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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습상담 전문가 초급과정 개설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opens.smu.ac.kr)은 오는 3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까지 총 15주(매주 토요일)에 걸쳐 학습상담 전문가 초급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학생들의 학습능력과 학습 효율성의 증진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게 상담적 접근과 학습전략 획득을 위한 교육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습과정은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진행한다. 본 강의의 김현영 교수는 TR학습진로멘토 원장(송파구 방이동 소재)으로 학생들의 진로상담, 심리멘토를 수년간 진행해 왔다. 자세한 문의는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문의 (02)2287-52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3
- 까먹기 위한 한자공부는 제발 그만~ 기억을 하기위해서는 먼저 이해를 한 후 반드시 72시간 안에 반복을 해야한다. 우리의 기억사이클은 한번 들은것은 장기기억 하지못하기 때문에 억지라도 학원으로 보내어 보충학습을 시키고 있다. 어쩌면 사교육비는 부담 될지 모르나 학습의 효과 면에서는 최우선의 방법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자기주도형 학습이 아닌 부모의 욕심과 사교육시장의 상술(商術) 반 으로 얼룩지어져 아이들이 현장으로 내 몰릴수가 있다. 이럴때 일수록 부모님의 확실한 미래를 보는 교육관으로 장래 아이가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대승의 경지에서 다루어 보아야 한다. 특히 한자공부의 근본은 기억이다. 모르는 것을 배우고 익혀서 개념과 사고력을 기르는게 목적이라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먼저 장기기억에 도전해야한다. 그러나 목적달성에 실패한 한자공부의 대표격으로 한자검정을 들 수 있다. 자격증은 벽에 걸려 있지만 애써 공부한 한자에 대한 기억은 머릿속에 희미한 흔적으로만 남아있다. 한자를 배워서 활용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그저 자격증을 따는 것으로만 만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기억 없이 소위 ''스펙''만 쌓는 기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수단과 목적을 혼돈하는 순간 남는 것은 소득없는 공부, 고생뿐이고 사교육비의 낭비와 시간의 허비 뿐이다. 처음부터 까먹기 위한 한자공부는 제발 그냥두고 오래 기억하고 평생 쓸 수 있는 한자공부가 과연 어떤것 인가를 분명히 찾아서 같은 내용의 공부라도 3일에 한번은 꼭 반복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새로운 진도만을 추구하기보다 공부한 한자를 복습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제공: 한자왕도 중곡교실 010-9116-12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3
- 부모와 소통 잘하는 아이는 공부가 즐겁습니다 지난 18일 열린 다섯번째 강의는 중대부고 이금수 선생님과 ‘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의 저자 송지희 강사가 연사로 나섰다.[현직교사에게 듣는 수학정복 노하우]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수학, 관점을 바꾸면 쉬워진다수리영역의 ‘절대 지존’ 이금수 선생님은 중대부고 교사이면서 12년 넘게 EBS 수리영역 강의를 해온 이른바 ‘스타선생님’이다. 수학선생님이 무섭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단박에 깨뜨리면서 학생들을 수업에 끌어들이기 때문.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수학, 관점을 바꾸면 어려울 것 없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수학에 대한 기존의 선입견을 바꾸어 주기에 충분했다. 많은 학생들이 난공불락의 대표과목으로 꼽는 만큼 수학은 다양한 공부비법도 무성하다. 이 교사는 “아이의 수학을 망치는 대표적인 이유가 부모가 ‘카더라’통신에 휘둘리는 것”이라고 운을 떼며 “수학에 대한 부모의 두려움이 불확실한 정보에 기대게 만드는데 부모의 불안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수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어떤 과목보다 인내와 집중력이 요구되는 수학은 부모나 선생님의 긍정적 시선과 아낌없는 칭찬이 필요한 과목이라고. 수학을 잘하는 방법을 꼽으라면 ‘선생님과 친해지기’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제가 수학을 좋아하게 된 것도 고교시절 선생님의 칭찬 때문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쉬운 문제였는데 그것을 풀어 낸 저에게 선생님께서 과하다 싶게 칭찬을 해주셨어요. 그 칭찬이 동기가 되어 선생님께 눈을 떼지 않았고 그때부터 수학은 제일 재밌는 과목이 되었어요.”떠 먹여주기 식이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만이 진짜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다. 