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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체험노둣돌, 백제의 옛 수도, 사비부여 역사기행 출발 맞춤형 체험학습전문 생생체험노둣돌에서는 새 학년 새학기를 맞아 오는 3월2일 사비백제의 옛 수도 부여역사문화기행을 떠난다. 이번 부여 기행은 백제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백제금동대향로와 정림사지 5층 석탑 그리고 백제 흥망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부소산성 일대를 둘러본다. 가는 곳:정림사지(5층석탑),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부소산성(낙화암)일대출발:3월2일, 정확한 출발 장소와 시간은 추후 상세 공지신청 및 문의:생생체험노둣돌(http://blog.daum.net/syouyou)031-395-20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특별한 특강 5가지, 와이즈만과 함께 봄방학을!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와이즈만 평촌센터(원장 배은미)에서는 오는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봄방학 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모두 만족할만한 특강 best5로 구성되어 있다. 특강 내용은 페이퍼크래프트, 4학년 기하특강, 게임과 퍼즐, 미니현미경을 통한 관찰보고서, 해부(붕어)특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1회 또는 2회 단기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 best5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특강 신청 및 문의는 와이즈만 평촌센터로 전화하면 된다.문의 031-476-47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개인별 맞춤 학습으로 영어 100점에 도전! ‘언어’로써의 영어가 ‘학습’으로 변환하는 중학교(초등 고학년)영어.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학습의 방향이 필요하다. 초·중등 영어교육의 길잡이로 기본영어학습에서부터 공인인증시험과 내신에까지 높은 향상을 이뤄내고 있는 아발론이 6주에 걸친 영어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영어 내신, 영어에 대한 자신감 갖는 기회 ‘언어’로 영어를 습득하는 초등 영어에 비해 중등 영어는 ‘학습’으로의 영어가 시작되는 단계다. 학교에서 정규 과목으로서의 시험이 치러지며, 점수에 따라 일희일비가 엇갈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외고로의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내신은 매우 중요하다. 한 문제를 맞고 틀리느냐에 따라 영어등급이 좌우되고 나아가 외고 당락을 결정지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외고를 목표로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도 내신은 신경 써야하는 시험이다. 반 학생들, 또 전체 학년 학생들 중에서의 ‘내 영어 실력’이 가늠되는 잣대가 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아발론교육 송파캠퍼스 강신욱 원장은 “고등학교에서처럼 내신의 중요성이 강조되진 않지만 중학교 내신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며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얻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신 대비 집중 프로그램 마련 아발론 송파캠퍼스는 내신 기간이 되면 내신을 대비한 집중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3~4주 전부터는 정규 수업 외 추가로 내신대비 수업을 진행하며 열흘 전부터는 집중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강 원장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과 내신 성적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며 “학교 시험의 특성에 맞는 대비법으로 철저하게 준비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랜 외국생활로 영어에 익숙한 학생들도 내신 성적이 나쁠 수 있고, 학원에서의 전체적인 영어 레벨이 낮은 학생들도 내신은 만점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내신의 특성과 문제경향을 얼마나 제대로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이 좋은 성적의 관건이 된다. 강 원장은 “내신에 유리한 학생은 ‘성실한 학생’이라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완벽하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고 말했다. 본문 암기는 기본, 문법과 서술형 완벽 대비해야 중학교 영어내신 만점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본문을 모두 암기한다는 점이다. 다소 ‘무리한’ 공부법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본문을 암기하며 얻을 수 있는 점은 한둘이 아니다. 먼저 암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독해능력을 키울 수 있고 글의 전체적인 흐름에도 익숙해진다. 이는 시험을 치를 때 매우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석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특정 문법이 사용된 문장 전체를 통째로 암기함으로써 문법이 적용된 유형에 익숙해질 수도 있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활용도 가능해진다. 