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실적 -월간기준 200만달러 넘어(작년 12월 197억불로 최고였음)
64년 1억달러, 78년 100억달러, 81년 200억달러였음. 한해수출이.
흑자규모도 20억달러 이상 될 듯(올해들어 1분기동안 60억달러 이상 흑자-연간 목표가 100억달러였음)
수출이 굉장히 호황,내수 안좋지만 전체 국가경제운용계획 다시짜야.
원자재값 폭등-원유가 인상-석유화학, 철강 등 수출제품에 원자재값 인상이 반영-오히려 3월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 반면 채산성은 악화됐을 것.
3월24일 현재 수출 41.3% 증가, 수입 17.3 증가
이는 수입이 너무 적어 (20-30%되야) 향후 수출에 마이너스 될 수도 있다. 이는 기계 및 부품 수입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반증.
아울러 국내 기업들이 가동은 풀로 하면서 투자를 안한다. 자신없어.
원자재 50, 자본재 40, 소비재 10 비중을 보이고 있음.
-수출증가, 소비증가, 국내투자 증가, 고용증가 구조가 되야하는데, 즉 투자로 생산성 향상이 되어야 하는데, 머뭇거리거나, 중국에 한다. 그래서 이런 구조가 깨졌다. 아니면 돈벌어 부채비율만 낮춘다. 투자를 하더라도 생산성향상관련으로, 오히려 고용을 줄이는 투자다.
투자안하니 원자재, 자본재가 안들어온다. 지금쯤 자본재가 많이 들어와 설비확장 안하니 문제.
이는 정치불안, 노사문제, 기업의 사기저하 등이 원인.
따라서 국내투자로 빨리 연결되도록 하는게 관건. 그래야 기술개발되고, 투자늘고, 일자리 창출된다.
-지금 해외수요가 워낙 좋다. 기반도 좋아 수출이 잘된다. 하지만 국내 공급능력 부족 때문에 한단계 도약을 못하는게 아쉽다. 국내에서 조금만 잘하면 큰 장이 마련될 것 같은데.
하반기에는 주문을 밀려오는데, 우리가 못만들어 공급(수출)을 못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경우 지난해 내수가 워낙 안좋으니, 물량 전부를 수출로 돌렸다. 하반기 특소세 인하 등으로 내수가 좀 회복되면 이물량이 내수로 돌 경우 해외시장 물건 딸릴 수 있다.
-정부는 이에 규제완화에 주력. 기업이 당면한 설비확장계획은 서둘러 풀어줘야. 또 설비확장 도와주고, 기업의 기를 살려줘야 한다. 기업인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 남에게 봉급주는 사람이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대중국 흑자 관련)
중국자체 수요가 많이 늘고, 우리기업이 중국투자해 부품업체의 대중 수출이 많은 실정.
중국의 버불이 당장에 꺼지면 큰 영향이겠지만 그렇지만 않을 것. 성장률 떨어지겠지만 7%정도만 가면 우리에게 큰 영향 없을 것.
부품업체들이 같이 해외에 나가는데---
중국은 워낙 큰 시장이다보니, 그 안에서 다 생산이 된다. 그런 흐름으로 간다.
반도체 경우처럼 중국내 생산제품과 수입제품의 관세 차별화되면 지금처럼 원자재, 부품 많이 팔지 못할 것. 세월이 흐르면 줄 것이다, 현재의 무역흑자를 즐기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중국에서 값싸게 생산된 섬유 등 제품이 국내에 많이 들어올 것이다.
따라서 차별화 고부가가치화해야 한다. 우리가 일본에 코껴서 부품소재 사오듯이 우리도 기술력, 차별화, 부가가치화로 우리것 안사면 안되게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우리와 일본의 관계를 중국와 우리의 관계로 만들어야.
-그러러면 국내에 산업이 모여야 한다. 연구개발도 국내 제조업 기반없이는 안된다. 국내 기반없이 금융, 물류의 중심이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외국기업도 안온다. 우리기업이 다 떠나는데 어느 외국기업이 들어오겠나.
어떤 형태든지, 국내에서 투자해 생산하도록 만들어주는게 최선일 것. 당분간은 중국과의 관계가 현 패턴이 지속될 것.
