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47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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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이다!
고3 학생들에게 우선 고생했다고 전한다. 고1부터 지금까지 내신이라는 굴레에 쉬지도 놀지도 여행가지도 못하고 잘 버텨냈다. 그 결과가 어떻든 간에 되돌릴 수 없기에 이제 남은 수능에 올인 할 때이다.겁이 날 것이다. 어렵다고 느껴질 것이다. 이번 내신에 수능특강 3STEP이 포함되었다면 살짝 맛보았겠지만 사실 어렵다. 당연한 것이 꾸준히 모의고사 킬러문제를 연습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런 문제를 잘 풀 수 있겠는가. 너무 당연한 것이다.6등급도 1등급이 될 수 있을까?이제부터 실제 가능한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1. 결국 문제는 개념이다.많은 학생들이 무턱대고 문제부터 풀려고 한다. 개념이 부족하면 우선 문제가 해석이 안된다. 그래서 답을 보고 외워도 똑같이 나오지 않으면 계속 틀리기에 해도해도 성적이 안오른다는 것을 느낀다. 반드시 개념을 같이 정리해야 한다.2. 오답노트를 단원별로오답노트가 힘을 발휘하려면 새로운 문제를 풀 때 풀었던 기억이 개념이 상기한다. 단원별로 오답노트를 만들면 예컨데 판별식 유형들만 모아보면 판별식을 물어보는 다양한 형태들과 그들에 대한 일관된 풀이들이 연습되는 것이다.3. 13개의 4점 문제13개의 4점 문제를 돌아보면 수1:4~5, 수2:5~6, 선택:3 뿐이다. 늘 나오는 스타일이 거의 10여 문제이기에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정리만 해도 10여 문제는 정복 가능하다. 신유형인 2~3문제를 풀기 위해서 남은 기간을 위의 1. 개념 2. 단원별 오답노트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9월이 될 즈음 수능 수학에 대한 자신감으로 넘치는 자신을 만들고 싶은가?그럼 당장 개념/단원별 오답노트부터 사자!신현웅 원장케이매쓰학원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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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말처럼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해보면 눈에 총기가 가득하고 상대방의 의도를 빠르게 알아채는 친구들이 있다. 대다수의 이런 친구들은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 공부도 학습자와 글쓴이가 소통하는 것이다. 교과서든 문제집이든 대부분의 자료는 글로 쓰여 있다. 그러나 글은 말처럼 입체적이지 않다. 학습자는 자료를 구성한 글쓴이와 평면적인 소통을 하게 된다. 따라서 말로 소통할 때만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대화를 할 때는 상대방의 눈빛, 표정, 목소리의 높낮이 등 이해에 도움이 되는 단서들이 많다. 그만큼 말귀와 글귀는 별개의 대상이다. 이는 말귀가 밝아도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친구들이 있을 수 있다는 반증이며 그에 대한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문어체를 구어체로 전환하는 훈련을 통해 말귀와 글귀의 균형을 꾀할 수 있다. 뭐든지 읽은 글을 학습자가 편한 말로 바꾸어서 이해하는 것이다. 만일 여기에 더해서 “성적 향상”을 원한다면 이해한 내용의 “예시”를 들어보는 것이다. 이는 막강한 도움을 줄 것인데, 즉 내용을 이해하는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메타인지의 향상으로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단계를거치기 때문이다. 상위 10%에 속하는 친구들은 또래의 질문을 해결해줄 기회가 많다. “이거 어떻게 푸는 거야?”, “이거 답이 왜 3번이야?” 등의 질문을 하는 친구들에게 설명을 하는 과정 안에서 스스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는 글을 말처럼 이해하고 소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학습한 내용을 뇌에 장기 저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즉, 친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용의 예시를 들게 되는데, 그것은 내용을 피상적으로 알아서는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친구의 이해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만일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끌어내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위의 방법을 추천하기 바란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의 변화가 없다면 이비인후과를 열심히 다니면서 피부가 백옥 같아지기를 기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정은경 원장더큰교육영어학원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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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준비에 나선 중학생들을 위한 조언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제 곧 여름방학이다. 소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수학 공부법을 살펴보도록 하자.첫 번째, 중학교 수학의 소중함을 깨닫자.중학 수학은 고등 수학 및 수능 수학의 밑거름인데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채 원리의 이해 보다는 단순 문제 풀이에 치우친 공부로 진정한은 실력을 쌓을 기회를 놓친다. 재수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학생들의 질문 중 꽤 많은 부분이 중학 수학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알려주면 중학 수학을 꼼꼼하게 공부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학생들이 많다. 중학 수학의 원리가 고등 수학으로 연결되는 지점을 선생님들이 수업해주면 그 내용을 제대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두 번째. 