또한 본문과 동일한 유형이나 내용을 필요로 하는 서술형 문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강 원장은 “본문의 문법이나 내용 중심으로 출제되는 서술형 문제는 본문 전체를 암기하면 쉽게 풀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친구들과 함께 암기하고 서로 확인해가며 즐겁게 본문을 암기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60만 문제 갖춘 ‘아발론 문제은행 - MATATA’ 아발론은 지역 내에 있는 모든 중학교의 문제 유형 분석을 토대로 ‘MATATA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60만 문항이 넘는 방대한 내신 데이터베이스를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제공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학교별·영역별·유형별 맞춤형 시험지를 제공받게 되는데, 학교별 기출문제는 물론 학년에 맞는 모의고사 기출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학생들이 푼 시험 답안지는 채점되어 오답 문제 설명과 유사 문제풀이를 위한 자료로 이용된다. 강 원장은 “채점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점을 분석하게 된다”며 “본문 암기가 부족한지, 단어 활용이 부족한지 서술형이나 문법의 대비가 부족한지를 정확하게 파악해 부족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추가학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답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는 오답유사문제가 제시된다. 방대한 문제 데이터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담당하는 순간이다. 강 원장은 “무작정 반복되는 문제풀이가 아니라 자신의 취약부분만 반복함으로써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다뤄보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취약 부분을 채워가게 된다”고 말했다. 또 “내신 본문암기, 문법, 듣기와 말하기, 서술형, 내신기출문제, 기출 모의고사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진정한 맞춤학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개인별 완벽 데이터 구축 학생들 각자가 푼 문제의 전체 과정은 개인별 자료 기록되어 관리된다. 시험지 전체의 정답률은 물론 각 시험마다의 담당강사 코멘트와 오답노트 활용까지 고스란히 학생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이는 학생의 영역별 학습과도 연관되며, 다음 내신시험 대비를 위해서도 좋은 자료가 된다. 강 원장은 “모든 시험을 대비하며 학생이 치른 시험의 결과가 모두 분석되어 저장된다”며 “학생의 취약한 부분과 뛰어난 부분, 또 발전 상황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음 시험을 위해서도 적절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발론의 내신 대비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80점대의 학생은 100점을, 50~60점대의 학생은 90점대를, 30~40점대 하위권 학생들도 80점 대 이상을 받는 눈에 띄는 결과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도움말 : 아발론 송파캠퍼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대입 ? ‘수시 대세’, ‘중위권 적성검사전형 대세’의 시대 이희윤 원장로고스멘토학원 적성전형 선발 인원 대폭 증가 2014학년도 대입수시전형에서는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 특히 학생부 100% 반영 대학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학사정관전형과 논술전형은 소폭 증가에 그쳐 주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적성검사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위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13학년도에 비해 대학수와 선발 인원에 있어 대폭 증가하였다. 비록 논술전형과의 선발 인원 차이는 100명 남짓에 불과하지만, 적성검사전형이 실시된 이래, 처음으로 논술전형의 선발 인원을 제치고 대입수시전형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급부상하였다. 대입수시 적성검사전형 실시 대학수시입시에서 전공적성검사를 실시했던 기존의 대학 외에 새롭게 추가되는 대학은 다음과 같다.(명칭은 적성전형이지만, 짧은 서술형 문제로 신입생의 전공적성능력을 평가하는 경북대의 AAT전형은 위의 표에서 제외함) 아마도 이 글을 읽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주요 관심은 서울 지역의 대학일 것이다. 이 가운데 세종대의 경우는 내신과 적성의 적성의 비율을 70:30으로 함으로써 내신의 비중을 현격히 높였다. 따라서 내신 4등급 이하의 학생은 세종대를 지망하는데 무척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머지 대학의 경우는 내신 6.0등급 이내의 수준에서는 지원이 가능할 것이다. 다만 내신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적성검사 시험을 일찌감치 준비하여 착실히 대비해야 한다는 점은 불문가지이다. 내신 4등급 이하의 성적으로 몇 개월 열정을 불태움으로써 표에 열거한 대학 가운데 한 군데에 입학했다면 성공적인 입시를 치른 것이다.