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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협 발표: 2014년도 수시입시 더욱 확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2월 10일 2014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이 발표는 ‘수능 이원화’가 도입되는 내년 입시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라는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수능 이원화 전형은 학생들과 대학들에게 벌써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잠시 수능 이원화 정책을 살펴보도록 하자. 내년 입시부터 수능 과목이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으로 나뉘게 된다. 하지만 영어에서 A형만 반영하는 대학은 예체능 계열 7개 대학 밖에 없으며, 대부분의 대학에서 B형에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A?B 두 전형 모두를 인정하는 방식을 취한다. 그런데 B형 선택에 대한 가산점이 5~30%로 이미 정해진 반면, 난이도를 조절할 수 없다는 한계점 때문에 어떤 전형을 선택해야 좋은지 학생들은 알 수가 없다. 내년 수능의 난이도에 따라 A형을 선택해 만점을 받는 것이 B형을 선택해 낮은 점수를 받는 것보다 가산점이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시험의 난이도 조절도 힘든데, 하물며 두 종류의 시험이라면 난이도 조절은 더욱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수능 이원화 정책은 발표 전부터 여러 비판을 받았고, 구체적 계획이 발표된 지금도 난관이 많다. 게다가 하위권 학생들이 A형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질수록 B형을 선택하는 학생들의 수가 줄어들어 B형 사이의 등급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 분명하다. 혼란만 가중시키는 이러한 내년 수능 정책을 보아도 수능이 입시의 해답이라는 오래전 사고를 가지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이제는 객관적인 통계를 통해 입시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사실 대교협이 10일에 발표한 자료 중 가장 주목해야 하는 주제는 ‘수시 전형의 확대’이다. 얼마 전 서울대가 내년도 수시를 82.6%까지 늘린다고 발표한 이후, 대교협에서도 수시 인원을 66%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단위 대학 입시에서 64%를 기록한 수시 전형이 한차례 더 확대된 것이다. 그러나 올해 64%라는 것은 전국 대학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등 서울 주요 대학들이 모두 정원의 70%가 넘는 학생들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수능은 좁은 길이다. 우리는 굳이 좁은 길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30%를 밑도는 수능 선발에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맞는 수시 전형을 찾을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대교협에서는 수시에 NEAT전형이 확대된다는 점도 내년 계획에 포함시켜 발표했다. 그러나 NEAT를 반영하는 대학이 많지 않고, 수능에 직접 반영되는 것의 여부는 다음 정권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 현재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비 고1,2는 물론 중학생들까지 포함해, 수시 전형의 확대라는 현재의 주제와 NEAT체제로의 전환이라는 미래의 주제를 잇는 전략이 필요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 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TOEFL, TOEIC, TEPS 등 공인어학시험을 공부하는 것이다. 특히 TOEFL은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의 4영역을 고르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NEAT는 물론이거니와 서울 주요 대학들의 글로벌 전형에 포함된 영어 에세이와 영어 면접을 대비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승리어학원의 TOEFL반 학생들이 치른 TOEIC 점수의 경우, 단 두 회 시험 만에 915, 935, 975의 점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게다가 대교협 추산 4천명이나 되는 글로벌전형 선발 인원은 물론이며, 흔히 입학사정관 제도로 분류되는 서류와 면접이 들어가는 전형까지 고려할 때 우리가 공인어학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수시 전형은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서류면접에서 공인어학성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Global Mind를 겸비하고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 