때문에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도 학생 스스로 장단점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아이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 이 교사가 강조한 내용이다. 특히 깊고 넓게 공부해야하는 수능은 사고력이 필수로 배우는 시간보다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한다는 것. 이 교사가 끝으로 강조한 것은 수학 노트법. 수업력노트, 문제풀이노트, 개념노트, 오답노트, 수준별로 자신에게 맞는 노트만 관리해도 수학점수를 쉽게 올릴 수 있다고.“노트는 산발적으로 흩어진 지식을 구조화함으로서 수학의 체계를 이해하게 되죠. 한 단원이 끝날 때 마다 인덱스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개념과 원리이해는 물론, 공부패턴을 알게 되면서 드디어 수학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부모력 명강사가 전하는 자녀와의 대화법]믿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명품 아이 만들어“자존감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큰 힘이에요. 어려서부터 지나친 경쟁에 노출된 우리 아이들은 ‘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아요. 이렇게 자존감에 많은 상처 받는 아이들이 많은데 부모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모교육 전문가 송지희 강사는 자존감 하락이 학습능력으로 하락으로, 청소년 일탈의 단초라고 포문을 열었다. ‘부모력’이라는 신드롬을 일으키며 좋은 부모 되는 법을 전파하는 송지희 강사가 진행한 2교시 ‘명품자녀를 위한 부모력’은 자녀교육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아이와의 소통’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 강의였다. 행복한 아이가 결국 성공한다는 것이 강의의 요지. 아이는 끊임없이 비교당하며 자존감에 상처를 입게 되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면서부터는 부모와의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송 강사는 설명했다. “보통 중학교 2학년 정도가 되면 질풍노도의 시기의 정점에 다다르게 됩니다. 보통 중학교 2학년 정도가 되면 질풍노도의 시기의 정점에 다다르게 됩니다. 부모와 거리두기를 시작하면서 비밀도 생기고, 부모가 이해하지 못하는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설교로는 절대 설득되지 않아요. 아이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설득의 열쇠죠.” 송 강사는 이를 ‘건강한 독립’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독립을 선언하는 제스처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부모는 아이와 적절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수용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다양한 모습의 부모가 있지만 송 강사는 가장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으로 칭찬과 격려로 자발성을 끌어내고, 아이가 가진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치형 부모’를 이상적으로 꼽았다. “부모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듣고 싶은 말부터 먼저 하세요. 아이는 공격을 받으면 변명을 먼저 하지만, 이해를 받으면 자신의 문제점을 말하게 되거든요. 명령받는 아이는 강박관념을 갖게 되지만 질문 받는 아이는 스스로 해답을 생각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칭찬은 성취 욕구를 낳고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며 이것이 결국 정서적인 재산으로 쌓이지만 비난은 위축을 낳고 부정에너지를 발산해 부정자산을 축적하게 만든다는 것이 이날 송 강사 가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이다. [브런치 교육강과 마지막 강의]진학보다 진로에 성공해야 평생 행복합니다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 마지막 연사로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가 나섰다. 명쾌하고 재밌는 강의로 유명한 조 대표. 이날도 박수와 탄성이 쏟아져 역시 명강사임을 입증했다. 조 대표는 현명한 진로지도를 위해 학생의 현실적인 능력, 부모의 정보마인드, 미래지향적인 정보 3가지 요건을 제시했다.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관심은 오로지 ‘우리 아이 일류대학 보내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통계만으로 봤을 때 중학생의 경우 반에서 3등을 해야 9%안에 들 수 있고, 이들이 서울에 4년제 대학에 진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조대표는 학원마다 SKY반, 특목고 대비반이 있는 것처럼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현실과 맞지 않는 공부에 내몰리고 있다며 이는 자녀의 현실적 제대로 능력을 파악하지 못한 부모의 탓이라고 방점을 찍는다. “학원교육의 핵심은 선행학습이에요. 능력에 맞지 않은 공부를 하는 아이가 허덕이게 만들고 결국 지기진도에도 충실하지 못하게 되는 이상한 현실이 계속 연출되는 것이죠.”부모의 정보마인드는 자녀의 진로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환경이기 때문. 조 대표는 부모의 경험은 한정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경험위주의 진로지도를 할 경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리나라에 직업의 종류가 2만개가 넘어요.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이 몇 개나 될까요? 아이들의 롤모델이 의사, 변호사, 검사, 연예인 등 몇 개의 직업에 한정되어 있는데 이 역시 현실적인 진로지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 2010-03-02