가톨릭대는 서울 서부지역, 가천대는 서울 동부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수도권 대학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가천대의 경우는 이길여 총장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최근 인지도, 관심도, 입결이 모두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동덕여대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으로 이번에 적성전형을 신설함으로써 벌써부터 동덕여대 적성전형에 대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밖에 고려대, 한양대, 한국외국어대를 비롯한 서울 소재 대학의 경기권 캠퍼스 같은 경우는 평소 적성검사 공부와 수능의 조화를 잘 유지하여 수능 한두 과목의 최저를 맞춤으로써 합격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전략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들도 꽤 있다. 수능최저 없거나 수학 A/B 대체로 허용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거의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최저를 요구한다. 또한 선택형 수능에 있어서 자연계 수학은 B형을 필수적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적성검사전형의 경우는 전체 1/3 이상의 대학이 수능최저가 없거나 일부 학과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나머지 대학의 경우도 자연계 학생들에게 수학 A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금오공대나 한국기술교육대의 경우, 수학 A형을 선택했을 때 일부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적성검사전형은 수시전형 가운데 수능최저의 부담이 가장 적은 전형이다.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적성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로부터 많이 듣는 질문이다. 여기저기 나도는 이야기에 귀를 얇게 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수능과 내신 평균 4등급 이하라면 바로 시작하기를 권한다. 예전에는 6월 이후에 시작해도 합격하는 학생들이 꽤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수시 대세’, ‘중위권 적성전형 대세’의 시대를 맞아 적성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대폭 올라갔다. 논술은 고1 때부터 준비해도 올킬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적성전형은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대학의 내신에 대한 불신과 수능 변별력 상실의 결과가 대학입시에서 수시 대학별고사 전성 시대의 물꼬를 트고 있다. 선택형 수능 첫 해 실시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대학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 바로 대학별고사이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봇물 터지듯 급증한 것이 적성전형이다. 내신, 수능 평균 2.5 등급 이내라면 수능최저에 대한 대비와 함께 당장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그 이하라면, 특히 4등급 이하의 학생으로서 교과 외 특출한 장점을 지니지 않은 학생이라면 서둘러 적성전형의 문을 두드려 보아야 한다. 현재로서는 그것이 내년 이맘 때 재수의 길로 접어들지 않는 답이 될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약대, 의, 치전원 진학을 위한 엠디엔피, 성공학습 전략 설명회 의사나 치과의사, 약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성공학습전략 설명회가 2월 27일(수) 오후 2시에 대치4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약학대,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 입시 전문학원인 ‘엠디엔피’에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시전략가의 의사, 약사 되는 비법을 大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2013년 약학대학, 의·치 전원 입시결과 분석과 함께 합격생의 합격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질의응답 및 개별상담을 통해 남은 기간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받을 수 있다. 약학 대학이나, 의대·치대 전원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엠디엔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EBS md&p 교재와 2013 합격 스케줄 달력을 증정하며 단과강의 및 교재 할인권을 제공한다. 문의 1644-2776 www.mdnp.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특목입시를 위한 학생 CDP, 학생이력관리 중요 2012년 특목입시 91%라는 놀라운 합격률에 이어 2013년 하나, 용인, 대원, 대일 100% 합격이라는 실로 경이로운 결과를 얻었다. 전체 합격생의 비율은 작년대비 2배나 증가하였다. 목동지역에서 외고, 국제고 합격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특목입시 전문학원으로 자리잡음으로써 “특목고를 가려면 씨앤씨를 가야한다”라는 사실이 새삼 놀랍지도 않을만큼 상식화되었다. 2014년 특목입시에 대비해 씨앤씨 특목관 학생이라면 누구나 다 합격의 영광을 만끽할 수 있도록 씨앤씨 특목관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인 학생 CDP를 올 겨울방학부터 시행하고 있다. 실은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하기보다는 기존에 관리방식을 좀 더 정교화시키고, 구체적으로 다듬어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특목입시는 물론이고 학생관리의 고전으로 자리잡으리라 의심치 않는다. 학생CDP, 학생이력관리 프로그램이란? 