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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영어교사가 먼저 훈련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7일 관내 영어교사들을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2012년부터 도입 예정인 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영어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영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변화다.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듣기ㆍ읽기 중심과 문제풀이 위주의 학교 영어 교육을 말하기, 쓰기 같은 실용영어 중심으로 바꾸어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키고자 탄생했다.특히 고등학교까지의 학교영어교육과 고등학교 졸업 이후 직업과 연계된 영어교육의 역할 분담을 통해 단계별 목표에 따른 영어교육 체제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또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출제에서 채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현직 교사에 의해 구성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시험의 성패 여부도 중등영어교사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지적이다.인천시시교육청 측은 “일선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영어교사들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어떤 시험인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출제되며, 어떻게 채점되는지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가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연수 취지를 알렸다.연수에 참가한 이성철(만월중) 교사는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부터 수능대신 치러질지도 모르는 NEAT에 대해 영어교사들이 좀 더 정확히 먼저 알고 대비하자는 의미에서 영어교육의 중요한 변화”라고 말했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
- 지금 학교에서는 소리 없는 교실 변화가 일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에 맞는 교실을 찾아다니며 공부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중학교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교실제를 확대 운영한다. 교과교실제는 현재 인천시내 84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중이다. < 나에게 맞는 학습수준으로 공부아침 조회를 마친 김소진(중3)양은 1교시 수업을 위하여 부지런히 사회교실로 걸음을 재촉한다. 모둠별 프리젠테이션과 토론으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미리 가서 발표 내용을 검토하고 세팅을 마쳐야 한다. 오늘 수업 주제는 환경문제. 모둠 리더인 김양은 지난 2주간 모둠원들과 학교의 모든 쓰레기통을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여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과 실제 생활 속의 태도를 비교분석하여 발표했다.김 양의 경우처럼 교과교실이 교실 수업을 바꾸고 있다. 동일한 수업 주제라도 일반교실과 교과교실의 수업 풍경이 다르다. 물론 기존의 교실에서도 학생 중심 수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수업시수 평균 45분의 제한과 학급 중심의 교실 환경에서는 토론이나 프로젝트 탐구활동과 같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은 사실상 어려웠다. 그러나 교과교실에서는 교사의 설명 위주 수업과 달리 학생 중심의 다양한 수업이 진행될 수 밖에 없다. < 45분 수업에서 70분~90분 단위의 블록타임제로 운영교과교실제의 특징은 우선 교과 특성에 맞는 각종 학습교구와 기자재가 갖추어져 있다. 또 수업시간은 70분~90분 단위의 블록타임제로 운영한다. 기존의 수업형태에 익숙해 있던 교사들의 입장에서는 불편한 것도 사실이다.지난 5월중 인천시교육청에서 실시한 교과교실제 운영교 83교 대상 현황조사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의 교사들이 수업방법 개선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시교육청 담당자는 이런 반응을 매우 희망적으로 바라본다. 인천시교육지원청 최영선 장학사는 “교과교실제 추진에 따른 교실 환경의 구조적 변화가 교사들로 하여금 개정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창의인성 수업과 학생중심의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고민하도록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인천시교육청은 교과교실의 수업개선 효과을 일단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교과교실제 실시는 교과부의 2014년까지 전면 확대 추진계획에 따라 2009년 30교, 2010년 9교, 2011년 44교로 매년 운영학교(고42, 중41)를 늘려왔다.또 올해는 지난 4월 38교(고17, 중21)를 신규 지정한데 이어 5월에는 33교(고15, 중18)를 2013년 예정교로 가선정했다. < 과목별 수준에 맞는 공부로 학급내 학력편차 해소교과교실제는 쉽게 말해 학생들이 내 수준에 해당하는 수준의 반을 찾아 공부하는 방식이다. 