- 우리아이 일등 만들기 우리아이 일등 만들기 3편: 주의집중이 부족 할 때 --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할 까요. 요즈음 아이들의 모습에서 주의가 산만한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학습의 집중도는 낮고 게임, 만화, TV 등에는 집중도가 높다. 이런 아이들을 접할 때면 부모들은 당황하게 된다. 종민이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다. 엄마는 상담자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린다. 중학교에 올라와 성적이 매우 떨어졌으며, 평소에 산만하고 동기와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다고 하였다. 종민이 엄마는 계속 말을 이었다. 초등학교 때는 80점 초반인데 중학교 성적은 평균 40점 후반이다. 특히 과학이나 수학을 매우 싫어해서 성적이 아주 낮다. 종민이는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친구와의 관계는 좋지 않다. 학교에는 지각을 많이 한다. 아침에 무기력하게 앉아 있는 종민이 모습을 보고 집에서는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다. 깨우기는 일찍 깨워 놓으면 화장실가기, 옷 입기, 책가방 챙기기, 밥 먹기 등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 그러다가 학교시작 시간이 거의 되어서 학교로 향한다. 1분, 2분 모자라는 지각생이다. 선생님이 매번 야단을 쳐도 행동이 수정되지 않는다. 학교에서 끝나서는 게임방에 자주 간다. 돈이 없는 날이면 집에 가서 엄마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게임에 몰두 한다. 학원시간도 매번 늦는다. 학원선생님들이 계속 전화가 온다. 그러나 종민이는 아는 척도 안하고 게임에만 몰두 한다. 엄마의 날카로운 소리를 들어야지 그제 서야 몸을 움직인다. 종민이의 일상적인 생각은 많이 부정적이다. 그리고 살아 있는 것을 무척이나 버겁게 생각 한다. 시험 때에는 책 한번 보지 않고 시험을 보러 간다. 시험에 대한 걱정은 아주 많이 하고 신경은 더 예민해져서 조그마한 말에도 예민하게 반응을 한다. 이런 종민이에게 동기를 불러 일으켜 학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집중훈련을 사용 하였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282828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나눔명조& 2010-03-01
- 3월, ‘숲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3월, ‘숲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유난히 눈 많고 추웠던 겨울이 조금씩 물러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3월, 씽크스퀘어 송파잠실교육원에서는 ‘숲의 세계’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소연 송파잠실원장의 도움으로 ‘숲의 세계’ 1~4주차의 학습내용을 소개한다. 1주차 - ''나이테 이야기'' 나무들의 엽록소와 광합성 작용에 대하여 체험하며 직접 나무로 변신, 계절별 나무의 변화를 관찰하고 단풍이 드는 이유에 대하여 학습한다. 아이의 정교성, 논리수리적 지능, 유창성을 자극하게 된다. 2주차 - ''화산이 폭발해요'' 아이들이 마그마가 되어 땅속으로 들어가 마그마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화산 속으로 들어가 화산석을 밖으로 던져보는 과정에서 화산석이 폭발되는 것을 이해해 보며, 감수성을 자극하는 수업을 한다. 또 직접 화산이 폭발하는 실험도 진행한다.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 2010-03-01
- 금주의 학원가 정보 가락레고교육센터, 홈페이지 제작자 모집 이벤트가락레고교육센터에서 해당 교육센터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락레고교육센터의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시는 분께 1년간 레고교육과정(로봇교육 제외)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그것. 가락레고교육센터 지사장에 따르면 "현재 운영중인 홈페이지(www.QQQUP.com)의 경우, 개별 홈페이지 형식이 아니라 싸이월드 클럽으로 연결되어 있어 일반 사용자들이 불편한 점이 있어 개편을 생각중"이라고 한다. "이왕이면 레고교육에 관심있는 분이면 좋겠다는 것"이 이번 이벤트 진행의 이유. 관심있는 홈페이지 제작 가능자는 가락레고교육센터로 연락하면 된다.문의 가락레고교육센터 (02)400-2220 과학실험영재원 ‘EU 사이언스’, 과학실험 / 로봇교육반 운영 과학적 탐구능력과 논술능력 향상을 위해 과학 체험 수업을 하는 과학실험영재원 ''EU 사이언스‘에서 과학실험 프로그램반과 로봇교육 프로그램반을 운영한다. 