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표문수)은 우리·신한·조흥은행과 모바일 뱅킹서비스인 ‘M 뱅크’ 서비스를 3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M 뱅크’서비스란 IC칩이 탑재된 휴대폰으로 계좌 조회·이체, 현금카드 서비스, 신용카드 결제, 자기앞수표 조회, 선불 교통카드(4월 예정)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결제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3월 2일부터 우리은행 전 지점과 신한은행 23개 지점, 조흥은행 50개 지점에서 시작해, 3월 8일부터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 전지점으로 확대된다.
추후 하나은행(3월 중순) 및 지방은행(4월)으로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방형 전무는 “ M뱅크가 향후 모바일 금융거래서비스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M 뱅크’서비스란 IC칩이 탑재된 휴대폰으로 계좌 조회·이체, 현금카드 서비스, 신용카드 결제, 자기앞수표 조회, 선불 교통카드(4월 예정)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결제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3월 2일부터 우리은행 전 지점과 신한은행 23개 지점, 조흥은행 50개 지점에서 시작해, 3월 8일부터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 전지점으로 확대된다.
추후 하나은행(3월 중순) 및 지방은행(4월)으로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방형 전무는 “ M뱅크가 향후 모바일 금융거래서비스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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