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박찬법)은 최근 와인 애호가의 급격한 증가에 때를 맞춰 세계적 소믈리에(와인전문가)와 고객 Panel이 함께 하는 와인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와인을 올 6월부터 기내에서 서비스 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현독일 소믈리에 협회 부회장인 에방겔로스 파타스(독일)와 각종 국제 소믈리에 대회 심사위원인 크리스틴 발라이스(프랑스)를 초청해,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허영섭 녹십자 회장 등 경제계 인사 8명과 와인동호회 회원·학계로 구성된 고객패널단과 함께 18종의 와인 중 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Tasting)을 통해 최종 9종의 와인을 선정한다.
/장병호 기자
아시아나는 현독일 소믈리에 협회 부회장인 에방겔로스 파타스(독일)와 각종 국제 소믈리에 대회 심사위원인 크리스틴 발라이스(프랑스)를 초청해,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허영섭 녹십자 회장 등 경제계 인사 8명과 와인동호회 회원·학계로 구성된 고객패널단과 함께 18종의 와인 중 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Tasting)을 통해 최종 9종의 와인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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