어학을 준비했다는 훌륭한 스펙이 되어 내신의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필승의 역전 비법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과 학생들의 경우 아직까지 공인어학성적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일부 상위권 학생들에 몰려있어, 서울 중하위권 대학의 이런 전형들은 경쟁률이 2~3을 맴돌고 있으며, 심지어는 모집인원보다 지원자가 적은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자신의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보며 비슷한 성적의 경쟁자들을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 혹은 나보다 더 높은 성적을 가진 학생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수능은 좁은 길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수시전형이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경쟁률이 40~50:1을 넘나드는 논술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1학년 때부터 이미 정해진 내신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할 것인지를 두고 고민하지 말자. 이 두 전형에 모두 해답이 나오지 않는 이상,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은 객관적으로 공인된 점수를 받아낼 수 있는 공인어학성적에 있다는 것이 확실하며 이를 통해 어학전형뿐만 아니라 모든 서류면접 전형에 응용을 해야 할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야를 두루 공부할 수 있고 현 대학 수시지원에서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TOEFL을 선택하는 것은 앞으로 일부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전략이 아니라, 대입을 위한 필수 선택 조건이 될 것이다. 글 승리어학원장 라진욱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8
- 모두가 중요하다고 하는 겨울방학 우리 아이는 어떻게 대비할까? 벌써 2012년도 어느새 마지막을 앞 둔 12월이 왔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 둔 자녀분이 있는 학부모님께서는 ‘중3 겨울방학 잘 못 보내면 큰일 난다’라는 말을 안 들어본 분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가뜩이나 요즘 중3학생들의 생활은 기말시험까지 이미 끝난 상황이라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체제에 적응해야 하는데다 대입에 대한 불안감까지 예비고1학생들이 대비해야하는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과연 우리 예비 고1 학생들은 영어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영어는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더구나 현재 상황은 정치적으로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로 예비 고1 학생들이 NEAT와 수능 둘 다를 염두 해두고 영어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2016년 대입부터라고 말이 2012-12-18
- ‘흔들릴 때, 궁금할 때 선생님이 있어 힘이 됐어요!’ 올 한성과학고 합격생 김현우 학생(온곡중 3). 물리 올림피아드 은상, 화학 올림피아드 장려상 수상 등 알로곤 수학과학학원에서 과학적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온 재원이다. 그러나 과학고 합격생이 되기까지의 길은 그리 수월하지 않았다. 3년여 준비해온 입시의 과정 을 들여다보았다. 시작은 좋아하는 과목에서, ‘근성 있게’ 승부를 내다. 현우의 꿈은 단순하다. “제 꿈은 잘 먹고 잘사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물어보는 리포터의 질문에 ‘자신이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 꾸준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반문한다. 단순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현우가 과학고를 목표로 잡은 계기 역시, ‘수학,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고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수학, 과학’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계기는 ‘과고 합격생이 플랜카드를 달고 있던 학원버스.’ “부럽고 멋있었어요. 부모님께 물어보니 ‘수학, 과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교라는 말에 과학고에 꼭 들어가야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현우는 처음부터 뛰어난 수학 영재였을까? 현우 어머니(신경숙, 48)는 ‘절대로 아니다’라고 말한다. 단지 ‘근성’이 있었을 뿐이라고. “현우는 학원, 독서실을 거쳐 1시가 넘어 집으로 와도 짜증을 부린 적이 없었어요. 