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16일부터 영화제와 뮤직페스티벌 관람 및 현장 이벤트를 통해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한여름 ‘문화피서’축제를 펼친다.
쌍용차가 펼치는‘문화피서’ 축제는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국제영화제와 크로스오버 음악 공연의 통합 형태로 각각 15일과 17일부터 시작되는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와 서울시티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더위 사냥 이벤트를 실시한다.
쌍용차는 온라인 이벤트에서 선정된 세 쌍의 연인에게 로디우스를 타고 부천국제영화제, 세계 유명 건축물 테마파크인 아인스월드, 서울시티페스티벌을 차례로 관람하고 저녁식사까지 할 수 있는 1일 데이트 풀코스를 제공하한다.
또 쌍용차는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와 서울시티페스티벌의 공식 협찬사로서 국내 최고 영화배우와 공연 출연진들에게 뉴체어맨, 뉴렉스턴, 로디우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080-500-5582)
/이재호 기자
쌍용차가 펼치는‘문화피서’ 축제는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국제영화제와 크로스오버 음악 공연의 통합 형태로 각각 15일과 17일부터 시작되는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와 서울시티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더위 사냥 이벤트를 실시한다.
쌍용차는 온라인 이벤트에서 선정된 세 쌍의 연인에게 로디우스를 타고 부천국제영화제, 세계 유명 건축물 테마파크인 아인스월드, 서울시티페스티벌을 차례로 관람하고 저녁식사까지 할 수 있는 1일 데이트 풀코스를 제공하한다.
또 쌍용차는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와 서울시티페스티벌의 공식 협찬사로서 국내 최고 영화배우와 공연 출연진들에게 뉴체어맨, 뉴렉스턴, 로디우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080-500-5582)
/이재호 기자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