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3회 자원봉사자 한마당이 16일 오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400명의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봐온 '사랑의 나눔터(산본 1동 주민자치센터동아리) 등 4개 단체와 김순일(군포1동)씨, 산본고등학교 1학년 윤동진군 등 시민 학생 36명이 우수자원봉사상을 받았다.
또 참석자들의 봉사활동 사례발표와 분야별 사진전시회 등을 통해 그동안 활동을 돌아보며 보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군포시자원봉사협의회는 경기도 최초로 자원봉사 전산망을 완비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효율적인 자원봉사활동, 까치통장을 통한 자원봉사시간적립제 등을 시행, 관심을 끌어왔다.
군포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봐온 '사랑의 나눔터(산본 1동 주민자치센터동아리) 등 4개 단체와 김순일(군포1동)씨, 산본고등학교 1학년 윤동진군 등 시민 학생 36명이 우수자원봉사상을 받았다.
또 참석자들의 봉사활동 사례발표와 분야별 사진전시회 등을 통해 그동안 활동을 돌아보며 보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군포시자원봉사협의회는 경기도 최초로 자원봉사 전산망을 완비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효율적인 자원봉사활동, 까치통장을 통한 자원봉사시간적립제 등을 시행, 관심을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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