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회장 송자)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수학 교구재 ‘소빅스수학땅’을 출시했다.
독일의 게하르트 프라이스 교수의 ‘뇌신경교수법’을 국내 실정에 맞게 수정 개발한 ‘소빅스수학땅’은 감각과 신체 모두를 활용해 수 학습과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수학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하탐험과 숫자탐험 과정에 숫자의 길, 숫자의 집, 숫자의 나라 등 재미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숫자의 길에서는 아이가 사각형 방석모양의 숫자의 길을 걷고, 주사위를 던지는 등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이 이루어진다. 또 숫자의 집에서는 아이가 교구를 만져보고, 눈으로 크기를 비교하고, 손에 올려서 무게를 짐작하는 등 감각을 이용한 활동을 하게 된다. 숫자의 나라에서는 아이에게 각 숫자에 연관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동요를 부르는 등 동화적이 요소를 도입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준다.
총 10개월(40주) 과정인 소빅스수학땅의 교구재는 목재 7종, 봉제 5종, 사출 2종, 동화책 15권 등으로 구성됐다.
소빅스스학땅의 회원은 유아 전문교사의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제품가격은 85만원 월 관리회비는 4만원이다.(문의 : 080-222-0909)
■뇌신경교수법 : 독일의 게하르트 프라이스(Gerhard preiβ, 70세, 독일 프라이부르크 교육대학교 수학교육학과 교수)의 이론으로 지식을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는 등의 감각적 경험과 연계 시키는 것이 뇌의 발달을 강화 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이론.
독일의 게하르트 프라이스 교수의 ‘뇌신경교수법’을 국내 실정에 맞게 수정 개발한 ‘소빅스수학땅’은 감각과 신체 모두를 활용해 수 학습과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수학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하탐험과 숫자탐험 과정에 숫자의 길, 숫자의 집, 숫자의 나라 등 재미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숫자의 길에서는 아이가 사각형 방석모양의 숫자의 길을 걷고, 주사위를 던지는 등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이 이루어진다. 또 숫자의 집에서는 아이가 교구를 만져보고, 눈으로 크기를 비교하고, 손에 올려서 무게를 짐작하는 등 감각을 이용한 활동을 하게 된다. 숫자의 나라에서는 아이에게 각 숫자에 연관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동요를 부르는 등 동화적이 요소를 도입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준다.
총 10개월(40주) 과정인 소빅스수학땅의 교구재는 목재 7종, 봉제 5종, 사출 2종, 동화책 15권 등으로 구성됐다.
소빅스스학땅의 회원은 유아 전문교사의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제품가격은 85만원 월 관리회비는 4만원이다.(문의 : 080-222-0909)
■뇌신경교수법 : 독일의 게하르트 프라이스(Gerhard preiβ, 70세, 독일 프라이부르크 교육대학교 수학교육학과 교수)의 이론으로 지식을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는 등의 감각적 경험과 연계 시키는 것이 뇌의 발달을 강화 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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