풀이 과정에 집중해 보자대부분의 학생들이 문제를 풀어서 ‘맞았다’에 촛점을 맞추는 것 같다. 그러나 ‘맞았다’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맞았는지, ‘어떻게’ 틀렸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시험 시간이거나 누구에겐가 보여주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하는 공부라면 ‘어떻게’ 풀었는지, 풀이를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공부해야 한다.세 번째, 고등수학을 미리 준비한다.수학은 지식이 계속 누적되어야 하는 과목이므로 1학기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그 내용들이 수능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미리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고등 수학의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져 이른 선행 학습이 불가피해졌다. 여름 방학은 2학기 학습의 뼈대를 갖추는 시기이자 고등 수학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므로 올바른 학습을 통해 효율적으로 보내야만 한다.여름방학은 누구나 방심할 수 있는 시기이다. 흐트러진 생활리듬을 정리하고,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고, 체계적인 수학 공부를 통해 완벽한 2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강태호 선생님기성쌤수학학원
2022-07-07
- “456등급으로 가천대/한국외대+6개 대학 입시전략” “456등급이 인서울, 가천대 진학할 수 있는 유일한 전형-약술논술”간호학과, 보건계열, 경찰행정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중 3등급대 학생들이 있지만, 약술논술은 내신/모의고사 456등급 학생들이 주로 준비하고 합격하는 시험입니다.약술논술 실시대학은 가천대, 서경대, 수원대, 한국외대(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공학대, 고려대(세), 홍익대(세)이며, 시험과목은 가천대, 서경대, 수원대는 국어+수학1,수학2 / 한국외대(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공학대는 수학1, 수학2입니다내신은 각 대학별로 반영방법이 다양하지만 6등급까지는 지원가능하고 7등급은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가천대의 경우 4개 학기 전 과목을 반영하며, 가장 우수한 학기 순으로 40%, 30%, 20%, 10%, 진로선택과목 A는 1등급, B는 2등급, C는 5등급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전체 평균 내신등급이 7등급인 경우에도 꼭 가천대 기준 내신 성적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학생은 7등급, 8등급이라고 하는데 막상 확인해 보면 6등급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수능 최저는 국어,수학, 영어, 탐구1, 탐구2 중 1개 3등급입니다.수능최저는 국어,수학,탐구 과목이 6월 모평에서 3등급이고, 영어가 5등급이라 하더라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절대평가인 영어로 준비해야 합니다. 가천대 수능 최저 3등급을 목표로 하는 영어강좌가 개설된 있는 학원을 찾아서 열공하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대학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대부분의 학부모, 학생들은 6월 모평과 7월 3-1학기 기말고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내신, 수능, 약술논술 3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다면 약술논술은 합격입니다. 가천대+7개대학 약술논술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90%가 내신/모의고사 456등급의 결과를 확인하고 7월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7월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약술논술 준비가 늦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평촌TCC학습센터변성식 원장 2022-07-07
- 여름방학 학습계획 :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지’ 대부분은 1학기 성적이 부진한 이유로 2학기 대비를 착실히 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겨울과 비교하면 부족함을 메울 시간이 짧으므로 알뜰히 계획을 세워야 한다. 초중고 과정마다 목표에 대한 초점이 다르므로 무턱대고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잡는 것이 좋다.초등생의 경우 학습에 대한 적응력이 낮으므로 영어, 수학을 계획하더라도 학기 중과 비슷한 양을 공부하는 게 좋으며 영어 캠프 같은 이벤트를 참여하는 것도 좋겠다. 독서와 교양, 예능 쪽의 계획을 잡는 것이 좋다.중학생인 경우는 국어, 영어, 수학의 순으로 계획하되 한 학기 이상의 과정을 무리하게 소화해내겠다는 계획은 피하자. 수학의 경우는 고등수학에 대한 예습보다는 중등 2학기 과정의 특징이자 수능 수학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도형 위주로 공부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고등학교 1, 2학년이면 역시 사회나 과학 과목보다는 국어, 영어, 수학 중심으로 공부한다. 수학 과목의 1학기 학업 성취가 낮았다면 앞으로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방학을 이용하여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해서 수학 공부를 해야만 2학기부터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중학교 때와는 달리 수학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지므로 전체 공부 시간의 80% 이상을 수학에 투자해야만 한다. 입시의 마무리인 몸 상태와 체력을 위해 건강관리도 빼놓지 않도록 한다.방학(放學) : ‘배움을 놓는다’라는 뜻인 방학은 학생들의 심신을 단련하기 위한 장기간의 휴식 기간이 목적이지만 다음 학기 학업 성취를 위해 오히려 학기 중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입시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학업 성취 위주로 일정을 잡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하지만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얻어내는 결실은 진정 달콤하고 뿌듯하지 않겠는가? 우리 학생 여러분에게 진심을 담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다수인한원석 대표원장 2022-07-07