새로운 개념의 컨설팅 시스템인 씨앤씨 특목관의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는 기업체에서 시행중인 경력관리 프로그램에 착안해 학생들에게 맞게 수정, 보완한 프로그램이다. 특목입시에 필요한 것은 내신과 서류, 면접이다. 따라서 성적관리 이외에 비교과활동의 관리가 꼭 필요하다. 특목고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기본이고, 자기주도 학습능력이나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의 역량을 평가한다. 이에 학생 CDP에서 관리해주는 항목은 성적과 비교과활동이다. 성적관리는 학교의 내신(영?수?국?과?사 5개 과목)과 학원 자체의 승반시험인 진단평가, 그 외 iBT TOEFL이나 TEPS의 모의형태인 월말평가이다. 그 외 체험활동, 봉사활동 그리고 독서활동의 비교과 활동을 관리한다. ⑴ 내신관리 관리방법은 월1회 정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그 달의 성적결과 분석 및 비교과 활동의 성취여부를 체크하고 조언해준다. 내신성적은 각 특목고별 내신성적 산출표에 근거해서 지금까지의 내신성적으로 현재 지원 가능한 학교군까지 파악할 수가 있다. 이것을 통해 막연히 공부를 잘 해야지 하는 추상적인 생각이 아닌 어느 시점에서 어떤 과목의 성적을 얼만큼 얻어야 할지에 대해 학생 자신이 주체적으로 정확한 목적과 계획을 세울 수가 있다. 진단평가나 월말평가의 결과를 통해 어떤 영역에서의 발전과 정체가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강사가 학생을 지도할 때 학습방향이나 단기 학습목표 설정 등의 구체적인 계획과 행동력을 부여할 수 있다. ⑵ 비교과 활동관리 서류에는 지원동기, 자기주도학습 내용과 진로계획에 따른 체험 및 봉사활동과 독서활동을 구체적으로 써야한다. 체험?봉사활동은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나 직업을 어필할 수 있는 연관성 있는 활동이 되어야한다. 학생 CDP 첫 컨설팅에서는 반드시 직업?진로 적성검사를 받아서 그 결과로 자신의 적성과 성향 그리고 진로를 설정하고 있다.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적성과 진로를 정한 후 그것을 어필할 수 있는 체험?봉사활동을 소개하고 조언해준다. 작년에 학원차원에서 학생들을 모아 청와대와 대검찰청을 방문하거나, 용인외고 등을 방문한 것이 대표적인 체험활동 사례이다. 비교과 활동 중 독서활동도 매우 중요하다. 책을 읽게 된 동기부터 책에서 배운 점, 책 내용을 확장한 질문들이 면접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학생CDP 때 필독서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다 읽어야 하는 일반교양부터 진로, 직업별 독서목록을 따로 정해 관리하고 있다. 누구나 다 읽는 책을 나도 읽고 면접에 응했다면 면접관의 기억에 뚜렷하게 남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올해 특목관 재원생 중 상산고에 입학한 한 학생이 면접관과 대화한 책이 ‘암호수학’, ‘바이오 사이언스’라는 것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월1회 정기적인 컨설팅에서 체험?봉사활동 내용을 기록하거나 안내하고, 읽어 온 책에 대해서는 면접하는 방식인 질의 응답식으로 체크해 나갈 예정이다. A4용지 한 페이지 분량의 독서감상문만 꾸준히 모아도 훌륭한 독서이력이 될 것이다. 학생 CDP과정의 모든 결과물은 두 가지 방법으로 관리한다. 모든 결과를 파일로 관리하고 동시에 전산화 처리된다. 관리자, 강사, 학부모가 원한다면 그 과정과 결과를 바로 알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정상 휴원이나 퇴원 후에 다시 돌아와도 그 이력은 그대로 보관되어 다시 이어서 관리 받을 수 있다. 학생CDP, 학생관리의 신기원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설명한 학생 CDP, 학생이력관리 프로그램은 씨앤씨 특목관 학생 전원 특목고 입학이라는 목적을 위해 도입되었다. 불가능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올해 하나, 용인, 대원, 대일 100% 합격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고, 이번 외고의 많은 과에서의 높은 경쟁률이 씨앤씨 재원생들과의 경쟁이었다는 사실에서 그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다. 마치 한국의 양궁이 막강하다는 사실을 올림픽이나 세계 양궁선수권 대회에서보다 국내 선수 선발전에서의 치열함이 더 크다는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많은 학원 관계자들이 씨앤씨 특목입시의 비법을 궁금해 한다. 비법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상식적인,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 학생 한 명 한 명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보지 않고, 진정 그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조력하고 싶은 진정성 있는 실력과 열정, 관리만이 지금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씨앤씨학원(주) 김소현 실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명문대 진학하려면 ‘이곳’를 거쳐야 한다 “가르친다는 것은 단지 희망을 말할 뿐이다”라는 교육의 좌우명을 갖고 있는 이성구 원장. 그가 이끌고 있는 논술전문 ‘이성구학원’과 국어 내신·수능전문 ‘한맥학원’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13년 동안 수다한 명문대생을 배출한 국어 논술 학원으로 그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그 명성의 이유를 살펴본다. 강사들 사이에서도 공부 많이 하기로 유명한 학원 이 원장이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강사들의 실력’. 이성구학원과 한맥학원 강사들의 실력이 만만찮은 이유다. 우선 이 원장부터가 논술계에서 알아주는 실력 있는 강사. 내놓으라하는 강사들도 이 원장의 논술 실력과 강의만큼은 인정한다. 