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락밴드 식스펜스(SIX PENSE)가 청소년 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재단법인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은 오는 22일 식스펜스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학교내폭력, 왕따 등 청소년 폭력예방활동을 함께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모던락밴드 식스펜스는 앨범 발매전부터 전곡이 중국 MP3폰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한인 이주 백주년 이민 기념식’ 공연에 출연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룹명 식스펜스는 물질에 연연하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을 상징한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으로 외아들을 잃은 김종기씨가 다시는 이땅에 자신과 같은 불행한 아버지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립한 비영리 공익단체다.
재단법인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은 오는 22일 식스펜스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학교내폭력, 왕따 등 청소년 폭력예방활동을 함께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모던락밴드 식스펜스는 앨범 발매전부터 전곡이 중국 MP3폰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한인 이주 백주년 이민 기념식’ 공연에 출연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룹명 식스펜스는 물질에 연연하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을 상징한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으로 외아들을 잃은 김종기씨가 다시는 이땅에 자신과 같은 불행한 아버지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립한 비영리 공익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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