- 독서가 취미인 사람 중 자존감 낮은 사람은 없다 인생의 주된 과제 중 하나는 나 자신을 탐구하는 일이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면 그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게 되는데, 이때 자기 자신에 대한 물음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알아내고자 노력하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제가 만만치 않아서 끝내 완수하지 못하거나 중도 포기하는 일이 허다하다.그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독서다. 책은 타인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나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과 같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나라는 존재에 대해 보다 훤히 알게 된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이유는 타인과 세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가지고 있는 정보량이 적기에 자신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이나 잣대 또한 갖고 있지 못한 것이다.독서를 꾸준히 하다 보면 세계관이 확장된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들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며 타인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속한 세계의 모습에 대해서도 깨닫게 된다. 중요한 점은 그런 과정 속에서 자기객관화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타인과 세계의 불완전성에 대해 깨달으면 자기 자신의 결점에 대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인정하고 또 그것을 바깥에 드러낼 수 있다.성장을 원하는 사람에게 있어 자기객관화는 필수 선결요건이다.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한편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자기객관화에 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을 향한 타인의 반응에 지나치게 민감하기에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기보다는 감추기에 급급하다. 따라서 더 큰 성장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자기객관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독서가 더욱 많이 필요한 것이다.앞에서 독서를 통해 이룰 수 있는 세계관의 확장과 자기객관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다음으로 언급할 사항은 성공 습관이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접하다 보면 마음이 단단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아Q정전’을 읽으며 우리는 주인공 ‘아Q’의 보잘것없는 자의식에 대해 반면교사로 삼아야 마땅하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된다. 반면 ‘칼의 노래’에 등장하는 이순신 장군을 보며 그의 초인적인 의지를 동경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의 마음이 단단해지다 보면 전에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일들에 조금씩 도전하고, 또 자연스럽게 성공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작은 성공 경험이 쌓여서 자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 이쯤 되면 더 이상 작은 실패는 두렵지 않다. 작은 실패가 지나가면 더 큰 성공이 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무언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본 경험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자존감은 우리의 삶을 지켜내는 마지막 보루다. 삶의 여정에서 거센 시련이 찾아와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느낄 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세상에서 자신만 불행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자기 자신의 잘난 점, 못난 점을 모두 이해하고 스스로를 인정하며 더 나아가 스스로를 깊이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다.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고요하지만 단단한 아이들을 만난다. 그 아이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향한 다른 아이들의 반응에 민감하지 않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지도 않으며, 부정의 언어들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그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간다. 정작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오늘 자신이 최선을 다했는지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자문이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대체로 문해력도, 문장력도 뛰어나다. 원래부터 그런 성향의 아이들도 더러 있겠으나 대부분은 오랜 독서 습관의 덕을 본 아이들이다. 이처럼, 독서가 취미인 사람 중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모든 아이들이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단단한 자존감을 형성하여 자신만의 삶을 의미 있게 꾸려 나가기를 기대한다.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평촌직영교육센터이상준 직영 총괄원장 2022-07-07