항상 웃으며 귀가했고, 집에서도 꼭 해야 될 과제가 있으면 잠깐이라도 내용을 확인하고 잘 정도로 스스로에게 철저했고요.” 초 6학년 겨울, 학원을 처음 찾았을 때는 선행을 안했던 현우는 가장 낮은 반에 간신히 들어왔을 정도였다. 그러나 중학교 첫 수학 시험을 잘 보지 못했을 때는 스스로 문제집 2권, 총 1000문제를 짧은 시간 내 풀어내었다. 어떤 문제가 나와도 반드시 풀고, 실수는 절대로 없게 하겠다는 생각에서다. 지금 현우는 전교에서 ‘줄넘기 오래하기’ 1등이다. 줄넘기를 잘하지 못했던 현우는 아침마다 식사 전에 연습을 하면서 ‘어떤 감으로 하면 잘할 수 있을 지’ ‘어떤 방법이 오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 꼼꼼히 짚어 스스로 훈련한 성공적인 결과였다. 현우 어머니는 “한성과학고를 목표로 했던 것이 아니라 ‘만들고 조립’하는 것에 집중하는 현우를 보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자.’는 생각과 ‘주위의 엄마들 틈에서 흔들리지 말고 내 아이를 믿어 주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전한다. 그녀 역시 세종과고, 한성과고, 대구과고 까지 모두 방문, 상담을 하는 정도의 열성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의 성실성, 학원의 심층 관리로 한성과학고 합격생으로 우뚝! “과학고를 보낸 선배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 학원에 들어오긴 했는데, 굉장히 갈등이 많았어요. 혹시 고생만 시키는 건 아닐까, 떨어지면 자괴감에 빠지지 않을까?” 그 고비 고비를 잡아준 것은 3년여 동안 알로곤 수학과학학원에서 함께 해온 방한억 교수부원장이었다. 현우 어머니는 선생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춘기에 들어선 선생님이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아이와의 소통에 늘 귀를 열어놓으며, “학원이 제시한 길을 잘 따라가면 50~60% 이상 확신이 있었다.”고 말한다. 알로곤 수학과학학원의 선택에 있어 가장 고민했던 부분도 수학 과학에 학습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학생 관리’를 꼽았다. 학생 개인의 성격, 목표, 학습적으로 취약한 부분, 현재 겪고 있는 일, 교우 관계, 심적인 변화까지 파악하고 있어 입시까지의 모든 과정을 겪어내면서 멘토 로서 선배로서 함께 해준다는 점을 높이 판단했다. 스스로 자신의 장점이 ‘성실성’이라고 말하는 현우. 수학적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보다 시작부터 끝까지 한 길만 바라보고 성실히 걸어왔다는 이야기다. 방부원장은 “현우는 호기심이 많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며 물어보는 솔직함, 거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고’를 들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도 있었다. 그 의지가 공부를 하는 동안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고 말한다. <p class="바탕글" align= 2012-12-18
- 2014년 입시 변화, ‘스스로 학습’에서 답을 찾다! 개원 2년 만에 SKY를 비롯한 명문대 입시의 합격 소식을 꾸준히 전하고 있는 은행사거리 고등부 수학국어 전문학원, A1edu 학원. 작년에 이어 현재까지의 2013년 수시 합격 역시 서울대를 포함해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A1edu 학원의 강점은 ‘스스로 익히고 배우는 능력’을 키워 어떤 문제, 어떤 난이도의 문제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있다. 학생들이 서툴러하는 자기주도적 플랜을 함께 계획하고 일회성이 아닌 ‘수능’을 향한 꾸준한 학습과정에서 자생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 핵심에는 10~20년 이상의 탄탄한 경력과 실력을 갖춘 A1edu 학원의 입시 전문가가 있다. 강사별 차별화된 지도와 학습 전략을 정리해보았다. 스스로 학습, 자생력을 키워 등급을 올라서는 A1edu 수학 한준성 원장은 “수능은 사고력을 평가하는데, 수능에 대비해 학생이 갖추어야 할 능력의 첫 번째는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사고력을 초반부터 키워가는 데 있다.”고 말한다. 현재 수학 강좌는 12월 23일 겨울학기 개강을 앞두고,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적, 학습방법을 통해 적합한 수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과수학과 수리논술의 전문가, 한준성 원장_ 각 학년 최상위권 수학수업을 담당하는 한준성 원장은 소위 SKY를 비롯한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수많은 학생들의 합격 신화를 만들어 온 이과 수학 전문가다. 상위 3% 이내의 이과 최상위학생을 대상으로 의대준비반과 이과 수능만점 대비반 수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의대준비반에서는 1년 안에 수I, 수 II , 기하 벡터 , 적분 통계를 한 번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 수업마다 수능과 평가원 기출문제, 모의고사 4점짜리 문제 중에서 엄선된 문제로만 구성된 단원별, 테마별 특수교재를 사용한다. 