과학실험은 기초반부터 정규과학자반, 과학탐구실험반, 중학교교과실험반 등으로 운영되며 로봇교육은 카이로봇을 이용, 실질적인 로봇 원리와 제작구동 수업으로 진행된다. 소수 인원의 토론식으로 진행되는 과학실험과 로봇교육은 전문적인 실험과 실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과학현상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www.EUscience.co.kr (02)412-6870 단재학교, 초등 1학년을 위한 LDP/GSP 과정 설명회 개최서울도시형대안학교인 단재학교에서는 3월 6일(토) 오후 3시부터 ‘초등 1학년을 위한 LDP/GSP 과정 설명회’를 연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LDP(Literacy Development Program)과정은 그림동화분석과 독서일기작성을 통해 언어와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주 2회씩 18개월 동안 진행되는 수업”이며 “GSP(Geometer''s Sketch Pad)과정은 기하원리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초등수학 완전정복을 목표로 주 2회 18개월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단재학교에서는 이 두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 1학년의 언어와 사고력을 발달시키고 기하원리를 통한 초등수학 정복을 통해 학교생활의 적응과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단재학교로 하면 된다.문의 070-8828-2398 cafe.daum.net/abaedu 미래GT아카데미 송파캠퍼스, 봄학기 수학 과학 영재교육 강좌 영재교육의 절대 강자 미래영재학원에서 운영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창의수학, 과학 영재교육기관인 ‘미래GT아카데미 송파캠퍼스’에서 봄학기 강좌를 운영한다.수학과 과학의 창의적인 사고 훈련과 체계적인 학습을 경험하게 될 이번 강좌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사고하며 탐구하는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학원측은 전망했다.해당 강좌는 초등 1~2학년의 주니어 클래스, 초등 3~6학년의 영재 클래스, 초등 5~6학년 영재플러스 클래스로 소수 정원제로 운영된다.자세한 시간표 안내는 미래GT아카데미 송파캠퍼스로 하면 된다.문의 (02)408-5350''습관 66일의 기적'' 저자 TMD 공부습관 고봉익 대표 특강아이들의 공부습관을 바꿔주는 주인공 송파센터에서 TMD 공부습관 고봉익 대표의 특강을 갖는다. 3월4일(목)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진짜 공부 잘하는 법". 송파센터의 김문희 소장은 "공부법에 대한 전문가인 고봉익 대표의 강의가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부모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특강을 시작으로 매월 초 다른 주제로 목요특강을 열 계획이라고 한다. 특강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사전예약해야 한다.문의 (02)425-7109 / 가락중학교 후문 하나은행 3층동화스터디, 봄학기 영화동화책 대여 회원 모집동화스터디 송파장지지사에서 봄학기를 맞아 영화동화책 대여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가입을 하면 월 8권(테입포함)과 IBT학습을 포함하여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한희숙 지사장에 따르면 "동화스터디 영어동화책은 권당 워크북과 오디오 테입이 개발되어 있어 영어학습의 효율성이 높으며 수능영어 듣기평가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며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자가학습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회원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동화스터디 장지지사로 하면 된다. 문의 동화스터디 송파장지지사 (02)010-4201-2151가락레고교육센터, 홈페이지 제작자 모집 이벤트가락레고교육센터에서 해당 교육센터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락레고교육센터의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시는 분께 1년간 레고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그것. 가락레고교육센터 지사장에 따르면 "현재 운영중인 홈페이지(www.QQQUP.com)의 경우, 개별 홈페이지 형식이 아니라 싸이월드 클럽으로 연결되어 있어 일반 사용자들이 불편한 점이 있어 개편을 생각중"이라고 한다. "이왕이면 레고교육에 관심있는 분이면 좋겠다는 것"이 이번 이벤트 진행의 이유. 관심있는 홈페이지 제작 가능자는 가락레고교육센터로 연락하면 된다.문의 가락레고교육센터 (02)400-2220호야, 미 특강안내 및 유학설명회호야아카데미가 유학설명회를 3월4일(목) 오전10시30분, 11일(목)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강경호 원장이 유학 준비 노하우와 학교 소개, 시험 정보, 유학생 여름 특강 특히 작년 1월 SAT시험에 11학년이면서도 미국 최우수 학생도 받기 힘든 SAT 2400점 만점을 받은 호야 수강생의 학습 비법과 각 학년별 고교, 대학 진학 준비요령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유학생을 위한 봄특강은 3월8일~26일까지 3주 Intensive 과정(현재 접수중), 여름특강은 6월7일~8월20일까지 11주 과정으로 진행 예정이다.