- 중학교 3학년이 수능 국어 1등급이라고? 가히 수능 국어 대란이다. 2022학년도 수능은 역대급 ‘불국어’ 수능으로 국어 만점자가 전국에 단 28명뿐이었다. 이에 비해 수학 만점자는 2,702명. 전국 의대 정원은 약 3,000명이다. 수능 수학 만점자들이 의대를 지원하는 이과 최상위권임을 생각할 때, 결과적으로 이과 최상위권의 의대 서열을 가른 것은 다름 아닌 ‘국어 점수’였다. 2017학년도부터 국어 영역은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이 되었다. 이 흐름이 2022학년도 수능에서 정점을 찍은 것이다. 그리고 이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 ‘국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학생은 수학 선행, 영어 선행에는 열을 올리며 공부하지만, 국어는 ‘선행’을 해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막상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중등 내신 수준과 너무 차이 나는 고등 국어의 수준에 당황하며 갈피를 잃는다.수능 만점자는 반드시 ‘이것’을 했다는데최근 2년간 수능 만점자 인터뷰에서 공통으로 나온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실제로 꾸준하게 읽었다는 것. 모두가 아는 것처럼 독서교육의 중요성은 아주 오래전부터 강조되어왔다. 그리고 SNS의 발달과 숏폼 콘텐츠의 각광으로 긴 문장보다는 짧고 빠른 소통이 대세가 된 지금, 독서교육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학습 영역이 되었다. 수능 국어가 어려워지는 이 시기에 반드시 우리 학생들이 독서 논술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먼저 독서는 배경 지식 함양의 장이다. 영상 매체를 통해 손쉽게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지금, 책이라는 매체를 통한 배경 지식 체득은 빠르게 휘발되는 지식이 아닌, 진득하게 담아가는 마음의 양식이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해 양질의 텍스트를 접하며 배경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은 단순히 국어 공부뿐만 아니라 고입, 대입, 면접, 앞으로의 삶을 살아나가는 데도 큰 기반이 된다. 다양한 테마의 도서를 선정하고 한 달에 반드시 1~2권의 책을 읽어 보자. 독서교육은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도록 한다. 실제 독서 논술 수업을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이는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편향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사회 문제들이 게시되고 있고, 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학생들은 짧은 콘텐츠만으로 특정 문제에 대해 단편적인 시각을 갖는다. 이를 통해 많은 학생은 최근 국제 정세가 문제인 것을 알지만, ‘그게 나랑 대체 무슨 상관이야?’라며 치부해버린다. 독서교육은 이러한 학생들에게 ‘국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 동참해야 하는 일’임을 알려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해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독서교육은 단순히 성적 향상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학생들의 삶과 인생 전체를 성장시키는 동력이다.중학교 국어? 교과서 위주로 공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안양 지역 모 학교는 기말고사에 교과서 외의 외부 작품 10개가 출제된다. 이 외에도 선생님이 자체 교재를 만들어 그 내용을 출제하는 학교, 프린트도 주지 않고 수업 시간에 PPT로 띄워준 외부 작품 내용을 시험에 출제하는 학교 등 담당 교사의 역량에 따라 학교별 내신 시험 경향과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이는 교과서 위주의 주입식 학습보다는 학생의 평소 국어 실력이 내신 성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의 모든 작품을 다 공부할 수 없고, 주요 작품을 달달 외워 공부한다고 그것이 출제되리라는 보장도 없다. 우리가 정말 공부해야 하는 것은 작품 하나, 시인 한 명이 아니라 낯선 작품, 낯선 시인을 만났을 때 이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이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 지문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어떻게 이해했을까? 등 마치 선생님처럼 풀 수 있게 하는 생각의 과정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를 다양한 작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이렇게 공부하면 학생들이 시험에서 전혀 모르는 작품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선생님’이 된 듯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평촌 이안국어논술학원김은애 팀장 2022-07-07
