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가 개교 31주년을 맞아 11일을 ‘대학과 시민이 함께하는 날’로 정하고 캠퍼스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등 이벤트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아주대학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역에서 ‘벚꽃놀이 명소’ 중 하나인 캠퍼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모하는 ‘캠퍼스 사진 콘테스트’와 ‘가족 단위 레크리에이션’, ‘초상화 그리기’, ‘보드게임’ 등의 행사와 수화동아리, 힙합동아리, 응원단 공연 등의 행사가 열린다. ‘캠퍼스 사진콘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당일 찍은 사진을 15일(목)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응모해야 하며, 접수된 작품 중 심사하여 최우수상(1팀), 우수상(3팀), 장려상(10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아주대는 이외에도 10일 신입생 학부모 대상 ‘학부형 대학 방문의 날’을 비롯해 12일‘원천골 단합의 날’, 13일 ‘개교 기념 대학만찬의 날’, 14일 ‘대학문화의 날’등의 행사도 준비했다.
아주대학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역에서 ‘벚꽃놀이 명소’ 중 하나인 캠퍼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모하는 ‘캠퍼스 사진 콘테스트’와 ‘가족 단위 레크리에이션’, ‘초상화 그리기’, ‘보드게임’ 등의 행사와 수화동아리, 힙합동아리, 응원단 공연 등의 행사가 열린다. ‘캠퍼스 사진콘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당일 찍은 사진을 15일(목)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응모해야 하며, 접수된 작품 중 심사하여 최우수상(1팀), 우수상(3팀), 장려상(10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아주대는 이외에도 10일 신입생 학부모 대상 ‘학부형 대학 방문의 날’을 비롯해 12일‘원천골 단합의 날’, 13일 ‘개교 기념 대학만찬의 날’, 14일 ‘대학문화의 날’등의 행사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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