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경찰청 간담회

지역내일 2004-07-12
(오전 회의 분위기는)
12일자로 발령난 신임 서장 등 총경 전입자 신고식을 했다. 최근 미제 살인사건에 대해 해결 결의를 다지는 자리도 겸했다.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해보자는 분위기였다.
(피해자 서포트(구제) 제도는 새로운 제도는 아닌 것 같다)
그동안 본청 차원에서 논의되던 것을 이번에 시범실시하는 것이다. 전국 26개 경찰서에서 시범운영한 뒤 보완해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주에는 특별한 큰 집회는 없나)
주말에 파병반대 집회가 있고 다음주인 21일 두개 큰 집회가 예고돼 있다. 지하철 파업이 예고돼 있고 민노총 3차집회도 개최예정이다. 23일에는 전농총 상경투쟁도 계획돼 있다.

- 서울경찰청 주요일정

1. 수사.민원담당자 인권교육
7/15-16일, 7층 회의실, 수사 청문감사 담당자 100명 참석

2. 한국청소년육성회 지구회장 치안시스템 견학
7/16 오후3시, 지구회장 31명 참석

3. 피해자 구제제도 운영계획
강남 도봉 경찰서 7월 8일부터 1개월간 시범운영

4.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FTX 실시
7/13-16 은평 양천 마포서, 폭발물 설치에 따른 상황조치 대테러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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