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18일 지난달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21개 동과 대부출장소를 대상으로 동 행정을 평가한 결과 원곡1동이 최우수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복무와 보안, 민방위 역점시책, 반상회, 시정종합관찰제, 주민등록, 전화친절도 등 6개분야 600점 만점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548.1점을 받은 원곡1동이 최우수기관으로, 541.8점을 받은 월피동과 535.1점을 받은 사2동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17가지의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했고 10가지의 공통 개선사항을 정해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최우수 동으로 선정된 원곡1동 임철웅 동장은 “동 기능전환 등으로 어려운 연건에서도 직원들이 단결해 열심히 일한 덕분”이라며 “이번 평가에서 발굴된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은 즉시 반영해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동행정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기 위해 동행정 평가를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왔다.
안산시는 복무와 보안, 민방위 역점시책, 반상회, 시정종합관찰제, 주민등록, 전화친절도 등 6개분야 600점 만점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548.1점을 받은 원곡1동이 최우수기관으로, 541.8점을 받은 월피동과 535.1점을 받은 사2동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17가지의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했고 10가지의 공통 개선사항을 정해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최우수 동으로 선정된 원곡1동 임철웅 동장은 “동 기능전환 등으로 어려운 연건에서도 직원들이 단결해 열심히 일한 덕분”이라며 “이번 평가에서 발굴된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은 즉시 반영해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동행정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기 위해 동행정 평가를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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