과 같은 사건이었으며 이는 이듬해 모형항공기 동아리 부활의 신호탄이 되었다. 게다가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주관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이 시작되어 100만원의 동아리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지원금으로 각종 장비 및 자재를 구비해 활발한 교내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생적 동아리 운영 기반을 단기간에 구축하게 된 결과, 제7회 전국학생실내모형항공기대회 및 제5회 전국청소년모형항공기대회에 참여하여 2학년 김병직 학생이 실내무선조종 림보 분야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선줄에 걸린 비행기를 꺼내기까지… 신서고의 모형항공기반은 총 13명(1학년 6명, 2학년 5명, 3학년 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조은지 학생회장도 소속되어 있다. 계발활동은 3주에 한번 토요일 3시간 전일제 활동이 이뤄진다. 모형항공기반의 회장을 맡고 있는 2학년 김병직군, 회장답게 유체역학까지 공부하고 있다. “평소 비행기에 관심이 많았던 차 고등학교에서 모형항공기반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다”며 비행원리부터 항공 역학 이론 수업, 모형항공기 제작까지 배우면서 항공정비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착실히 이뤄가고 있다. 부회장을 맡은 곽상훈군, “호기심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외에 RC비행기도 직접 만들고 엔진기동 비행기도 만들면서 책에서만 보던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기쁨이 크다”고 전한다. 중학교 때부터 RC카를 만졌던 정우진군은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비행기로 옮겨지면서 만드는 것이 너무 즐겁다”고 전한다. 서정길군은 입학식 날 형들이 비행기를 날리는 모습에 반해 들어오게 되었다고.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을 모형항공기반에서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확신한다. 이종윤 군은 초등때부터 과학상자를 만들면서 관심이 있었는데 비행기 만드는 것은 더 재미있다고 전한다. 최영재군은 “기계를 다루는데 관심이 있던 차 형도 기계공학과에 다니고 있고 저도 공학도가 되는 것이 꿈이라 모형항공기반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전한다. 박성률군은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라며 “조립은 어렵지 않지만 비행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고 전한다. 양은지양은 여학생이라 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지만 친구들이 비행하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뿌듯하단다. 모형항공기반 아이들의 비행 기록에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다. 처음 만든 비행기를 강풍주의보가 내린 날 들고 나갔다 멀리 날아가는 비행기를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을 때, 선생님께 빌린 비행기가 비행 중 날개가 부러지면서 큰 소리를 내며 추락한 기억, 처음 만든 비행기를 날리며 기뻐하는 것도 잠시 추락해서 두 동강이 났을 때, 선배의 비행기를 겨우 빌렸는데 그만 가로등에 걸려버렸을 때, 추락한 비행기가 안양천으로 떠내려갔을 때, 대회 전날 안양천에서 연습을 하다 비행기가 가로등에 걸려 그걸 구하고자 학생들이 모두 힘을 합쳐 등목을 해가며 낚싯대로 건져내려 했던 일, 119를 불러 비행기를 사수했던 일까지 참으로 아프고 저린 기억들이 많지만 비행기가 있었기에 행복했다는 아이들. 라이트형제를 꿈꾸며 비행기에 희망을 담아 날리는 아이들의 환한 모습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어본다.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8
- 과학영재학교 합격생들의 공통점 5가지는? ‘수학·과학 영재들은 과연 어떻게 공부할까?’ 2012학년도 과학영재학교 합격생을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질문이다. 과학영재학교는 한국과학영재학교(부산 소재)·경기과학고·서울과학고·대구과학고로 전국에 4개 학교가 있으며 4월 접수를 시작해 7월 말~8월 초 합격자 발표를 마쳤다. 전국에 내로라하는 상위 1% 영재들이 모인다는 과학영재학교. 그들에겐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특히 올해 일반 과학고를 제외한 과학영재학교에만 5명의 합격생을 키워낸 와이즈만 영재교육 해운대센터에서 그들을 만나 공부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사진캡션>▶와이즈만 영재교육 해운대센터에서 만난 2012학년도 과학영재학교 합격생들과 담당교사.앞줄 왼쪽부터 석창훈(한국과학영재학교·부흥중3), 홍창민(대구과학고·신도중3), 권용헌(대구과학고·신도중3), 뒷줄 왼쪽부터 황세웅(부산과학고지원 발표대기·해운대중3), 정봉일 교사(와이즈만 영재교육 해운대센터 중등수학과 팀장), 김동욱(대구과학고·반송중3) 군. (합격생 중 강승모(한국과학영재학교·부흥중2) 군은 이날 참석 못함)①한 가지에 집착하라수학·과학 영재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을 지속하려는 태도나 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인 과제집착력 또한 뛰어나다.