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대표 심영섭)이 분양중인 충북 오창 2차 우림루미아트 모델하우스에 주말(24일~25일)을 맞아 1만 5000명의 인파가 몰리고 23일 개관이래 2만여명이 다녀갔다. 19일부터 접수된 사전접수에는 24일까지 3000여명이 이미 사전접수 해 행정수도 최대수혜지로서 그 열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사전예약 마감일인 26일까지 약 5000명의 사전접수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1차 1120세대에 이어 2차 1602가구를 분양하는 우림건설은 이번 모델하우스 개관에 맞춰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펼쳐 내방객들이 관심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건강한 사회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우림건설 전속모델 차인표의 팬사인회가 수많은 모델하우스 인파 속에서 진행됐다.
또 CEO 친필이 서문이 담긴 책자무료배포, 향기 나는 모델하우스를 위한 고급 바오밥 나무 무료제공, 키다리 삐에로가 불어주는 풍선 마술, 1602가구 분양을 기념하는 1602 경품이벤트 등 기업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충북 오창 현지에서 7월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장병호 기자 bhjang@naeil.com
한편 1차 1120세대에 이어 2차 1602가구를 분양하는 우림건설은 이번 모델하우스 개관에 맞춰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펼쳐 내방객들이 관심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건강한 사회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우림건설 전속모델 차인표의 팬사인회가 수많은 모델하우스 인파 속에서 진행됐다.
또 CEO 친필이 서문이 담긴 책자무료배포, 향기 나는 모델하우스를 위한 고급 바오밥 나무 무료제공, 키다리 삐에로가 불어주는 풍선 마술, 1602가구 분양을 기념하는 1602 경품이벤트 등 기업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충북 오창 현지에서 7월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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