-부품공장, 조립공장이 같이 떠나가는 상황이면 기술력있는 기업까지 중국가면, 대중 흑자를 즐기는 기간 짧아질 것.
-현재 대기업, 5대품목 수출비중이 42.8%. 아이엠에프 당시 D램가격이 국가경제를 휘청거리게 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 오히려 지금은 품목이 많아져 (한쪽이 안좋아도)돌아가며 기여하고 있다, 긍정적이다.
다만 5대품목과 같은 제품을 발굴하는 게 과제다.
-현재 BRIC(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는 장점은 수출다변화다.
반면 단점은 선진국에서 경쟁력이 후퇴해 만만한 후진국으로 판매가 바뀐다는 것이다. 미, 일 시장점유율이 줄고 잇다.
하지만 돈많은 국가에서 돈을 벌어야. 테스트마켓에서 성공해야, 후진국에서도 판매된다.
이미 선진국에서 저가제품은 중국이 싹쓸이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한국은 점유율이 하락하고, 중국은 사승한다.
-중기수출은 지난해 좀 늘었다.
-대일무역 적자. 기술력의 문제. 지난해 우리나라 150억달러 흑자였는데, 일본에서 190억달러 적자봤다. 원유도입하는 중동지여겡서도 183억달러 적자였다. 중동은 원유 때문에 어떨수 없는 구조다.
그렇다면 100억달러 이상 흑자나야 우리국가경제가 돌아가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시장에서 500억불을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러다보니 물량위주로 갈 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규제강화에 많이 걸린다.
통상압력 당연한 결과. 기술력이 관건.
일본에서 적자폭을 조금만 줄이면(100억달러정도 줄이면) 수출마케팅의 운신의 폭이 훨씬 넓어질 것.
예를 들어 자동차의 경우 지난해 180억달러 수출, 수입은 6억달러 정도. 한국시장은 수출만 하고, 안사는 괘씸한 나라로 평가될 수 있다.
-일본과의 관계, 중국에 적용, 기술개발-국내 제조업 기반 튼튼해야-여기서 투자할수 있도록 해야. 연구개발, 자기공장없이 안된다.
-정부 성과-동부전자, 엘지필립스,삼성전자-규제완화위해 기업신문고, 산업법정
64년 1억달러, 78년 100억달러, 81년 200억달러였음. 한해수출이.
흑자규모도 20억달러 이상 될 듯(올해들어 1분기동안 60억달러 이상 흑자-연간 목표가 100억달러였음)
수출이 굉장히 호황,내수 안좋지만 전체 국가경제운용계획 다시짜야.
원자재값 폭등-원유가 인상-석유화학, 철강 등 수출제품에 원자재값 인상이 반영-오히려 3월수출에 긍정적으로 작용. 반면 채산성은 악화됐을 것.
3월24일 현재 수출 41.3% 증가, 수입 17.3 증가
이는 수입이 너무 적어 (20-30%되야) 향후 수출에 마이너스 될 수도 있다. 이는 기계 및 부품 수입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반증.
아울러 국내 기업들이 가동은 풀로 하면서 투자를 안한다. 자신없어.
원자재 50, 자본재 40, 소비재 10 비중을 보이고 있음.
-수출증가, 소비증가, 국내투자 증가, 고용증가 구조가 되야하는데, 즉 투자로 생산성 향상이 되어야 하는데, 머뭇거리거나, 중국에 한다. 그래서 이런 구조가 깨졌다. 아니면 돈벌어 부채비율만 낮춘다. 투자를 하더라도 생산성향상관련으로, 오히려 고용을 줄이는 투자다.
투자안하니 원자재, 자본재가 안들어온다. 지금쯤 자본재가 많이 들어와 설비확장 안하니 문제.
이는 정치불안, 노사문제, 기업의 사기저하 등이 원인.
따라서 국내투자로 빨리 연결되도록 하는게 관건. 그래야 기술개발되고, 투자늘고, 일자리 창출된다.
-지금 해외수요가 워낙 좋다. 기반도 좋아 수출이 잘된다. 하지만 국내 공급능력 부족 때문에 한단계 도약을 못하는게 아쉽다. 국내에서 조금만 잘하면 큰 장이 마련될 것 같은데.