와이즈만 영재교육 해운대센터 교사인 정봉일 중등수학과 팀장은 “영재 아이들은 풀리지 않는 한 문제가 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집착력이 강하다”며 “본원 수업방식도 큰 문제를 두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깊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사고력중심 수업이라 과제집착력을 기르는 데 바탕이 된다”고 말한다. ②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무슨 일이든지 성취도가 높으려면 집중력이 필요하다. 또한 집중력의 기본은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는 것. 아무리 머리가 좋다하더라도 공부 량이 적으면 그 분야에서 앞서갈 수 없다. 그들은 한번에 2~3시간은 기본으로 앉아 있는다고 한다. 주말에는 12시간을 공부하기도 한단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해야 한다면 오래 앉아있는 것 자체가 고역이다. 그들은 “공부를 스트레스로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자기암시를 걸어 재미있게 공부하려고 노력해라. 그러면 저절로 집중력도 생기고 엉덩이가 무거워진다”고 조언한다.③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라수학·과학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바로 그 분야의 책을 일등공신으로 꼽는다. 어릴 때부터 본 자연도감을 시작으로 항상 재미있게 읽은 책들이 수학·과학도서이다. 그 중에는 학습만화도 포함된다.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데는 책만 한 것이 없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접하다보면 자연스레 창의력과 사고력이 키워지기 마련이다.정 교사는 “수학의 경우 초등에서는 선행학습보다는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스도쿠나 퍼즐 등의 책을, 중등에서는 수학 관련 교양서를 많이 읽으면 도움된다”고 말한다. ④수학·과학 전문학원 도움돼‘학교공부에만 충실했어요’라는 답변은 옛말. 그들의 공부비결 공통점 중 하나는 수학·과학 전문학원에서 창의적인 탐구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도움 받았다는 점이다. 초등 때부터 와이즈만 영재교육 해운대센터에서 공부해온 그들은 “수학·과학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싶어 창의사고력 중심수업의 와이즈만 영재교육 해운대센터를 택했고, 수업을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스스로 탐구과정을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방법도 터득했다. 또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같은 문제를 놓고 다른 친구들과 정보를 나누면서 폭넓게 생각하는 사고력도 키울 수 있었다”고 한결같이 말한다.⑤취미생활 한 가지씩 가져라공부하다가 힘들거나 지칠 때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의외로 악기를 연주한다는 대답이 많았다. 기타나 피아노 등 평소 다룰 줄 아는 악기 연주는 스트레스도 풀고 정서안정에도 도움 된다고 한다. 그 외 판타지 소설을 읽거나 나아가 직접 소설을 쓰기도 한다고 한다. 게임은 안 하느냐는 질문엔 주말에만 시간을 정해놓고 한다는 대답이 대부분이다. 취미생활도 왠지 책만 볼 것 같은 그들에게서 의외의 답을 듣고 공부 외에 스트레스를 풀 만한 자신만의 취미생활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학습에 정진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리라 짐작해본다.Tip. 다음 호부터 과학영재학교 합격생들을 중심으로 한 개별인터뷰 내용이 실릴 예정이다.전국 어디서나 지원 가능한 과학영재학교는 일반 과학고와 달리 학년 구분 없이 소수정예로 운영하며 중등교육법이 아닌 영재교육진흥법을 적용 받아 교과목도 대학기초과정 수준의 심화학습으로 개설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8
- ''오르다 코리아'' 교사 모집 ''사랑''과 ''창의성''이라는 사훈아래 21세기 인재양성을 꿈꾸는 세계적인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주)오르다코리아에서 평생직업을 꿈꾸는 여성을 위해 오르다 선생님을 모집중이다. 상담교사와 방문교육교사를 선발하는데, 근무지는 고양과 파주지역이다. 경력자를 우대하며, 초보자도 지원가능하다. 주 5일 근무이고, 교육지원과 지원금, 수당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문의 일산지사 031-921-7505 / 파주지사 031-941-60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7
- “고등학교 입학전 1학년 전과정 완벽 정리” 후곡과 백마 학원가의 중고등 입시전문 ‘최강학원’에서 예비고1 ‘Club Sky''반을 모집하고 있다. 최상위권과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집중학습 프로그램이다. 언어영역은 김정연 강사 직강 수업을 통해 명문대 합격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수리영역은 서울대 문이반과 연고대반을 주 6일 집중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외국어영역은 김헌정 강사가 예비고1, SKY반을 운영한다. 예비고1 ‘Club Sky''반은 고등학교 입학전에 1학년 전과정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최강학원에서는 김샘수학을 비롯해 영어 국어 과학 사회 등 중등부 단과반도 운영하고 있다. 후곡캠퍼스 : 031)925-5006백마캠퍼스 : 031)903-12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7
