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삼선 현대홈타운’ 180세대 분양
사진있음(사진명 현대건설)
현대건설(사장 이지송)이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에 ‘삼선 현대홈타운’ 180 세대를 서울시 3차 동시분양을 통해 일반 분양한다.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422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인 ‘삼선 현대홈타운’은 지하 2층, 지상 9-14층, 총 9개동으로 건축되며, 전체 377세대중 180세대(22평형 141세대, 30평형 4세대, 32평형 4세대, 41평형 31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는 2006년 5월 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대치동 현대주택문화관에 설치되며 3월 30일 오픈예정(3호선 대치역 7번출구)이다.
문의 : 02) 564-0090
사진있음(사진명 현대건설)
현대건설(사장 이지송)이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에 ‘삼선 현대홈타운’ 180 세대를 서울시 3차 동시분양을 통해 일반 분양한다.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422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인 ‘삼선 현대홈타운’은 지하 2층, 지상 9-14층, 총 9개동으로 건축되며, 전체 377세대중 180세대(22평형 141세대, 30평형 4세대, 32평형 4세대, 41평형 31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는 2006년 5월 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대치동 현대주택문화관에 설치되며 3월 30일 오픈예정(3호선 대치역 7번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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