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사장 황규환)가 3월 1일부터 수도권 교통정보와 고속도로 등 각종 도로상황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교통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
스카이라이프의 쌍방향방송인 ‘스카이터치’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와 로티스, 포스데이터로부터 제공받은 다양한 교통관련 정보를 데이터 방송으로 변경하여 리모컨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최첨단 디지털방송 서비스다.
23개 고속도로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고속도로’ 메뉴를 비롯해 ‘수도권 도로’ ‘부산권 도로’ ‘자주 가는 길’ 등 4가지 메뉴별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고속도로’ 메뉴에는 정체구간, 도시간 소요시간, 구간별 속도정보, 사고 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도권 도로’ 및 ‘부산권 도로’ 메뉴에는 자동차 전용도로와 주요다리, 주요터널의 교통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자주 가는 길’ 메뉴는 스카이라이프 가입자가 평소에 자주 다니는 출·퇴근길 등을 사전에 수신기에 등록하면 언제든지 해당 지역의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추가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우선 수도권 교통정보 및 고속도로 정보를 서비스하고, 점차적으로 지방 지역권의 교통정보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스카이라이프의 쌍방향방송인 ‘스카이터치’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와 로티스, 포스데이터로부터 제공받은 다양한 교통관련 정보를 데이터 방송으로 변경하여 리모컨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최첨단 디지털방송 서비스다.
23개 고속도로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고속도로’ 메뉴를 비롯해 ‘수도권 도로’ ‘부산권 도로’ ‘자주 가는 길’ 등 4가지 메뉴별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고속도로’ 메뉴에는 정체구간, 도시간 소요시간, 구간별 속도정보, 사고 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도권 도로’ 및 ‘부산권 도로’ 메뉴에는 자동차 전용도로와 주요다리, 주요터널의 교통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자주 가는 길’ 메뉴는 스카이라이프 가입자가 평소에 자주 다니는 출·퇴근길 등을 사전에 수신기에 등록하면 언제든지 해당 지역의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추가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우선 수도권 교통정보 및 고속도로 정보를 서비스하고, 점차적으로 지방 지역권의 교통정보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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