형태는 5과목을 모두 옮겨다니며 공부하는 선신형과 그중에서 영어나 수학처럼 2개 과목만 이동수업을 하는 과목중심형 교과교실제도 있다.현재 시내 대부분의 교과교실제를 택한 학교들은 과목중심형이다.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려면 교사와 교실 등의 지원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학교 측들은 기존 교사 외에 기간제 교사 혹은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수업에 투입하고 있다.따라서 이렇게 되면 수업의 질은 물론 학력편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 장학사는 “교과교실제는 단순히 학교 시설을 개조하는 차원 이상의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중등 학사관리 선진화방안에 따른 성취평가제 도입과 수업활동 위주의 수행평가 내실화 추진, 대입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제 확대 추세 등을 감안하면 현 학교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상징한다”고 강조했다.2개 학급을 3개 수준으로 나눠 공부하는 교과교실제 학습형태. 단순 듣기보다 프로젝트형 자기주도학습형태의 자발성 강조, 평준화 교실에서 수준별 학습으로의 전환등의 장점을 갖는 교과교실제. 향후 사교육비절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
- 수학의 기초체력 튼튼히 해 ‘수학 만점 프로젝트’ 완성 재현고 1학년, 3학년, 청원고 3학년 전교1등 학생들을 비롯해 서라벌고 대진고 재현고 영신여고 혜성여고 대진여고 상계고 불암고 상명고 서울외고 불암중 중계중 을지중 상계중 하계중 등 각 학년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포진해 있어 노원구의 소위 ‘공부 좀 한다’ 하는 학생들이 많이 다니기로 유명한 토브수학. 비록 개원한지 3년 밖에 안됐지만 2011년, 2012년 두 해 연속 의학계열을 비롯해 서울 시내 상위권 대학들에 많은 학생들이 진학하는 등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다 보니 정보에 능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다. 이제껏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고도 꾸준히 학원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강동 청산학원 서울대반 팀장과 수학팀장을 맡고 있다가 중계동 학림학원으로 영입돼 6년 여간 서울대반 팀장과 학년부장을 맡아하며 대형입시학원에서 수학전문 강사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토브수학 정명근 원장. 그는 수학을 가르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성실하고 열정적인 강의, 부지런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삶의 멘토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고등부, 주1회 모의고사 실시로 수능시험 수학 만점 노린다 이전과 달리 고등학교에서는 일 년에 두 번만 모의고사를 치르기에 그 횟수가 적다.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내신에만 신경을 쓰고 모의고사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 신경을 별로 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정명근 원장은 “대학진학에 있어 모의고사는 아주 중요하다. 실제로 내신성적 보다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이 대학입시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토브수학에서는 고1부터 정규수업시간 외에 주1회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능에서 수학시험에 주어진 시간은 100분이지만 토브수학에서는 80~90분 사이에 문제를 풀게 하고, 나머지 30분 정도는 채점해 틀린 문제는 오답정리를 하게 한다. 오답노트에 틀린 문제를 오려 붙이거나 문제를 쓰게 한 후 풀이 뿐 아니라 왜 틀렸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리하게끔 지도하고 있다. 이렇듯 학생들은 매주 꾸준히 시험을 치르면서 모의고사에 대한 감각을 익히며, 이미 학습한 부분에 대한 인지를 통해 고3이 되면 어떤 문제를 던져도 잘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토브수학에서 SKY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고3 학생들 대부분은 만점 혹은 한 문제 정도 틀리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정 원장은 “중학교 때 비슷한 실력의 최상위권 학생들이었던 A군과 B군의 경우 A군은 토브수학을 3년 동안 꾸준히 다녔고, B군은 고3때 토브수학에 들어왔는데 당시 이들의 수학실력 차가 확연히 두드러지게 나타남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전한다. 이외에도 수리논술에 대비, 고2가 되면 수업 중 본고사나 기출문제들을 한 번씩 풀게 하고 있다. 수리논술과 연관되는 특정단원 수업 시에는 그 단원이 끝나면 단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따로 프린트를 내 줘 더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원장실에 비치된 수리논술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원리에 관련된 많은 저서들을 학생들이 시간이 날 때 읽어볼 수도 있다. 토브수학의 수학실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통합 솔루션 토브수학에서는 수학의 개념을 확실히 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심화학습까지 이루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개념정리와 문제풀이만으로 진행되는 수업과 달리 수업시작 전 5~10분 동안 지난 시간 수업내용에 대한 요점정리와 함께 현재 수업시간과의 연계성을 먼저 찾아준다. 