이 교재는 학생들의 학업능력을 극대화시킬 뿐 아니라, 문제에서 요구되는 내용, 생각해야 하는 내용들을 학생들이 직접 기록하면서 내용정리부터 심화 응용단계까지 연결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신 만의 수학학습법을 찾아라, 김성한 부원장_ 전국 언수외 1% 학생들의 수학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한 부원장이 강조하는 것은 ‘전교1등 학생의 수학학습법을 무조건 따라하지 말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학습법과 습관을 반복하고 익혀 체득’하는 것이다. 학생 개인별 학습방법, 학습 경로, 습관이 다르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의 학습법만을 따라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 그가 학생들에게 제안하는 수학학습법은 ‘무조건적인 선행이 아니라, 3개월 정도의 선행으로 매일 꾸준히 공부하여 자신만의 수학학습법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학생이 직접 필기하고 다시 나만의 노트에 옮겨 복습하는 개념정리 노트, 수업종료 5분 전에 오늘 학습 내용을 꼼꼼히 기록해 제출하게 하는 학습 정리 카드, 매일 자신이 공부한 수학내용을 3개씩 정리하는 수학일기장이 그의 수학 수업시 지도하는 결과물이다. 멘토와 스승으로 학생과의 교감 중시, 송기영 대표강사_중상위권 학생들을 상위권으로 도약시키는 수업으로 유명한 송기영 대표강사. 그의 수업은 ‘배운 그대로 익혀 학생별 각자의 학습 소화량에 맞게 즐겁게 공부하자.’는데 목표를 맞추고 있다. 특히 멘토와 스승으로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학생들의 학습 자생력이 길러질 때까지 학생과의 유대감에 열정을 아끼지 않는다. 수업 그날 배운 내용을 익히도록 지도하고, 학생별 주간/월간 학습스케쥴을 짜서 각자의 학습 소화력에 맞춰 학습량을 제안해준다. 또한 스스로 확실히 알 때까지 학생들의 질문을 들어 줄 정도로 수학학습의 진정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몰라서 못 풀고, 못 풀면 점수가 낮고, 점수가 낮으니 흥이 나지 않아 공부하지 않는 잘못된 수학 학습의 악순환을 끊어주겠다는 것이 그의 의지다. 수능문제 풀이에 집중된 최적화된 A1edu 황상윤 국어 <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2012-12-18
- 송파강동광진 학원가 소식 - 2012년 12월 3주 오세용 영어학원, 겨울방학 초, 중 원생 모집 효율적인 초, 중, 고 연계교육으로 각종 영어 인증 시험과 내신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OSY 주니어영어학원과 오세용 중고생영어학원(송파중 앞)에서 겨울방학 원생을 모집한다.초등생을 모집하는 OSY 주니어영어학원은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등 영역별 전문 선생님이 나누어 수업하며 책임 담임제로 소수정원으로 운영된다. 중, 고등부를 모집하는 오세용 중고생영어학원은 중학 기초영문법과 종합영문법, 고교기본 영문법과 TEPS 실전반 등으로 운영된다.방학 특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OSY 주니어영어학원(02)3401-2012 오세용 중고생영어학원(02)3012-2015 ''아이들이 즐거운 영어유치원'' 쥬빌리프라임 원생 모집 ''아이들이 즐거운 영어유치원'' 쥬빌리프라임(송파구 문정동)에서 2013년도 유치부 원생을 모집한다.쥬빌리프라임 교육 프로그램의 장점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즐거워 한다는 것. 즐거울 때 아이들은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쥬빌리프라임은 아이들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흥미롭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각자가 다른 능력과 학습 스타일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 맞게 특성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입학 상담은 학원으로 하면 된다.송파 전지역과 강남구 수서, 일원 지역에 셔틀을 운행한다. 문의 (02)403-0511 김지민 영어학원, 겨울방학 특강 및 입시설명회 대입의 강자 ''김지민 영어학원''에서 겨울방학을 앞두고 특강 및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김지민 영어학원의 ''WINTER CAMP'' 정규반 개강일은 1차 12월 19일(수)와 2차 12월 26일(수)이다. 예비 고1~고3 대상의 Intensive Program은 주3일 정규수업에 1:1 헛점 멘토 수업과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된다. 예비 고1 대상의 ''40일 프로젝트반''은 월금반과 화목반으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지도교사가 함께 짜임새 있게 파트별 수업을 하게 된다. 이밖에 겨울방학 40일 역전 프로젝트반과 김지민 원장 직강의 ''고1 스파르타 집중반''과 TEPS 고득점반'', ''수능어법+어휘+구조독해+마무리반'', ''고등문법 심화+필수어휘반''도 운영된다. 