또한 정규강좌로는 2010년 9월 유학 예정 학생, 해외 returnee, 영어 몰입과정을 원하는 국내 학생들을 위한 유학영어 (Synergy English&美교과목)강좌가 美 명문 학교들의 Syllubus, 교재, Harkness 학습법으로 실전 영어 수업을 위한 선행과정으로 열리는데 Synergy English는 월수 5-10시, 美교과목(History, Science, Math)은 화목 6-10시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정규 SSAT (화목토 5-10시), 전문 1:1 Lab실을 운영하는 TOEFL(월수 5-10시), 주말 집중반으로 AP/국제학부 /TOEFL /(S)SAT /Novel Reading /Vocab.강좌가 있다. 문의 : 어학원 3452-5522 / 유학원 6081-55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3-01
- 집중력 Up! 상상력 Up! 자신감 Up! 놀이와 함께 하는 창의력 교육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 맞춰 적절한 교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시중에 있는 유명한 교구들의 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다. 어디 그뿐인가. 고가의 교구를 장만해 놓고도 정작 활용하지 못해 애물단지가 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블록을 비롯한 가베, 하바, 오르다 등 다양한 교구를 통한 소그룹 놀이 수업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블록아카데미 석사교육원을 찾아가봤다. 즐겁게 배운다! 놀이 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구 갖춰. “와! 오늘은 뭘 만들까?” “선생님 블록 빨리 주세요. 빨리요.” 일곱 살배기 남자 아이들이 블록아카데미에 도착하자마자 신발도 벗기 전에 던진 말들이다. 그렇게 블록이 재미있냐는 질문에 목청껏 “네! 엄청 재미있어요”라며 블록 고르기에 여념이 없다. 이렇게 블록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블록 놀이를 하는 동안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활동에 재미를 느낀다는 것이다. 또, 블록을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블록아카데미에서 꽤 복잡한 블록을 만들고 있던 상준이(우석초5) 역시 “어렵지만 자꾸 하고 싶어요. 완성된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책만 들이미는 교육은 아이의 창의성을 이끌어낼 수 없다. 다양한 교구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바로 블록. 규칙성이 있는 블록은 공간 지각력과 크기의 비교, 매칭 등 다양한 수학적 인지 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블록아카데미 석사교육원은 문화와 사회 상식, 자연관찰까지 두루 배울 수 있는 ‘하바’와 사고력, 양인지 공간개념 등 전략적 사고력을 키우기에 탁월한 ‘오르다’ 등 블록 외에도 놀이 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구를 갖춰놓고 있다. 아이들의 특성을 알고 눈높이를 맞출 수 있어야. 과연 블록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있다. “이렇게 해라. 거기다 꼽는 것 아니잖아. 좀 빨리 하라”며 간섭하는 부모들의 아이들은 블록을 싫어한다. 이렇게 부모들이 자신들의 기대에만 치우쳐 자칫 자녀들의 눈높이를 벗어난 교육을 시도한다면 아무리 좋은 교구라도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한다. 블록아카데미의 서정희(37) 원장은 “아이들은 놀면서 배웁니다. 때문에 부모의 섣부른 간섭과 잔소리는 아이들의 학습 욕구를 떨어트리는 중요한 원인”이라며 철저한 아이 중심의 놀이 교육을 강조했다. 블록아카데미의 수업을 직접 교육하고 있는 서원장은 어린이집과 놀이학교 등 유아 교육 현장에서 10년 넘게 일했던 경력의 베테랑 선생님. 때문에 아이들 한명 한명의 특성과 눈높이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구와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4세의 경우 블록과 교구들을 만지고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면서 뇌를 자극하고 대화를 통해 언어적인 자극을 주면 점차 사고가 확장된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놀이 학습의 효과를 자신했다. 교육프로그램 블록아카데미에서 가장 인기있는 수업은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4세 오전반. 블록 뿐 아니라 다양한 교구를 이용해 통합놀이 교육으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 외에도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따라 단계적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블록 조립 교실과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오후 창의력 스쿨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사용했던 블록 리스트와 작품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주기 때문에 부모들도 수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심이 있다면 시간제로 운영되는 자유 블록 교실을 먼저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문의전화 블록아카데미 석사교육원 033-262-3777 현정희 리포터 imhj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2-28