한맥학원을 책임지고 있는 유기태 원감 역시 언어 영역 최고의 강사다. 최근 몇 년간 한맥학원에서 만든 언어 영역 모의고사 지문과 수능 실제 지문은 80% 이상 일치한다. 이 같은 결과는 원장과 원감을 비롯 ‘공부하는’ 강사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최고의 시스템과 실력을 자부하는 이곳 논술팀, 고등 국어팀, 중등 국어 논술팀들은 일주일에 2~3일씩 세미나를 진행한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구체적인 수업 계획을 위해서다. 이곳은 우수한 학생들을 키워내기도 하지만 우수 강사를 배출하는 학원이기도 하다. 소위 ‘잘 나가는 강사’들 중 다수의 이곳 출신 강사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논술첨삭은 전문 강사가, 입시정보는 보다 전문적으로 이성구 논술 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논술 강의 첨삭을 강사가 직접 대면 첨삭한다는 점. 이 원장은 “요즘 대형 논술학원은 강사가 직접 첨삭하지 않고 첨삭 강사를 고용, 학생들을 지도하는 곳이 상당수”라며 “우리 학원에서는 모든 강의와 첨삭을 강사가 책임, 제대로 된 강의와 글쓰기가 진행된다”고 강조한다. 이 원장은 전문적인 입시 정보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대학입시는 워낙 다양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간과하고 지나치는 부분도 있죠. 수시 전형이 확대되어 수시가 대세인 요즘 수능 최저 등급만 맞추고 논술로 쉽게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정보를 잘 모르는 학부형과 학생들이 많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진학 기회를 줘야 합니다.” 국어 1등급 만들기의 달인, 높은 수능 적중률 국어 내신·수능 전문 한맥학원은 수준별 커리큘럼과 학년별 교육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다. 학년에 따라 내신과 수능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내신의 경우 특정한 학교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강사가 책임제로 해당 학생들을 지도, 좋은 결과를 이뤄내고 있다. 수능의 경우 학년별·수준별 커리큘럼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특히 수능 문제에 대한 한맥학원의 적중률은 놀랍다. 작년 수능에서도 여섯 개의 비문학 지문 중 다섯 개가 수능 직전의 파이널 강의에서 다룬 것이 출제됐다. “시험 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축적된 데이터, 그리고 문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정확한 출제 패턴 평가가 높은 적중률의 이유입니다.” 한맥학원을 이끌고 있는 유기태 원감의 설명이다. 한맥학원은 변화되는 2014년 수능에 대해서도 이미 분석을 끝내고 그에 대비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체계적인 학습과 개인별 관리가 철저한 중등 언어 논술 체계적 ·전문적 프로그램과 밀착 관리로 까다로운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이성구학원 중등부는 입학부터 그 절차가 다르다. 학생 개인의 실력 진단과 약점 클리닉, 반 배정을 병행하는 입학테스트는 그 자체가 수업의 일환이다. “입학 테스트를 실시하고, 학생 개별 상담을 진행하면 학생의 현재 실력과 개별 약점을 100%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희정 중등부 팀장의 설명이다. 입학 상담을 통해 수준별 반 배정이 이뤄지면 논술 전문, 국어 전문 강사 2인이 각각 논술과 통합국어 수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2명의 담임으로부터 전문 수업과 밀착 관리를 받게 되어 빠르게 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주중 클리닉 수업은 학원식 수업의 단점을 극복하고 개별 실력 차를 줄이는 효율적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How to study 영어 1. How to study 어휘 (어원을 통한 어휘 확장)어휘는 영어 공부의 가장 기본이며 영어 공부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이 드는 부분이다. 무조건 한 단어씩 어휘책으로 외우기보다는 단어의 어원을 이용해서 외우면 많은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다. 이때 조심할 것은 어원을 위한 어원공부는 지양되어야 하며 학생들에게 자주 사용되는 필수 어원정도를 공부하면 충분하다. 또한 어휘는 문장에서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고 심지어 품사도 다양하게 쓰이기에 반드시 문장을 통해 습득해야만 정확한 뜻으로 해석할 수 있고 모르는 단어도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어휘공부는 역시 반복이 최고이다. 어휘시험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공부는 금방 잊어버리기에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 반드시 새로 공부한 단어는 따로 정리해서 반복해서 외워서 자기것으로 만든다면 어휘의 달인이 될 것이다. 반복이 가장 좋은 학습법이다. 2. How to study 영문법아직까지 학교시험에 문법이 많이 출제되고 서술형 문제도 영문법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며 제 2외국인으로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영문법 공부는 필수적이다.영문법공부는 자기 수준에 맞는 쉬운 교재를 선택해서 각 파트별 문법에 대한 이해를 먼저하고 암기할 부분은 암기해야 한다. 무조건 적인 암기보다는 논리적인 이해와 정리가 필요하다. 