하반기에는 주문을 밀려오는데, 우리가 못만들어 공급(수출)을 못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경우 지난해 내수가 워낙 안좋으니, 물량 전부를 수출로 돌렸다. 하반기 특소세 인하 등으로 내수가 좀 회복되면 이물량이 내수로 돌 경우 해외시장 물건 딸릴 수 있다.
-정부는 이에 규제완화에 주력. 기업이 당면한 설비확장계획은 서둘러 풀어줘야. 또 설비확장 도와주고, 기업의 기를 살려줘야 한다. 기업인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 남에게 봉급주는 사람이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대중국 흑자 관련)
중국자체 수요가 많이 늘고, 우리기업이 중국투자해 부품업체의 대중 수출이 많은 실정.
중국의 버불이 당장에 꺼지면 큰 영향이겠지만 그렇지만 않을 것. 성장률 떨어지겠지만 7%정도만 가면 우리에게 큰 영향 없을 것.
부품업체들이 같이 해외에 나가는데---
중국은 워낙 큰 시장이다보니, 그 안에서 다 생산이 된다. 그런 흐름으로 간다.
반도체 경우처럼 중국내 생산제품과 수입제품의 관세 차별화되면 지금처럼 원자재, 부품 많이 팔지 못할 것. 세월이 흐르면 줄 것이다, 현재의 무역흑자를 즐기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중국에서 값싸게 생산된 섬유 등 제품이 국내에 많이 들어올 것이다.
따라서 차별화 고부가가치화해야 한다. 우리가 일본에 코껴서 부품소재 사오듯이 우리도 기술력, 차별화, 부가가치화로 우리것 안사면 안되게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우리와 일본의 관계를 중국와 우리의 관계로 만들어야.
-그러러면 국내에 산업이 모여야 한다. 연구개발도 국내 제조업 기반없이는 안된다. 국내 기반없이 금융, 물류의 중심이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외국기업도 안온다. 우리기업이 다 떠나는데 어느 외국기업이 들어오겠나.
어떤 형태든지, 국내에서 투자해 생산하도록 만들어주는게 최선일 것. 당분간은 중국과의 관계가 현 패턴이 지속될 것.
-부품공장, 조립공장이 같이 떠나가는 상황이면 기술력있는 기업까지 중국가면, 대중 흑자를 즐기는 기간 짧아질 것.
-현재 대기업, 5대품목 수출비중이 42.8%. 아이엠에프 당시 D램가격이 국가경제를 휘청거리게 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 오히려 지금은 품목이 많아져 (한쪽이 안좋아도)돌아가며 기여하고 있다, 긍정적이다.
다만 5대품목과 같은 제품을 발굴하는 게 과제다.
-현재 BRIC(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는 장점은 수출다변화다.
반면 단점은 선진국에서 경쟁력이 후퇴해 만만한 후진국으로 판매가 바뀐다는 것이다. 미, 일 시장점유율이 줄고 잇다.
하지만 돈많은 국가에서 돈을 벌어야. 테스트마켓에서 성공해야, 후진국에서도 판매된다.
이미 선진국에서 저가제품은 중국이 싹쓸이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한국은 점유율이 하락하고, 중국은 사승한다.
-중기수출은 지난해 좀 늘었다.
-대일무역 적자. 기술력의 문제. 지난해 우리나라 150억달러 흑자였는데, 일본에서 190억달러 적자봤다. 원유도입하는 중동지여겡서도 183억달러 적자였다. 중동은 원유 때문에 어떨수 없는 구조다.
그렇다면 100억달러 이상 흑자나야 우리국가경제가 돌아가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시장에서 500억불을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러다보니 물량위주로 갈 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규제강화에 많이 걸린다.
통상압력 당연한 결과. 기술력이 관건.
일본에서 적자폭을 조금만 줄이면(100억달러정도 줄이면) 수출마케팅의 운신의 폭이 훨씬 넓어질 것.
예를 들어 자동차의 경우 지난해 180억달러 수출, 수입은 6억달러 정도. 한국시장은 수출만 하고, 안사는 괘씸한 나라로 평가될 수 있다.
-일본과의 관계, 중국에 적용, 기술개발-국내 제조업 기반 튼튼해야-여기서 투자할수 있도록 해야. 연구개발, 자기공장없이 안된다.
-정부 성과-동부전자, 엘지필립스,삼성전자-규제완화위해 기업신문고, 산업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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