한편 ''2014 대비 수능영어 입시 설명회''는 12월 21일(금) 오전 11시 학원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문의 (02)423-5733 말·성격 발표력 집중훈련 및 청소년 특강 모집 말 성격 발표력 등을 리모델링할 수 있는 1박2일 스피치 집중훈련을 진행한다. 12월22일~23일 서울국제유스호스텔에 성인남여 단 25명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 발표력 방학특강은 초중고 각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남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를 하기위한 용기, 배짱, 자신감키우기, 목소리, 발음, 자세, 시선을 자연스럽고 절도있게 교정하며, 말을 조리있고 핵심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문의 02-586-5656, www.speechok.com 영어유학 명문 호야, 美 겨울 특강 매년 IVY League 대학은 물론 국내 명문대 국제학부, 글로벌전형과 14년 연속 Phillips에 다수 합격시킨 호야아카데미가 美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해외유학생 17일부터 내년 1월4일, 국내학생 내년 1월2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강경호 원장이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Intensive하게 진행됩니다. 정규 강좌로는 2012년 국내·외 명문대학 입시 예정자를 위한 SAT·SATll, AP강좌와 2013년 9월 중·고 미국 유학 예정자를 위한 SSAT·TOEFL 과정, 일요 VOCAB 강좌, 명문 보딩 필독서를 다루는 Novel Reading Class도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중·말 집중반으로 개강·접수 중이다. 문의 : 강남 3452-5522, 유학원 6081-5522 www.hoyah.co.kr 최용훈국어논술/최대치수학/최상영어전문, 합동설명회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최용훈국어논술학원, 최대치수학학원, 최상영어전문학원의 합동설명회가 12월19일(수, 대통령선거 투표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겨울방학동안 국어/수학/영어 과목에 대해 이 학원만의 독특한 수업/관리 방식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학원관계자에 따르면 “송파구 최대 수강인원을 가진 최용훈국어학원, 올해 수능만점을 비롯 2등급 이상의 상승을 이뤄낸 최대치수학, 그리고 영어의 패러다임을 바꿔줄 최상영어의 설명회를 한 자리에 들을 수 있으므로 과목별 설명회를 따로 찾아다닐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설명회 예약 시 강사들과의 직접상담도 가능하다.문의 (02)423-9580 / 424-5151 / 424-8871 대치동 진명어학원, 방학특강 대모집 대치동 20년 전통과 수많은 특목고합격과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대치동 최고의 문법과 Teps전문어학원인 진명어학원은 겨울방학문법 지옥훈련반과, Teps 지옥훈련반을 모집한다. 개설반은 수준별로 기초, 기본, 영문법의 신, 종합영어반이고, Teps와 수능독해는 유료선택이다. 예비고3을 위한 어법과 빈칸추론 반을 주1회 6주6회 완성이고, 예비고1은 기초다지기반과 실력다지기반이 있다. 중1예비반은 독해, 문법, 듣기, 단어등 모든영역을 강의 한다. 저녁반 개강은 12월27일이고 오전반은 12월31일이다. 종강은 1월25일.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나 다음에서 진명어학원을 검색하거나 www.jmenlgish.co.kr 접속하면 된다. 문의 561-9227, 564-62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8
- 텝스(TEPS) 공략, 더 이상 강남으로 갈 필요없다! 남O수 (D국제중,912점), 남O선 (D국제중,878점), 권O정(S여고,863점), 조OO (D외고,832점), 최O슬 (S외고,822점), 김OO (D외고,805점), 이O선(S외고,804점), 김O연 (S외고,782점), 정OO (D외고,778점), 류OO (K大,768점), 김O혁 (J고,756점). 신O후 (Y여고,755점) TEPS 실전시험에서 750점 이상 고득점을 획득한 JS뉴욕영어학원 재원생들이다. 텝스 공인영어점수에서 좋은 성과를 쏟아내며,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강북은 물론 지방에서 특목고 입학생을 비롯해 수많은 텝스 강좌의 등록 예약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JS뉴욕영어학원. TEPS 실전 준비로, 내신과 수능은 물론 ‘진짜 영어실력’을 차곡차곡 쌓아온 재원생들의 학습 스토리와 TEPS 시험의 활용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 CASE1> 남연수(가명, D국제중3) & 남미선(가명, D국제중3) 미선이와 연수가 JS 뉴욕영어학원의 텝스 고급반에서 시험을 준비한 기간은 불과 2~3달. 올 10월 학원에서 본 첫 모의고사의 결과는 연수 770점, 미선이 830점. 그 후 4차 모의고사에서는 두 학생 모두 850점대, 마지막 모의고사에서는 880여점까지 획득했다. 고득점을 위해 더 치밀하게 실전을 준비해야 했던 두 학생을 위한 JS뉴욕영어학원의 전종삼 원장의 특별 학습 전략은 ‘수업을 통한 텝스 고득점 전략 즉 논리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 각 영역별 정확한 답을 찾는 사고력, 오답노트를 활용한 텝스 문제풀이에 대한 완벽한 피드백 등을 꼼꼼히 짚어주는 한편, ‘많은 과제’를 통해 가정에서 스스로 학습량을 늘려, 실전 문제에 대한 응용력을 높이는 것이었다. 