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김진호 사장은 3월 4일 한국토지공사 본사 사옥에서 화성동탄 복합단지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 협약체결 조인식을 개최한다.
화성동탄 복합단지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토공이 화성동탄지구 시범단지내 복합단지 약3만여 평에 대하여 공공-민간합동형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자족형 도심 복합센터를 건설하기 한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주)포스코건설, 신동아건설(주), 우리은행, (주)팬퍼시픽으로 구성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민간사업자로 선정한바 있으며, 조만간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동 사업을 수행할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동 사업은 총 사업비 약 1조 5천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약 23만 6000여평, 최고 지상 66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단지 건설사업이다.
화성동탄 복합단지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토공이 화성동탄지구 시범단지내 복합단지 약3만여 평에 대하여 공공-민간합동형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자족형 도심 복합센터를 건설하기 한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주)포스코건설, 신동아건설(주), 우리은행, (주)팬퍼시픽으로 구성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민간사업자로 선정한바 있으며, 조만간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동 사업을 수행할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동 사업은 총 사업비 약 1조 5천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약 23만 6000여평, 최고 지상 66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단지 건설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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