- 수준급 교육으로 영재·과학고 입시부터 대입까지 준비!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주목받아온 ‘인재관’과 ‘영재센터’가 인재와 고수를 벗어나 독자적인 ‘이룸과 세움’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기존의 초등 및 중등 프로그램, 그리고 영재센터의 프로그램과 시스템은 더욱 강화하고, 입시 준비에 대한 부분은 새롭게 보강해 더 큰 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영재센터 InZen’을 ‘입시센터 InZen’으로 바꾸고, 영재·과학고 및 특목·자사고 입시는 물론 최상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고교학점제에 맞는 입시와 선택 과목의 진로 계열에 최적화된 대입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수학 과학 교육과 입시 준비에 나서고 있는 평촌 ‘이룸과 세움’을 다녀왔다.초·중등생 대상 수학 과학 심화교육, 영재·과학고, 특목고 입시 및 대입까지 준비수학 과학 전문학원인 ‘이룸과 세움’은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영재·과학고 입시와 특목·자사고 입시, 일반고 최상위권을 목표로 한 학습에 집중한다. 수학, 과학의 기본기는 물론 깊이 있는 심화학습과 사고력 수업 등을 통해 최상위권 성적을 내기 위한 역량을 키우는데 공을 들인다. 또한, 이곳만의 독보적인 입시 시스템을 가동해 학생들의 진로와 계열에 맞는 최적의 입시전략을 구축하고 실행해 나간다.이룸과 세움 권태숙 입시센터장은 “초등은 기본 및 심화수학, 사고력 수학, 중등수학 등을 학습하며 실력을 키우고, 중등부터는 영재·과학고 및 특목·자사고 입시와 대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며 중등수학 및 고등수학, 고등과학을 기본부터 심화까지 학습해 나간다”며 “단계마다 필요한 학습이 깊이 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력이 크게 성장한다”고 강조했다.그래서일까. 이룸과 세움은 매해 영재·과학고 및 특목·자사고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공부해 일반고에 진학한 학생들은 학기 초부터 자신의 목표에 맞는 계열을 정하고 수시 준비에 돌입하는 등 대입 준비에서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실력을 보인다.이룸과 세움은 수학과 과학 수업에 있어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한다. 수학은 학생의 진로와 학습 목표에 따라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 앞으로는 고등부까지 확장해 고등학생들을 위한 수준급 수학수업과 입시지도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과학의 경우는, 초등 고학년부터 실력을 쌓도록 지도하고, 중등에서는 중등과학의 기본과 심화과정을 탄탄히 배운 뒤 고등과학의 기본 및 심화까지 함께 학습해 입시에 필요한 과학적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 또한, 사고력 확장과 창의성 개발을 위해 영재실험관을 운영하며 실험수업도 진행하고 있다.권 센터장은 “중3의 경우는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과정인 통합과학에도 집중하는데, 통합과학에는 물리1과 화학1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물리1과 화학1을 먼저 가르친 뒤에 통합과학 수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등 2,3학년들을 위한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수업도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목표에 맞는 입시 프로그램 제공, 개별맞춤교육과 입시컨설팅도 수준급!이룸과 세움은 수준 높은 수학과 과학 수업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진로와 목표를 파악하는 데도 주력한다. 이는 최종 목표인 대입을 바라보고 지금부터 학생의 성향과 꿈, 목적에 맞는 진로와 계열을 찾아 이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우기 위한 목적에서다.권태숙 입시센터장은 “대입을 최종 목적에 두고 보면, 중등 시기까지 학습역량을 최대한 높일 필요가 있다”며 “중등 때 목표를 세우고 계열도 정해보는 등 자신에 맞는 대입 전략을 구축하면서 자기주도학습 시간도 늘려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런 이유로, 이룸과 세움은 중등부터 자신의 목표에 맞는 계열의 수학 및 과학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이를 학습하도록 지도하면서 학생에게 적합한 고입 및 대입 컨설팅을 진행한다. 아울러,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개별맞춤교육에 집중하며, 자소서 및 면접, 생활기록부 등도 수준급으로 관리해 준다. 또한, 명문대 출신 조교가 학생의 학습은 물론 태도와 습관, 성격 및 성향, 공부 방법 등까지 세심히 살펴 이에 맞는 개별 코칭과 티칭도 해준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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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학습의 모든 것, 온 오프 통합 시스템으로 완전 학습
문·이과 통합 교과과정과 수능 체재로 인해 자연 계열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수는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따라서 상위권 대학 합격을 위해서는 과학 탐구 과목에 대한 변별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 과학 탐구 과목에서 내신뿐 아니라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으려면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 안양시 평촌 학원가 과학 전문학원 중에서 꾸준히 성과를 올리며 입소문 난 이찬화과학학원을 찾아 이찬화과학학원만의 학습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다.온-오프 통합 시스템으로 완벽한 관리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으로 이루어진 과학 탐구 과목은 학생마다 선호도가 다르기도 하지만 학생별 수준 차이도 크게 나는 과목들이다. 따라서 같은 진도의 수업을 들어도 이해도가 다르고, 개개인마다 질문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학생마다 질문의 수준이나 질문의 포인트가 다 다르니 이에 대한 응답을 충실히 해주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고, 정해진 수업 시간 내에서는 모든 질의응답을 해결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찬화과학학원은 이와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느 곳에서든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온-오프 통합 질의응답 시스템을 구축해 효과를 보고 있다.