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애견 분양 코너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애견 전문업체에서 직접 사육 관리한 건강하고 귀여운 애완견을 소비자들이 클릭 한 번으로분양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또 건강진단, 국제공인기구에서 발급한 혈통서 제공, 동영상 미리보기 등 차별화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대는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 36만~52만원, 시츄 24만8000원, 말티즈 24만8000원, 요크셔테리어 32만8000원~40만8000원선이며, 무이자 10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있다.
오픈 기념으로 3월 말까지 한달치 사료, 개집, 식기를 제공한다.
인터파크 김경원 과장은 "가격이 투명하고 건강진단, 사후관리 등이 철저한 점이 장점"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쉽게 주문할 수 있어 향후 인터넷 애견 시장규모가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애견 전문업체에서 직접 사육 관리한 건강하고 귀여운 애완견을 소비자들이 클릭 한 번으로분양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또 건강진단, 국제공인기구에서 발급한 혈통서 제공, 동영상 미리보기 등 차별화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대는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 36만~52만원, 시츄 24만8000원, 말티즈 24만8000원, 요크셔테리어 32만8000원~40만8000원선이며, 무이자 10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있다.
오픈 기념으로 3월 말까지 한달치 사료, 개집, 식기를 제공한다.
인터파크 김경원 과장은 "가격이 투명하고 건강진단, 사후관리 등이 철저한 점이 장점"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쉽게 주문할 수 있어 향후 인터넷 애견 시장규모가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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