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사장 김 인)가 국내 소프트웨어(SW)산업 발전을 위해 자사가 수행하는 주요 프로젝트에 국산 SW 사용비율을 크게 확대키로 하는 등 국산 SW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최근 설립한 ‘SW 사업지원센터’의 홈페이지에 ‘국산 우수 SW 접수 사이트’를 개설해 우수 국산 SW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발굴된 국내 우수 SW에는 삼성SDS의 노하우, 기술력, 인력, 자금 등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국산 SW 보유업체와 공동 마케팅, 공동 연구개발, 공동 사업추진은 물론, 삼성SDS 멀티캠퍼스의 기술교육도 지원키로 했다.
삼성SDS는 가칭 ‘국산 SW 공모전’을 올 상반기에 실시해 우수 국산 SW를 발굴할 예정이며, ‘대학생 IT동아리’후원, ‘여대생 IT 주니어클럽’ 운영 등을 통해 SW 인력 육성에도 과감히 투자할 예정이다.
삼성SDS 김 인 사장은 “국내에는 미래의 국내 IT산업을 이끌만한 수준의 우수한 국산 SW가 많다”며 “앞으로 삼성SDS는 국내 SW 인력 및 우수 기술을 적극 지원·육성해 국산 SW는 물론, 국내 IT산업의 발전을 위한 토양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최근 설립한 ‘SW 사업지원센터’의 홈페이지에 ‘국산 우수 SW 접수 사이트’를 개설해 우수 국산 SW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발굴된 국내 우수 SW에는 삼성SDS의 노하우, 기술력, 인력, 자금 등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국산 SW 보유업체와 공동 마케팅, 공동 연구개발, 공동 사업추진은 물론, 삼성SDS 멀티캠퍼스의 기술교육도 지원키로 했다.
삼성SDS는 가칭 ‘국산 SW 공모전’을 올 상반기에 실시해 우수 국산 SW를 발굴할 예정이며, ‘대학생 IT동아리’후원, ‘여대생 IT 주니어클럽’ 운영 등을 통해 SW 인력 육성에도 과감히 투자할 예정이다.
삼성SDS 김 인 사장은 “국내에는 미래의 국내 IT산업을 이끌만한 수준의 우수한 국산 SW가 많다”며 “앞으로 삼성SDS는 국내 SW 인력 및 우수 기술을 적극 지원·육성해 국산 SW는 물론, 국내 IT산업의 발전을 위한 토양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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