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마창대교 2760억 자본 유치 성공
현대건설(사장 이지송)이 프랑스 브이그(Bouygues)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마창대교 민자사업에 2760억원의 자본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3월 12일 롯데호텔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약정 서명식을 가졌다.
마창대교는 오는 4월 착공되어 2008년 6월경 준공예정이며, 마산시 합포구 가포동과 창원시 귀산동을 연결하는 마산만 횡단대교로서 사장교 형식의 길이 1.7Km,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된다.
사진 우측부터 주)마창대교 알랑 듀익(Alain Duyck) 사장, 한국도로인프라투융자회사(KRIF) 닉 반 겔더 (Nick van Gelder) 사장, 브이그사 크리스티안 가자이니(Christian Gazaignes)사장,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 이증락 국민은행 부행장, 교보생명 김상진 팀장, 대한생명 신지호 부장.
현대건설(사장 이지송)이 프랑스 브이그(Bouygues)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마창대교 민자사업에 2760억원의 자본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3월 12일 롯데호텔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약정 서명식을 가졌다.
마창대교는 오는 4월 착공되어 2008년 6월경 준공예정이며, 마산시 합포구 가포동과 창원시 귀산동을 연결하는 마산만 횡단대교로서 사장교 형식의 길이 1.7Km,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된다.
사진 우측부터 주)마창대교 알랑 듀익(Alain Duyck) 사장, 한국도로인프라투융자회사(KRIF) 닉 반 겔더 (Nick van Gelder) 사장, 브이그사 크리스티안 가자이니(Christian Gazaignes)사장,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 이증락 국민은행 부행장, 교보생명 김상진 팀장, 대한생명 신지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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