수업 후에는 그날 배운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다시 정리해주며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수학문제 한 문제에도 다양한 풀이방법이 있다. 토브수학에서는 풀이집에 있는 풀이가 아닌 다양한 풀이를 알려주고, 이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풀이방법을 선택하게 한다. 이해력과 문제해결력을 요하는 문제들은 평소 전체적인 단원의 흐름, 다른 단원과 연계되는 부분을 인지하고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한 단원이 끝나면 학생 혼자 그 단원의 소단원, 기본적 공식,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게 마인드 맵으로 연습시킨다. 이 과정에서 정리뿐 아니라 수업시간에 강조했던 문제들 또한 생각나 정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재는 수업은 정석을 중심으로, 내신 심화문제에 대비해서는 일품 블랙라벨 자이스토리 등 인지도 있는 교재를 과제로 내 줘 과제점검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높인다. 각 학교 1등급을 가르는 변별력이 높은 고난도 예상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모의고사나 수능문제들을 따로 프린트해 배부, 과제로 제출하게 하고 이후 질문을 받는다. 정 원장의 대형학원에서의 장기간 근무 경험으로 인해 다양한 수학 관련 자료들이 상당량 구비돼 있기에 학생이 부족한 영역에 대한 문제를 요구하면 언제든 따로 문제를 뽑아주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정규 관리시간외 별도의 질문체크시간을 두어 수시로 학생들의 질문을 해소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집중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2시간 수업 후에는 2시간 정도 학원에 더 남아 그 날 배운 내용의 문제들을 다 풀고 모두 이해하고 갈 수 있도록 자습실을 개방하고 있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
- 결승점 앞둔 마지막 논술 스퍼트, 수시 당락 좌우 2013학년도 대입수능이 코앞이다. 지난달 21일 인하대를 마지막으로 수시 1차 논술전형은 모두 마무리 됐다. 수능이 끝나고 나면 10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수시 2차 전형이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이제 수시 2차 전형에 올인해야 할 때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형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남에 따라 2013학년도에는 수리형 논술고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과학의 경우 통합형 문제보다는 과목별 분화·심층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을 치르고 난 후 짧은 시간, 수시 대비를 위한 효과적인 파이널 준비 학습법은 무엇일까? 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에게 ‘수능 후 수리·과학 논술 대비법’에 대해 들어봤다. 수능당일 반드시 가채점하라 “수능을 치르고 나면 육체적, 심적으로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로 미루지 말고 반드시 수능 당일 가채점을 해 봐야 합니다. 가채점을 바탕으로 지원한 대학 중 성적에 맞는 대학을 확인하고 집중적으로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능 당일 가채점의 중요성을 단언하는 김재현 원장의 말이다. 예상되는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에서 정시 전형으로 가는 계획을 전면 재수립해야 한다. 가채점 시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은 답은 ‘틀린 것’으로 간주해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 가채점 점수가 정해지면 2차 수시 전형을 위한 논술 대비에 집중해야 한다. 8일 수능이 끝나고 10일과 11일 바로 논술이 치러지는 학교인 경우, 단 하루뿐인 9일이라도 “논술준비에 집중하라”고 김 원장은 강조한다. 1차 수시를 치른 경험이 있는 학생이라도 수능대비 기간 동안 무뎌진 논술감각을 되살리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17일 이후 2차 수시 논술전형이 치러지는 고려대(17일), 숙명여대(17일), 한양대(18일), 서울시립대(20일) 등의 경우 마지막 집중의 효과가 더욱 클 수 있다. “정시는 12월 수능 결과가 나와야 그 예측이 가능합니다. 가채점 결과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수시를 포기, 정시에만 집중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반드시 2차 수시에 집중해야 합니다. 수시에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전략으로 정시를 치르고, 그래도 되지 않았을 경우 차선책으로 다음 해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논술 방향 읽고, 짧아진 시간에 대비해야 이미 치른 수시 1차 논술고사로 수시 2차 논술고사의 방향을 예측해볼 수 있다. 수시 1차 논술고사 결과, 문제 유형은 예년과 별 차이가 없었다. 교과과정에 충실하게 제시문이 출제됐고, 유형 역시 기출문제나 논술 모의고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김 원장은 “논술고사의 지문도 길지 않았고 철저하게 교과지식을 기반으로 문제가 출제됐다”며 “하지만 난이도는 쉬운 편이 않은 수준으로, 자연계 논술은 수리비중이 높아졌고 과학논술의 경우 과목별로 분화되어 보다 심층적인 문제가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 비해 논술 시험시간이 짧아진 것에도 대비해야 한다. 2시간~2시간 30분이던 시험시간이 대부분 100분 남짓으로 줄었다. 