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연정보연구원(원장 노영대)이 최근 자연생태를 다루는 전문 인터넷방송국 메가람(megalam.co.kr)을 열고 방송을 시작했다.
지난 98년부터 자연생태 종합웹진으로 출범한 이 사이트는 그동안 축적한 방대한 양과 수준 높은 질을 멀티미디어화 추세에 맞춰 인터넷 방송을 통해 네티즌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 방송은 개국 특종으로 ‘30년만에 발견된 희귀식물 섬시호’와 ‘최초로 동영상에 담긴 노랑미치광이풀’을 다뤄 자연환경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최근 방송한 ‘세계 최초로 위성추적장치를 이용한 독수리 이동경로 추적’을 다뤄 환경 분야에 관심이 높은 이들의 인기를 얻었다.
이 방송은 ‘금주의 동식물’ 코너에서 제1편으로 이땅에서 사라져가는 생명문화재에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와 법정보호종인 고추냉이를 소개했다. 최근 자연 다큐멘터리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자 우리나라 최고 자연 다큐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자연정보연구원은 전·현직 기자, 교수, 생태사진가, 다큐멘터리 작가, 환경운동가, 자유기고가 등이 공동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98년부터 자연생태 종합웹진으로 출범한 이 사이트는 그동안 축적한 방대한 양과 수준 높은 질을 멀티미디어화 추세에 맞춰 인터넷 방송을 통해 네티즌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 방송은 개국 특종으로 ‘30년만에 발견된 희귀식물 섬시호’와 ‘최초로 동영상에 담긴 노랑미치광이풀’을 다뤄 자연환경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최근 방송한 ‘세계 최초로 위성추적장치를 이용한 독수리 이동경로 추적’을 다뤄 환경 분야에 관심이 높은 이들의 인기를 얻었다.
이 방송은 ‘금주의 동식물’ 코너에서 제1편으로 이땅에서 사라져가는 생명문화재에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와 법정보호종인 고추냉이를 소개했다. 최근 자연 다큐멘터리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자 우리나라 최고 자연 다큐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자연정보연구원은 전·현직 기자, 교수, 생태사진가, 다큐멘터리 작가, 환경운동가, 자유기고가 등이 공동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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