- 10배 빠른 효과 ? 아트잉글리쉬 *아트잉글리쉬 교육효과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른 것에 모두 놀라고 있습니다.노출환경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영어에 빠져드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멀티미디어 교재와 우뇌 교육 프로그램은 스토리북과 오디오교재 보다 10배 이상의 빠른 효과가 나타납니다. 한가지 주제로 DVD->리더북->CD롬->이미지화->영영퀴즈 -> 드라마,뮤지컬까지 반복,심화노출 되다 보면 어느새 말하고 읽을 수 있게 되며 어휘,회화,문법,산문체 문장이 암기하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됩니다. 또한 드라마,뮤지컬 발표를 통해 표현력의 자신감까지 얻게 됩니다. DVD 노래와 스토리 - 흥겨운 노래와 재밌는 스토리에 나도 모르게 쏘-옥리더북&세이펜 - 와-24시간 원어민 역할하는 세이펜 덕분에 읽기가 술-술CD롬 게임 - 게임으로 단어와 노래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하게되요.단어/문장 이미지화 - 이미지화를 하니까 단어와 문장이 통째로 기억되네-영영퀴즈/스피치대회 - 원어민 선생님과 퀴즈, 게임 Time……. 영어가 즐거워요드라마,뮤지컬 발표 -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나도 영어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아트잉글리쉬 263-050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2-28
- 제2의 도전 재수, “시작이 중요하다” 사람은 태어나서 생을 마칠 때까지 여러 관문을 거친다. 인생의 전환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도 있고 사소한 일로 인생이 끝난 것처럼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다. 대학입시는 사회로 나가는 첫 관문. 평촌 청솔학원 오성균 원장은 “첫 관문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힘든 법이며 오히려 처음이기에 다시 시작하기 쉽다는 것. ‘일대일 클리닉 시스템’으로 맞춤 수업 오 원장은 “재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대에 따라 과목의 비중을 조절해서 전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라며 “문과 학생들이 언어와 외국어 성적이 좋지 않는데 수학에 집중한다거나 이과 학생들이 수학과 과탐 성적이 좋지 않는데 외국어에 집중하는 등 성적대에 맞지 않게 학습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의 상당수가 이러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학원은 학습방향을 정확히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 입시컨설팅을 정확하게 해 줄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어떤 생활태도, 어떤 학습 능력을 갖고 있는지 파악해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죠. 평촌 청솔학원의 재수 성공률이 높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평촌 청솔학원에서는 학생별 맞춤 학습을 위해 ‘일대일 클리닉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단지 공부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 취약점을 찾아 보안하는 청솔학원의 클리닉 시스템은 과목별로 학생들의 취약부분을 빠르게 파악하고 개선책을 제시하기 때문에 재수생에게 특히 유리하다. 클리닉 시스템은 수업과 자습, 상담 부분까지 다양하게 이뤄진다. 청솔학원의 종합반은 시간표가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별도로 클리닉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은 자신이 약한 영역을 더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정규 수업 이후 이어지는 자율학습시간에는 언어·외국어·수리, 총 8명의 과목 담당 선생님이 함께 하며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는다. 학생들이 학습하면서 어려운 영역에 대해서는 과목 선생님께 상담 신청도 할 수 있다. 상담신청은 학습 비율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정시 뿐 아니라 수시에서도 전문 컨설팅 한편 2011학년도의 수능은 수시 모집의 비중이 사상 최고인 60%에 육박하고, 지원자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재수생이라 하여 무조건 수능만을 바라볼 수 없는게 현실이다. 오 원장은 “학생들은 자신이 목표한 대학과 자신에게 유리한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해 수시 모집도 노려야 한다”며 “평촌 청솔학원은 정규 수업시간에 논술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수시에 보다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정시모집 뿐 아니라 수시모집에 있어서도 전문 컨설팅이 가능한 것은 청솔학원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 정시에서와 마찬가지로 수시 지원 배치표에 따라 학생들의 성향과 성적대에 맞춰 수시 컨설팅 팀장이 전문 컨설팅을 해 주고 있다. 