김 원장은 “여유를 부리다 문제를 모두 못 풀 경우도 생길 수 있다”며 “잘 모르거나 이해가 안 되는 문제는 뒷부분으로 넘기는 시간 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수리논술에 집중하는 전략도 필요하다”며 “시간이 부족한 경우 스스로의 실력이나 점수 비중에 맞게 문제를 선택해 푸는 요령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논술은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한 영역이다. 고3 3월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논술 대비를 시작,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논술대비전략. 하지만 운동선수들의 마지막 스퍼트(spurt)처럼 파이널 단기 대비에 집중하는 것도 반드시 그 효과가 있다. 김 원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정해져 있는 짧은 기간 동안의 마지막 스퍼트로 집중력이나 기억력을 최적화하는 논술 특화에 집중하라”고 수험생들에게 조언했다. 문의 (02)416-5540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수험생을 위한 김재현 원장의 수능 당일 TIP1. 수능 당일까지 컨디션 조절의 끈을 놓지 마라. 불안 심리와 지속된 긴장으로 시험 시간에 졸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수능 시험 2시간 전에는 반드시 기상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2. 시험 전날 기출 문제 풀이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몰랐던 것을 새로 아는 것보다는 미세한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수능 당일 최상의 기억을 위한 개념리뷰 정도가 적당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
- 송파강동광진 교육소식 - 2012년 11월 2주 광문고 서울시교육감배 축구 우승 광문고등학교(학교장 김한섭)가 서울시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축구 대회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목동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광문고는 중앙고등학교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연장 후반 2분을 남겨둔 시간 박상혁 선수가 감각적 슛을 성공시켜 광문고 벤치와 응원단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우승한 광문고 선수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우승을 만끽했다. 대회 MVP는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박상혁(2학년) 선수가 선정됐다.윤희춘교사가 이끄는 광문고 클럽 축구팀은 1년 6개월 만에 우승을 일궈냈으며, 부상으로 일본 원정 경기 출전권을 얻는 혜택까지 누리게 됐다. 광문고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교육과정 혁신형 창의 경영 학교’로 지정되어, 학교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생 인성과 행동 발달 변화 교육프로그램을 가동 중에 있다. 하버드대, 예일대, 콜럼비아대 연합 디베이트 주니어 워크숍 학부모 설명회아이비리그 최고의 디베이트 챔피언들을 만날 수 있는 ‘디베이트 주니어 워크숍’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가 개최된다. 11월 9일(금), 11월 10일(토), 11월 14일(수) 각 10시반부터 1시반 가량 연세대학교 국제학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12월 22일부터 1월 4일까지 연세대에서 진행되는 ‘디베이트 주니어 워크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워크숍의 모집대상은 초등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이며 10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워크숍?기간 중에는 디베이트 수업이 끝난 후에도 아이비리그 대학의 재학생인 담당강사와의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지기 때문에?아이비리그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아이비리그에 가기 위한 준비사항과 에세이 쓰는 법, 그리고 대학생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2123-8369 www.debatecenter.co.kr 아동음악재능발견연구소 ‘달고나’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달고나 아동음악재능발견연구소(대표 문다혜)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달고나는 달콤한 악기를 고르고 다루는 나를 위한 음악컨설팅의 약자이며 국내 최초로 5세에서부터 12세까지 아동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해주는 연구소로 ‘아이에게 평생악기 하나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아이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악기를 찾아주는 음악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음악회 체험 프로그램부터 국내 유수의 악기별 교수님들의 멘토링을 비롯하여 달고나 재능 나눔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달고나 네트워킹 &?