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10일 오전 11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모두 250세대에게 ‘사랑의 된장·간장’을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에 사용되는 된장과 간장은 구청 직원부인 30여명이 올 2월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메주 5000여덩이로 만든 것이다.
이 행사에 사용되는 된장과 간장은 구청 직원부인 30여명이 올 2월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메주 5000여덩이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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