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용소방대(대장 박정호)와 부녀의용소방대(대장 윤복순)는 지난 12일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위해 쌀 53포대를 안산시에 전달했다.
의용소방대와 부녀의용소방대 200여명은 지난달 28일 소년·소년가장돕기 바자회를 개최, 300여만원의 수익금으로 안산시에서 추천을 받은 53세대에 쌀 1포씩을 각 동사무소를 통해 전달되도록 했다.
안산의용소방대와 부녀의용소방대에서는 이번 쌀 전달 외에도 올해 38건의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지급, 수해현장 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등의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박정호 대장은 14일 “가장 오래된 봉사단체에 걸맞게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와 부녀의용소방대 200여명은 지난달 28일 소년·소년가장돕기 바자회를 개최, 300여만원의 수익금으로 안산시에서 추천을 받은 53세대에 쌀 1포씩을 각 동사무소를 통해 전달되도록 했다.
안산의용소방대와 부녀의용소방대에서는 이번 쌀 전달 외에도 올해 38건의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지급, 수해현장 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등의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박정호 대장은 14일 “가장 오래된 봉사단체에 걸맞게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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