협회’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강좌 서비스인 ‘달고나 세미나’와 달고나 음악교육과 관련된 자체 교재 및 교구를 연구 및 개발하는 ‘달고나 북스’가 마련돼 있다.? 문의(02)537-1766 www.dalgonamusic.com CMS 강동영재교육센터, 모집 설명회 사고력수업과 융합인재교육을 주도하는 CMS 에듀케이션(www.cmsedu.co.kr) 강동 영재교육센터직영에서 12월, 1분기를 맞아 11월 2일(금요일)부터 한 달간 초등사고력(예비7세- 6학년)수강생 모집 입학전형이 있다. 특히 이번 분기는 예비7세, 예비1학년 진단평가가 무료로 진행된다. CMS 초등사고력은 분기(3개월에 한번) 모집이 원칙이며 정규반 신입생 입학테스트기간은 2, 5, 8, 11월이고 3, 6, 9, 12월에 정규반에서 수강하게 된다. 입학테스트는 11월 2일(금)부터 진행하고 설명회는 11월 10일(토), 17일(토), 24일(토)은 PM 3시30분, 20일(화) PM 3시, 28일(수) PM 7시20분에 강동영재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CMS의 사고력수업은 수학의 원리를 학생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CMS교재 중심으로 발문과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교구와 퍼즐과 게임으로 흥미를 더하게 된다. 또한 초3~5학년대상 교육청영재원 대비반이 진행 중이고 겨울방학특강은 12월 중순경부터 시작된다. 문의 (02)478-1288 CMS 강동영재교육센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
- 똑바로 들어야 똑바로 말한다. 잠실HB두뇌학습클리닉 이명란 소장 우스개 이야기다. 길을 가던 할머니의 귀에 중년 아저씨가 자신을 향해 애타게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자기에게 반했다고 생각한 할머니는 오던 길을 되돌아가 화장도 고치고 데이트 할 비용도 챙겨 나왔다. 그리고 본격적인 대화를 하기 위해 보청기의 볼륨을 높힌 순간 들려오는 충격적인 소리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다. 나이가 들면 청력이 약해져 “뭐라구...”를 요청해 2~3번의 반복을 통해 대화를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다. 청력이 약해진 어르신을 가까이 모시게 되면 일상적인 톤을 포기하고 느리고 또박또박하게 또 큰 소리로 맞춤형 대화를 시도한다. 이런 과정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늘 겪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인생 초년병인 초등학교 1~2학년 중에 이런 친구들이 있다면 이해를 시키는데 상당히 힘이 든다. 그것도 청력이 정상인 아이들에게 이런 듣기 문제가 있어 똑바로 못 듣고 똑 바로 말하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면 받아야 할 질문이 태산이다. ‘약속’을 ‘악수’로 듣고 ‘변신 로보캅’을 ‘병신 로보캅’으로 잘못 듣고 오히려 “내 로봇이 왜 병신이냐”며 유치원생의 말시비꺼리가 되기도 한다. ‘개봉박두’를 ‘개봉박수’로 잘못 들어 손뼉을 치려다 말았다는 아이의 나중 고백은 엄마를 하얗게 질리게 만든다. 이런 경우 아이는 십중팔구 부모의 공격 표적이 된다. “잘 들어, 제발 잘 듣고 말해” 정도는 얌전한 의사전달이다. “병신같이...말귀도 못 알아듣고...”로 까지 진행한다. 이렇게 되면 아이의 자존심이 바닥을 향해 질주할 수 밖에 없다. 나이가 들면서 요령이 생기면 다 알아들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던지 질문을 못 알아 들은 경우 묵비권을 행사하게 되면 듣기 문제는 점점 포장이 되어 눈에 안 띄게 되고 ‘말을 안 듣는다’ ‘반항적이다’ ‘제대로 하는 게 없다’ 등 품행에 문제가 있는 쪽으로 평가가 내려지기도 한다. 싸움은 길어지고 해결책은 숨어있어 결국 부모 자녀 관계에 살얼음이 낀다.질문을 자주 되 묻거나 ‘용산’을 ‘논산’으로 잘못 듣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거나 말을 하고 있는데도 듣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때나 사오정이라는 평가를 가끔 받는다면 청지각 기능 저하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말 못하는 아이나 발음이 어둔한 아이, 억양이 높거나 지나치게 낮은 아이는 의심해볼 필요도 없이 청지각 기능저하 상태이다. 듣기가 열리면 말이 열리고 말이 열리면 인간관계가 확장된다. 삶의 질적인 변화가 청지각에서부터 온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
- 명문대입시는 초등부터 준비하라! - 인천대 영재교육원 전형 정리 와이즈만 인천남동센터 032-425-2511초, 중등 입학사정관제 전문상담전화 032-425-2513 요즘 인천지역 초등학교 4학년 6학년, 중등 학생들은 인천대 영재교육원 전형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인천대 영재교육원은 해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영재교육기관이며 STEAM 융합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천에서는 해마다 전공별 7~8:1의 높은 경쟁률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최근 서울대가 수시모집 80%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과학고도 100%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진행하면서 스펙관리와 재능 개발이 필요한 학생들이 영재교육원을 지원하는데, 인천대 영재교육원의 입시 전형도 서울대나, 특목고 입시방법과 동일하다. 2013 인천대 영재 선발도 입학사정관 제도 인천대 영재교육원은 2년 전부터 자기소개서와 재능입증자료 그리고 면접을 통해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했다. 