우선 이찬화과학학원의 자체 교재의 모든(또는 주요) 문항에는 QR코드가 부여되어 있어, 의문이 생길 시 바로 QR코드를 통해 해설 영상으로 연결된다. 자세한 해설 영상은 해설지로는 충족시키지 못했던 의문을 해소시킬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교재의 문제 해설은 모바일은 물론 이찬화과학학원의 온라인 사이트인 찬싸이언스(www.chansci.co.kr)를 통해 PC로도 확인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찬싸이언스에 별도의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해설 영상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의문이나 별도의 질문이 있을 시 시간에 구애 없이 게시판을 통해 질문이 가능하고, 질문은 바로 각 선생님에게 문자로 전송된다. 게시판 외에도 ‘학원친구’라는 별도의 SNS를 통해 선생님과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이찬화 대표는 “정규 수업 시간에는 질문이 있어도 하지 못하거나 시간이 부족해 넘어갔던 부분들이 온-오프라인 통합 질의응답 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질의응답이 가능하게 되었다”라며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을 뿐 아니라, 이 시스템을 통해 수업의 충실도가 더욱 높아지는 효과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질의응답에 빼앗기던 시간이 줄어들면서, 개념설명 등에 더욱 할애할 수 있어 수업 만족도도 높아졌다고.의문이 있어도 질문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일은 없게 만들겠다는 이찬화 대표의 의지가 만들어낸 이 시스템으로 이찬화과학학원은 질의응답에 대한 완벽한 관리가 가능해졌다.장소, 시간 구애 없이 학습이 가능, 필요한 것은 공부 의지이찬화과학학원의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찬싸이언스에서는 온라인 질의응답 시스템뿐 아니라 라이브 온라인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수업 공백 없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수업 동영상은 업로드되어 수업 이후에도 학생들은 필요에 따라 항시 복습이 가능하다.이찬화 대표는 “부득이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라이브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며 “자사고 등 거리가 멀어 수업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이나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라이브 온라인수업을 수강하는 등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이외에도 기초가 부족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클리닉 수업을 온라인 라이브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강 신청을 별도로 받아 정규 수업 이후에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찬화 대표는 “클리닉 수업 이외에도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기초강좌 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본인에게 필요한 커리큘럼과 학습 시스템은 완벽히 갖추어져 있다”고 자신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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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중심 맞춤 교육으로 우수한 진학 결과…
백영고등학교(교장 이건홍 이하 백영고)는 1995년에 개교한 안양 명문 사학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세상과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진실, 근면, 겸손의 교훈을 실천하는 제자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미래를 선도할 능력 있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며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백영고를 소개한다.백영고는 2022학년도 대입 결과 진학한 학생들의 43%가 수시, 57%가 정시로 합격했다.2022학년도 입시 결과의 가장 큰 특징은 의학계열(의/치/한) 합격생 수의 증가이다. 재학생 6명(수시 3명, 정시 3명), 졸업생 9명(수시 3명, 정시 6명)이 의학 계열로 진학하는 성과를 냈다.백영고 장수현 교사는 “백영고는 재수하는 학생들이 많아 약 30% 정도의 학생들이 재수를 한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학생부 종합 전형과 논술 전형 합격자가 줄어든 반면, 학생부 교과 전형 합격자는 늘어났다. 이는 학교장 추천 등 학생부 교과 전형 인원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지속적으로 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자 수가 유지되고 있어, 본교 여러 프로그램에 대한 대학의 평가가 긍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백영고의 교육과정 특징 및 수업 특징백영고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수용, 소수 인원이 선택한 과목에 대한 주문형 강좌로 전환 개설하고 있다. 심화 과정 학습을 위한 타 학교와의 교육과정 클러스터 강좌 개설은 물론 교과 선생님들 상호 간 수업 나눔과 성찰을 통해 수업을 재구성하고, 학생들의 주도와 참여로 이루어지는 수업을 실행하고 있다.학업 성취향상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서연 아카데미와 집현 아카데미, 늘품 아카데미가 있다. 서연(書筵) 아카데미는 학생들의 필요에 따른 교과 심화 프로그램으로 수학, 과학 등의 과목에 대해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접하며 학생 스스로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지도교사의 설명을 통해 내용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이다.