담임 뿐 아니라 수시 컨설팅 팀장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성균 원장은 ‘1년 뒤 웃음을 안겨줄 4계명’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첫째 성적, 학습능력, 학습태도 등 자신의 조건을 정확히 인식하라.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목표로 무리하는 것은 시간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 둘째 단계적인 목표를 세워라. 계획에 따라 단계별 목표를 달성하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나가면 처음엔 막연히 높기만 했던 최종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셋째 능동적인 학습태도를 가져라.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선생님께 질문을 하고 참고서 내용을 찾아보는 등 노력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수능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다. 넷째 적절한 조언자를 찾아라. 입시 정보는 넘치도록 많다. 잘못된 입시 정보로 시간과 체력, 지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정확한 입시 정보를 가진 사람을 찾아 도움을 받아야 한다. “수험생활이 힘들 때면 2011학년도 수능에서 준비된 자세로 당당히 입시 관문을 두드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입시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능동적인 자세로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만 전환점에서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평촌 청솔학원의 재수종합반은 수능 성적별로 반편성을 하고 수준별 수업을 하고 있으며 수업은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정규 수업, 자율학습이 끝나는 시간은 오후 10시 30분이다. 2월 17일 개강해 현재 17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추가 합격으로 인한 결원을 추가로 3월 초까지 모집중이다.문의 평촌 청솔학원 031-383-9001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2-27
- 예비고1의 학습방법 이제 고등학교를 배정받고 3월에 본격적으로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고 학생들은 긴장도 되고 또 막연한 대학에 대한 동경으로 공부에 대해 의지를 불태우기도 할 것이다. 항상 아이들의 입시지도를 함에 있어 안타까운 것은 고3이 되어있어도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정하지 못하고 표류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꿈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갖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의식이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도록 자극 한다는 면에서 뿐만 아니라 이제는 원하는 대학에 맞추어 공부를 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갓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시점에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모든 공부가 그렇겠지만 결국 얼마나 진득한가가 영어공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 같다. 고1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문제풀이의 스킬이나 요령도 중요하지만 차근차근 확고한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외국어 영역에서 1등급을 맞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다. 요령이 아닌 실력이 그 만큼 중요하다. 어휘력 확립 뭐니 뭐니 해도 어휘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필수 요건이라 할 수 있다. 그 중요성은 더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어휘집이든 1학년 내내 단어집을 1~2권 정해서 매일 암기할 분량을 정하고 꾸준하게 암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주말에 그 주에 암기한 단어를 다시 정리해야한다. 어차피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잊을 만 할 때 한번 훑어보는 것이 효과가 매우 크다. 어휘력이야 말로 진득함 꾸준함이 있어야 쟁취 할 수 있다. 고3 수능까지 끝까지 손에서 놓지 말아야 할 부분인 것이다. 문장을 보는 눈 구문능력 문장에 들어있는 단어를 모두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문장의 해석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정확한 해석을 위해 익혀야 되는 중요 구문들이 있다. 핵심 구문들을 내 것으로 익혀야 되는 것이다.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 201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