자기소개서에는 지원동기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 사례, 흥미로운 단원과 관련 연구계획, 그리고 장래희망으로 구성된 자기소개서는 영재학교나 국제중, 서울대 자기소개서 내용과 유사하다. (출처: 포트폴리오 뱅크) 재능입증자료에는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자료를 최대 3개까지 한 장에 요약해서 제출할 수 있다. 전국 최고의 STEAM 교육 = 인천대 영재교육원 사사과정 인천대는 사사프로젝트준비과정과 사사과정으로 중학생들을 선발하는데 올해부터 주어진 프로젝트 주제를 선택해서 간단한 연구계획서를 작성하는 것까지 평가에 포함되었다. 화학의 경우 촛불에 대한 다양한 탐구를 하거나, 항산화에 대한 이론적 배경 등을 묻고 어떻게 연구할 것인지를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영재학교나 과학고, 중점학교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융합인재교육 활동인 R&E(Research & Education)가 인천대 사사과정에 도입된 것이며, 이러한 활동 이력은 학생 자신에게는 최고의 선진교육을 받아 내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특목고나 대입에서도 최고의 스펙이 될 것이다. 과거 인천대 영재교육원 합격생들의 특징 인천대 영재교육원 합격생들은 그간 교내 영재학급에서 활동했던 내용과 각종 수학, 과학 대회 수상 과정에서 산출된 보고서, 작품 등으로 자신의 재능을 입증한다. 특히 융합형 인재를 선호하는 인천대의 특성상 학교 생활기록부에 다양한 비교과 활동이 많아야 유리하다. 평소에 교육청 주관의 교내외 대회에 열심히 참여하고, 수상실적이 풍부하며 교내 영재학급이나 발명반에서 활동하면서 스펙과 내공을 꾸준히 쌓아 학교 안팎으로 돋보이는 학생이 되는 것이 인천대 합격의 비결일 것이다. 초등부터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시대! 이제는 조기에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목표를 향해 노력한 흔적을 보여주면서, 개인의 내공을 쌓아가는 개인 스토리가 영재원, 특목고,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학교에서도 프로젝트 중심의 수행평가 비중이 커진다. 서울의 국제중들은 이미 대입과 선진교육을 표방하면서 교내 평가의 80%를 산출물 중심 수행평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산출물 평가, 개인탐구사례 평가로 평가의 방식을 전환한 상태이다. 수도권지역에서도 중간, 기말고사를 폐지하는 학교가 늘고 있고, 개인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대안적인 방식의 평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산출물 중심 수행평가가 확대될 것이다. 따라서 초등학교부터 목표를 설정하고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이 선진교육으로의 전환을 사전에 준비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2013 신학기 대비 설명회 - 와이즈만 영재교육 인천남동센터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11시 - 자꾸만 변하는 입시! 선진교육으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이다!- 2학기와 겨울방학에 놓치지 말아야 할 스펙아이템? - 2013 수학교과서 개편 어떻게 준비 할 것인가? - 사고력과 스토리 텔링- 초, 중등 입학사정관제 대비법, 내 아이의 성장 스토리 만들기! * 사전 예약하신 분에 한해서 스펙관리를 위한 자료집을 드립니다. (032-425-2511) 영재교육원, 과학고 자기소개서 샘플을 볼 수 있는 곳 , 포트폴리오 뱅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5
- 아동도서 무제한대여 서비스 - 아이북렌탈 아이북렌탈 인천논현점에서는 아동도서(전집/ 단행본/ 영어원서/ 초등권장도서)를 무제한으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동도서 무제한대여 서비스는 월 3만원의 비용(3개월 등록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무제한으로 책을 빌릴 수 있게 해준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직접 방문하여 책을 고를 수 있어, 만족도가 높고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위치는 논현동 632-2 아이플렉스(국민은행건물) 6층이다. 문의) 032-429-19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5
- 한국과학창의력대회 전국 최우수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초ㆍ중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로 열린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초등학교 6학년 부문에 참가한 인천청량초등학교 권영남 학생과 중학교 1학년 부문에 참가한 인천동방중학교 박수림 학생, 중학교 2학년 부문에 참가한 신송중학교 박승준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초ㆍ중학교 전체 최우수상 6개(초4~중3) 중 3개를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학교가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이 외에도 변성준(신송초 5학년), 최윤정(옥련초 6학년), 김연준(동인천중 2학년)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고, 먼우금초와 논곡초는 은상 각각 1개씩을, 선학초, 신송초, 논현초, 정각초, 해송중은 동상을 수상하는 등 14명이 수상하였다.최우수상을 받은 3명의 학생은 전국의 우수한 과학 인재들과 과학국제교류행사에도 참여하게 되어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개인적으로 귀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갖게 됐다.한국과학창의력대회는 기존 과학 대회와는 다르게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성과 리더십을 가진 융합인재의 육성을 위해 창의적인 과학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지식 창출 및 창의성 신장 교육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하에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우수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이다.창의적문제해결능력을 겨루는 1차 예선(7월)을 거쳐 창의산출물 제작 및 발표 대회 형식으로 운영된 2차 본선 대회(2012.9.16)로 운영되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5