연수와 미선이는 ‘성실성’을 바탕으로 전 원장에 제시하는 대로 학습 과정을 따라와 줬고, 그 결실은 미선이 878점, 연수 912점으로 나타났다. 전 원장은 “수업 몰입도가 높았던 학생들이다. 미선이 역시 900점 이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 이번 점수는 다소 안타까웠다.”고 아쉬움을 드러내었다. 두 학생의 텝스 목표 점수는 950점 이상. 현재 하나고와 이화여고 입학이 예정된 상태다. #CASE2> 김동일 (가명, D고2) 과학고를 준비해 온 동일이는 수학 과학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지만, 영어성적은 고1 모의고사 1, 2등급을 오가는 성적이었다. 처음 학원 텝스 모의고사 점수는 520여점. 올해 초까지 고전하던 동일이는 7월에는 714점으로 올라서며 영어에 확실한 자신감을 회복했다. “TEPS 시험을 준비하면서, 내신이나 모의고사 문제가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 유형이나 문법에서도 틀린 것들이 눈에 들어와서 신기했습니다.” 동일이는 대입 수시 지원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점수는 아니지만, 내신과 수능을 넘어서는 영어실력이 쌓여가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전 원장은 “고등학생은 학기 중에는 내신과 수행평가를 병행해야 되는 상황이라 텝스 시험을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다. 1학기를 통틀어 공부할 시간은 3~4개월 정도. 고2 겨울 방학 전까지 텝스 공인영어점수를 획득하고 싶다면,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조언한다. #CASE3> 이영수 (가명, S대2) 대학 입학 자체를 포기했던 영수. 과목별 편차는 있지만, 내신 7등급으로 대학 입학 자체가 어려운 상황. JS뉴욕영어학원을 찾았을 때 ‘영어의 기본’만 갖추었던 영수의 목표는 ‘in 서울’이었다. 대학 입학을 위해 영수가 목표로 한 것은 TEPS 공인점수. 학원 시스템 내에서 단어 암기, 문법의 반복 수업, 모의고사 실전 훈련으로 최종 성적은 ‘755점’을 받아내었다. 결과적으로 영수는 서울 지역에 있는 S대 입학에 성공했다. 조력자, 전 원장은 “영어를 잘하면, 대학을 들어가서도 편입, 해외대학 입학도 가능하다. 더 많은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라고 조언하며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mso-fa 2012-12-18
- 다문화 아이들, 이렇게 키우세요! 청주교육지원청은 12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을 위한 다국어 진학지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신우성 장학사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입학 절차 및 교과내용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또 중학교 진학 및 생활 안내, 성적 관리, 고등학교 진학 정보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김화석 청주교육지원청장은 “다문화가정 학부모 요청에 따라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한국말이 서툴고 문화적 배경이 달라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하나꼬(33·일본)씨는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있는데 성적이 좋지 않아 걱정돼 참석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학습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야쯔모토 유우꼬(35·일본)씨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우성 장학사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는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교육활동 프로그램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최현주 리포터 chjkbc@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7
- 맞춤식 진로지도로 취업 전쟁 ‘승승장구’ 원주공고 취업신화의 주역들- 삼성전자 김성진, 삼성에스원 김충만, 한화호텔 탁승주, 한화건설 양명현, 한화시티 정호영 군. 이밖에도 강원도교육청 박종식, 국민연금관리공단 박성옥,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 임재성, 농협 박혜진, 한국전력 안준수, 포스코건설 최민수, 한진중공업 김대인·박필규 군과 다수의 학생이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했다. 취업 특성화 명문인 원주공업고등학교(교장 신영균)은 11월 26일(월)부터 28일(수) 오전 12시까지 2013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7개학과 12학급으로 남·여 444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평준화 실시에 따른 도내 인문계 학교들보다 앞서 모집을 실시한다.