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동을 순방중인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이 지난 3월 1일 현대건설이 수행중인 이란 사우스파 가스처리 시설공사(미화 15억불 규모) 현장을 방문해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강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에게 공사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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