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구 전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63 사진)이 지난 27일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열린 기협중앙회장 선거에서 제22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법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신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 96년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취임, 2회 연임했으며 기협중앙회 이사,중소기업개발원 명예원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남북적십자교류 전문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상임위원 등도 맡고 있다.
김 당선자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법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신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 96년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취임, 2회 연임했으며 기협중앙회 이사,중소기업개발원 명예원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남북적십자교류 전문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상임위원 등도 맡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