집현(集賢) 아카데미는 학습이나 생활에 있어 시간 관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소수의 학생을 담당 교사와 연결해 학습 계획 및 시간 관리하는 법, 기초 과목 공부법, 노트 정리법 등에 대해 연습하며 익숙해지게 한다.늘품 아카데미는 수학, 영어 교과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 중, 학습능력 향상에 대한 의지가 있는 소수 학생을 선발해 담당 교과 선생님과 짝을 이루어 기본 개념 학습과 유형 정리를 통해 학습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수학,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경연 아카데미, 전공탐색의 날 등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백영고는 특히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끼리 주제별로 모둠을 만들고, 그 주제에 대한 논문 연구, 독서를 통해 토론을 하고,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실제 현장 속 적용 내용을 확인한 후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경연(經筵) 아카데미’, 주제별 스터디와 개인 과제연구로 세분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깊이 있게 탐구함으로써 진로 탐색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관심 분야에 대해 협동해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 및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울림아카데미’ 등이 있다.또 학년 초, 학생들에게 배부한 ‘드림노트’의 진로진학 로드맵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인 ‘꿈 찾아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선배와 함께 하는 전공탐색의 날 행사도 있다. 전공탐색의 날 행사는 선후배 간의 돈독한 유대 관계를 기반으로 졸업생을 초빙해 각 학과별 진학에 적합한 교내 활동 계획을 코칭하고 졸업생의 고교 생활을 토대로 배울 점과 개선할 점을 생각해보게 한다.한편, 5월 첫 주를 융합프로젝트 연구 주간으로 지정, 교과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관심 영역 및 주제와 연관 지어 자율적인 탐구 활동을 전개하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자기주도 역량, 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있다.또한 매 학기 말 학교별 특색있는 자율적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과 프로젝트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학교 자율과정 운영, 학년별 대주제(1학년_지역사회, 2학년_한국사회, 3학년_세계사회)를 설정하고, 관련된 소주제로 교과 융합적 프로젝트 활동을 실시한다.백영 과학 실험 캠프와 백영 공학 실험 캠프, 백영 과학 체험 캠프 등 창의력 및 탐구능력 향상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백영 과학 실험 캠프는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전문가의 강의, 실험, 토론을 통해 심층적인 과학 탐구능력을 향상하고, 심도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백영 공학 실험 캠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3D 프린터와 로봇에 대한 체험과 모델링 학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핵심 기술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며 백영 과학 체험 캠프는 천문대를 방문하여 1박 2일 체험활동을 통해 천체 망원경의 원리와 구조를 학습하고, 직접 관측해보는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백영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성 함양한편, 백영고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성 함양으로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매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생활 태도를 함양함으로써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균형 있는 백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진실인’ 인성교육이 이뤄지고 매주 화요일 아침 인성 조회가 진행된다. 인성 조회 시간에는 인성부 회장의 주도하에 학생들이 각자의 인생의 길잡이로 삼고 있는 글 등을 발표하며 한 주간의 생활에 적용하도록 한다. 또 매 학기 말 사랑의 우체통 행사, 학년 말 사랑의 연탄/김장 나눔 봉사활동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봉사할 줄 아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미니 인터뷰_백영고등학교 장수현 교사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백영고는 인성을 바탕으로 실력을 겸비한 학생을 키우는 것을 본교 교육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 간의 관계, 학생과 교사들 간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 관계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을 통해 서로 배우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고등학교 시기는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간혹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에만 집중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시 전형은 재학생의 합격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백영고의 선생님들은 늘 연구하는 교육전문가들로 누구보다도 여러분 모두가 원하는 진로를 찾고 사회에서 한 역할을 담당하기를 원하고 응원합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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