최근 글로벌 기능 인재 양성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진로지도까지 학생들의 성공적인 인생설계를 위한 원주공고만의 차별화 전략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희망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원주공고는 현 정부의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에 따른 정부지원 뿐 아니라, 중소기업청 지원, 우수협력산업체 자체 발굴 시스템을 갖췄다. 교육실과 세미나실을 갖춘 취업센터 운영,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 지식 습득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취업에 필요한 세세한 교육 실시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대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2012 취업 신화 이룩하다원주공고의 차별화 전략은 2012년 취업 성공 결과를 통해 그 노력의 결실이 드러났다. 건축과 박종식(18) 학생은 최연소로 강원도교육청 기술직에 당당히 합격했고, 전자과 박성옥(18) 학생은 국민연금관리공단에 1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합격하는 영광을 얻었다. 그 외 농협, 한국전력, 삼성전자, 굴지의 건설기업인 포스코건설, 한진중공업, 우수 중소기업 등 취업에 성공하여 강원도 주변 지역 취업에 국한되던 학생들의 취업 영역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원주공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공무원 1호로 합격한 박종식 학생은 “깊이 있는 공부보다는 교과서 위주의 기본 지식을 탄탄히 하는 게 중요하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있어 기쁘다”며 “공무원 학원도 다니고 방과후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한 것”이 합격의 비밀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최종합격한 박성욱 학생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과 내신 관리에 신경을 쓰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여러 번 취업에 도전한 끝에 성공했다. 재도전 할 때마다 취업지원부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 시스템의 위력을 느끼게 했다. 진학보다 취업 원하는 학생 많아져지난해까지만 해도 원주공고는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더 많았다. 취업 성공 사례가 동기 부여가 됐는지 올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을 원하는 학생이 과반수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취업 전략을 다각도로 세워 적극적으로 실천한 좋은 사례라 하겠다. 원주공고는 진학률도 높다. 동일계열 전형이나 특별전형, 각종 기능경진대회 수상 등 수도권 대학 진학을 위한 길도 넓게 열려 있다.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는 취업 전쟁. 그 선봉에 원주공고가 섰다. 함께 싸울 전사를 환영하기 위한 문이 활짝 열려 있다.문의 : 747-6162, 6359(교무실) 747-6163(교육행정실)최선미 리포터 ysbw@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3
- 아발론, 김범 입시전문가 초빙 학부모 설명회 아발론 원주캠퍼스(원장 송영성)은 12월 1일(토) 오전 11시 원주 행구동 KT원주리더십아카데미에서 입시전문가 김 범 (주)파인만교육 대표이사를 초청해 학부모 설명회를 갖는다.김 범 대표는 ‘엄마가 똑똑해져야 아이가 대학을 잘 간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입학사정관제의 진실’ ‘대치동 학원가의 명문대, 명문고 학습 및 합격전략’을 소개한다. KIST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김 대표는 최근 3년간 서울대 130명, 연?고대 156명과 과학영재학교 146명, 민족사관고 151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입시전문가이다.문의 : 765-2662(아발론 원주캠퍼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3
- 해연유학원, 학비가 저렴한 해외대학 진학 기회 열려있어 국내 대학 입시에 실패했거나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해외대학 진학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또한 국내대학 졸업만으로 취업이 어렵다보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도 많다. ‘해연유학원’의 전우윤 원장을 만나 토플이나 SAT 등 대학 유학에 필요한 준비를 미리 하지 못한 학생들이 저렴한 학비로 유학의 장점을 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입 준비 가능한 미국 커뮤니티칼리지 2년제 대학인 미국 커뮤니티칼리지(Community College)는 대부분 고등학교 내신성적을 거의 보지 않고 요구하는 토플 점수도 낮아 입학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토플 점수가 없는 경우 각 학교에 개설된 어학연수(ESL) 과정을 마친 후 정규 수업에 참여하는 조건부 입학도 가능하다. 