- ''안승수영어전문학원‘ 예비 고 3, 예비 고 1을 위한 10주 특강 영어교육 16년 노하우의 TEPS 교육 전문 ‘안승수 영어’에서 예비 고 3과 예비 고 1 학생들을 위한 ''10주 완성 수능 외국어.TEPS 특강''을 시작한다. 보통 예비 고 3, 예비 고 1 특강이 겨울방학에 시작하는데 비해, 2개월 정도 빠른 10월에 개강해서 겨울방학 직전에 종강한다. 10주 후에는 수능 외국어 1등급과 TEPS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수업 내용은 수능 외국어 듣기 / 말하기 / 독해, TEPS 유형별 족집게 총정리, 어법과 어휘 만점을 위한 최종 점검, 수능 외국어 연계대상 EBS교재 핵심 요약 및 집중 분석, 원점수 100점 만점을 향한 끝내주는 수능 외국어영역 실전 대비, TEPS 실전 문제풀이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그룹 과외식 소수 정예 형태로 수업한다. 이 밖에 교재 및 수업시간은 수강생의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님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성적표 또는 ON-LINE LEVEL TEST 결과를 고려해서 수준별로 편성할 예정. 입학 관련 방문 상담은 전화 예약 및 성적표 지참이 필수이다. 문의 031-911-7905, http://sse.exam4m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7
- 속답답한 엄마들을 위한, ‘나무숲미술심리치료연구소’ 브런치강좌 ‘나무숲 미술심리치료연구소’는 아이와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한 대화법을 배우는 곳이다. ‘브런치강좌’는 아동 및 중·고생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답답한 마음을 공유하고, 자녀와 상호소통을 증진시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으로 강좌를 개설하였다. 아동기에는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사회성과 유능성을 키워나간다. 특히 아버지들이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훈육위주의 가르침만을 아동에게 강요하기도 한다. ‘브런치강좌’는 아이 때문에 답답해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다른 아이의 부모들과 공감대를 갖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모집대상은 자녀를 둔 부모들이며, 일정은 11월 9일 수요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30분부터 12:30분까지 4주간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8명만 모집한다. 문의 : 031-906-688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7
- ‘A+과학나라’과학 교사 모집 방문지도체험 과학교육기관 ‘A+과학나라’에서는 일산, 덕양지역에서 활동할 가정방문 과학실험 지도교사와 초등 방과 후 학교 파견 과학실험 지도 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자격은 이공계 전공 및 복수전공자를 우대하며, 유아교육과 졸업자의 경우 유치원 파견교사로 일할 수 있다. 특히 이학부문 석사이상은 특채하여 특수회원(영재반)을 전담 하게 된다. 신입 및 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는데 신입의 경우 수습기간동안 지원수당이 지원되며, 경력자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우선적으로 지도를 배정한다. 또한 주부교사 및 파트타임근무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와 함께 1965년 이후 출생자로서 초대 졸 이상의 상담 선생님을 모집하는데, 전문 상담직의 경력이 있으면 학력에 상관이 없다. 위의 모집부문은 모두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면접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을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된다.문의 031-915-30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7
- 윤선생영어숲, NEAT 학부모 설명회 개최 윤선생영어숲, NEAT 학부모 설명회 개최최근 영어교육의 최대 관심사인 NEAT 를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윤선생이 학부모들을 위한 NEAT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한다. NEAT 설명회는 11월 3일(목) 초당영어숲, 4일(금) 중계영어숲, 5일(토) 방학영어숲에서 진행하며 각각 시간은 오전 10시30분이다. 윤선생 NEAT설명회는 학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줄 NEAT준비와 입학사정관제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현재 윤선생영어숲은 초중고 정규반과 에비중1 속진반, 특목고 대비반을 모집중이다.문의: 중계영어숲 3391-0594, 방학영어숲 3492-0505, 초당영어숲 955-0582, 도봉북부영어숲 3494-05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