시험에 출제되는 문법문제들은 거의 정해져 있기에 전체에 대한 이해와 중요한 부분은 철저히 암기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놓치고 있는 것은 각 파트를 공부할 때는 이해를 잘 하고 문제도 잘 푸는데 전 문법을 총괄하여 문제를 풀면 어떤 영역의 문법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자주 본다. 결국은 한번 잘 정리하고 난후 종합문제들을 반드시 다루어서 공부한 영문법에 대한 확인을 해야 한다. 한번 잘 이해하고 공부하면 제일 쉬운 파트가 영문법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누구에게 어떻게 배우느냐가 중요하다. 3. How to study 해석해석의 가장 기본은 먼저 구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문장의 구성요소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단어는 알아도 해석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게 된다. 해석에 필요한 구문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독해를 잘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해석하는 방법: 5월 출간예정: 오세용 저)문장에 대한 공부가 되었다면 글을 읽으면서 주제나 요지(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 파악에주력해야 한다. 이때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지 않고 유추해서 읽어야 하기에 너무 어려운 책을 공부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글쓴이가 무엇을 말하려고 글을 썻는 지에 대한 공부에 집중하면 시간이 지나면 글의 대의 파악이 빨라지고 쉬워진다. 이때가 독해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고 수능 정도는 쉽게 잘 할 수 있다. (해석하는 방법2: 출간예정: 오세용 저) 마지막 단계로는 자신들의 관심분야의 책 중에서 자기수준에 맞는 원서를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는학생들 중에는 최상위권에 해당되며 성인들도 공부하기가 쉬운 것은 아니다. 많이 읽은 만큼 독해력은 강해진다. 4. How to study 듣기와 말하기말하기의 가장 기본은 듣기이다. 내가 상대의 말을 알아들으면 말하기는 어렵지 않다. 특별히 말하기 준비를 하지 못한 채로 미국 유학을 했지만 어렵지 않게 공부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듣기와 쓰기(CBT TOEFL 공부)가 되었기 때문이다. 유학생활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와 쓰기였다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기에 학생들의 시험과 관련된 듣기부분에 대해 말해보겠다. 가장 먼저 단어에 대한 정확한 발음의 인지와 말하기에 쓰이는 표현 암기이다. 아는 만큼 들리는 것이다. 기본기가 없는 학생들이 잘 들을 수는 없는 것이다.받아쓰기는 듣기의 초보단계에서 필요하고 어느 정도 들리게 되면 듣는 속도를 올리면서 듣는 것이 좋다 (1.5 배속). 이는 시험장에서 긴장하면 빠르게 들려 잘 못 듣게 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이 방법이 속청인데 속청 연습은 시험장에서 한결 여유있게 문제를 풀게 해 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영어에 대한 억양을 읽히기 위해서는 원어민의 억양과 발음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5. About TEPSTEPS는 수능보다 높은 수준이며 학문적인 지문과 실용적인 지문이 혼재되어 있다. TEPS 시험을 준비하면 높은 어휘력, 난이도 높은 지문 이해, 문장 속 어법 파악 등 영역별로 고난도 영어 능력을 골고루 갖추게 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수능대비가 되며 대학입학수시전형에 가산점과 영어특기자 전형 등 여러 가지로 대학입시에 유리하다.TEPS 준비는 학생들에게 고급영어에 대한 목표의식을 갖게 해주면 대학진학 이후에도 영어에 대한 부담은 적기 때문에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원하는 다른 것을 할 수 있다.오세용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중앙일보교육법인, 미국 공립교환학생 대비반 무료 수강권 증정 중앙일보교육법인에서 2013년 미국 공립 교환학생을 모집한다. 교환학생은 문화체험과 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1년간 미국인 자원 봉사자 가정에서 가족의 일원으로 생활하며 정규수업과 클럽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2월 26일(화) 오전 11시 중앙일보 다빈치교육센터에서 모집에 관한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교환학생 수기집과 슬렙테스트 단어장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신청 시 교환학생은 교환학생 대비 프로그램(Math, Us history, English) 무료 수강권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3469-10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수학의 필수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학원 수학전공자들이 수학의 필수 개념을 제대로 가르치는 수학전문 학원이 있다. 둔촌역 3번출구근처에 위치한 이끌림수학학원은 고려대 수학과 출신 3명 및 중앙대 수학과 출신 1명의 수학전공자들이 모인 수학전문학원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개념을 확실히 설명할 수 있게,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확실히 풀 수 있는 단계로 지도하여 결과적으로 학생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단계까지 이끌어 준다. 수학만점이 목표인 학생들에게 강추 한다.문의 (02)474-9981/998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