학비가 연간 약 $8,000~$10,000일 정도로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커뮤니티칼리지의 가장 큰 장점은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기 위한 전 단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4년제 대학에 지원하려면 우수한 내신성적(GPA)과 SAT, 토플, 다양한 특별활동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미리 이런 준비를 하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 일단 입학하기 쉬운 커뮤니티칼리지로 진학한 후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4년제 대학과 제휴를 맺어 졸업할 때 일정한 조건만 갖추면 입학할 수 있는, 편입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커뮤니티칼리지도 있다.해연유학원에서는 13년 경력의 유학 전문가인 전우윤 원장이 상담을 통해 각 학생의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부터 지역이나 학교 선택, 편입을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까지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길을 안내해준다. 워싱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다양한 과정이 개설돼있는 시애틀 센트럴 커뮤니티칼리지(Seattle Central Community College)를 비롯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지역의 커뮤니티칼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비자 수속과 정착서비스까지 유학에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준다. 세계 명문대 학위과정 제공하는 싱가포르 사립대학교싱가포르에는 국공립대학 외에도 미국, 영국, 호주, 유럽 등지의 명문대학들이 TMC나 SIM, PSB, 카플란(KAPLAN)등의 교육그룹들과 제휴해 정규 학부과정을 제공하는 사립대학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TMC 교육 그룹은 호주의 모나쉬대학(Monash College)과 영국의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 그린위치대학(University of Greenwich) 등과 제휴해 경영, 경제, 금융, 마케팅 등 다양한 학위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사립대학에서는 싱가포르 자체 교육기관에 의해 대학 2학년이나 3학년까지의 과정을 제공하며 마지막 한 학년이나 두 학년의 커리큘럼은 본교 과정으로 공부한다. 또한 영국이나 호주에 있는 본교로 진학할 수 있는 패스웨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싱가포르 사립대학은 방학을 거의 하지 않고 수업을 계속 진행하는 식으로 운영돼 2~3년 만에 학위과정을 마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총 학비가 2,500만원~4,000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다.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도 강점이며 졸업 후에는 싱가포르 내에 있는 다국적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있다. 취업률 높은 캐나다 전문대학교캐나다에 있는 전문대학들은 요리학과나 호텔경영학과, 로봇용접학과 등 직업과 관련된 실용학문을 배울 수 있는 학과 위주로 구성돼있다. 2년이나 3년 과정을 마치고 나면 졸업 후 3년간 일할 수 있는 비자가 발급돼 현지에서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또한 3년간의 취업 기간 중 1년 동안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할 경우(전공에 따라 조건이 약간씩 다름)영주권 신청도 가능하다. 코네스토가 칼리지(Conestoga College)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전문대학 중의 하나다. 이 대학은 2년제 과정을 비롯해 3년 과정과 4년 학사과정을 운영하며 일부 전공의 경우 명문 공과대학인 워터루대학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전공으로는 기계공학과 로봇용접학, 간호학 등이 있으며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학비는 연간 약 1,200만원 정도이다.해연유학원에서는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필리핀 어학연수 과정도 운영한다. 스파르타식 집중교육으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킨 후 유학 프로그램과 연계시켜 준다.문의 : (02)587-4831, www.youhak.com지니아빠의 유학이야기(다음카페)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선진국 대학진학 설명회일시 : 12월 1일(토) 오후 2시장소 : 강남역 토즈(TOZ)강사 : 문선(싱가포르 TMC대학 한국입학처 담당) 전우윤(해연유학원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