- 입학사정관제 시대 이과생 스펙관리 전략 와이즈만 인천남동센터 032-425-2511 초, 중, 고 진로진학센터 032-425-2513 서울대 80% 수시모집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 스펙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대학부설 영재교육원부터 입학사정관제로 뽑는데다, 절대평가를 실시하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결과중심 평가를 축소 또는 폐지하는 학교가 늘면서 상위권일수록 학생 개인의 재능과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산출물, 대회수상실적이 중요하게 된 것이지요. “비교과”이지만 수시모집에서는 “교과” 성적보다 위력이 강한 비교과 활동의 중심에 대회가 있습니다. 과학전람회와 과학발명품 대회가 그것입니다. 올해는 매 해 3월에 진행했던 과학발명품 대회가 사전계획서를 받고 겨울 방학기간동안 결과물을 완성해서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되면서 예년보다 일찍 시작이 되어 학부모님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 시대! 이공계열 최고의 스펙! 과학전람회와 발명품대회 과학전람회는 자신이 관심 있었던 영역에 대한 연구주제를 정해서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것으로 영재교육원 산출물대회나 프로젝트 대회 등과 비슷하며, 좀 더 학술적인 결과를 요구하는 대회입니다. “참신하고 좋은 주제”를 찾는 것이 준비의 시작입니다. 평소 과학관련 책도 많이 읽고 탐구도 하면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른 학생들이라면 자신이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 인천남동센터 진로진학센터 에서는 초, 중, 고 과학전람회, 발명품 대회 대비반 그룹 수업을 통해서 학생의 진로와 스토리에 맞는 주제를 정하고 탐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스펙에 대한 준비는 초등, 중등부터 대부분의 과학, 수학 대회들은 초, 중, 고 부분이 함께 진행됩니다. 다시 말하면 초등, 중등부터 참여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내공과 실전 경험으로 고등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산출물, 탐구, 발명 중심의 대회들은 STEAM 융합인재 교육의 목표인 “경험중심의 교육”에 가장 잘 부합하여 위상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대회 실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비교과” 활동을 통한 차별화로 대입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과학전람회, 과학발명품대회 대비반 운영 그간의 지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1:1 멘토 시스템으로 대회의 전반적인 준비활동과 맞춤식 첨삭을 진행하는 대회 대비반은 초, 중, 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T:032-425-2511) 과학전람회의 경우 11월 16일까지, 학생 과학발명품 대회는 11월 26일까지 계획서 제출 기간이며 본선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되므로, 1, 2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서 학생들 개인의 산출물 제작 및 출품준비가 진행됩니다. 또한 이러한 연구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의적인 체험을 하고 충분한 사고력 개발이 가능합니다. 과학전람회는 예년처럼 11월 중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내년 5월 13일에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들의 창의사고력과 내공을 기르고, 스펙도 쌓고, 무엇보다 대회 현장에서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통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선진교육 경험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3 신학기 대비 겨울방학 스펙강화요령 및 수학교과서 개편 설명회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11시 - 자꾸만 변하는 입시! 선진교육으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이다!- 2학기와 겨울방학에 놓치지 말아야 할 스펙아이템? 과학전람회, 과학발명품대회 대비법 및 특강 소개- 2013 수학교과서 개편 어떻게 준비 할 것인가? - 사고력과 스토리텔링- 초, 중등 입학사정관제 대비법, 내 아이의 성장 스토리 만들기! * 사전 예약하신 분에 한해서 스펙관리를 위한 자료집을 드립니다. (032-425-2513)-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25 동호프라자 4층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