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권익 보호의 날’(매년 3월 15일)로 제정된 을 맞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30여개 지역에서 ‘삼성 만리장성 서비스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제품 검사비, 방문비, 인건비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9만여명으로부터 24시간 고객전화와 전국 800여개 서비스 지점 및 대리점 접수를 통해 서비스를 실시했다.
삼성전자 중국 본사 이상현 사장은 “신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중국인에게 철저한 서비스로 책임진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제품 검사비, 방문비, 인건비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9만여명으로부터 24시간 고객전화와 전국 800여개 서비스 지점 및 대리점 접수를 통해 서비스를 실시했다.
삼성전자 중국 본사 이상현 사장은 “신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중국인에게 철저한 서비스로 책임진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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