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가 15일 성명을 내고 탄핵정국에서도 흔들림없이 사교육비 경감대책을 계속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에서 협의회는 “예기치 못한 정국상황으로 사회가 혼란스러우나 교육정책은 그동안 추진해 온 대로 일관되게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대책은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시·도별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히 교사들의 의지 없이는 학교 정상화가 불가능한 만큼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협의회는 또 “3월 중 실시되는 학교운영위원회 선출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교육감 선거가 예정된 시·도는 선거관리를 강화해 부정·비리가 발생하지 않는 신뢰받는 선거풍토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에서 협의회는 “예기치 못한 정국상황으로 사회가 혼란스러우나 교육정책은 그동안 추진해 온 대로 일관되게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대책은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시·도별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히 교사들의 의지 없이는 학교 정상화가 불가능한 만큼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협의회는 또 “3월 중 실시되는 학교운영위원회 선출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교육감 선거가 예정된 시·도는 선거관리를 강화해 부정·비리가 발생하지 않는 신뢰받는 선거풍토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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